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사는 고3 흔남입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글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ㅠ 저는 16살 짜리 남동생이 있습니다.. 나름 제가 아끼고 좀 때리긴 하지만 (장난으로..ㅋㅋ) 나름 친구들한테 잘보이라고 알바비 타서 옷도 좀 사주고 그러는 동생이 있어요..ㅋ 어제 저녁에 제가 음악학원(드럼)이 끝나고 집에 가는데 몇일전 본 해품달..? 있잖아요 그 드라마...그거 본게 생각나는거임 막 자객들 지붕위 막 담 넘고... 막상 그거 떠올르니까 올만에 자객 빙의되서 담 넘을 결심을함..(이게 원인) 우리집은 아파트 끝단지라 바로 옆에 다른 아파트랑 담 하나 사이로 지어져있음... 옆 아파트 담을 넘으면 우리 아파트 단지란 얘기임 잘 모르시는분들 위해 사진투척 .. 오랫만에 넘는거라 되도록 멋지게 비상하면서 담을 넘었음..근데 넘고 고개를 딱!! 드는 순간에..!! 뭐지.. 왠 중삐리들이 모여서 빨간불을 후다닥 끄는거임.. 순간 울 집 옆에서 담배핀다는 생각하니까 개빡돔 ㅡㅡ 어라...? 근데 가만히 보니까 어디서 낯이 익은 얼굴이 있는거임.. 아... 내 동생임... 내 동생이랑 동생 친구들이 거기서 담배를 피고 있었던거... 솔직히 이때 내 동생은 담배를 안피고 그냥 옆에 친구들이랑 벤치 앉아있는데 같이 앉아있던 동생 친구들은 담배 핀 거 같음 막 담뱃불 끄는데 급급했으니까.. (이때는 아직 동생이 피는지 안피는지 몰랐는데 일단 풍기는 뉘앙스가 좀 이상했음..) 진짜 순간 머리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지나가는데... 뭐랄까 갑자기 막 아드레날린(?) 분비되면서 순간 이성을 잃었음... 나도 모르게 뒤에 매고있던 가방 동생 얼굴에 던지고 발로 차고 벤치에 눞힌다음 진짜 샌드백 때리듯이 때렸음.. (옆에 같이 앉아있던 친구들은 어느새 일어서있음..) 내가 그렇게 심하게 동생 때린적은 없는듯... 진짜 옆에 동생 친구들이 잘못했다고 빌어도 걔네까지 뺨 몇대 때린거 같은데 ... 아 진짜 .. 지금 생각하면 내가 못 할 짓 한거같은데.. 가방에 드럼스틱 (학원끝난후라..) 꺼내서 진짜 드럼스틱 뿌러질때까지 때리고.. 내 동생 그래도 잘못한거 아는지 처음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맞더군요.. 근데 시간 갈수록 제가 진짜 미친듯이 때리니까 그때서야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잘한걸까요..? 평소에도 동생이 지금 16살.. 사춘기 올때라 좀 개겨도 이해하는데.. 순간 너무 흥분해서 동생 몸에 멍이 좀 들었네요...지금 생각하니까 좀 후회되네요 (얼굴은 몇대만 때렸어요 ..부모님이 보면 안되서..) 일단 지금 동생이랑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아.. 동생이랑 어떻게 해야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죠.. (제가 너무 제 위주로 써놔서 좀 더 상세히 수정해서 올려요..) 11
중3짜리 담배피는 내 동생 반죽일뻔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고3 흔남입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글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ㅠ
저는 16살 짜리 남동생이 있습니다.. 나름 제가 아끼고 좀 때리긴 하지만 (장난으로..ㅋㅋ)
나름 친구들한테 잘보이라고 알바비 타서 옷도 좀 사주고 그러는 동생이 있어요..ㅋ
어제 저녁에 제가 음악학원(드럼)이 끝나고 집에 가는데
몇일전 본 해품달..? 있잖아요 그 드라마...그거 본게 생각나는거임 막 자객들
지붕위 막 담 넘고... 막상 그거 떠올르니까 올만에 자객 빙의되서 담 넘을 결심을함..(이게 원인)
우리집은 아파트 끝단지라 바로 옆에 다른 아파트랑 담 하나 사이로 지어져있음... 옆 아파트 담을 넘으면
우리 아파트 단지란 얘기임 잘 모르시는분들 위해 사진투척
.. 오랫만에 넘는거라 되도록 멋지게 비상하면서 담을 넘었음..근데
넘고 고개를 딱!! 드는 순간에..!! 뭐지.. 왠 중삐리들이 모여서 빨간불을 후다닥 끄는거임..
순간 울 집 옆에서 담배핀다는 생각하니까 개빡돔 ㅡㅡ
어라...? 근데 가만히 보니까 어디서 낯이 익은 얼굴이 있는거임..
아... 내 동생임... 내 동생이랑 동생 친구들이 거기서 담배를 피고 있었던거...
솔직히 이때 내 동생은 담배를 안피고 그냥 옆에 친구들이랑 벤치 앉아있는데 같이 앉아있던 동생 친구들은 담배 핀 거 같음 막 담뱃불 끄는데 급급했으니까..
(이때는 아직 동생이 피는지 안피는지 몰랐는데 일단 풍기는 뉘앙스가 좀 이상했음..)
진짜 순간 머리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지나가는데... 뭐랄까 갑자기 막 아드레날린(?) 분비되면서
순간 이성을 잃었음... 나도 모르게 뒤에 매고있던 가방 동생 얼굴에 던지고 발로 차고 벤치에 눞힌다음 진짜 샌드백 때리듯이 때렸음.. (옆에 같이 앉아있던 친구들은 어느새 일어서있음..)
내가 그렇게 심하게 동생 때린적은 없는듯... 진짜 옆에 동생 친구들이 잘못했다고 빌어도 걔네까지
뺨 몇대 때린거 같은데 ... 아 진짜 .. 지금 생각하면 내가 못 할 짓 한거같은데.. 가방에 드럼스틱 (학원끝난후라..)
꺼내서 진짜 드럼스틱 뿌러질때까지 때리고.. 내 동생 그래도 잘못한거 아는지 처음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맞더군요.. 근데 시간 갈수록 제가 진짜 미친듯이 때리니까 그때서야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잘한걸까요..? 평소에도 동생이 지금 16살.. 사춘기 올때라 좀 개겨도 이해하는데..
순간 너무 흥분해서 동생 몸에 멍이 좀 들었네요...지금 생각하니까 좀 후회되네요 (얼굴은 몇대만 때렸어요 ..부모님이 보면 안되서..)
일단 지금 동생이랑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아.. 동생이랑 어떻게 해야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죠..
(제가 너무 제 위주로 써놔서 좀 더 상세히 수정해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