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늘 저는 아직 우리나라가 그렇게 인심이 사라지고, 삭막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장애인 한분이 휠체어를 타고 버스뒷문으로 타셨습니다.(전 버스 문 밑에 받침대 같은게 잇다는건 알았지만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분이 타시자, 앞에 접이식으로 되어있는 의자에 앉아 계시던 분이 바로 일어 나시더군요. 그리고 의자를 접고 휠체어가 자리잡기 쉽도록 비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그분이 불편하진 않은지 물어보시고, 휠체어 바퀴가 움직이지 않도록 잘 고정되어있는지 확인하시고, 버스가 너무 빠르거나 흔들려서 불편하시면 바로 말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저를 포함한 다른 승객분들께 조금 천천히 운전할테니 이해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박수받아 마땅한 일이지요. 하지만 이글을 쓰면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이유는 이런 일은 당연시 되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감동받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연해야한다고 해서 그분들이 박수받지 않고, 뭐 그런건 아닙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당연시 되었으면 좋겠구, 이러한 일들이 더욱더 확대 되었으면 좋겠고, 정부에서 버스를 바꾸고 하는 것과 같이 몸이 불편한 분들이 보다 편하게 생활하실수 잇도록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심이 사라지지않은 대한민국!!!!!
최근 학교폭력으로 인한 자살문제 같은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아직 우리나라가 그렇게 인심이 사라지고, 삭막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장애인 한분이 휠체어를 타고 버스뒷문으로 타셨습니다.(전 버스 문 밑에 받침대 같은게 잇다는건 알았지만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분이 타시자, 앞에 접이식으로 되어있는 의자에 앉아 계시던 분이 바로 일어 나시더군요. 그리고 의자를 접고 휠체어가 자리잡기 쉽도록 비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그분이 불편하진 않은지 물어보시고, 휠체어 바퀴가 움직이지 않도록 잘 고정되어있는지 확인하시고, 버스가 너무 빠르거나 흔들려서 불편하시면 바로 말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저를 포함한 다른 승객분들께 조금 천천히 운전할테니 이해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박수받아 마땅한 일이지요. 하지만 이글을 쓰면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이유는 이런 일은 당연시 되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감동받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당연해야한다고 해서 그분들이 박수받지 않고, 뭐 그런건 아닙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당연시 되었으면 좋겠구, 이러한 일들이 더욱더 확대 되었으면 좋겠고, 정부에서 버스를 바꾸고 하는 것과 같이 몸이 불편한 분들이 보다 편하게 생활하실수 잇도록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