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센치 입니다. (__) 오전부터 일하면서 짬짬히 장장 네다섯시간동안 집에서 마무리해서 올리려고 메모장에 작성했던 음식이야기 포스팅이 파워 오프로 인해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슬픈날입니다 ㅠㅅㅠ 뭐 이왕 이렇게 된 거 금방 잊고 새로이 포스팅을 써야겠죠! 요즘엔 곰'ㅅ'님 덕에 독특한 음식들을 많이 먹어 보는 것 같네요 평생 튀김 짬뽕 돈까스 떡볶이만 먹고 살줄 알았는데.. 'ㅅ' 이번에 다녀온 곳은 멕시코 음식 전문점인 온 더 보더 (ON THE BORDER)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영등포역에서 내려 찬바람 한 번 쐴일 없이 휘황찬란한 지하도시 타임스퀘어를 지나쳐가다보면 세븐스프링스 앞에 온 더 보더가 나옵니다! 멕시칸 음식은 치킨 만 먹어봤지.. 이렇게 음식점에 와서 먹어보는건 처음이라 기대 만빵 +_+ 대기시간이 30분 정도 되서 기다리는동안 먹을걸 미리 콕콕 찝어 봅니다. 1. 시즐링 화이타 샐러드 2. 치킨 플라우타 3. 무알콜 푸룻 매가리똬~! 이곳 저곳 용무를 본 뒤 다시 와서 입장합니다! 여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안내받으러 들어가다보니 테이블도 많고 꽤나 넓더라구요. 벽에는 호세횽하 사진도 있네요~ 곰'ㅅ'님이 사준 왕 따듯 땀유발장갑 +_+ 남미에서 번성했던 고대 잉카문명은 태양을 숭배했다고하죠! 태양이 언젠가 그 기운이 다 해 영원한 어둠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람 심장을 제물로 받쳤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아까 고대로 주문을 마치고 있으니 왕내쵸와 샐솨쏘스가 나옵니다. +_+ 다른 포스팅 찾아보니까 나쵸라고도하고 또띠아칩이라고도 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혹시 아시는분은 꼭 댓글 부탁드려요^-^; 이 때까지만해도 참 살사 소스를 아무 생각없이 맛있게 먹었는데 ㅠㅅㅠ 아~ 나쵸가 안짜서 완전 좋았어요! 상콤한 복숭아 쥬스? 같아요! 컵 맨 위에보면 뭐가 묻어있는데 설탕이 묻혀서 나옵니다 저부분으로 한번씩 흡입하시면 되요^o^/ 두둥 첫번째, 치킨 플라우타가 나왔습니다 +_+ 성인남자 한뼘정도 되는 크기에요~ 옆에 저 노란건 영화관에서 나쵸사면 같이 주는 치즈맛이에요. 겉은 짭짤한 나쵸같은 느낌이구요 안에 만두소 같은게 들어있습니다. 바삭바삭 짭쪼름한 닭가슴살고기만두를 먹는 맛이에요 ^-^ 시즐링 화이타 샐러드 입니다! 처음에는 샐러드랑 괴기들이랑 따로 나오는데 섞어드릴까요? 물어본 뒤 그릴에 구운 괴기랑 양파를 샐러드 위에 얹어줍니다. 드레싱 좌악 부어주시구요~ 또띠아도 한번 시키면 3장씩 계속 리필해줍니다. 곰'ㅅ'님이 먼저 타코를 제조 합니다! 타코를 만드는 올바른 예) 샐러드로 이불 깔아주고요~ 토마토도 얹어주고~ 괴기 딱 얹어주면 완료! 요렇게 이쁘게 싸서 드시면 됩니다! 타코를 만드는 안좋은 예) 저처럼 이렇게 욕심부리시면 타코를 피자처럼 펼쳐 먹게됩니다 -_-; 곰'ㅅ'님이랑 같이가서 요렇게 두 개만 시켜 먹어도 완전 배뻥~이었어요 @.@ 샐러드도 맛있고, 그릴 음식은 불 맛도 지대로 활활나니 맛나고!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살사소스에 고수나물이 들어간다는걸 알았네요 ㅠㅅㅠ 토마토 맛 뒤로 오는 왠지 낯설지않은 화장품냄새가 솨악~ 스쳐가는걸 느끼고 다시 한번 집중해서 먹어보니 오 마이 갓 @.@ 고수나물의 향.. 서버분에게 물어보니 고수나물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그 때부터 치킨 플라우타에 같이 나온 치즈를 찍어 먹었어요 -_-; 고수나물을 생으로 한번 먹어본 뒤로 괜히 예민해져서.. ㅠㅅㅠ 치킨 플라우타와 같이 나온 치즈가 짠 편인데 나쵸는 다행히 간이 안되있어서 너어무 좋았어요! 처음으로 타코도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맛도있고 분위기도 좋네요. 나쵸와 살사소스도 무한리필이라 열심히 푹푹 찍어 드시며 맥주 한잔 하시면 아주 굿굿 일 것 같습니다. 위치는요? ↓ 지하1층 타임스퀘어에 있는데 세븐스프링스 앞에 바로 있습니다.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o^/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온더보더] 나쵸와 살사소스가 무한리필인 멕시칸 그릴.
안녕하세요?
김센치 입니다. (__)
오전부터 일하면서 짬짬히 장장 네다섯시간동안 집에서 마무리해서 올리려고
메모장에 작성했던 음식이야기 포스팅이
파워 오프로 인해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슬픈날입니다 ㅠㅅㅠ
뭐 이왕 이렇게 된 거 금방 잊고 새로이 포스팅을 써야겠죠!
요즘엔 곰'ㅅ'님 덕에 독특한 음식들을 많이 먹어 보는 것 같네요
평생 튀김 짬뽕 돈까스 떡볶이만 먹고 살줄 알았는데.. 'ㅅ'
이번에 다녀온 곳은 멕시코 음식 전문점인
온 더 보더 (ON THE BORDER)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영등포역에서 내려 찬바람 한 번 쐴일 없이 휘황찬란한 지하도시 타임스퀘어를 지나쳐가다보면
세븐스프링스 앞에 온 더 보더가 나옵니다!
멕시칸 음식은 치킨 만 먹어봤지..
이렇게 음식점에 와서 먹어보는건 처음이라 기대 만빵 +_+
대기시간이 30분 정도 되서 기다리는동안
먹을걸 미리 콕콕 찝어 봅니다.
1. 시즐링 화이타 샐러드
2. 치킨 플라우타
3. 무알콜 푸룻 매가리똬~!
이곳 저곳 용무를 본 뒤 다시 와서 입장합니다!
여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안내받으러 들어가다보니 테이블도 많고
꽤나 넓더라구요.
벽에는 호세횽하 사진도 있네요~
곰'ㅅ'님이 사준 왕 따듯 땀유발장갑 +_+
남미에서 번성했던 고대 잉카문명은 태양을 숭배했다고하죠!
태양이 언젠가 그 기운이 다 해 영원한 어둠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람 심장을 제물로 받쳤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아까 고대로 주문을 마치고 있으니 왕내쵸와 샐솨쏘스가 나옵니다. +_+
다른 포스팅 찾아보니까 나쵸라고도하고 또띠아칩이라고도 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혹시 아시는분은 꼭 댓글 부탁드려요^-^;
이 때까지만해도 참 살사 소스를
아무 생각없이 맛있게 먹었는데 ㅠㅅㅠ
아~ 나쵸가 안짜서 완전 좋았어요!
상콤한 복숭아 쥬스? 같아요!
컵 맨 위에보면 뭐가 묻어있는데 설탕이 묻혀서 나옵니다
저부분으로 한번씩 흡입하시면 되요^o^/
두둥 첫번째, 치킨 플라우타가 나왔습니다 +_+
성인남자 한뼘정도 되는 크기에요~
옆에 저 노란건 영화관에서 나쵸사면 같이 주는 치즈맛이에요.
겉은 짭짤한 나쵸같은 느낌이구요 안에 만두소 같은게 들어있습니다.
바삭바삭 짭쪼름한 닭가슴살고기만두를 먹는 맛이에요 ^-^
시즐링 화이타 샐러드 입니다!
처음에는 샐러드랑 괴기들이랑 따로 나오는데
섞어드릴까요? 물어본 뒤 그릴에 구운 괴기랑 양파를 샐러드 위에 얹어줍니다.
드레싱 좌악 부어주시구요~
또띠아도 한번 시키면 3장씩 계속 리필해줍니다.
곰'ㅅ'님이 먼저 타코를 제조 합니다!
타코를 만드는 올바른 예) 샐러드로 이불 깔아주고요~
토마토도 얹어주고~
괴기 딱 얹어주면 완료!
요렇게 이쁘게 싸서 드시면 됩니다!
타코를 만드는 안좋은 예) 저처럼 이렇게 욕심부리시면
타코를 피자처럼 펼쳐 먹게됩니다 -_-;
곰'ㅅ'님이랑 같이가서 요렇게 두 개만 시켜 먹어도 완전 배뻥~이었어요 @.@
샐러드도 맛있고, 그릴 음식은 불 맛도 지대로 활활나니 맛나고!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살사소스에 고수나물이 들어간다는걸 알았네요 ㅠㅅㅠ
토마토 맛 뒤로 오는 왠지 낯설지않은 화장품냄새가 솨악~ 스쳐가는걸 느끼고
다시 한번 집중해서 먹어보니 오 마이 갓 @.@ 고수나물의 향..
서버분에게 물어보니 고수나물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그 때부터 치킨 플라우타에 같이 나온 치즈를 찍어 먹었어요 -_-;
고수나물을 생으로 한번 먹어본 뒤로 괜히 예민해져서.. ㅠㅅㅠ
치킨 플라우타와 같이 나온 치즈가 짠 편인데 나쵸는 다행히 간이 안되있어서 너어무
좋았어요! 처음으로 타코도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맛도있고 분위기도 좋네요.
나쵸와 살사소스도 무한리필이라 열심히 푹푹 찍어 드시며
맥주 한잔 하시면 아주 굿굿 일 것 같습니다.
위치는요? ↓ 지하1층 타임스퀘어에 있는데 세븐스프링스 앞에 바로 있습니다.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