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 여자 공감

2012.01.14
조회3,395

저는 21살 제 키는 174

힐은 신어본적도없고 신지도못함..

좀 깔창있는 런닝화만 신어도 막 180이냐고 물어봄..............

 

버스에 앉아있다가 일어서면 손잡이 머리에 부딫혀서 쪽팔림..

아담하고 키작은 여자들 한치수 큰 니트나 옷입고 다니는거보면 부러움.귀여움,,

키큰여자는 그런 귀여운매력을 어필하지못함,

 

자칫 키가커서 덩치까지 커보일 수 있음  

옆에 키작은 여자 있으면 내가 남자가 된 기분이 듦.....

 

남친이랑 별로 차이안남.. 남친키는 178

같이 걷는데 경사있는 땅에서 내가 위쪽에서 걸으면 내가 훨신 더큼 ㅋㅋㅋ

근데 반대쪽에서오는 커플은 여자가 위에있음에도 남자가 더 큼 ㅎㅎㅎㅎ  

 

다른커플은 여자가 남자품에 속 안기는 반면

우리는 어깨동무하고 다님 ㅋㅋㅋㅋ

 

인터넷쇼핑몰에서 바지를 사면 항상 길이가 짧아서 바보같아보임.

보통 사람들 바지밑단이 길어서 약간 자연스럽게되는거 너무 부러운데 그게안됌.

키큰여자쇼핑몰에서 샀지만 마찬가지임.

그래서 나는 바지보다 레깅스를 더 선호함.

 

그리고 키큰남자는 키큰여자 안조아함... 내 친오빠 키 185 키큰여자남자같다고 싫어함

내 그냥 남자인 친구도 184, 158 여친,귀여운거좋아함

 

간혹 첨보는 남자는 키가 크시네요 하면서 가까이 안옴..농담이라도 일로오지말라고함..ㅎ

그래서 일부러 작아보일려고 짝다리집고 별희안한짓을다해서 자세도 안좋고 척추도 안좋음.

 

하지만 제 꿈은 스튜어디스...

예전에 길가다가 ANC(승무원전문양성학원)에서 승무원준비안해보겠냐고 했음...

흥미가 생겼음. 그래서 지금은 준비생임.

그런데 키 제한이 175를 넘기면 안된다고함..

제발 키안크고싶음.

 

근데 어떻게된게 가끔씩 보는친구 만날때마다

"어 더컸네?"  그럼...... 설마 성장판이 열려있는건 아니겠지. 작아지고싶음.

]어쨋든 키큰여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