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국립대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곧있으면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정말................고민이있어요 미치도록 전공이싫어요. 전공을 시작한지 2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나도 회의를 느끼고 하기 싫습니다. 저는 문과출신입니다. 가고싶었던 과는 정치외교학, 국제관계학 쪽이였고요... 저는 문과였음에도 언어에 약하고 수리가 강했습니다. 수능때도 수리는 1등급이였고 언어는4등급이었습니다ㅠㅠ 슬픈 현실에 좌절을 하고ㅠㅠ..........제가 가고싶은 과인 정치외교학을 가려면 이 점수가지곤 서울에 있는 유명대학은 당연히못가고,,,, 그래서 저는 좌절을 했고......... 저희 부모님이 강제로 저를 간호학과에 교차지원해서 원서를 썼습니다. 간호학과 교차지원생은 언어를 안보고 수리와 영어 사탐을 보더군요. 저는 언어빼고는 그럭저럭 괜찮아서 지금 대학에 차석으로 들어왔어요.,.일년 장학금도 받고요. 그런데..... 들어온 점수와 전공 점수는 다르더라고요. 저는 점수가 계속 낮아지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전공이 시작되는 2학년에들어와선 2학년1학기때 3.2 평점.... 2학년2학기땐 2.8.....ㅋ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아................정말 1학년때부터 항상 진로욕구가 불만족스러워서 교수님, 선배들 찾아가서 조언도많이받고 그랬습니다. 하나같이 하는말은 취업잘된다...넌철이없다..세상을모른다....그냥 자격증하나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냐....... 요즘대학 다 나오고도 간호학과 또 오는사람 많지않느냐................등등 자격증의 중요성을 막 말하더라고요...거의 10명중 9이.... 저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합니다. 취직이 안된다니,,자격증은 따야겠지 그렇자니 공부가 너무어렵고 힘들어서 토나올거같고 스스로도 노력한다고 했지만 정말 적성이란게 있나봅니다. 하기가 너무 싫습니다. 저는 그래도 평소에 정치와 시사에 관심이 많았고,, 방송쪽으로 관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현재는 방송아카데미에 다니면서 발음과 스피치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아나운서,리포터 쪽으로 나가보려고요. 저는 이런걸 공부하면 할수록 재미있습니다.......! 낮아졌던 자존감도 회복되는거같고요. 그런데ㅠ 정말 학교는 다시 가고싶지않습니다.. 간호사란 직업 저에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간호사경력 쌓을 생각도 없고요 학점은 2.0만 넘고 국시만 패스해서 자격증 하나 얻은다음 다른일하고 제가 하고싶었던 공부하러 다시 학사편입해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가고싶습니다ㅠㅠ 정말 요즘세상 그렇게 어려운가요? 간호사자격증이 필요할까요???? 아님 그냥 때려치고 하고싶은일이나 할까요............... 정말 학교다니기가 싫어서,,하소연 해봤습니다..... 혹시악플만약다실분 있으면 나가주세요. ㅠ상처받아요.
저의 전공은 간호학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국립대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곧있으면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정말................고민이있어요
미치도록 전공이싫어요.
전공을 시작한지 2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나도 회의를 느끼고 하기 싫습니다.
저는 문과출신입니다.
가고싶었던 과는 정치외교학, 국제관계학 쪽이였고요...
저는 문과였음에도 언어에 약하고 수리가 강했습니다.
수능때도 수리는 1등급이였고 언어는4등급이었습니다ㅠㅠ
슬픈 현실에 좌절을 하고ㅠㅠ..........제가 가고싶은 과인 정치외교학을 가려면 이 점수가지곤
서울에 있는 유명대학은 당연히못가고,,,, 그래서
저는 좌절을 했고.........
저희 부모님이 강제로 저를 간호학과에 교차지원해서 원서를 썼습니다.
간호학과 교차지원생은 언어를 안보고 수리와 영어 사탐을 보더군요.
저는 언어빼고는 그럭저럭 괜찮아서 지금 대학에 차석으로 들어왔어요.,.일년 장학금도 받고요.
그런데.....
들어온 점수와 전공 점수는 다르더라고요.
저는 점수가 계속 낮아지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전공이 시작되는 2학년에들어와선
2학년1학기때 3.2 평점.... 2학년2학기땐 2.8.....ㅋ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아................정말 1학년때부터 항상 진로욕구가 불만족스러워서 교수님, 선배들 찾아가서
조언도많이받고 그랬습니다.
하나같이 하는말은 취업잘된다...넌철이없다..세상을모른다....그냥 자격증하나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냐.......
요즘대학 다 나오고도 간호학과 또 오는사람 많지않느냐................등등
자격증의 중요성을 막 말하더라고요...거의 10명중 9이....
저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합니다.
취직이 안된다니,,자격증은 따야겠지 그렇자니 공부가 너무어렵고 힘들어서 토나올거같고
스스로도 노력한다고 했지만 정말 적성이란게 있나봅니다.
하기가 너무 싫습니다.
저는 그래도 평소에 정치와 시사에 관심이 많았고,, 방송쪽으로 관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현재는 방송아카데미에 다니면서 발음과 스피치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아나운서,리포터 쪽으로 나가보려고요.
저는 이런걸 공부하면 할수록 재미있습니다.......! 낮아졌던 자존감도 회복되는거같고요.
그런데ㅠ
정말 학교는 다시 가고싶지않습니다..
간호사란 직업 저에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간호사경력 쌓을 생각도 없고요 학점은 2.0만 넘고 국시만 패스해서 자격증 하나 얻은다음
다른일하고 제가 하고싶었던 공부하러 다시 학사편입해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가고싶습니다ㅠㅠ
정말 요즘세상 그렇게 어려운가요?
간호사자격증이 필요할까요????
아님 그냥 때려치고 하고싶은일이나 할까요...............
정말 학교다니기가 싫어서,,하소연 해봤습니다.....
혹시악플만약다실분 있으면 나가주세요. ㅠ상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