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후의 기묘한이야기 - 번외3★★

지후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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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와써요 뿌우 ㅋㅋㅋㅋㅋ

아 어제 오랜만에와서 잊혀지진 않았을까 했는데

 

톡에 올랐네요 ㅠ 여러분 사랑합니닼ㅋㅋㅋㅋㅋ부끄

 

그런의미로 오늘은 역시 화질구지류 씁쓸한 병맛이야기 올려욬ㅋㅋㅋ

오늘은 사진이 두줄이네욬ㅋㅋ어떻게 보시는지는...아시죠?ㅋㅋㅋㅋ

 

 

그럼 병맛이야기, 달려볼까요? 뿌잉뿌잉~

 

 

 

 

 

 

오늘의 남주는 평범한 직장인임. 그리고 오늘, 많은 직장인들의 꿈인 내집마련을 해 이사옴.

회사에서 2시간 반걸리지만ㅋㅋㅋ 그래도 남주는 좋은듯.

 

 

출근하는데만 2시간반....ㅎㄷㄷㄷ 이 걸리니 5시반에 일어나야겠다고 생각한 남주는

알람을 맞춰놓고 들뜬기분으로 잠자리에 듬..

 

맨마지막컷 올 남주 운동좀 한드...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이야기의 제목등장 '통근전철'.

 

 

다음날, 출근한 남주에게 동료직원이 이상한 소리를 함.

왜 결근을 했냐는둥, 아팠다는둥...

 

남주는 전혀 모르겠다는듯 뭔소리냐고 되물으면서, 달력을 보는데

으아닠ㅋㅋ

 

1991년임 ㅋㅋㅋㅋ 이번이야기는 1990년 작임. 하룻밤사이에 1년이 지난것ㅋㅋㅋㅋ

 

 

이상하게 생각한 남주는, 찝찝하지만 넘겨버리곤 복도를 지나는데,

여직원이 그 연인들만한다는 누구게~? 놀이를 함.

 

알고보니 그 여직원과 남주는 연인사이였음ㅋㅋㅋㅋㅋ남주는 몰랐지만ㅋㅋㅋㅋ

어제 결근했던게 여직원때문인듯ㅋㅋ어젯밤엔 레이코라고 불러줬잖아부끄

 

 

여차저차해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는뎈ㅋㅋㅋㅋ 구조가 바껴있음ㅋㅋㅋㅋ

 

분명 어제 이사를 끝냈는데, 구조가 하루사이 바껴있음. 진짜 하루사이에 일년이 지난듯.

혼란스러운 남주.

 

다음날, 다행히 년도수는 어제와 같은 91년. 출근한 남주에게 남주애인이 어제 바람폈지???이럼서

폭풍싸데기를 날림ㅋㅋㅋㅋ불쌍한남주 영문도 모르고 멍탐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동료가 결혼선물을 돌림. 읭? 너님 언제 결혼했음?하고 남주가 묻자,

동료가 ㅡㅡ 지난달에 결혼했잖아요, 너님도 왔씀서 ㅡㅡ 이럼.

 

그리고 달력을 확인하자 92년ㅋㅋㅋ 하루사이에 또 일년이 흐름.

 

 

이게 뭔일인가 싶어 곰곰히 생각해본 남주는, 자신이 출근을 하기위해 전철을 타고,

잠시 졸은 사이에 년도가 지났다는 결론을 냄.

 

그리고 실험을 위해 다음날 그 전철을 타고 잠에듬.

깨보니 신문에 표기된 날짜는 일년이 지난 93년. 올ㅋ

 

 

긴가민가하여 또 잠드는데, 이번엔 아까보다 깊게 잠듬. 그리고 일어나보닠ㅋㅋㅋㅋ

 

4년이 지난 97년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해하며 출근한 남주는 일할 준비를 하는데,

동료직원이 와서 왜 내자리에 앉아이씀 너님은 계장이니 너님자리로가셈 ㅇㅇ 함.

 

남주가 자면서 흘려버린 4년사이에 계장으로 승진한검.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남주.

 

 

돌아왔는데,ㅋㅋㅋ 아까 그 남주의 연인이 기달리고 있음. 그사이에 그녀와 결혼한것.

더 좋아하는 남주...... 아.. 왜부럽짘ㅋㅋㅋㅋㅋㅋㅋㅋ

 

 

힘안들이고 승진하고, 결혼까지.... 기분좋은 남주는 타고 자기만하면 좋은방향으로 시간이 흘러있는 그 전철을 '천국전철'이라 하며 애용함.

 

다음날, 과장으로 또 승진한 남주. 행운에 연속임.

 

 

내가 과장으로 승진했어!함서 돌아오는데 집에는 떡뚜꺼비같은 아들이 뙇!

기분 째지는 남주.

 

 

남주는 신칸센(우리나라 KTX?같은듯.)을 타며 더 빨리 시간이 지나겠지 함서 잠이듬.

악몽을 꾸고 난후 일어나보니, 십년이흘러있음!

 

이제 남주도 중년에 들어선 나이임.

 

 

도착해보닠ㅋㅋ전무로 폭풍승진한남줔ㅋㅋㅋㅋ 기분좋아서 그 편안하다는

간부의자에 기대 째지는 기분을 만끽하는 남주.

 

 

그리고 곧이은 좋은소식, 남주가 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는 것... 기분이 좋은남주.

이정도 되면 쫌 불안할만도 할껀데, 남주는 마냥좋아함.

 

 

 

 

이후 엔딩...

 

 

회장될 욕심에, 부하직원을 시켜 강력한 수면제를 사서 전철을 타고 잠이듬.

하지만 약기운때문에 남주는 깨어나지 못하고 날짜는 30년이 지나....

 

결국 그대로 남주는... 영원히 잠에 빠짐.

 

 

 

 

 

 

오늘은 베드엔딩이네요 ... ㅠ 그리 좋아하더니,...

좋은일뒤엔 나쁜일이 오고, 나쁜일 뒤엔 좋은일이 온다는 생각은 못했나봄...

 

그리고 아무리 승진해도 저는 저렇게 시간이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는건 싫네요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