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온더보더] 나쵸와 살사소스가 무한리필인 멕시칸 그릴.

김cm2012.01.14
조회1,043

 

 

안녕하세요?

 

김센치 입니다. (__)

 

오전부터 일하면서 짬짬히 장장 네다섯시간동안 집에서 마무리해서 올리려고

 

메모장에 작성했던 음식이야기 포스팅이

 

파워 오프로 인해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슬픈날입니다 ㅠㅅㅠ

 

뭐 이왕 이렇게 된 거 금방 잊고 새로이 포스팅을 써야겠죠!

 

 요즘엔 곰'ㅅ'님 덕에 독특한 음식들을 많이 먹어 보는 것 같네요

 

평생 튀김 짬뽕 돈까스 떡볶이만 먹고 살줄 알았는데.. 'ㅅ'

 

이번에 다녀온 곳은 멕시코 음식 전문점인

 

온 더 보더 (ON THE BORDER)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영등포역에서 내려 찬바람 한 번 쐴일 없이 휘황찬란한 지하도시 타임스퀘어를 지나쳐가다보면

 

세븐스프링스 앞에 온 더 보더가 나옵니다!

 

멕시칸 음식은 치킨     만 먹어봤지..

 

이렇게 음식점에 와서 먹어보는건 처음이라 기대 만빵 +_+

 

 

대기시간이 30분 정도 되서 기다리는동안

 

먹을걸 미리 콕콕 찝어 봅니다.

 

1. 시즐링 화이타 샐러드

 

 

2. 치킨 플라우타

 

 

3. 무알콜 푸룻 매가리똬~!

 

 

이곳 저곳 용무를 본 뒤 다시 와서 입장합니다!

 

여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안내받으러 들어가다보니 테이블도 많고

 

꽤나 넓더라구요.

 

 

벽에는 호세횽하 사진도 있네요~

 

 

곰'ㅅ'님이 사준 왕 따듯 땀유발장갑 +_+

 

 

남미에서 번성했던 고대 잉카문명은 태양을 숭배했다고하죠!

 

태양이 언젠가 그 기운이 다 해 영원한 어둠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람 심장을 제물로 받쳤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아까 고대로 주문을 마치고 있으니 왕내쵸와 샐솨쏘스가 나옵니다. +_+

 

다른 포스팅 찾아보니까 나쵸라고도하고 또띠아칩이라고도 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혹시 아시는분은 꼭 댓글 부탁드려요^-^;

 

 

이 때까지만해도 참 살사 소스를

 

아무 생각없이 맛있게 먹었는데 ㅠㅅㅠ

 

아~ 나쵸가 안짜서 완전 좋았어요!

 

 

상콤한 복숭아 쥬스? 같아요!

 

컵 맨 위에보면 뭐가 묻어있는데 설탕이 묻혀서 나옵니다

 

저부분으로 한번씩 흡입하시면 되요^o^/

 

 

두둥 첫번째, 치킨 플라우타가 나왔습니다 +_+

 

성인남자 한뼘정도 되는 크기에요~

 

옆에 저 노란건 영화관에서 나쵸사면 같이 주는 치즈맛이에요.

 

 

겉은 짭짤한 나쵸같은 느낌이구요 안에 만두소 같은게 들어있습니다.

 

바삭바삭 짭쪼름한 닭가슴살고기만두를 먹는 맛이에요 ^-^

 

 

시즐링 화이타 샐러드 입니다!

 

처음에는 샐러드랑 괴기들이랑 따로 나오는데

 

섞어드릴까요? 물어본 뒤 그릴에 구운 괴기랑 양파를 샐러드 위에 얹어줍니다.

 

 

드레싱 좌악 부어주시구요~

 

 

또띠아도 한번 시키면 3장씩 계속 리필해줍니다.

 

 

곰'ㅅ'님이 먼저 타코를 제조 합니다!

 

 타코를 만드는 올바른 예) 샐러드로 이불 깔아주고요~

 

 

토마토도 얹어주고~

 

 

괴기 딱 얹어주면 완료!

 

 

요렇게 이쁘게 싸서 드시면 됩니다!

 

 

타코를 만드는 안좋은 예) 저처럼 이렇게 욕심부리시면

 

타코를 피자처럼 펼쳐 먹게됩니다 -_-;

 

곰'ㅅ'님이랑 같이가서 요렇게 두 개만 시켜 먹어도 완전 배뻥~이었어요 @.@

 

샐러드도 맛있고, 그릴 음식은 불 맛도 지대로 활활나니 맛나고!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살사소스에 고수나물이 들어간다는걸 알았네요 ㅠㅅㅠ

 

토마토 맛 뒤로 오는 왠지 낯설지않은 화장품냄새가 솨악~ 스쳐가는걸 느끼고

 

다시 한번 집중해서 먹어보니 오 마이 갓 @.@ 고수나물의 향..

 

서버분에게 물어보니 고수나물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그 때부터 치킨 플라우타에 같이 나온 치즈를 찍어 먹었어요 -_-;  

 

고수나물을 생으로 한번 먹어본 뒤로 괜히 예민해져서.. ㅠㅅㅠ

 

치킨 플라우타와 같이 나온 치즈가 짠 편인데 나쵸는 다행히 간이 안되있어서 너어무

 

좋았어요! 처음으로 타코도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맛도있고 분위기도 좋네요.

 

나쵸와 살사소스도 무한리필이라 열심히 푹푹 찍어 드시며

 

맥주 한잔 하시면 아주 굿굿 일 것 같습니다.

 

 

위치는요? ↓ 지하1층 타임스퀘어에 있는데 세븐스프링스 앞에 바로 있습니다.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