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선배고 뭐고 짜증나서정말...ㅠㅜ

예비중32012.01.14
조회209

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판을 썼지만 한번도 톡이된적이없는 예비중3입니다..

음.....음....톡이된적이음슴으로 음슴체를 써볼까요?음흉

 

글쓴이는 글쓴이보다 한살 많은 그런대로 친했던 오빠가 있음

2011년 초만 해도 엄청 어색했지만 좀 친해지다보니

반말쓰고 장난도 치고 그런사이가 됐음.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음.

그 오빠는 글쓴이의 친구와 꽤 길게 사귀다가 헤어지게됬음.

그리고 글쓴이는 그 오빠가 그친구를 좋아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어느날 네톤대화로 장난을 치다가 사귀자고하는거임<<이때가 11월쯤ㅋ

그래서..음...어차피 거절해도 어색해질꺼같고....어차피 그친구랑헤어진지 오래됬고

나름 호감도있어서 사귀게됬음

그래도 학교내에서 알려지기싫어서 서로 각자의 절친 3~4명한테만 말하고 사귀었음

(아 그 사귀다헤어진그친구한테는 미안하기도하고 어색해질까봐 말하지않았음)

근데 영....그친구도맘에 걸리고 별로 사귀는것같지도않고 해서 4일만인가? 깨졌음

솔직히 사귀는 기간동안도 별로 사귀는것같지도않았음....!닭살연애이딴거없었음ㅋㅋ

글쓴이가 차기는했지만 최대한 서로 마음안상하게 정성껏 문자를 보냈고

그 오빠도 알았어~라고 보내며 그런대로 잘 마무리됬고 어차피 아는사람도얼마없어서

그냥 거의 없었던일처럼 되었음

그리고 학교에서도 서로서로 그냥 예전처럼 잘 지내왔음 그냥 원래대로 친한오빠동생사이가 되었음

 

그런데 헤어지고 한 한달뒤쯤 그때 그 헤어진친구랑 엮어달라는거임;;;ㅋ

상당히 어이가없었지만 그래도 어차피 헤어졌으니까 뭐 하고 그냥 알겠다고했음

그런데 거의 하루에 한번씩 매일매일 네톤쪽지로 걔랑 이어달라는둥,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뭘 하면좋겠냐는둥 묻는거임...

진짜진짜 열받고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내가 헤어지자고했으니까...하고 그냥 웃어넘겼음

근데 글쓴이도 사람이다보니 쪽지에서 말투가 좀 딱딱해지긴했나봄

그렇다고 왜 그러냐, 내가뭐 잘못했냐 말투가 좀 띠껍다 막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니라고하고...그냥 또 이일도 이래저래 마무리가되고 다시 잘 지내게됬음

 

그렇게 현재가 됐음..이건 며칠전일임.

갑자기 뜬금없이 일촌평에 이제부터 존댓말써ㅡㅡ이러는거임...!나참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어떻게해야되나 참 고민많이했음 아무리그래도 선밴데 싫다고할수도없어서 좀전에

네 죄송합니다

이렇게 댓글남겼음 근데 기분나쁨...ㅡㅡ;

어쩌면 이 글을 그오빠가 볼지도모르지만상관없음...설마그오빠가 이런 넋두리까지 뭐라하지는않을거라고 믿.겠.음.

 

톡커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음. 어떻게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