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일단 지금 상황이 어떤지.... 무슨말부터 해야할지.....머리도 복잡하고 참 그러네요....ㅠㅠ 어이없고 황당하고 타자를 쓰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도 머릿속이 하얘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억울한 심정좀 털어놓을거니.... 스크롤 압박 심할수도 있으니 안읽어 주셔도 되요 ㅠㅠ 지금 두서없이 글 막 써내려가다 지우고 다시 써요.... 너무 초창기때부터 일을 꺼내놓는거 같아서.....하아.....ㅠㅠ 전 L택배사 사무실 경리로 일을 했었습니다... 2004년 1월달에 고등학교 졸업도 전에 취업생으로 나가 여지껏 몸담았던 곳.... 처음엔 다른지점에서 1년 좀 넘게 일을 했었는데 언니들한테 왕따를 당하는 바람에... 힘들어서 그만둘려던 찰라에 그쪽 지점장님이 절 좋게 보셔서 다른지점 가서 일해보라고 소개해준 곳이 지금 짤린 곳입니다. 이곳엔 2005년 4월 26일에 들어와 엊그제까지 일을 했었더랬죠.... 그쪽에선 어떻게 생각할진 몰라도 제가 생각하기에 짤린 계기를 말씀 드릴게요.... 저희는 택배사다 보니깐 남자들밖에 없어요....ㅎㅎ 여직원이라곤 나포함 2명.....이 친구도 저와 같은날 해고당했죠..... 그런데다 전 21살때부터 이사람들을 봐와서 정말 편하고 서슴없이 지냈었죠.... 근데 문제는.....영업소장 마누라까지 절 너무 편히 봤다는거죠..... 아니 적어도....자기 남편 회사 직장동료이면 좀 가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희 지점에 가장 오래된 소장이 있는데.... 그 마누라도 저를 어릴적부터 봐와서 항상 이름으로 불렀더랬죠..."○○야" 이런식.... 그래도....일을 부탁하는 입장에선 안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택배사 시스템을 살짝 얘기하자면 거래처에서 송장을 100건을 출력하던 1000건을 출력하던 발송이 안된건들에 대해선 전산에 아예 잡히질 않아요....발송된 날짜에 맞춰서 잡히거든요 그런데 대뜸 전화와서 한단 소리가 송장 140건 출력한것중에 40건 가까이 안뜬다는거에요..... 제가 암만 생각해봐도 한두건이야 전산누락이라 치지만.... 40건이 안뜰리는 없거든요.....근데 전화해서 저한테 난리법석을 떠는거에요.... 이게 왜 안뜨냐 어떻게 된거냐...말할 틈도 안주고 혼자 막 지껄이는거에요..... 좀 짜증이 났지만....난 일단 모르는 일이니깐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했죠....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부장이 와서 나한테 그거 등록을 해주라는거요... 그래서 아 얘기가 뭐 잘되서 그런가보다 해서 일일이 또 등록을 다 했죠.... 등록을 했으니 받는쪽에서 물건 받은것도 확인 되었으니 배송완료처리가 되야지 거래처에서 택배비 입금을 해준다고 했다네요.... 또 상대지점쪽에 일일이 얘기해서 배송완료 처리 해달라고.......... 그러면서 일달락 되었는줄 알았죠..... 몇일뒤........카톡으로 송장번호가 또 날라오더군요.....엄청많이......왠지 낯이 익은 번호들..... 그 전산에 안잡현던 40건 정도는 택배로 안보내고 퀵으로 보낸 물건들이라고 하네요 ^^ 저보고 다시 전부 삭제를 해달라고 하네요 ^^ 미안하다고 부탁하는것도 아니고...명령조로.............. 문제는 어느정도 일정기간이 지난 송장번호에 대해선 본사에서 수정도 삭제도 못하게끔 마감이 되는 날이였죠......마감날이라 전 미친듯이 바빴고요.... 전 안된다고 했습니다.......배송완료처리 된건 당연 삭제처리가 안되게끔 되있고요... 삭제를 할려면 상대쪽에 다시 또 일일이 배송완료 취소해달라고 또 얘기해야하고요...... 다 얘기했어요....이래저래해서 안된다....처리 못해준다..... 그랬더니 자기가 본사에 전화해서 알아보니깐 된다고 하던데 왜 안해주냐 또 난리더군요..... 하아....그럼 나한테 말하지 말고 부장한테 말하라고..... 내 선에서 해결해줄수 없으니 부장한테 말해서 해결하라고.....제 상사한테 넘겼더랬죠.... 이 일이 지점장 귀에까지 들어갔었고....본인 입으로도 알겠다고...해결해주겠다고..... 그래서 전 믿고 당연히 해결이 되는줄 알았죠......... 주말 지나고 새해 첫 출근날......자리 앉은지 몇분 안됐는데 카톡이 띵동...... 보니깐 그 마누라.......또 송장번호.,.....전에 보내준 그 송장번호......... "번호 이거니깐 삭제해줘" 딸랑 이 말 한마디.............. 앞에 부장이 앉아있길래 일부러 들으라고 큰소리로 말을 했죠.... "이 마누라 또 카톡보냈네!!" 그러니 들려오는 한마디......."야 그냥 그거 처리해라".........아니 어떻게.....무슨수로???? 하아.....지금 탄력받아 쓰고 있는데..... 일이 있어서 가봐야겠어요....지금 피씨방에서 쓰는거거든요...... 반응이 있던 없던....전 한풀이를 하는 심정으로 쓰는거니..... 나머진 나중에 다시 쓰겠습니다...... 11
★★★★ 8년 일한 회사에서 짤렸음 ㅡㅡ...........★★★★
하아......일단 지금 상황이 어떤지....
무슨말부터 해야할지.....머리도 복잡하고 참 그러네요....ㅠㅠ
어이없고 황당하고 타자를 쓰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도 머릿속이 하얘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억울한 심정좀 털어놓을거니....
스크롤 압박 심할수도 있으니 안읽어 주셔도 되요 ㅠㅠ
지금 두서없이 글 막 써내려가다 지우고 다시 써요....
너무 초창기때부터 일을 꺼내놓는거 같아서.....하아.....ㅠㅠ
전 L택배사 사무실 경리로 일을 했었습니다...
2004년 1월달에 고등학교 졸업도 전에 취업생으로 나가 여지껏 몸담았던 곳....
처음엔 다른지점에서 1년 좀 넘게 일을 했었는데 언니들한테 왕따를 당하는 바람에...
힘들어서 그만둘려던 찰라에 그쪽 지점장님이 절 좋게 보셔서 다른지점 가서 일해보라고
소개해준 곳이 지금 짤린 곳입니다.
이곳엔 2005년 4월 26일에 들어와 엊그제까지 일을 했었더랬죠....
그쪽에선 어떻게 생각할진 몰라도 제가 생각하기에 짤린 계기를 말씀 드릴게요....
저희는 택배사다 보니깐 남자들밖에 없어요....ㅎㅎ
여직원이라곤 나포함 2명.....이 친구도 저와 같은날 해고당했죠.....
그런데다 전 21살때부터 이사람들을 봐와서 정말 편하고 서슴없이 지냈었죠....
근데 문제는.....영업소장 마누라까지 절 너무 편히 봤다는거죠.....
아니 적어도....자기 남편 회사 직장동료이면 좀 가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희 지점에 가장 오래된 소장이 있는데....
그 마누라도 저를 어릴적부터 봐와서 항상 이름으로 불렀더랬죠..."○○야" 이런식....
그래도....일을 부탁하는 입장에선 안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택배사 시스템을 살짝 얘기하자면
거래처에서 송장을 100건을 출력하던 1000건을 출력하던
발송이 안된건들에 대해선 전산에 아예 잡히질 않아요....발송된 날짜에 맞춰서 잡히거든요
그런데 대뜸 전화와서 한단 소리가 송장 140건 출력한것중에 40건 가까이 안뜬다는거에요.....
제가 암만 생각해봐도 한두건이야 전산누락이라 치지만....
40건이 안뜰리는 없거든요.....근데 전화해서 저한테 난리법석을 떠는거에요....
이게 왜 안뜨냐 어떻게 된거냐...말할 틈도 안주고 혼자 막 지껄이는거에요.....
좀 짜증이 났지만....난 일단 모르는 일이니깐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했죠....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부장이 와서 나한테 그거 등록을 해주라는거요...
그래서 아 얘기가 뭐 잘되서 그런가보다 해서 일일이 또 등록을 다 했죠....
등록을 했으니 받는쪽에서 물건 받은것도 확인 되었으니 배송완료처리가 되야지
거래처에서 택배비 입금을 해준다고 했다네요....
또 상대지점쪽에 일일이 얘기해서 배송완료 처리 해달라고..........
그러면서 일달락 되었는줄 알았죠.....
몇일뒤........카톡으로 송장번호가 또 날라오더군요.....엄청많이......왠지 낯이 익은 번호들.....
그 전산에 안잡현던 40건 정도는 택배로 안보내고 퀵으로 보낸 물건들이라고 하네요 ^^
저보고 다시 전부 삭제를 해달라고 하네요 ^^
미안하다고 부탁하는것도 아니고...명령조로..............
문제는 어느정도 일정기간이 지난 송장번호에 대해선 본사에서 수정도 삭제도 못하게끔
마감이 되는 날이였죠......마감날이라 전 미친듯이 바빴고요....
전 안된다고 했습니다.......배송완료처리 된건 당연 삭제처리가 안되게끔 되있고요...
삭제를 할려면 상대쪽에 다시 또 일일이 배송완료 취소해달라고 또 얘기해야하고요......
다 얘기했어요....이래저래해서 안된다....처리 못해준다.....
그랬더니 자기가 본사에 전화해서 알아보니깐 된다고 하던데 왜 안해주냐 또 난리더군요.....
하아....그럼 나한테 말하지 말고 부장한테 말하라고.....
내 선에서 해결해줄수 없으니 부장한테 말해서 해결하라고.....제 상사한테 넘겼더랬죠....
이 일이 지점장 귀에까지 들어갔었고....본인 입으로도 알겠다고...해결해주겠다고.....
그래서 전 믿고 당연히 해결이 되는줄 알았죠.........
주말 지나고 새해 첫 출근날......자리 앉은지 몇분 안됐는데 카톡이 띵동......
보니깐 그 마누라.......또 송장번호.,.....전에 보내준 그 송장번호.........
"번호 이거니깐 삭제해줘"
딸랑 이 말 한마디..............
앞에 부장이 앉아있길래 일부러 들으라고 큰소리로 말을 했죠....
"이 마누라 또 카톡보냈네!!"
그러니 들려오는 한마디......."야 그냥 그거 처리해라".........아니 어떻게.....무슨수로????
하아.....지금 탄력받아 쓰고 있는데.....
일이 있어서 가봐야겠어요....지금 피씨방에서 쓰는거거든요......
반응이 있던 없던....전 한풀이를 하는 심정으로 쓰는거니.....
나머진 나중에 다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