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왜 연기하는지 모르겠다+뒷북이라면 뒷북.

왜왜왜왜왜2012.01.13
조회644

안녕하세요,엔터톡에 계시는 모든 여러분안녕

곧바로 음슴체,나가겠음.

 

 

제목그대로 나는 왜 아이돌이 연기를 하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공감안하시는 분들도 꽤 있을거라고 생각함.

'자기네들이 연기한다는데 무슨상관?'이라는 분들도 있을것임.

그렇지만 난 이렇게라도 적고싶었음.

너무 너무 답답함...방금도 '드림하이'를 보고왔음.

근데 문득 드라마를 보다가 '왜' 아이돌이 연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적음.

물론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거임,욕먹을 각오도 없이 이렇게 글쓰는거아님.

욕먹을 각오하고 모든 질타받을 각오하고 쓰는거임.

 

본격적으로 나가겠음.

나님은 아이돌이 연기를 하면 왠지모르게 거슬리고 짜증나고 답답함.

왜냐고 물으신다면 난 바로 '연기력'이라고 말할것임.

물론 난 그냥 일반인임.가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배우도 아닌 그냥 티비에 나오는 가수들이나 배우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시청자임.

요즘도 내가 열혈시청중인 해품달에서도 제국의 아이들인 임시완이 나옴.

그리고 오작교 형제들에서도 유이가 나옴...언제부터인지 차츰 우리들이 보는 드라마에서 아이돌이 보이기 시작하고 점점 그 폭을 늘려감.게스트에서 조연,주연으로..

물론 아이돌이 가수가 아닌 다른 분야에도 열심히 한다는 것은 좋은것이라고 보여짐.

하지만,우리나라에는 배우를 꿈꾸고 오로지 연기만을 위해 무명시절까지 버티며 자신의 배역을 따내기 위하여 아주 작은 게스트라도 감사하고 연기하는 분들이 많으심.

근데 아이돌은 그저 아이돌이란 이유로 몇작품 출연했다는 이유로 주연,조연으로 급 부상함.

인기가 많다는 이유,뮤지컬,예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면 드라마 감독들은 아이돌을 캐스팅하심.저번에 SBS에서 연기를 다루는 오디션을함.거기 나오는 분들은 정말 연기도 잘하고 표정도 리얼하고 그 배역에 정말 몰입하고 빠져드는 모습을 볼 수 있음.그런 분들은 정말 자신이 좋아하고 평생 직업으로 연기를 하고싶은 분들인데 난 아이돌이란 이유로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입담이 좋다는 이유로 순식간에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어느날 갑자기 드라마 주연,조연급으로 아이돌이 캐스팅된다는것 자체가 마음에안듬.

그리고 연기를 잘하고 아무리 연기를 사랑하는 배우를 꿈꾸는 자들에게는 그런 기회조차안주면서 어떻게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큰 배역을 줄 수 있는지 정말 놀라움.

지금 현재 유명한 배우들 중에서도 긴 무명생활을 하신 분들이 꽤 있음....지금 내가 말하는 것은 모든 아이돌이 연기를 한다고 디스하는것이 아님.

그것만은 알아두길바람.내가 말하는 이 글의 주제는 오로지 '연기력'임.

난 '연기력'이 좋다면 아무말도 안하고 짜져있겠음.하지만,그 연기력도 딸리고 연기도 못하고 발연기를 할바에는 난정말로 연기를 사랑하고 잘하는 분한테 그런 기회를 주고싶음.

가수들중에서 연기가 하고싶어서 가수가 된 가수들도 있을것임.

하지만 그런 분들이 몇이나되겠음?요즘 배우나 가수들하고싶은 사람이 판을침.

가수가 됐으면 무대에서 팬들에게 열정적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다 줄정도로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자신들의 팬들에게 돌려주는 것이지 티비에 나와서 발연기는 좀 아니라고봄..

난 이민호랑 박민영이 나오는 시티헌터 팬이었음.근데 어느순간부터 구하라가 나옴..

아...정말 저것은 아니였음.발연기도 저런 발연기는 없을것임.

지금 이부분에서 구하라 디스하냐고 물으신다면 제대로 디스하는 거임.

난  구하라 그닥 싫어하지 않음.그냥 그렇고 그런거임.

하지만 시티헌터의 구하라는 정말 아니였음.'드림하이'같은 가수를 다루는 드라마라면 가수들이 연기하는것은 괜찮다고봄,연기를 목표로하는 배우들보다는 직접 지금 활동하는 가수가 가수를 다루는 배역을 한다면 진짜 배우보다는 나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하지만 예외도있음,사극을 다루는 드라마나 70,80년대 배경으로 다루는 드라마,의학 드라마,현대물 드라마....이런건 정말 아니라고봄.또 하나는 뮤지컬임.나님 어렷을적 뮤지컬 배우를 꿈꿔본적이 있음.티비를 보며 뮤지컬 광고를 보며 나도 저 무대에 서고싶다는 생각을 해봤음.근데 말을 들어보니 뮤지컬 배우가 된다는것이 정말 어렵다고 들었음.춤도 잘 춰야하고 가창력도 뛰어나야하고 연기력도 좋아야하고 그러므로 난 포기했음....내 주변에서도 뮤지컬하고 싶다는 아이들이 있음....근데 말로만 뮤지컬이지 실상은 정말로 힘듬....그런데 아이돌들은 별로 실력이 없는데도 뮤지컬의 주연급을 맡아서 연기를함....

난 그런 부분이 못마땅하는거임.뮤지컬감독이나 드라마 감독이나 정말 한마디 해주고싶음.

연기도 못하고 발연기를 하는 가수를 고를 바에는 정말 연기를 하고싶고 연기를 정말 잘하는 그런 분들에게 기회를 주라고 말임.

 

내 글을 요약하자면 아이돌이 연기를 하는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님.

그저 연기력도 없고 그런 발연기로 무슨 연기냐 이 말씀임.

물론 아이돌중에도 연기 잘하는편은 있음..하지만 그런 잘하는 예도 있듯이 못하는 예도 있음..

이것만은 알아두길바람....

 

지금 이 글을 보고 내가 무슨 상관이냐고,이딴 글 적을 만한 입장이 되냐고 욕할분들도 계실거임.

당연한거임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연기를 하고 응원하는 입장인데 나같은 사람이 자신의 가수들을 디스 하거나 평가를 내린다면 짜증나고 욕하고 싶을것임.하지만 그런 님들도 자신의 가수가 아닌 다른 타 가수 연기를 볼때 나같은 생각을 했을거라고 생각함.분명히 이글을 읽고 댓글고 나보다 더 정확하게 이 글에대해서 평가하는 사람이 나오거나 탐탁지 못하게 여기는 분들도 나올거라고 생각함....하지만 난 정말 오랫동안 생각한 바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팬덤들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올린것임.

그래도 난 이 말은 정말 해주고 싶음,연기에 '연'자도 모르는 가수들이 연기를 할바에는 난 연기를 사랑하고 잘 할자신이 있고 그 배역에 대한 사랑이 많은 정말 연기자분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그럼 난 이만 엔터톡에서 사라지겠음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