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3부

라푼젤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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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전자팔찌를 채운 6명이 문앞으로다가갔다.
'철컥! 지이잉...' 굳게 닫혀있던 철문이 열리기시작했다. 문이 열려도 그안은 매우 깜깜했다.
하지만 그곳에 계속 있지는 못할터라 문이 열리고 6명은 모두 안으로 들어갔다.
'끼이익.. 쾅!' 모두 들어간 동시에 문은 굳게닫혔다.
까아만 암흑속에 LED TV가 켜졌다.
회개망측한, 보기싫을정도인 가면을 쓴 남자가 TV에 비춰졌다.
"불을 켜주지...."
'딸깍..' 불이켜졌다.
아까보단 약간 좁은듯한 공간에 동그랗게 의자들이 놓여있었다.
옆에는 아까와 같은 철문이 있었다.
하지만 전방들과는 다른점이 있었다. 스프구멍과 물이나오는 호스와 구멍들이없었다.
굳게 닫힌 철문과 TV, 그리고 의자들 뿐이였다.
그때 다시 TV속 의문의 남자가 말했다.
"자자 , 긴장들 풀고 의자에 앉아~.."
그때였다. 미친듯한 군복을 입은 남자가소리쳤다.
"미친놈아! 문열어! 문열으라고! 내가 나가면 너부터 죽여줄꺼야! 내가 뭘잘못했다고 나에게 이러는데!!"
"큭큭... 크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넌 정말 너의 잘못을 몰라서 여기있는거야??"
TV속 남자가 기분나쁘게 웃으며 말했다.
동시에 남아있던 5명의 시선이 모두 군복을 입은 남자에게 쏠렸다.
내가말했다, "무..무슨 소리죠.."
군복을 입은남자는 소리쳤다. " 나.. 난몰라 .. 그저.. 그저.."
"일단 앉아보라고! 앉고나서 얘기하지.. 너희손에있는 전자팔찌있지? 그걸 의자옆에 붙이고 앉아~"
TV속남자가 소리쳤다.
안경을 쓴 남자가 말했다.
"이럴수록 시간만 지체되고 서로 불편합니다 .. 일단 말을 따라보도록 하죠 .."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그의 말을따랐다.
모두 앉고 전자팔찌를 의자 옆에 대자, 허리에 이상한 벨트같은게 채워졌다.
그때 다시 TV에서 그남자가 말했다.
"게임을 하나하죠 .. 이곳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잘못을 알겁니다..이쯤되면 자기들이 뭘했는지 눈치좀 채셨죠?
어렸을때 많이들 해보셨을겁니다.. 마피아라는 게임 아시죠 ?.. 이중 마피아하나를 숨겨두었습니다..
마피아를 찾기전까지는 아무도 나가지도 못합니다.. 마피아를 일찍찾는다면 모두 보내드리죠 ..
하지만! 끝까지 찾지못하면 마피아만 즉 ,한명만 나갈수있을겁니다..
자 .. 게임을 시작하죠.."
말이없던 머리가 많이없는 중년남자가 소리쳤다. " 신발! 난아무잘못이 없어! 마피아.. 누구야.. 누구냐고!!군복 .. 너지? 너가 잘못했지? 죽어.. 죽으라고!!"
그때 다시 군복을 입은남자가 말했다. "난.. 난 잘못없어!.. 근데.. 저목소리 익숙해... 누구지.. 누구지..."
수정이가 그떄 울며 말했다." 제발... 제발...이러지마세요...흑흑.."
내가 다시 말했다. "일단 기다려봐요. 섣부른판단은 죽음밖에 부르지않아요.. "
안경잡이가 다시말을했다. " 지금은 의심가는게 한명 뿐이에요.. 군복을 입은남자.. 저남자에요.. 아까 말했죠? 잘못을 정녕모르냐고요 .. 저남자가 의심이가요.."
수정이 울면서 말했다." 죽어요..."
난 그만하라고 외쳤지만 사람들은 모두 이성을 잃은듯 죽으라고만 소리쳤다.
그때 다시 TV속에선 남자가 말을꺼냈다.
"죽일꺼지 ..? 으흐흐흐흐... 마지막 변론하나 들어보지.."
"신발 나아니라고! 아니라고 .. 왜들이래 ? 정말 미친거아냐 ? 저새끼야! 저새끼 저 대머리빡빡이 새끼라고!!"
"자 .. 이제 죽일껀가 살릴껀가.. 한명씩 들어보지 .."
난 죽이지말고 한번더 생각해보자고 했지만, 그들은 이미 다 죽이자는 마음을 먹은듯했다.
"흐흐.. 첫번째 희생양이군.. 너희는 생사람을 잡은거야~ 으흐흐흐흐..."
'파지지직..'
군복을 입은남자의 전자팔찌가 있던 팔과 벨트가 있던 허리에는 피들이 쏟아지고있었다.
"끄아아아악!!!! 나아니라.........."
사방에 피가 튄채.. 그는 죽었다.
"자~ 다시 시작해보라고~"
TV는 다시 꺼졌고 침묵만이 남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