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친했던 이유도 이놈이 제 주변 친구들 다꼬셔댔음. 그리고 얼마 못가 차고 가관이었음.
남욕한건 잘못이긴 하지만, 욕 먹어도 쌀만큼 쓰레기같은 놈이었음.)
알바같이하는 친구와 여자애가 네톤으로 대화한걸 봤다함.
여자애는 중학교때 같이 다녔던 친구가 욕먹고 있어도 미안한 기색조차도 없음.
도리어 말리는 제게 욕을 했음.
욱하는 성격이라 말리다가 저도 화나서 엄청 싸움.
심지어 전화했던 이유가 제가 피자 구걸해서 짜증이 났다함. 그러면서 중학교떄 남자애와 친했냐며;
솔직히 그 여자애보다 제가 더 남자애랑 친했음. 고등학교 때 어떻게 지들이 친해져서 사귀는지는 몰라도;
그럴꺼면 처음 만난 날 왜 저한테 말걸었나 모르겠음.
그 와중에 논리적으로 따졌음. 남자앤 할말이 없으니 제 쪽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음.
나갈 생각도 없어뵘. 알바같이하는친구, 저, 그 진상커플 까지 네명만 죽어라 싸우고,
같이있던 제 친구만 똥됨. 우리 싸우는동안 혼자 소주 두병 비움.
갈 기미를 안보였음. 제가 그때 했던 대응은, 중학교 같이나온 남자애를 부르는 거였음.
처음엔 전화로 좋게 그냥 가라고 해달라고 했음. 전화를 했음.
남자애가 더 열받아서 테이블을 엎으려고 하는거임?
카톡으로 이 새x가 테이블을 엎으려한다 했더니 직접 온다함.
오분만에 친구가 왔음. 남자애를 끌고 나갔고, 여자애는 놀라서 쫓아나감.
그리고 상황 종료.
쉽게 정리를 하자면 1. 알바 같이 하는 친구가 진상여자한테 진상남자를 깐걸 네이트온으로 들킴. 2. 다 아는상태에서 진상남자는 알바같이하는 친구를 보기만해도 빡친듯. ㅅㅂ이라고 욕함. 3. 그걸본 알바같이하는 친구는 통화도중 전화를 넘기며 욕을함. 4.들은 남자애는 빡쳐서 술집으로 쫓아옴. 5.말려도소용없음. 30분 가량을행패부림. 6. 글쓴이의 친구를 불러 쫓아냄
제가 할 질문은, 제가 스스로 이 일을어떻게 처리했어야 현명했냐는 겁니다.
같이 알바하는 친구가 그 남자애 욕을 안했더라도, 피자 달라고 했단 이유로 친한척을 했다며 저한테 여자애가 시비 걸었을거 아님? 정말 의외의 이유로 저를 찾았대서 어이없었음.
미친개한테 물렸다고생각하고 넘어가야함?
ㅠㅠ..정말 초딩도, 중딩도 아니고, 이런 일을 겪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끄럽네요. 소리지르고 막 폭력을 행사하려는 남자애를 보니까 몸이 다 떨리더라구요. 무서워서 남자인 친구를 부른건데, 생각해보니 그 남자 친구에게도 미안하고 정말 속이상함........ㅠㅠ
20대 언니오빠들!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했어야했나 조언좀 부탁드려요.
올해 스무살이 되는 여자 예비 대학생입니다.
술 먹다가 술판이 제대로 깨졌었네요. 앞으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제가 했던 대응은 너무 찝찝해서, 다른 대응을 여러분께 여쭙고 싶어서 글을 쓰네요.
보기 쉽고 쓰기 쉽게 음슴체 쓰겠습니당 (길다고 느껴지시는 분은 밑에요약된거 있으니 읽고 조언해주세요.)
알바를 같이 하는 여자인 친구와 알바 끝난 7시에 항상 오락실에 가서 펌프를 했음.
어느 날, 중학교 동창 남,녀를 보게 되었음.
여자애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친구고, 남자애는 친했지만
제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중학교 때 남자 친구들은 모두 멀리했기 때문에
먼저 말 걸지 않고 모른 체 했음.
알바같이하는 친구와 여자애는 중학교때 친했기 때문에 서로 반갑게 인사를 했음.
알바같이하던 친구가 노래하러 들어가고 저는 뽀글뽀글을 했음.
근데 그 둘이 뽀글뽀글 하는 곳까지 따라와서 여자애가 남자애에게 중학교 때 친했으니 인사를 하라고 시켰음.
남자애는 중학교때 친했는데 왜 자기를 봐도 인사를 안하냐 하면서 장난을 걸어댔음.
둘은 사귄다고 했음. 관심 끄고 게임이나 하고 있었음. 계속 말을 걸어댔음. 그러려니 하고 말았음.
이틀 뒤에 또 보게되었음. 펌프를 하고 있는데 남자애가 알바 같이하는 아이와 눈이 마주치더니 ㅅㅂ이라고 했다고 함. 착각이겠거니 하고 넘겼음.
술먹으러 가는 길에서 또 만남. 피자를 갖고있길래 장난으로 피자달라고 했음.
어차피 난 술먹으러 갈 예정이었기에 피자따위 아웃오브안중이었지만 할 말이없길래 피자달라고 했음.
귀찮게 피자줘 피자줘 한 것도 아니고 xx아 피자 동냥하고 가!!! 하고 끝이었음.
(여기서 중요한게, 저는여자애가 싫다고 했잖음? 남자애한테 말검. 중학교때 그나마 친했음.)
그리고 저흰 술집에 갔음. 알바 같이하는 친구와, 제 친구를 불렀음. 셋이 술 먹으러감.
술과 안주를 시키고 기다리고있는데 알바 같이하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음.
그 커플에 여자였음. 받으니 남자애였음. 전화소리를크게해놔서 그런지 통화소리가 다들렸음.
제 이름을 거론하길래 전화를 넘겨달라 했음.
알바하는 친구가 전화를넘겨주는 과정에서 ㅅㅂ이라고 했음.
그 소릴 들었나봄. 알바같이하는 친구 당장 바꿔달라함.
분위기 험악해져서 니가 참으라며 좋게 웃으면서 말렸음.
계속 화를 내길래 끊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음.
카톡이 왔음. 왜욕을 하냐는 내용을 그냥 알바하는 친구 핸드폰 제가 갖고있고 못보게 했음.
자꾸 폰 숨키니까친구가 핸드폰을 달라함. 그 카톡을 보곤 전화를 걸었음.
그남자애는 친구에게 다짜고짜 욕을 해댔음.
술먹는다니까 술자리고 뭐고 근처 중학교로 나오라 했음. 여기서부터 어이없었음.
알바같이하는 친구는 우린 술먹고있으니 여기로 오라고했고, 저는 술약속이 먼저니까 술먹고 만나자고 기다리라했음.
기다리는게 말이되냐며 술집으로오더니 술판 다 깨놓고 소리지르고 테이블까지 엎으려고 함.
대충 얘기를 들어보니 알바같이하던 친구가 여자애에게 왜 그런남자애랑 사귀냐고 했다함.
이 남자애가 중학교때 여자관계가 참 뭐시기 했음.
(얘랑 친했던 이유도 이놈이 제 주변 친구들 다꼬셔댔음. 그리고 얼마 못가 차고 가관이었음.
남욕한건 잘못이긴 하지만, 욕 먹어도 쌀만큼 쓰레기같은 놈이었음.)
알바같이하는 친구와 여자애가 네톤으로 대화한걸 봤다함.
여자애는 중학교때 같이 다녔던 친구가 욕먹고 있어도 미안한 기색조차도 없음.
도리어 말리는 제게 욕을 했음.
욱하는 성격이라 말리다가 저도 화나서 엄청 싸움.
심지어 전화했던 이유가 제가 피자 구걸해서 짜증이 났다함. 그러면서 중학교떄 남자애와 친했냐며;
솔직히 그 여자애보다 제가 더 남자애랑 친했음. 고등학교 때 어떻게 지들이 친해져서 사귀는지는 몰라도;
그럴꺼면 처음 만난 날 왜 저한테 말걸었나 모르겠음.
그 와중에 논리적으로 따졌음. 남자앤 할말이 없으니 제 쪽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음.
나갈 생각도 없어뵘. 알바같이하는친구, 저, 그 진상커플 까지 네명만 죽어라 싸우고,
같이있던 제 친구만 똥됨. 우리 싸우는동안 혼자 소주 두병 비움.
갈 기미를 안보였음. 제가 그때 했던 대응은, 중학교 같이나온 남자애를 부르는 거였음.
처음엔 전화로 좋게 그냥 가라고 해달라고 했음. 전화를 했음.
남자애가 더 열받아서 테이블을 엎으려고 하는거임?
카톡으로 이 새x가 테이블을 엎으려한다 했더니 직접 온다함.
오분만에 친구가 왔음. 남자애를 끌고 나갔고, 여자애는 놀라서 쫓아나감.
그리고 상황 종료.
쉽게 정리를 하자면
1. 알바 같이 하는 친구가 진상여자한테 진상남자를 깐걸 네이트온으로 들킴.
2. 다 아는상태에서 진상남자는 알바같이하는 친구를 보기만해도 빡친듯. ㅅㅂ이라고 욕함.
3. 그걸본 알바같이하는 친구는 통화도중 전화를 넘기며 욕을함.
4.들은 남자애는 빡쳐서 술집으로 쫓아옴.
5.말려도소용없음. 30분 가량을행패부림.
6. 글쓴이의 친구를 불러 쫓아냄
제가 할 질문은, 제가 스스로 이 일을어떻게 처리했어야 현명했냐는 겁니다.
같이 알바하는 친구가 그 남자애 욕을 안했더라도, 피자 달라고 했단 이유로 친한척을 했다며 저한테 여자애가 시비 걸었을거 아님? 정말 의외의 이유로 저를 찾았대서 어이없었음.
미친개한테 물렸다고생각하고 넘어가야함?
ㅠㅠ..정말 초딩도, 중딩도 아니고, 이런 일을 겪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끄럽네요.
소리지르고 막 폭력을 행사하려는 남자애를 보니까 몸이 다 떨리더라구요.
무서워서 남자인 친구를 부른건데, 생각해보니 그 남자 친구에게도 미안하고 정말 속이상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