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 남부터미널 6시40분 거제행 버스 - 11시경 거제 도착 - 저구항까지 1시간여 이동 - 미리 준비한 김밥, 만두, 포도와 맥주 한캔 - 1시 30분 대물도 당금항행 - 2시 대매물도 도착 - 낚시 - 6시 저녁식사 대항마을 가는 길을 보니... 다음날 트래킹이 완전 기대 ^^ 낚시가 생각보다 많이 잡히진 않았지만 내가 열마린 잡은것 같다 ㅋㅋㅋ 못하는게 없어 ^^ 어느정도 모이자 경재형님이 회를 떠주셨고~ 본격적으로 방파제로 숯을 챙겨내려와 삼겹살과 생선을 구워 먹고, 숯불에 짜파게티도 끓였다. 자리 정리 후 숙소에서 동네 주민분이 인심좋게 끓여주신 고기 듬뿍든 김치찌개와 남은 소주를 먹는데... 하필이면 소주잔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ㅡ.ㅡ; 10월 2일 : 8시 30분 기상 - 아침식사 - 10시 장군봉 출발 - 11시경 도착 - 대매물도 순환로 트래킹 - 2시 저구항으로 출발 - 3시 도착 - 통영으로 1시간여 이동 - 북신동 거북시장 - 선착장들러 횟감 구입(?) - 숙소이동 - 7시 저녁식사 대매물도를 가로질러 걸어보았다. 사방 어딜 보아도 모두 아름다웠다. 정말이지 마음에 쏙드는 풍광을 가진 섬을 오랫만에 만났다. 저녁으로 먹은 회는 우리 일행중에 운이의 아버님이 선장님이신지라 마침~ 배가 들어오는날!! 득달같이 달려가 자연산 돔, 놀래미, 농어 등등을 죄송스럽게도 10마리정도 배에서 바로 포를 떠주셨다. 숙소에와서 그냥 슥슥 썰어 먹으니 ㅠ.ㅠ 아!!! 너무 맛있어 고들고들~ 신선~ 꺄학!!!!!! 이제 입맛버려서 양식 못먹겠다 ㅡ.ㅡ; 저거 먹고 시장에서 사온 할머니표 닭발도 한사발 다 먹어버렸는데 먹느라 사진 없음 ㅋ 10월 3일 : 9시 기상 - 아침식사 - 휴식 - 12시 장보러 - 1시 30분 북포루 산행(?) - 2시 점심 및 휴식 - 3시 30분 하산 - 뒷정리 - 4시 30분 통영에서 자가용 출발 - 10시경 서울 잠실 도착 통영에서 유명하다는 거제통닭 한마리 만원에 가뿐히 튀겨 순대, 떡볶이, 막걸리, 맥주를 사들고 북포루로 덜래덜래 올라가봤다 쭉쭉 올라가면 20분이면 도착. 진연언니를 혼자 보낼 수 없다며 경재형님이 결국 자차로 우리 모두를 싣고 서울로 상경해서 덕분에 쉽고, 편케 서울까지 왔다. 멋진 경관에 시원한 그늘과 바람에~ 좋은 사람들에~ 또 멋진 기억 하나 추가. 3일간의 아름다운 추억이 또 한편 만들어졌다.
2011.10.1-10.3 대매물도 여행
10월 1일 :
남부터미널 6시40분 거제행 버스 - 11시경 거제 도착 - 저구항까지 1시간여 이동 - 미리 준비한 김밥, 만두, 포도와 맥주 한캔 - 1시 30분 대물도 당금항행 - 2시 대매물도 도착 - 낚시 - 6시 저녁식사
대항마을 가는 길을 보니... 다음날 트래킹이 완전 기대 ^^
낚시가 생각보다 많이 잡히진 않았지만 내가 열마린 잡은것 같다 ㅋㅋㅋ
못하는게 없어 ^^
어느정도 모이자 경재형님이 회를 떠주셨고~
본격적으로 방파제로 숯을 챙겨내려와 삼겹살과 생선을 구워 먹고,
숯불에 짜파게티도 끓였다.
자리 정리 후 숙소에서 동네 주민분이 인심좋게 끓여주신 고기 듬뿍든 김치찌개와
남은 소주를 먹는데... 하필이면 소주잔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ㅡ.ㅡ;
10월 2일 :
8시 30분 기상 - 아침식사 - 10시 장군봉 출발 - 11시경 도착 - 대매물도 순환로 트래킹 - 2시 저구항으로 출발 - 3시 도착 - 통영으로 1시간여 이동 - 북신동 거북시장 - 선착장들러 횟감 구입(?) - 숙소이동 - 7시 저녁식사
대매물도를 가로질러 걸어보았다.
사방 어딜 보아도 모두 아름다웠다.
정말이지 마음에 쏙드는 풍광을 가진 섬을 오랫만에 만났다.
저녁으로 먹은 회는 우리 일행중에 운이의 아버님이 선장님이신지라
마침~ 배가 들어오는날!! 득달같이 달려가 자연산 돔, 놀래미, 농어 등등을
죄송스럽게도 10마리정도 배에서 바로 포를 떠주셨다.
숙소에와서 그냥 슥슥 썰어 먹으니 ㅠ.ㅠ 아!!! 너무 맛있어
고들고들~ 신선~ 꺄학!!!!!! 이제 입맛버려서 양식 못먹겠다 ㅡ.ㅡ;
저거 먹고 시장에서 사온 할머니표 닭발도 한사발 다 먹어버렸는데 먹느라 사진 없음 ㅋ
10월 3일 :
9시 기상 - 아침식사 - 휴식 - 12시 장보러 - 1시 30분 북포루 산행(?) - 2시 점심 및 휴식 - 3시 30분 하산 - 뒷정리 - 4시 30분 통영에서 자가용 출발 - 10시경 서울 잠실 도착
통영에서 유명하다는 거제통닭 한마리 만원에 가뿐히 튀겨
순대, 떡볶이, 막걸리, 맥주를
사들고 북포루로 덜래덜래 올라가봤다
쭉쭉 올라가면 20분이면 도착.
진연언니를 혼자 보낼 수 없다며 경재형님이 결국 자차로 우리 모두를 싣고
서울로 상경해서 덕분에 쉽고, 편케 서울까지 왔다.
멋진 경관에 시원한 그늘과 바람에~ 좋은 사람들에~
또 멋진 기억 하나 추가.
3일간의 아름다운 추억이 또 한편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