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돋는 울 시아를 소개합니다

흔한쏠로ㅋ2012.01.14
조회443

안녕하세요 한살 더먹고 슬퍼하고있는 흔하디흔한 흔녀입니당 파안

고슴도치도 지색히는 이쁘다고 (응?)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제 눈만 봐도 서로 마음을 아는 (응??)

저의 사랑하는 가족 시아를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

되도않는 비루한 문장력이지만 한번 올려보려 합니다..

(동방신기 팬여러분 오해하지마세요 제이름이 시진이라 시진이 아이란 뜻으로 시아라고 지은겁니다 딴뜻없어여 통곡)

그럼 시작하기에 앞서

뭐 다들 예상하셧겠지만 저에겐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갈게요 안녕

 

우리 시아는 제가 5년전에 아는 분에게 선물받은 화이트 포메라니안임.

처음봤을때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없음.

뭐 누구나 그렇겠지만 일단 한눈에 반해서 조금 비싼 몸값?에도 불구하고

이아이로 하겠노라 결심함...

선물주신분껜 정말 깊은 감사드림짱

 

일단 말이 필요없는 시아 처음왔을때 사진 투척함

 

 하...

난 정말 팔불출엄마임.. 어떻게 강아지가 저리도 이쁠수 잇음??

내얼굴눈감아...실망

 

색히 때부터 남달랐던 우리 시아님은 머리도 참 비상했음.

똥오줌 가리는건 기본이요 사료도 딱 자기 먹을만큼. 그 이상은 잡수시질 않았음..

한마디로 별로 속을 안썩히는 그런 아이였음.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시아가 좀 큰 원숭이 시절임.

 

 

엄마한테 대들다가 벌서는 시아찡.

급체념한 듯한 다크써클과 한번 봐달라는듯 이쁜표정짓는 시아찡... ㅠㅜㅜ

안넘어갈수가 없음. ㅜㅜ

 

이것은... 우리 시아의 금지사진인데..

여자는 역시 털빨임.

 

 

 

미안하다 시아야..통곡

 

 너무 이쁘게 자길래 찍은 사진

 

 팔한쪽어디갔니???

 

뭔가 담배에 쩔은 아저씨같은 시아 파안

 

뼈다귀에 대한 집착.JYP

 

엄마! 나 여기있찌!시아 ♡

 

 

엄마를 향한 그윽한 눈빛!

 

눈밭시아

 그리고 윙크시아

 

어릴때부터 시아가 윙크를 좀 잘했음 ㅎㅎ

 

 미소시아>ㅅ<

노란여우 시아ㅎㅎ

 

데리고 나가면 여우냐는 말 많이 들음.

혀도 완전 김.. 귀도 쫑긋하고 ㅋㅋ

 

그러다 어느날 부턴가 시아가 조금 이상해졌음..

 

 

쩍벌시아를 발견..

시아야 너 어떡해..시집다감..

 

이때부터 뭔가 시아의 쩍벌을 계속됨.

 

 

 

 

 

 

 

 

 

 

 

 

 이불이 같아서 그렇지 다 다른날임 ㅣㅋㅋㅋ 아 간디작살!..ㅋㅋㅋㅋ

이렇게 시아의 쩍벌사랑은 계속됨.

 

그리고 시아의 재롱하나더!

바로 광란의 목돌리기임.지몸체만한걸 쉴새없이 돌림. 내가 얘 광란의 헤드뱅잉으로 인해

잠을 깬게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

 

 

 

 

 

 

 

아련돋는 다리꼬기..

이거 진짜 제가 한거 아님 지가 이러고있었음 ㅋㅋㅋ

찍어놓고 좋다고 배째고웃음 깔깔깔깔깔

 

 

 

 

 

 

 

앉을때도 이렇게 앉음..ㅋㅋㅋ

뭔가 귀엽지않음?ㅋㅋㅋ

 

마지막으로 미모돋는 울 시아 사진 투척

 

 

제가 힘들때나 즐거울때 항상 곁에 있어준 소중한 가족임..

애교가 정말 에베레스트를 찌를기세임 어찌나 착하고 말도 잘듣고 똑똑한지

키우면서 힘들다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음.

나만의 착각일지도 모르겟지만 5년을 같이 살다보니 이젠 웬만큼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 눈빛만봐도 대충 뭘원하는지 감이옴.

내가 걱정이 되는건 이아이도 나랑 있어서 행복할지..

그리고 아무리 오래살아도 길어야 10년일텐데 내가 감당할수 있을지..

그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짠함..너무 마음이 아픔

매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얘기해주지만

더한 사랑을 주고싶어짐.

내가 이아이를 데리고 살지만

오히려 내가 더 의지하고 위안을 얻음.

그만큼 고마운 아이임.

정말 왜 반려동물인지 알것같음.

 

그리고 사랑못해줄거면 제발 가벼운 마음으로 기르다 버리지 말았으면함..

동물들이 말은 못해도 다 알고 상처도 받음.

말하자면 끝이 없고 무거운 이야기지만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라고 생각함.

그러니 제발 책임감을 가집시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는 없으셨겟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짱

 

아름다운 댓글 다는 언니들은

 

 

이런남자를 얻게 될것이며

 

남자분들은

 

 

 

이런여자를 얻게 되실거임 짱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만약 톡이된다면 혼자 올레길 걷고온 사연도 살포시 올려보고싶음..부끄

 

문제시

 이남자와 결혼하겠음.

 

 

글고 이건 다른 얘긴데 저희 동네에서 산책하다가 남일같지않아서

너무 가슴아파서 올려봄

 꼭 찾으시길바랍니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