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에 정말 감사드리고 저 이거 캡쳐해서 오늘 신랑에게 보여줄 생각입니다. 전 이미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어하고 있고, 오늘 회사도 반차내놓고 집에 일찍와버렸네요 너무 열받아서요 다행히 집에 오니 서방님 부부는 없고 다녀온 흔적은 있네요 인스턴트 피자를 먹은건지 쓰레기통엔 피자포장지와 설거지 안해놓고 그냥갔는지 접시와 컵이 널부러져 있네요 정말 화가 나서 설거지도 안했습니다 남편에게 일찍들어오라고 연락을 하니 ㅇㅇ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러냐며 무슨얘기를 할거냐며 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길래 그냥 빨리와 와서 얘기해 라고 하며 뚝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그렇지 저거 외에 많습니다. 동서요? 제 물건들 함부로 가져가서 쓰고 다시 돌려둡니다. 그것도 제자리가 기억나지 않는지 자리도 못찾고 있는 물건이 수두룩 하고요 제가 시집오기전에 쓰던 노트북이있는데 그 노트북 말도없이 가져갔다가 도련님이 문자로 형수 저 노트북좀 쓰려고 가져왔어요 형한테는 말했는데 괜찮죠? 라고 왔던적도 있어요 신랑은 저에게 말 한마디 없길래 문자 보여주면서 왜 말안했냐니까 부부사이에 뭘 그런걸 말하냐고 하네요; 그날 크게 한판 하고 각방쓰다가 저한테 와서 미안하다구 우리 ㅇㅇ이좀 이해해달라고 부모님 없이 자라서 자기가 더 애틋하다고 이게 애틋해서 해결될 문젠지 정말 묻고싶네요 서방님 지방 사립대 돈 주면 다 갈수있는대학 갔고요 저희 신랑 그거 뒷바라지 하면서 대학간게 어디냐고 했던 사람입니다. 엄청난 등록금 축냈으면 맘잡고 일할줄 알았는데 이모양 이꼴이네요 좀 있다가 남편오면 진짜 진지하게 일할생각입니다 사실 전 아가도 빨리 갖고 싶고 집에서 육아하면서 보내려고 하는데 임신하고나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이제 그것도 꺼려지네요.. 262
서방님부부가 저희집에와서 잔다는 글쓴이입니다.
댓글 하나하나에 정말 감사드리고
저 이거 캡쳐해서 오늘 신랑에게 보여줄 생각입니다.
전 이미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어하고 있고,
오늘 회사도 반차내놓고 집에 일찍와버렸네요 너무 열받아서요
다행히 집에 오니 서방님 부부는 없고 다녀온 흔적은 있네요
인스턴트 피자를 먹은건지 쓰레기통엔 피자포장지와
설거지 안해놓고 그냥갔는지 접시와 컵이 널부러져 있네요
정말 화가 나서 설거지도 안했습니다
남편에게 일찍들어오라고 연락을 하니
ㅇㅇ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러냐며
무슨얘기를 할거냐며 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길래
그냥 빨리와 와서 얘기해 라고 하며 뚝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그렇지
저거 외에 많습니다.
동서요?
제 물건들 함부로 가져가서 쓰고 다시 돌려둡니다.
그것도 제자리가 기억나지 않는지 자리도 못찾고 있는 물건이 수두룩 하고요
제가 시집오기전에 쓰던 노트북이있는데
그 노트북 말도없이 가져갔다가
도련님이 문자로
형수 저 노트북좀 쓰려고 가져왔어요 형한테는 말했는데 괜찮죠?
라고 왔던적도 있어요
신랑은 저에게 말 한마디 없길래
문자 보여주면서 왜 말안했냐니까 부부사이에 뭘 그런걸 말하냐고 하네요;
그날 크게 한판 하고 각방쓰다가
저한테 와서 미안하다구 우리 ㅇㅇ이좀 이해해달라고
부모님 없이 자라서 자기가 더 애틋하다고
이게 애틋해서 해결될 문젠지 정말 묻고싶네요
서방님 지방 사립대 돈 주면 다 갈수있는대학 갔고요
저희 신랑 그거 뒷바라지 하면서 대학간게 어디냐고 했던 사람입니다.
엄청난 등록금 축냈으면 맘잡고 일할줄 알았는데
이모양 이꼴이네요
좀 있다가 남편오면 진짜 진지하게 일할생각입니다
사실 전 아가도 빨리 갖고 싶고 집에서 육아하면서 보내려고 하는데
임신하고나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이제 그것도 꺼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