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초반 남친(이제는 아닙니다, A라고 하겠습니다)은 30대 중반입니다. 얼마전 크게 싸웠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봐주세요. (말이 좀 횡설수설 할수 있습니다. 화가 가라 앉지 않네요) A와 데이트를 하던 도중 A가 핸드폰 작동법을 잘 몰라서 제가 A핸드폰을 만지던도중 A에게 "내가 오빠한테 보낸 카톡내용을 좀 보여달라."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여주는데 카톡에 비밀번호가 걸려있더라구요. A는 제가보는 앞에서 비밀번호를 눌러 카톡을 보여주는데 대화한사람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몇몇 여자이름이 보이더라구요... 일단 안보고 그냥 제가보낸 내용만 보고 핸드폰을 다시 돌려줬는데 A가 잠시 자리릅 비운사이 카톡잠금이 있는게 느낌이 쌔~한게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근데 A보다 나이 많은 여자 (ㅇㅇ누나 라고 되어있더라구요, B라고 하겠습니다, B라는 여자는 결혼 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 대하한걸 봤는데 가관도 아니더라구요.. 만나기전날 새벽 2~3시까지 같이 술먹고 저 만나러올때는 피곤하다고 하고 만나기전날 제가 근무를 밤 11시까지 했는데 근무끝나고 카톡을 했는데 답이 없어서 '아 자는가보다..' 했는데 B라는 여자와 술을 먹었던거죠 게다가 카톡 내용을 보니 A는 B한테 사랑해~, ♥, 호~, 쪽~ 이런내용들이 눈에 아주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다른 내용들도 있었는데 저런내용들만 기억이 나네요...) B라는 여자 A가 여자친구(저) 있는거 알고있는데 A랑 연락 계속하더라구요 '말로못하는 걸 문자(카톡)으로 보내니까 좋다.' '같이 언제한번 등산가자.' (기억에 남는것 이 정도 뿐입니다만..) A는 B의 등산가자는 말에 흔쾌히 가자고하고.. 제가 등산가자고 이야기 했을때는 걷는거 싫다고 했던인간인데 ㅡㅡ 그리고 저 만나는 날 아침까지 연락을 했더라구요. B가 아침에 '여자친구 기분 나쁠테니 만나는동안 연락 안하는게 좋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카톡내용 보고 폭발했습니다. A에게 사실여부를 물었더니 아무사이 아니랍니다. 아무사이 아니라고 몇번 말하더니 왜 핸드폰 몰래 보냐고 뭐라고 합니다. (핸드폰 몰래 보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가족이든 누구든 몰래 보는게 싫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간섭 받는게 싫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인 내가 간섭하는것도 싫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어영부영 합니다. 그리고 몇마디 더했는데 제가 A에게 '욕구불만 해결하려고 나 만나는거야?' 라고 말실수를 했고.. 후에 그 여자는 아무사이 아니니 전화로 확인해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했습니다. 저 - 저 A 여자친구입니다. 뭐좀 물어보려구요. 죄송해요 갑자기 전화해서 B - 아니예요. 그런데 무슨일인지 저- 제가 A랑 그쪽이랑 카톡한걸 봤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정말 불쾌합니다. B - 아 이해해요. 기분 많이 나빴죠..? 미안해요. 연락할때 조심할꼐요..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연락을 안한다고 했는지, 자제한다고 했는지 여튼 그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저 - 아니요. 이제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B가 뭐라고 말하고 있는도중) 죄송해요. 먼저끊을께요 전화를 끊었는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B라는 여자는 제가 기분 나쁠꺼 알면서 A가 농담이라고 하지만 '사랑해', '쪽~', '♥', '호~' 라고 말하면 딱 잘라 여자친구 기분 나쁠테니 하지말아라 이런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B만 문제있다는거 아닙니다. A도 제정신 아닌거죠. 여자친구가 있는데 농담으로도 그런내용 보내고 싶을까요? 전화를 끝내고 A랑 이야기 하는데 A는 처음에 핸드폰 몰래본거에 화가 많이나서 별 말도 안하더군요 제가 B와의 대화로 화난걸 계속 이야기 하자 '왜 핸드폰 몰래본거랑 말실수에 대해 사과 안하냐' 라고 해서 핸드폰 몰래본것과 말실수한것을 사과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야기 하는데 나중에 그러더군요 '너가 보면 기분 나쁠것 같았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걸어놓은거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더 기가찹니다. 알면서도 그런말을 했다는게... A는 이해가 조금 덜된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헤어지기전에 나에게 빌린돈 (20만원 정도됩니다) 달라고 하니 계좌로 주겠답니다. 계좌로 돈이 들어올지 안들어올지 모르겠지만 그리고나서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문자로 '그 B라는 여자에게 고맙다고 전해. 오빠가 어떤사람인지 알았고 오빠에대한 신뢰 산산히 조각났어. 그리고 오빠도 덕분에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았으니 꼭 고맙다고 전해.' 라고 보냈습니다 님들이 보기에 A와 B가 정말 아무사이 아닌것처럼 보이나요? 41
이게 아무사이 아닌가요?
저는 20대초반 남친(이제는 아닙니다, A라고 하겠습니다)은 30대 중반입니다.
얼마전 크게 싸웠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봐주세요.
(말이 좀 횡설수설 할수 있습니다. 화가 가라 앉지 않네요)
A와 데이트를 하던 도중 A가 핸드폰 작동법을 잘 몰라서 제가 A핸드폰을 만지던도중
A에게 "내가 오빠한테 보낸 카톡내용을 좀 보여달라."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여주는데 카톡에 비밀번호가 걸려있더라구요.
A는 제가보는 앞에서 비밀번호를 눌러 카톡을 보여주는데
대화한사람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몇몇 여자이름이 보이더라구요...
일단 안보고 그냥 제가보낸 내용만 보고 핸드폰을 다시 돌려줬는데
A가 잠시 자리릅 비운사이 카톡잠금이 있는게 느낌이 쌔~한게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근데 A보다 나이 많은 여자
(ㅇㅇ누나 라고 되어있더라구요, B라고 하겠습니다, B라는 여자는 결혼 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 대하한걸 봤는데 가관도 아니더라구요..
만나기전날 새벽 2~3시까지 같이 술먹고 저 만나러올때는 피곤하다고 하고
만나기전날 제가 근무를 밤 11시까지 했는데 근무끝나고 카톡을 했는데 답이 없어서
'아 자는가보다..' 했는데 B라는 여자와 술을 먹었던거죠
게다가 카톡 내용을 보니 A는 B한테 사랑해~, ♥, 호~, 쪽~ 이런내용들이 눈에 아주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다른 내용들도 있었는데 저런내용들만 기억이 나네요...)
B라는 여자 A가 여자친구(저) 있는거 알고있는데 A랑 연락 계속하더라구요
'말로못하는 걸 문자(카톡)으로 보내니까 좋다.' '같이 언제한번 등산가자.'
(기억에 남는것 이 정도 뿐입니다만..)
A는 B의 등산가자는 말에 흔쾌히 가자고하고..
제가 등산가자고 이야기 했을때는 걷는거 싫다고 했던인간인데 ㅡㅡ
그리고 저 만나는 날 아침까지 연락을 했더라구요.
B가 아침에 '여자친구 기분 나쁠테니 만나는동안 연락 안하는게 좋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카톡내용 보고 폭발했습니다.
A에게 사실여부를 물었더니 아무사이 아니랍니다.
아무사이 아니라고 몇번 말하더니 왜 핸드폰 몰래 보냐고 뭐라고 합니다.
(핸드폰 몰래 보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가족이든 누구든 몰래 보는게 싫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간섭 받는게 싫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인 내가 간섭하는것도 싫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어영부영 합니다.
그리고 몇마디 더했는데 제가 A에게 '욕구불만 해결하려고 나 만나는거야?' 라고 말실수를 했고..
후에 그 여자는 아무사이 아니니 전화로 확인해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했습니다.
저 - 저 A 여자친구입니다. 뭐좀 물어보려구요. 죄송해요 갑자기 전화해서
B - 아니예요. 그런데 무슨일인지
저- 제가 A랑 그쪽이랑 카톡한걸 봤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정말 불쾌합니다.
B - 아 이해해요. 기분 많이 나빴죠..? 미안해요. 연락할때 조심할꼐요..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연락을 안한다고 했는지, 자제한다고 했는지 여튼 그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저 - 아니요. 이제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B가 뭐라고 말하고 있는도중) 죄송해요. 먼저끊을께요
전화를 끊었는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B라는 여자는 제가 기분 나쁠꺼 알면서 A가 농담이라고 하지만 '사랑해', '쪽~', '♥', '호~' 라고 말하면
딱 잘라 여자친구 기분 나쁠테니 하지말아라
이런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B만 문제있다는거 아닙니다. A도 제정신 아닌거죠.
여자친구가 있는데 농담으로도 그런내용 보내고 싶을까요?
전화를 끝내고 A랑 이야기 하는데 A는 처음에 핸드폰 몰래본거에 화가 많이나서 별 말도 안하더군요
제가 B와의 대화로 화난걸 계속 이야기 하자 '왜 핸드폰 몰래본거랑 말실수에 대해 사과 안하냐'
라고 해서 핸드폰 몰래본것과 말실수한것을 사과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야기 하는데 나중에 그러더군요
'너가 보면 기분 나쁠것 같았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걸어놓은거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더 기가찹니다. 알면서도 그런말을 했다는게...
A는 이해가 조금 덜된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헤어지기전에 나에게 빌린돈 (20만원 정도됩니다) 달라고 하니 계좌로 주겠답니다.
계좌로 돈이 들어올지 안들어올지 모르겠지만 그리고나서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문자로
'그 B라는 여자에게 고맙다고 전해. 오빠가 어떤사람인지 알았고 오빠에대한 신뢰 산산히 조각났어.
그리고 오빠도 덕분에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았으니 꼭 고맙다고 전해.'
라고 보냈습니다
님들이 보기에 A와 B가 정말 아무사이 아닌것처럼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