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에 군기를 잡거나 집단 반발을 잠재울 방법중 최고가 공포분위기 조성일 게다. 최단시간에 인간의 판단능력과 반항 의사조차 무력하게 할 수 있으니까...그래서 역대이래로 공산정권이나 독재국가에서 이런 방식을 애용해온 거다. 지금 북한 김정은 체제가 그런 모양이다. 20대 어린 놈이 정권을 잡고 보니 충성심도 예전같지않고 자신의 입지조차 불안하니 처음부터 꺼내든 카드가 폭정이다. 우선 사망한 김정일 애도 기간에 조직적인 모임에 불참했거나, 참가해서도 눈치를 봐가며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자에 대해 최소 6개월 노동단련대 처벌을 내렸다 한다. 특히 3대 세습을 비난하는 식의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은 교화형에 처하거나 가족 추방, 정치범수용소 감금 등의 처벌을 받는다는 얘기도 들린다. 탈북자한테는 3족을 멸하라는 지시도 있었다 한다. 요즘 워낙 탈북자가 늘어나니 조급한 맘이 들었을 게다. 하지만 도도한 역사적 흐름을 거스를 수 없듯 꽁꽁 묶는다고 해서 없던 권위나 위엄이 생기고 충성심이 생길 리 없고 외려 급작한 정권세습 작업에 대한 저항만 커지리라. 세계 곳곳에서 확산되는 민주화 열풍에 언제까지 북한만 예외일 수 없으니
피 맛의 정석
원래 처음에 군기를 잡거나 집단 반발을 잠재울 방법중 최고가 공포분위기 조성일 게다. 최단시간에 인간의 판단능력과 반항 의사조차 무력하게 할 수 있으니까...그래서 역대이래로 공산정권이나 독재국가에서 이런 방식을 애용해온 거다.
지금 북한 김정은 체제가 그런 모양이다. 20대 어린 놈이 정권을 잡고 보니 충성심도 예전같지않고 자신의 입지조차 불안하니 처음부터 꺼내든 카드가 폭정이다.
우선 사망한 김정일 애도 기간에 조직적인 모임에 불참했거나, 참가해서도 눈치를 봐가며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자에 대해 최소 6개월 노동단련대 처벌을 내렸다 한다. 특히 3대 세습을 비난하는 식의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은 교화형에 처하거나 가족 추방, 정치범수용소 감금 등의 처벌을 받는다는 얘기도 들린다.
탈북자한테는 3족을 멸하라는 지시도 있었다 한다. 요즘 워낙 탈북자가 늘어나니 조급한 맘이 들었을 게다. 하지만 도도한 역사적 흐름을 거스를 수 없듯 꽁꽁 묶는다고 해서 없던 권위나 위엄이 생기고 충성심이 생길 리 없고 외려 급작한 정권세습 작업에 대한 저항만 커지리라. 세계 곳곳에서 확산되는 민주화 열풍에 언제까지 북한만 예외일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