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고기집알바생의 울분

요리요리2012.01.14
조회18,151

 

안녕하시오

 

남자친구가 있지만 오늘 하루종일 연락이 음슴으로

 

음슴체 쓰겠음

 

 

나는 빠른 93년생으로 비운을 맞이 하다 이번해에 민증을 당당히 꺼낼 수 있는 대딩이되었음

 

나님은 방학마다 큰 엄청큰 매우 큰 고기집에서 계산원을 함

 

바쁘면 정육에서 국거리도 썰고 바쁘면 홀 들어가서 겁나 뛰고 그럼

 

원래 홀서빙으로 들어왔으나 일을 잘해서 3일만에 카운터로 승진했음 케케케케케

 

 

나님은 진짜  손님들이 친절하다고 자주 말씀하시고 어르신들이 자주오시는데

 

어린데 고생하신다고 팁도 주고 가심

 

나도  돈 받고 일하는데 항상 웃으면서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함

 

가끔 폰으로 네이트판을 보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함

 

그러나 ....진짜 진상손님들은.........

 

 

나를 너무 슬프게함

 

오늘도 이글을쓰게 된게  사실 항상 쓸 마음은 있었으나 

 

동기부여가 없엇음 그러나

 

 

오늘방금 일어나 일로 꼭 써야하겠음

 

진짜 너무 호ㅏ가나서 얼굴이 후끈후끈함

 

 

1. 인터넷에 불친절로 올려버린다고 욕하고 가버리시는 손님

 

 

 

하...............이것은 방금 일어난일로

 

글쓴이나님을 화나게 했음

 

 

진짜 너무너무 너무 화남

 

 

우리는 바깥쪽은 돌판이고 안쪽은 숯불임

 

또 따로 방이 있는데 방은 돌판임

 

 

여기서 돌판은 가스렌지불로 먹는거고  숯불은 말그대로 숯에 구워 드시는 형태임

 

 

그래서 알바생들은 항상 주문을 받을때나 손님이 들어오실때

 

안쪽은 숯불이고 바깥쪽은 돌판인데 어느쪽이 괜찬냐고 정말 꼭꼭 물어봄

 

 

그런데 오늘 어떤손님이 계산 하시로 나오셨는데 

 

 

할머니한분 부부 한분 그리고딸 이렇게 네명이서 오셨음

 

 

근데 다짜고짜나오시더니

 

진짜 화를내심............

 

나 멍떄리고 있다 놀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

 

 

이러니까

 

 

막 할머니는 언성높이셔서 계속 머라고 하셨고

 

부부분들이 조금 기분 나쁘신 표정으로 제게 차분히 얘기를 해주셨음

 

 

알바생이 숯불에서 드실지 안물어봐서 자기는

 

돌판에 기름둥둥뜨고 고기 눌러 붙게 드시다가 나중에  그분들이 손님들이

 

안쪽으로도 들어가길래  저기는 머냐니까 그제서야 숯불이라고 말해줘서

 

 

나중에야 거기가서 구워드셨다는 거임 ㅠ ㅠㅠㅠ

 

 

나는 그말을 듣고 정말 죄송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진짜 다섯번은 말했음

 

 

부부분들은 그냥  그러시다 마셨고

 

할머니분은 진짜 자꾸 인터넷에 글올려버린다면서

 

너네불친절로 한번 신고 당해볼래라면서

 

 

계속 윽박지르셨음

 

어쩃든 우리의 잘못이기 때문에

 

 

나는 계속 죄송하다고 머리 숙여 사과했음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했음 ㅠㅠㅠㅠ

 

 

근데 진짜 할머니 다른 손님도 들어오시는데 계속 소리크게내면서

 

 

여기 진짜안되겠네 

 

여기 너네 한번 인터넷에 한번 진짜 올려줄께이러시고

 

 

나는 계속 죄송하다고 했음 ㅠㅠㅠ

 

 

그리고 막 갑자기 신발신으시다 오셔서

 

 

너 내가 옷 이따위로 입고 왔다고 내가 우습냐면서

 

사람을 왜무시하냐면서 그러셨음 ㅠㅠㅠㅠㅠㅠ

 

 

나무시한적없음 난 그저 계속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음 ㅠㅠㅠㅠㅠ

 

 

정말 나가실때까지 계속 큰소리로 욕설과 입에담지 못할 저주를

 

 

퍼붓고 나가셨음

 

 

나는 조금 화가났음 ㅠㅠㅠㅠㅠㅠㅠ나도아르바이트생임

 

 

나는 그저 가만히 계산대에 있은 죄밖에 없는데 조금 화가나서

 

 

우리동생은 홀에서 알바를 함

 

동생을 불러서 저 손님 누가 주문 받았냐고 물으니

 

동생이 받았다고함

 

 

그리고 안에서 여러차례 밖에서 처럼 똑같이 행동을 하셧다고함

 

근데 분명 동생이

 

방으로 들어가시려고 하시길래

 

 

방은 돌판이고 안쪽은 숯불이신데 괜찮냐고

 

분.명!!!!!!!히!!!!!!!!!!11

 

여쭸다고함

 

 

분명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욕먹은거야 ??????????????

 

 

 

 

 

 

그분들이 말씀을 잘 들으시지 않으셔놓고..................

 

 

 

 

`왜...............왜........대체왜

 

 

 

여러분 알바생들도 사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하지 마세요

 

 

진짜  당신 자식들이 나가서 그런 대접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ㅠㅠㅠ

 

 

전국의 알바생분들 힘내세요!!!!!!!!!!!!!!!!!!!!!!!!!!!!!!!!!!!!!!!

 

 

 

 

 

 

톡이된다면 더 심했던 진상손님들 차례대로 사례를 적어드리겠음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