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족시킬 언니의 연애이야기-33

코코볼2012.01.13
조회31,153

꺄 내싸랑 여러분 안녀엉안녕안녕

씐나는 금요일이네욥 난 오늘 일찍퇴근을하고

가정을 위해 집으로 일찍귀가한뒤!

준비하고 나가놀아야지 쿠헬헤헤렗ㅋㅎㅎ

요즘 주위에서 다이어트 좀 해라고 압박을줘서

...진짜 열심히 열심히 다이어트 해야지!!!!!!!똥침

라고 생각만햇어요 실천하기란 너무 어려워ㅠ....ㅠ

 

 

 

근데요 움..

전 ㅈ영이보다 오빠가 더 좋심미다

정말이에효!하하^..^아 너무 좋다

오빠세끼ㅡㅡ너란세끼

어제 저녁부터 계속 괴롭혀대요 죽겟음 

똥줄이 타들어가다못해 바짝바짝 말라가고잇어요

왜 이런말을하냐면

 

↓↓↓

 

 

바로 요댓글때문인거시당

ㅋㅋㅋㅋㅋㅋㅋ까실이님ㅠ ㅠㅋ저기..저희 횽아가요

좀 무서워요ㅋㅋ뒤끝 더러운게 완전 쓰레기장,하수처리장 수준인데

이런말 적으시면 저 ..너무 힘들어져요ㅋㅋㅋㅋㅋ

자꾸 저한테 반대누르라고 카톡테러해서 제가..

반대하나 눌럿는데요 하나는 오빠가 한거구요

ㅋㅋㅋ오누아이디 해킹해서 또 반대할거라고 협박함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

 

 

왕뚜껑

 

 

 

니가 더 좋다고 햇으니 적당히 해주길바란다

새벽까지 잠못잘 정도로 큰일은 아니라고 본다

둘다 출근하는 처지에 왜이러는것이냐

벌써 몇일짼데..응?울지말고 얘기를하자고하잖니

한살먹더니 얼라로 변해버린 내세끼야 아 1! !오빠야 쫌!!!!!!!!!!!!!!!

아시;버ㅏㅣㅓㅏ@!#@%$^^^&$&^%카톡 그만해라고 !!!!!!!!!!!!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살려줘 ..

 

 

 

 

엄훠..격해져폐인새벽세시넘어서 자서 그런가봐여..후..

서론이 길엇네요ㅋㅋㅋㅋㅋㅋ아 스트뤠쓰!!!!!!!!!!

죽겟어요 ..댓글까지 읽는줄몰랏는데 독하네여

ㅋㅠ..ㅠ나머지는 마무리인사때 써야쥥~

 

1편~10편 ☞ http://pann.nate.com/b312968139

11편~20편 ☞http://pann.nate.com/b313217573

21편~28편 ☞ http://pann.nate.com/talk/313476433

 

내 사랑을 코볼교와 판타쿠들에게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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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다끝내고 약속장소로 나갓음

그때시간이 10시 가까이됫엇고 오빠는 그날도 역시

피곤에 찌들린목소리로 전화가와서는

집에바로 가겟다고 햇음ㅋㅋㅋㅋㅋㅋㅋ

Olleh ! 나 그럼 맘놓고 편히 놀수잇는고자낭ㅎ헤헿

 

 

 

 

 

 

 

 

 

 

 

 

암튼 영이랑 만나서 '뭐할래?뭐할래?'이러다가

가볍게 맥주부터 달리기로함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한것도 잇고 마지막에

만낫을때도 뭔가 분위기가 좀 그랫잔숨?

ㅋ..그래서 그날따라 장난도 잘 못치고 불편한건

아닌데 편한것도 아닌ㅠㅠ그런상태로 우린 술집으로

들어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ㅈ영이는 메뉴판을 내앞에 펼쳐준다던가

휴지를 내근처에 놔준다던가 (워낙 흘리고먹어섴ㅋㅋㅋ)

잔을 세팅해서 놔준다던가 뭐 진짜 별거아닌거라도

날 잘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아이엿음 ㅋㅋ

자기딴에 '아 ~이정도면 되겟군'이라고 생각한뒤에는

또 턱 괴고 고개살짝 기울인다음에 내가 뭘고르나

지켜보고 그러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싱긋 웃어대는데..진짜 하..부끄

확마 트러블메이커가 되버리겟숴!

 

 

 

 

 

 

 

 

 

 

 

 

ㅋㅋㅋ아무튼 술시키고 이런 저런얘기하면서

앉아잇는데 얘가 자꾸 문자질을 하는거임

감히 날앞에 놔두고ㅡㅡ 말하는 중간중간

말을 끈어버리고 문자를해대니까

내가 너무 뻘쭘해짐ㅋㅋㅋㅋ오빠연락도 안오는

폰 붙잡고 괜히 달력보고 막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잇는데

 

 

 

 

 

 

 

 

 

 

"볼아~내 친구들와도 되나?ㅠㅠ"

 

 

"읭?ㅋㅋ..;;나 낯가리눈뎅.."

 

 

"그면 오지마라해야겟다ㅋㅋ"

 

 

"..음..아 아니다 !!오라해 오라햌ㅋㅋㅋㅋ"

 

 

 

 

 

 

 

 

 

 

 

 

낯을가리면 어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오랜만에 노는건데 오늘만큼은 신나게 놀고싶엇음

안그래두 얘랑 둘이잇으면서 어색할바엔

ㅋㅋ다같이 즐거우면 좋잖슴?ㅋㅋㅋ

ㅈ영이는 내가 괜찮다고 하자마자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어디쯤에 잇으니 알아서오라고함ㅋㅋ

그리고 영이랑 나랑은 둘이서 부어라 마셔라하면서

술먹고 잇는데 그 술집이 서면 쥬디스 뒤에

'버x버x' 〓 'x블x블' 이라는 술집이엿음

 

 

 

 

 

 

 

 

 

 

 

 

영이친구들이 오기전에 영이랑 몇잔하는데

ㅋㅋㅋ그날이 주말도 아니고 평일중에 사람이 제일

없다는 수요일인가 ?그랫을거임ㅋㅋㅋㅋㅋㅋ

그술집이 원래 사람겁나많은데..그날따라 왜 사람이

별로 없어가지고ㅠ ㅠ/1..두팀인가 잇엇는데 그분들은

우리가앉은 테이블이랑 완전 멀리 떨어져잇엇고

ㅋㅋㅋㅋㅋ완전 미지의세계에서 술먹는기분이엿음

 

 

 

 

 

 

 

 

 

 

 

 

그러다가 몇일전에 그 과팅주선햇던애가

네이트온 쪽지 보낸 얘기를 하게됫는데

 

 

 

 

"그래!!게임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와잇드라니까

ㅋㅋㅋㅋㅋ뭐 니랑 사귀냐면서 그러든데?!!!!!"

 

↑술먹어서 기분좋음ㅋㅋ목소리 볼륨UP

 

"아진짜ㅋ?왜그랫지?"

 

"나도 모르니까 묻자농ㅋㅋㅋㅋㅋ!@!!!

아 그때 얼마나 퐝당하든지 아홍홍홍홍"

 

"그래서 싫더나?"

 

"ㅋㅋㅋㅋㅋㅋ아 몰라 임뫜ㅋㅋㅋ

한잔해 한잔해 뿌잉뿌잉"

 

"..소문이라도 좋다ㅋ소문이지만~"

 

 

 

 

 

 

 

 

 

 

 

 

헐...ㅋㅋ....나 술 권하다가 굳어버림..

저말은 즉슨 ..

→나랑사귄다는 소문이..ㅈ..좋다고..내가 좋다고..

이말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ㅠㅠ그런거지..?>\

얘 왜이러니 정말ㅠㅠㅠㅠ또 다시 어색해짐

..나 저말 듣고나서부터 ㅈ영이랑 눈도 안마주치고

괜히 입구보면서 빨리 영이의 친구들이 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잇을때쯤!!

 

 

그분들이 오시네요부끄짱

 

 

 

 

 

 

 

 

 

 

 

ㅈ영이친구 3명정도가 들어왓는데

영이가 우월해서 그런지 다들 우월음흉음흉!!!!!!!!!

 

 

 

 

 

 

 

 

 

 

 

 

 

 

할줄알앗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ㅈ영이 너 알고보니 제일 빛나고 싶어서

니친구들이랑 다니는 거구나ㅋㅋㅋ

 

영이의 친구들은 다들 개성넘치게 생겻엇음

 

 

 

 

 

 

 

 

 

 

 

 

어차피 다들 동갑인지라 금방친해졋고

그중에 한명은 과팅햇을때 본 애라서 별 문제 없이

잘어울려 놀고잇을때쯤ㅋㅋ

그친구들 중에 유난히도 고릴라를 닮은애가 잇엇음

걔는 자기소개때부터

"ㅋㅋㅋ반갑디ㅋㅋㅋ내 이름은 ###이고

음악하는 래퍼란다"

 

 

 

 

움....그럼,널이제 랩고원숭(랩하는고릴라)라고 불러주갓어 

 

 

 

 

 

 

 

 

 

 

 

 

그렇게 서로서로 첫인상으로 별명지으면서

놀고잇는데 남자는 넷.여자는 달랑 나 하나 잇으니까

분위기가 살겟음?안살겟음?ㅋㅋㅋ

그래서 난 중대한결정을 하게됨 내가 홍일점이여서

좋긴햇지만^^*애들이 다 그냥...음 ..솔직히말하면..

잘보일 필요성을 못느낄정도로 너무 편햇기에

칭구들을 섭외하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ㅈ영이같은애 4명앉아잇엇으면 친구안불럿을듯ㅋ)

 

 

 

 

 

 

 

 

 

 

 

 

모든 아이들에게 연락을햇건만ㅠ..ㅠ정작 그시간에 서면에

나와잇는 애들이음슴..ㅋㅋ그렇다고 포기하자니 내앞에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쳐다보는 랩고와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계속전화돌ㅇ림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빼루한테 전화를

하게됫는데 빼루빼루빼루가 서면에 잇다는거임!!!!!!!!!!!!!!!!!!!!!!!!!!!!+_+

자기 아는 동생이랑 잇다햇는데 걔는 나랑도 좀 아는사이엿음

뭐 남여 머릿수는 안맞겟지만 없는거보단 나을거같아서

빼루와 그 동생(민지라고하겟음)을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이어서 빼루랑 민지가 도착하고

랩고와 친구들은 눈이 번쩍ㅋㅋㅋㅋㅋ전에 말햇다싶이

빼루가 춤으로 단련된몸이라 몸매가 좋음ㅋㅋㅋ

민지도 연하에다가 귀여우니까 남정네들이 가만히 잇지를못함

나 따위는 안중에도 음슴폐인 

앉은위치를 설명하자면

 

 

 

 

나 민지 빼루

                                      

ㅈ영 랩고 친구1 친구 2

 

 

 

 

 

 

이런식이엿음ㅋㅋㅋㅋ그렇게 다들 술한잔하면서

신나게 게임을하는데ㅋㅋ무슨게임햇드라..뭐엿지..

아ㅠㅠㅠㅠ그 .. 아...뭐엿드라..ㅠㅠㅠㅠ

아미치겟어 궁금해죽겟네 무슨게임을햇는데 그게뭔지

기억이안나요ㅠㅠㅠㅠㅠㅠㅠ아 .. 그....ㅠㅠㅠㅠ허헣ㅜㅜ

 

 

 

 

 

 

 

 

 

 

 

 

암튼 게임을햇음

벌칙은 노래를 부르는거엿는데

그 술집이 원래 토요일마다 사회자가 나와서

진행을하고 장기자랑같은거해서 상품타가고 그런곳이라

술집 중앙에 따로 무대가잇엇음ㅋㅋㅋㅋㅋ

거기서 노래를 하기로한거임 평일이라서

노래기계도 안되고 사람도 없는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 사장님한테 양해구하고 노래까지

부르고 얼마나 쪽팔리겟음?ㅋㅋㅋㅋ

 

 

 

 

 

 

 

 

 

 

 

 

 

 

(출처-사진속)

 

 

 

 

 

 

 

 

 

 

 

 

 

 

저 사진에서 제일 왼쪽에 보시면 테이블이 또 몇개

잇을거임ㅋㅋㅋㅋㅋ저쪽이 우리자리엿는데

미션은 우리쪽을보면서 노래를 부르면 안되고

ㅋㅋㅋㅋㅋ오른쪽 큰테이블에 아까 그 두팀을 보면

부르는거엿음ㅋㅋㅋ게임은 시작됫고 뭔게임이엿는진

모르지만 내 목숨을바쳐서 한거같음ㅠㅠ..

..아...그.............아 !!!!!!!!!!!!!!!!!!경마장!!!!!!!!!!!!!!!!!!!!!!!!!!1

경마장게임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하하하하핳ㅎㅎㅎㅎ

아 속쉬원해ㅋㅋㅋ아 기억안낫으면 울뻔햇음 ㅠㅠ

에라이 푸른산호초 같으니라구

 

 

 

 

 

 

 

 

 

 

 

 

암튼 1번말→5번말 이러면서 게임을햇는데

ㅋㅋㅋㅋㅎ누가 걸렷게?ㅋㅋ

그래요 맞아요 ㅈ영이가 걸렷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무리 생각해도 기왕에 노래할거면

잘하는애가 하는게 낫잖슴?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애들 전부다 ㅈ영이가 걸리도록 계속

그럼 그러다보니 진짜 영이가 걸려버림ㅋㅋ

 

 

 

 

 

 

 

 

 

 

 

"아 ㅠㅠ 진짜 너희 ㅡㅡ"

 

"Woo~~Woo~~짱짱짱"

 

"얼렁댕겨왘ㅋㅋㅋ"

 

"아ㅠㅠㅠㅠㅠ내 진짜 못하는데 이런데서.."

 

 

 

 

 

 

 

 

 

 

 

우리 다쌩까고 노래 정함ㅋㅋㅋㅋ

ㅋㅋㅋ뭐 시키지?응응?뭐시키지 ?이러면서 ㅋㅋㅋ

그러다 정해진노래

 

성시경 - 너흰 감동이엿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영이가 성시경도 좀 닮앗다고 햇잖아여ㅋㅋㅋ

 

 

 

 

 

 

 

 

 

 

 

ㅈ영이는 저벅저벅 걸어나갓고 카운터에가서

사장님이엿나?알바생이엿나? 암튼 얘기를 막나누고

우리랑 떨어져서 앉아잇던 두팀에게도 양해를 구하고는

무대위로 올라갓음.. 다른분들도 우우우!!!이러면서 환호해주시고

우리도 막 환호해주고 ㅋㅋㅋㅈ영이는 떨리는지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잇더니 이내 우리에게 등을지고 그 두팀쪽을

보면서 무반주 노래를 시작햇음

 

 

http://blog.naver.com/hee_89317?Redirect=Log&logNo=100135393653

 

 

 

 

 

 

 

 

 

 

 

 

 

..우와..잘한다..박수

그냥 입 쩍벌리고 완전 흠뻑빠져서 노래를 감상햇음

애들도 비록 ㅈ영이의 뒷태밖엔 안보이지만 ㅈ영이를

보면서 감상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뺴루랑 나랑 랩고와친구들은 들어본적이잇지만

민지는 처음이여서 그런지 애가 감성에 젖어서

허우적대는걸 볼수잇엇음ㅋㅋㅋㅋ

그렇게 노래가 끝나고 ㅈ영이가 인사를하고 잽싸게

내려오려는데 저쪽 테이블에서 여자들ㅇㅣ

 

 

 

 

 

 

 

 

 

 

 

"우우우~~~~~~~앵콜앵콜!!!1!"

 

이럼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도 막 앵콜앵콜 이러고

ㅈ영이는 계단에 멈춰서서 내려오지도 올라가지도 못하고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

 

 

 

 

 

그때

 

 

 

 

 

 

 

 

 

 

 

아까 얘기를 나누던 그 사장님같은분(사장님은 아닌거같음ㅠ)이

ㅈ영이한테 가서 얘기를나눔ㅋㅋㅋㅋㅋㅋ

나중에야 들은건데 일단 대화형식으로

써보겟음ㅋㅋㅋㅋ

 

 

 

 

 

 

 

"아 노래잘하시네요 ㅋㅋㅋ저희 토요일마다 이벤트하는데

한번오세요 상금 10만원인데ㅋㅋㅋ"

 

"아..;;네ㅜㅜㅋㅋ감사합니다"

 

 

주위에선-"앵콜!앵콜!!앵콜!!!"

 

 

"ㅋㅋ한곡더하세요ㅋㅋㅋ반주넣어드릴까요?"

 

"당황;;;;;;;;;;;;;;;;;;;;;;;;;;;;"

 

 

 

 

 

 

 

 

 

 

 

그렇게 몇분을 더 얘기하더니 갑자기 반주가 나옴

ㅋㅋㅋㅋㅋ평일이라서 노래기계도 안키는데

노래기계를 켜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얘가 노래를 잘하긴 진짜 잘햇나봄 ㅋㅋ

 

암튼 다시 영이가 무대위로 올라가고 오른쪽도 왼쪽도

아닌 바닥을 보면서 고개를 숙이고 잇엇고

얼떨결에 ㅋㅋㅋㅋㅋ애 마이크까지 받음ㅋㅋㅋㅋ

반주는 점점 시작부분을 향해갓고 영이가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사진상 왼쪽,(그니까 우리가앉아잇던 테이블)로 고개를

돌려서 노래를 시작함

 

 

 

 

 

 

 

 

 

 

 

 

위치만 알아보면 되니까 ㅠㅠ 디테일하게 그리지않겟음

암튼 저랫는데 난 무대가 잘안보이는 자리라서

걍 애들 등뒤로 고개만 빼꼼히 내밀고 ㅈ영이를 보고잇는데

ㅈ영이가 부르던 노래는 '좋을텐데' 엿음

http://blog.naver.com/kgm3628?Redirect=Log&logNo=121695648

 

 

 

 

 

 

 

 

 

 

 

 

 

좀 자세히볼려고 해도 민지랑 빼루가 앞에서 하도

움직이다 보니까 제대로 보지도 못하겟고 ㅠㅠ테이블에

엎드려서 보고잇는데 ㅈ영이가 고개를 기울여서

날 쳐다보더니 웃음....그러고는 내가 볼수잇게

계속 고개를 기울이면서 노래를..함

나 테이블에 엎드려서 ㅈ영이랑 계속 눈마주치면서

노래를 들엇음..애가 자꾸 싱긋싱긋 웃어주고

내심장은 진짜 터지기 일보직전ㅠ..ㅠ...

그러다가 아 좀만 더 쳐다보고 잇다간 심장이

터질지도 몰르겟다 싶어서 고개를 돌리려는데

 

 

 

 

 

 

 

 

 

 

 

 

그타이밍을 알고잇엇던건지 내가 고개를 들기전에

ㅈ영이가 뒤로 돌아서 아까 그 두팀을 보면서

노래를 마무리지음  그렇게 노래가 끝나고

ㅈ영이가 다시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내려왓고

우리 테이블앞까지 왓음

 

 

 

 

 

 

 

 

 

 

 

 

근데 그림보면 알다시피 ㅈ영이 자리로 가려면

친구1,2와ㅓ 랩고를 지나서 와야되서 애들이

다 뒤로 엉덩이를 쭉빼서 영이가 지나갈 길을 터주엇는데

영이가 그 길을 지나오면서 계속 날쳐다보면서 싱긋 웃으면서 옴,.;

 

 

 

 

 

 

 

애들이 영이보면서 ㅇ

"와 영이 니 대박ㅋㅋㅋㅋㅋ개잘하네 진짜 ㅋㅋ"

 

"ㅋㅋ봐라봐라 내가 말햇제 쟤 노래 잘한대도 민지얔ㅋㅋ"

 

 

뭐 이런얘기를 하는데도 안들림

그냥 내 심장이 두근거리는게 애들한테 들릴까봐

겁나서 고개 숙이고 손만 꼼지락꼼지락 대고 잇는데

ㅈ영이가 내 머리를 쓰다듬음..

 

 

 

 

 

 

 

 

 

 

 

순간 애들 하던얘기 멈추고 다들 경악을 금치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너희 사귀냐면서ㅋㅋㅋㅋ

빼루는 또 설레바리 신 이잖슴?

 

'헐....ㅋ..콥...ㅗㄹ...니..지금 얘랑?ㅋㅋ니 오빠랑헤어짐?'

이러고 잇고ㅡㅡ 하 ..

 

 

 

 

 

 

 

 

빨리 분위기를 바꿔야겟다 싶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고개들고

 

"아 영아 ~나 남자친구잇는데 자꾸이러면 니 옐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니까 애들도 맞제맞제?아 너희 그러지마라면서

분위기 어쩔거냐면서 .. 다행히도 그일은 넘어갓고

우린 좀더 술을먹고 나올때 그 사장님같은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한뒤 밖으로 나왓고 남자애들은 다들 들어가고

ㅈ영이 역시 먼저 집간다고 가버림 그리고 나랑 빼루랑

민지만 남음ㅋㅋ..

 

 

 

 

 

 

 

 

 

택시타고 가려고 길가에서 기다리고 잇는데

민지가 아까부터 할말이 잇는지 입을 우물우물 대고 잇어서

 

 

"ㅋㅋ왜 민지얔ㅋㅋ"

 

"아 ㅠㅠ 언니 저 아까 그오빠 소개좀 시켜주면안되요?"

 

"의..ㅇ?누구 ㅋㅋㅋㅋㅋ"

 

"그 아까 노래한오빠 잇잖아요ㅎㅎ^^;"

 

"아..김ㅈ영?"

 

"네 ㅠㅠㅠ언니 진짜 제 이상형이라서 그래요

소개시켜주세영 넹넹>..<?!!"

 

"그래 코볼ㅋㅋㅋ얘 소개시켜줘라ㅋㅋ

아까 술집에서 부터 계속 빠져잇드라ㅋㅋㅋ"

 

"아..그게..;;"

 

"왜 니 오빠도잇자낰ㅋㅋㅋ영이랑 뭔사이가?"

 

"..아니ㅋㅋㅋ일단 알겟다!"

 

"아 !!언니 ㅠㅠㅠㅠ 고마워요 ㅜㅠ ㅎㅎ"

 

 

 

 

 

 

 

 

 

 

 

 

 

아.....이걸어쩐다,..

 

 

 

 

 

 

 

 

 

 

 

오늘의 이야기 끗-통곡

 

 

 

 

아 정말ㅋㅋㅋㅋ이걸 어쩐다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토리상 이얘기를 안쓰면 그다음부터 내용이

엉망이 될거같아서 쓰긴햇는데 ...오늘 또 카톡테러날거같음 ㅠㅠ

아 미치겟네 진심ㅋㅋㅋ기도해주세요 살고싶어요 전ㅋㅋㅋㅋㅋㅋ

 

 

음 그리고 원래 어제 업뎃못한이유

댓글에 적어놧엇는데 보셧나요?

저희 강아지가 세끼를 낳앗어요ㅜㅜㅎ

얼마나 이쁜지!후앙..부끄출산하고 싶당

 

아무튼 사진투척할게요 빠삐용이라는 종 이구요

자세히 많이 찍어서 올릴랫지만 엄마개가 너무 예민해서 ㅠㅠ

만지기만해도 낑낑대더라구요 ㅠㅠ 비록 한마리만 살앗지만

..ㅜ..너무 이쁘죠?!!ㅎㅎ이름 뭘로 지을까 고민듕!+_+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너님들을 좋아해 촤하하핳

사랑해요 코볼교♥ 사랑해요 판타쿠♥ 

 지저분한 손톱은 모자이크 처리가 답인듯ㅋ

 

 

 

그럼 34편에서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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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34편쓸텐데 응?ㅠ.ㅠ 

  

34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윙크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