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되기 5분전에 눈떠서 기상벨 울릴때까지 누워있다가 기상벨 울리면 잽싸게 튀어나가서 청소도구 가져오고(제대로 된거 못가져오면 갈굼) 선임들 이부자리 개고, 선임들보다 더 빠르게 환복해서 연병장으로 뛰어나가서 줄서고 점호후에 3km 구보뛰고 돌아와서 침상을 수건로 빡빡타고(먼지, 머리카락등 이물질 발견되면 쿠사리) 빗자루질 하는 선임보다 빠르게 침상탄 후에 화장실가서 똥휴지 비우고 소변기 닦고(수세미로 닦음) 조식시간 전까지 모든걸 완료하고 조식을 먹고 와서 일과 시작. 봄에는 잡초뽑고 여름에는 삽질하고 가을에는 낙엽쓸고 겨울에는 눈쓸고 그외 훈련이나, 작업차출같은걸로 진지보수 삽질 쓰레기장청소 등등하고 일과후에는 선임들 빨래 모아서 하고(물론 깨끗하게, 손빨래) 저녁먹고와서 를 빨고(수건는 수건만큼 깨끗해야하고 따뜻한 물로하면 비누거품이 잘 안빠지기때문 겨울에도 짤없이 찬물로 빰) 청소하고 침상 다시 타고 화장실 다시청소하고 점호를 받고 잠이듭니다요. 폭언 욕설 구타 및 가혹행위는 제외하더라도 이등병이 해야할일들인데 이것보다 집안일+육아가 힘든가요? --------------------------------------------------------------------------------------- 우리 나라 사람들 종특인가요? 정말 이등병의 하루일과와 가정주부의 하루일과를 비교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건데 다들 '너는 이등병이 힘들다는 걸 듣고싶어서 그러는거지?'라는 저는 밝히지도 않은 결론을 스스로 내서 비난하는건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단순히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힘들고 그게 제가 적어놓은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되는지를 알고싶은게 그렇게 큰 죄가 됩니까? 무작정 핏덩어리라고 욕하시는 분부터 가정교육이 잘못됬느니 반말지껄이를 하고 앉았고 뭐 캥기거나 찔리시는 거 있습니까?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힘든지는 적는 분은 몇 없고 그냥 무작정 비난만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네요. 참 대단한 논리가들 납셨습니다. 아 그리고 전 육아와 집안일을 비하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댁들이 자꾸 내가 비하했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찾아보시죠. 전혀, 절대로 없습니다. 육아와 집안일이 가치가 없다고 한적도 없고, 당위적으로 존중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댁들은 왜 지레짐작해서 욕하고 매도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755
집안일+육아라는게 이등병의 일과보다 힘든가요?
아침 6시되기 5분전에 눈떠서 기상벨 울릴때까지 누워있다가 기상벨 울리면 잽싸게 튀어나가서
청소도구 가져오고(제대로 된거 못가져오면 갈굼) 선임들 이부자리 개고,
선임들보다 더 빠르게 환복해서 연병장으로 뛰어나가서 줄서고 점호후에 3km 구보뛰고
돌아와서 침상을 수건로 빡빡타고(먼지, 머리카락등 이물질 발견되면 쿠사리)
빗자루질 하는 선임보다 빠르게 침상탄 후에 화장실가서 똥휴지 비우고 소변기 닦고(수세미로 닦음)
조식시간 전까지 모든걸 완료하고 조식을 먹고 와서 일과 시작.
봄에는 잡초뽑고 여름에는 삽질하고 가을에는 낙엽쓸고 겨울에는 눈쓸고
그외 훈련이나, 작업차출같은걸로 진지보수 삽질 쓰레기장청소 등등하고
일과후에는 선임들 빨래 모아서 하고(물론 깨끗하게, 손빨래)
저녁먹고와서 를 빨고(수건는 수건만큼 깨끗해야하고
따뜻한 물로하면 비누거품이 잘 안빠지기때문 겨울에도 짤없이 찬물로 빰)
청소하고 침상 다시 타고 화장실 다시청소하고 점호를 받고 잠이듭니다요.
폭언 욕설 구타 및 가혹행위는 제외하더라도 이등병이 해야할일들인데
이것보다 집안일+육아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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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람들 종특인가요?
정말 이등병의 하루일과와 가정주부의 하루일과를 비교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건데 다들 '너는 이등병이 힘들다는 걸 듣고싶어서 그러는거지?'라는
저는 밝히지도 않은 결론을 스스로 내서 비난하는건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단순히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힘들고 그게 제가 적어놓은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되는지를 알고싶은게
그렇게 큰 죄가 됩니까?
무작정 핏덩어리라고 욕하시는 분부터 가정교육이 잘못됬느니 반말지껄이를 하고 앉았고
뭐 캥기거나 찔리시는 거 있습니까?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힘든지는 적는 분은 몇 없고 그냥 무작정 비난만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네요.
참 대단한 논리가들 납셨습니다.
아 그리고 전 육아와 집안일을 비하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댁들이 자꾸 내가 비하했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찾아보시죠. 전혀, 절대로 없습니다.
육아와 집안일이 가치가 없다고 한적도 없고, 당위적으로 존중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댁들은 왜 지레짐작해서 욕하고 매도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