대한민국 CF여왕 전 * 지 * 현

끄끄끄2008.08.06
조회2,859

CF 여왕 전지현!

 

 

 

전지현은 CF계에서 완전한 여왕이라 불리고 있죠?

 

전지현 효과란 말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는데요.

 

영화배우라는 직업이 약간 무색할 정도입니다.

 

영화에서는 빅 히트라 부를 수 있는 건

 

<엽기적인 그녀> 하나 밖에 없다는.

 

그렇지만 CF는 17차, 애니콜, 엘라스틴,

 

삼성마이젯, 예스비, 레쓰비, 에뛰드, 지오다노 등

 

상당히 많고 또 대부분이 히트했죠.

 

 

대한민국 CF여왕 전 * 지 * 현

 

 

뭐니뭐니해도 이런 전지현의 매력은

 

예쁘고 편안하고 섹시한 외모.

 

전지현의 섹시미는

 

새로운 미의 기준을 만들어내기도 했는데요.


전지현은 1999년 10대의 나이로

 

삼성 프린터 CF에서 테크노댄스를 추며 데뷔.

 

일약 172의 키에 48kg라는 완벽한 몸에

 

딱 달라붙는 옷, 찰랑거리는 머리,

 

도발적인 몸놀림은 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단 한편의 CF로 전지현은

 

대형 섹시스타가 되었던 거죠.


이후로 전지현의 행보는 거침없었답니다.

 

대한민국 CF여왕 전 * 지 * 현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업계 1위로 올라섰고,

 

디지털 카메라 올림푸스는 시장 점유율 정상을 굳혔습니다.

 

‘엘라스틴 했어요’란 카피로

 

유명한 샴푸 <엘라스틴> 역시

 

2001년 업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는.


또한 ‘우리사랑 하게 해주세요’라고 정우성이 외친

 

 <2% 부족할 때>와,

 

고소영을 무안하게 만들 만큼 발랄함이 돋보인

 

<지오다노> 등 전지현 대표 CF들은

 

그 자체로 화제가 됐습니다.


곧 전지현은 이나영이 단단히 위치하던

 

라네즈에 가세했고,

 

배용준과 이영애가 거쳐간

 

LG 카드 모델로 나섰습니다.

 

전지현은 1년 전속에 최대

 

5억원 이상을 받는 최고 모델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CF여왕 전 * 지 * 현

 

CF에서 전지현의 매력은 다양했는데

 

올림푸스, 지오다노, 펜틴, 라네즈 등

 

각종 CF에서 보여준 섹시함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너무 섹시한 탓일까.

 

클럽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2004년 지오다노 광고는

 

조건부 방송 판정을 받았고,

 

긴 스커트를 찢는 라네즈 광고는

 

심의에서 보류되기도 했다죠.

 

대한민국 CF여왕 전 * 지 * 현

 

17차의 첫 런칭 광고는

 

패션모델 윤지민이 맡았었다고.

 

물위를 걸으면서 ‘가벼워야 뜬다’라고 말한 광고였는데

 

이때까지는 그다지 광고효과가 적었다고 해요.

 

하지만 전지현을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17차 웹사이트 접속자 수 만명 이상,

 

 매출 5배 증가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CF여왕 전 * 지 * 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이영애와

 

발랄한 전지현으로 멀티 모델 전략을 쓰던

 

엘라스틴은 소비자 반응이 전지현으로 기울자

 

전지현 원톱으로 광고를 보냈습니다.

 

그 결과 전지현 샴푸로 불리는 엘라스틴은

 

런칭초기부터 판매 1위를 지켰다는 거.

 

하지만 전지현이 반드시 모든 방면의 CF에서

 

전부 좋은 효과만 내는 건 아니더군요.

 

각종 CF에서 나타난 전지현의 이미지는

 

섹시함에만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때문에 전지현을 모델로 쓰는 제품은

 

고급 소비재라든가 음료 정도.

 

당장 시선을 사로잡아서 화제를 유도할 수는 있지만

 

친근하거나 무게 있게 이미지를

 

남기지는 못하는 것이 전지현의 단점.

 

또한 점점 나이가 들면서 10대의 취향과

 

관심을 잡아두기 어렵기 때문에 평범한 옷을

 

모델처럼 소화해내는 전지현을 놓아두고

 

10대를 겨냥한 마케팅 때문에

 

지오다노는 모델을 교체했다는 거죠.


또한 올림푸스는 전지현 때문에

 

정작 브랜드는 가려지는 문제에 고심하다가

 

무명모델로 바꾸면서

 

디카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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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면 때문일까.

 

최근의 전지현은 굳이

 

예쁜 모습만 고집하지 않는다고 해요.

 

이른바 <굴욕> 영상을 내보내

 

친근감을 주는가 하면

 

자기보다 어린 소녀의 맑은 피부를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기도 한다는 ㅎ

 

나름 CF 여왕 전지현의

 

의미있는 변신인 듯 싶어 흥미롭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