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같이 여친 카톡을 본게.. 후회스럽습니다.

꿈많던아이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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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글 올리구 혼자 술 진탕 마시구 이제 일어났네요.

 

조회수와 댓글 카운트를 보니깐 좀 ... 무섭네요

 

인터넷서핑 10년 하면서 메일, 까페 이외에 공개 게시판에 글쓴게 처음인거 같은데..

 

그래도 한때 내 지인이 여기서 욕먹고..마녀사냥식으로 당하는거 보니

 

괜히 올렸나 싶기도하고..미안하기도 하네요..여친 욕먹이려고 쓴 글은 아닌데..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했던건데..

 

 

사실 게시판 여러군데 글을 올렸습니다.

 

톡톡엔 남녀가 반반정도 인거 같구,

 

남성회원들이 많은 B사이트 게시판에도 올렸는데 결과는 비슷하게 거의 99:1이네요..

 

댓글 보니 대전의 샹그리라가 포커스가 된 듯한데요..

 

미처 제가 지명, 인명은 가명이었다는 말씀을 못드렸네요.

 

그것만 말씀드리면 정확히 청주의 샹그리라모텔입니다. 여친이 모텔이라 인정했구요.

 

찌질이처럼 홈페이지로 확인을 했습니다. 사이트들어가 보니 예쁜 펜션같이 생겼더군요.

 

그 사이트에 건물, 방을 보고

 

여기서 그 남자와의 시간을 생각하니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반면 제가 쓰고 너무 즉흥적으로 쓰다보니 너무 자기방어적인 글이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사실 여친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