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고기집알바생의 울분2탄

요리요리2012.01.14
조회9,048

 

1탄이 아무래도

 

묻힐꺼같아서

 

 

 

 

 

나의 속 풀이를 위하여 바로 2탄을 쓰겠음

 

 

이것도 최근의 일어난일로

 

 

약 사츨전일꺼임

 

 

우리는 예약 고객이 많으심 

 

 

고기집이 크다보니 각종 행사를 이쪽에서 많이 하심

 

 

그날도 예약이 기똥차기 많았고

 

 

열한시고객이 제일 첫번쨰 고객님이셨음

 

 

오늘이야기의 주인공이기시기도함

 

 

 

연세는 약 50대 정도로 보이셨음

 

 

처음에 딱 들어오실때는 굉장히 젠틀하시고

 

 

그러셨음

 

 

11시 11시반 12시 이렇게 예약 손님을 보내고

 

 

열한시에 맨처음에 들어오셧던 손님은 시계가 네시를 넘어 가는데도 나올기미가 보이지

 

 

않았음

 

 

물론 상관은 없음  우리는 더 좋음 오래계시면 

 

내가 이시간을 말하는 것은

 

 

그만큼 그시간동안 손님들이 술을 많이 드셨음

 

 

그리고 그 문제의 손님이

 

 

마침 그날 손님이 예약손님빠지고 나서 거의 없어서

 

 

이모들이 마늘을 홀에서 다듬고 계셨음 옹기종기 모여서

 

 

근데 그손님이 갑자기 이모들 마늘 다듬고 계시는데

 

 

가서 진짜

 

 

언니  언니

 

 

언니 언니

 

 

이러면서 언니는 나이가 몇살이야????

 

 

이러시면서 추태를 부리고 계셨음

 

 

간간히 화장실 지나가다 듣다보니 좀

 

심한 성적인 농담도 하고 계셨음

 

 

이모들은 그저 묵묵히 마늘만 다듬고 계시고

 

 

그리고 또 그자리에 앉으셔서 술 몇병 더시키시고

 

 

뭉티기라고 생고기가 있는데 그것 까지 시키셔서 그쪽에서 술판을 벌이셨음

 

 

이모님들은 손님이 자꾸 한잔하라고 하시니 한두잔 마신후

 

 

 그저 묻는말에 대꾸만 간간히 해주시고 계속 마늘을 다듬으셨음

 

 

그러다  같이 오신 손님들이 나오셔서 가자 니까

 

 

안가시고 계속 앉아서 이모님들에게 추태를 부리셨음

 

 

근데 워낙 자주 그러신분들 많으시고  그냥 신경 안쓰고 있었음

 

 

 

그리고 이제나오셔서 그 추태부리신 손님이 총무셔서 계산을 하시는분이였음

 

 

 

그때 내옆에 실장님도 같이 계셨었음

 

보통은 사무실에 계신대

 

 

오늘은 같이 카운터를 지키고잇었음

 

 

얼마얼마라고 말씀드리자

 

 

갑자기 진짜 불같이 화를내시면서

 

 

죽을래? 뒤질래

 

 

안되겠네 죽여버린다

 

이러시면서 계속 욕을 하셨음

 

 

나는 워낙 예전에 이런 것보다 더한 욕도 많이 먹어서

 

그러려니 하고 어떻게 이런금액이 나왔는지 설명을 계속 드렸음

 

 

이건 얼마고 다 더해서 이렇게 나왔다라니까

 

 

필요없다고 죽여버린다고 너죽고싶냐고

 

 

말이 전혀 안통하셨음

 

계속 죽인다 죽여버린다

 

 

근데 갑자기 실장님이 그렇게 화나신건 처음봤음

 

 

손님!!! 어린애한테 그렇게 막말하시면 안되십니다라고

 

 

단호하게 한마디 하셨음

 

 

진짜 나 처음봤음 실장님이 실장님이시지만 가게 주인이심

 

 

그러자 손님이 계집애가 어디서 큰소리냐며

 

 

난리나셨음

 

 

진짜 막 완전  욕부터시작해서 

 

그래서 진짜 직원들 다 나와보고

 

 

돈 절때 못준다면서

 

 

우리가 속인다면서

 

경찰부르라면서

 

돈절떄 못준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달콩달콩달콩

 

 

그손님 막 남자직원도 나오니까  처음엔

 

 

막 삿대질 하시면서 우리한테 욕하시다가

 

 

 

밖에 나가셔서 문열어 놓고 욕하시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막 나를 건들여?????니들이 나를????????

 

 

내일 내가 가만히 있을 줄 아냐면서

 

 

보건소직원불러오신다하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왜요 보건소는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 같이오신 일행분이 계산하시고  사과도 하셨지만

 

 

ㅠㅠㅠㅠㅠㅠ기분이 매우나빳음

 

 

 

손님들 술드시고 저희한테 화내시면 안되요

 

 

그럼 저희도 ㅠㅠ사람인데 화나지요

 

 

 

 

 

 

 

근데 더웃긴건 어제 그손님 와서  또 예약하시고 간게

 

 

더웃김

 

 

 

2.

 

 

이건 여름방학때의 일임

 

 

욕하시는 분 생각하니 이분이 생각나서

 

 

그때도 가게가 평일이라 진짜 굉장히 조용했음

 

 

날씨도 우중충하고 

 

 

여자분이랑 남자분이 오셔서

 

 

육회랑 술을 좀 드셨음

 

근데 어느순간 보니 여자분은

 

 

나가시고 없으셨음

 

내예상엔 화가나서 나가신것 같았음

 

그렇게 남자분 혼자서

 

계속 술도 많이 드시지도 않으셨음

 

 

소주 두병이였음

 

가격도 확실히 기억함 2만육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손님이 나오시더니 계산안하시고 그냥 가시는 거임

 

 

그래서 내가

 

손님!!!!!!!!!!!!!!!!손님!!!!!!!!!!!!계산 안하셨어요!!!!!!!!!!!1

 

 

하니 출입구쪽으로 나가시던 손님이 진짜

 

 

갑자기 카운터로 쪽으로 미친 엑스 어떤엑스 하시면서

 

달려오시면서 때리려 하셨음

 

 

막 미친 X아 뭐라햇어너 ?????????????

 

 

막 진짜 쌍욕다하셧음

 

 

난 당황하면 더 얕잡아 보일까봐 침착한

 

 

목소리로 

 

 

 

이만 육처원입니다. 햇음

 

 

손님 그때까지도  계속 욕하시면서 돈 몇만원을 던지심 내얼굴에

 

 

 

 

그래도 침착하며

 

 

현금영수증 해드릴까요?

 

 

물으니 됫어 이 미친X야 하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계속 나가실때까지 욕하셨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차타고 가셨지요

 

 

내가 할수 있는거라곤  알바생들에게 저손님이 그랫다 ㅠㅠㅠㅠ

 

이거랑 이모들한테 가서 어리광부리는 것뿐......ㅋ

 

 

나는 힘없는 알바생 우와우와우와

 

 

가다가 음주단속에나 걸려라고 저주 했었던 기억이나네요 ㅠㅠ

 

 

 

 

 

 

그럼 오늘도 대한민국 아르바이트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