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공감?!

s캄칙난s2012.01.13
조회67

 

안녕하세요,,

둘인 관계로 저희라고 할게요 ^^

 

저희는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여학생들 입니다.

 

모두 공감되실듯 한 이야기를 할까해요,, 하핫...

 

저희모두 국어는 못하는 관계로...

형편없는 글이라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그럼 저희는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겠음.

 

우리는 도서관을 가는 길이였음.

한명이 저번에 버스에서 지갑을 놓고내리는

처참한 일이 발생했었음.

 

그래서 둘이 막 얘기를 하고 있었음.

 

"아니 그래서 다시 버스안에 들어가서 내가 앉았던자리를

봤는데 거기에 지갑이 있는거야. 그런데 옆에

아줌마 둘이랑 한 여자아이가 앉아있었는데 그사람들이

내가 지갑을 찾으러 온걸 다행이라고 생각했나봐 그래서 지갑을......털었어.."

 

순간 나는 얘가 무슨 개뼉다구같은 소리를 하나하고서

말하고 있던 친구가 보는 곳을 봤더니 어떤 아저씨가 담배를 털고잇었음......

 

말하고 있던 친구와 나는,,,

둘다 멍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봄............

 

우리는 눈을 마주치자 마자 빵터짐.

 

말하고 있던 애는 원래 지갑을 주웠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그냥 말하다가 옆을 보니까 담배를 털고있길래

그 담배터는걸 보고 순간 털었다고 말한거였음.

 

그래서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려고함.

 

*예시로 보여드리겠음*

 

첫번째 공감대)

"아들! 슈퍼가서 배추 한포기만 사와라"

엄마왈.

 

"네" 나왈.

 

'배추 배추 배추 배추 배추 배추 배추'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감.

 

"아 왜 그거 있잖아 먹으면 졸린거.. 그래! 상추!"

지나가던 애들 왈.

 

'상추 상추 상추 상추 상추 상추 상추'

 

나는 상추를 사감.        

 

"야 이 @#$%^%#&^% !!! 배추사오라고 했지

누가 상추사오라고 했냐 이자식아 " 엄마왈.

 

나도 왜 자기가 상추를 사온지 모름.

나는 겁나게 맞음.

 

두번째공감)

"야 가서 과자나 사와"

형왈.

 

"알았어" 나왈.

 

'과자 과자 과자 과자 과자 과자 과자'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감.

 

"야~"

내 친구 왈.

 

"어? 개똥이구나! " 나왈.

"pc방이나 가자." 친구왈.

"안돼, 나 지금 심부름 가는 길이야." 나왈.

"조금만 있다가 가면 되잖아." 친구왈.

 

이렇게 해서 나는 30분만 pc방에서

내 유일한 취미 (서든**) 생활을 즐기고 오기로 자기합리화함.

 

----- 30분 뒤 -----

 

슈퍼에 도착함.

 

"뭐였지? 두글자 같았는데... 아 사탕이구나!"

 

그렇게 사탕을 사감.

형한테 맞음...

 

 

세번째공감)

 

"야 엄마가 내일 동창회간다고 부잣집 이모한테 가서 루이비* 가방좀 빌려오래.

오늘까지 꼭!" 누나왈.

 

"알겠어." 나왈.

 

이모네집가는 중.

 

'가방 가방 가방 가방 가방 가방 가방'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감.

 

"야, 어디가냐?"친구왈

"이모집 넌?"나왈

"나 **집가는데 같이갈래?"친구왈

 

난 순간 모든 기억을 제어해버림.

 

"어! 갈래"나왈

 

-----밤11시-----

 

집에와보니 엄마와 누나가 몹시 화나있었음.

 

"왜? 무슨 일 있어?"

 

"그럼~ 무슨일 있었지~ 여기 지금 나랑

말하고 있는 사람이랑 관련 된것 같은데" 엄마왈.

 

나는 그날 영문도 모른채

밤새도록,,,아니 어쩌면 아침까지 쳐맞음..

 

 

 

 

이상임.

 

모두들 공감되시지  않음?

 

이제부턴 심부름같은 걸 갈땐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가야겠음.

 

 

 

 

 

모두들 공감되셨나요?

보잘것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