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특별한 우리남매를 소개합니다(사진有)★

누나철좀들어2012.01.15
조회10,285

★★★★★★★★★★★★★★스압주의하세요!!!!!!!!!!!!!!!!!!!!!!!!!★★★★★★★★★★★★★★★★

 

일간 베스트에 떳네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묻힐줄만 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이모든 영광을 후배 미연이와, 베플이된 친구 택환이에게 돌립니다 ㅠㅠ

 

그만하라고 그만하라고 해도 기어코 톡을 만들겠다며 홍보를 해주더군요...하ㅏㅎ...하....

 

각설하고 이쯤이면 사진투척 가야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글쓴이 사진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초6졸업인가 중1때 누나랑 인사동 놀러가서 누나가 찍어준거예요 ㅋㅋㅋㅋ

 

우리는 서로를 찍사로 여기고있음

 

 

 

 

 

글쓴이 누나 사진도 하나!

 

 

 

이건 누나가 친구끼리 놀러가서 찍은사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에이미삘?!이나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당......허허... 실제론 저렇게 안생겼어요 ㅋㅋ

 

 

 

 

 

이제부터는 같이 찍은거 올릴게요!!

 

 

 

 

 

 

본문에서 말했다시피 글쓴이 얼굴은 정말 큽니다.ㅇ......ㅇ.....ㅎㅎ.....

 

 

 

 누나가 겨울이라 살이 쫌 찌기시작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제가 잘나왔으므로....?ㅋㅋㅋㅋ 누나미안

 

 

 

이건 가족사진! 누나 졸업식때 찍었구요 왼쪽부터 어무이, 누나, 저고요

 

아는분들이 이사진 보면서 하는말이 똑같더라고요

 

오른쪽으로 갈수록 머리만 짧아진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웃을때 닮은건 인정할게요 ㅎㅎ

 

 

 

 

 

 

 

 

 

 

여기까지! 저희 남매에 관심가져주신분들 정말감사하구요 ㅠㅠ

 

 

댓글에다가 저희 누나를 위해 생일축하메세지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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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방긋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판에 빠져살고있는 전라도 사는 올해고3통곡 흔남입니다

 

처음써보는 건데 시작은..... 참.... 거시기 하네요음흉

 

저도 톡커이고 여자친구가 현재 음슴실망  고로 음슴체 한번 써볼께요

 

글쓴이에게는 2살 위 누나가 있음

 

경기도쪽에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구 우리 누나도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흔녀임

 

우리 남매는 초등학교때까진 같이 살았었음

 

벗뜨 집안 사정상 누나는 초6졸업하고 부모님과 경기도에서 살고 슬픔

 

글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남아서 전라도를 지키고있음

 

그때부터 집안행사나 명절을 합쳐 매년마다 한 다섯 번 정도 가족들이 다 모임

 

여기까지 각설하고 진짜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곧있으면 우리누나 생일이 다가옴

 

서로 직접 얼굴을 볼수 없기에 선물같은건 매년 생략했었음

 

그렇지만 요번 누나생일은 설이랑 매우 겹치기 때문에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생일을 보내야할 거같음....

 

누나에게 뭘해줄까 고민하다 이 글이 톡이 되어서 누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음

 

이런 글쓴이의 마음을 알고 톡커여러분들 끝까지 봐주실꺼죠?부끄

 

그럼 지금부터 톡커여러분께 조금은 특별한 우리 남매를 이야기해보겠음짱

 

 

 

 

 

 

 

1. 초등학교때부터 우리남매는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같이 자랐음

 

부모님이 멀리 떨어져 계셔서 글쓴이는 누나를 믿고 따르는 동생이 됨

 

누나가 하지 말라는건 안하려고 노력함짱

 

벗뜨 동생의 사는 낙(樂)이 바로 누나를 괴롭히는거 아니겠음?흐흐

 

초등학교땐 당연히 여자가 남자보다 큼...... 나이도 2살차이나는데

 

질꺼 뻔히 알면서 툭 건들고 몇십배로 두들겨 맞았었음으으

 

어느날은 때가 겨울이였음. 집에서 스웨터같은 목티....무튼 입고있었음

 

글쓴이는 얼굴이 남들과달리 초큼 크기때문에 그걸 벗다가 얼굴에서 걸리고 말았음

 

티는 마저 벗어야하는데 앞은 안보이고 그러다가 장난끼가 발동함

 

티가 얼굴을 감싼채로 누나를 불렀음

 

그러고 누나가 반응하자 저는 괴물놀이를 하면서 방안을 돌아다녔음

 

누나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저의 머리를 강타하기 시작함

 

글쓴이도 질수 없어서 무작정 달려나가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내앞을 가로막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문모서리였음....놀람

 

그렇게 글쓴이는 하염없이 펑펑울었음. 통곡

 

안쓰러웠는지 누나가 글쓴이 얼굴을 가리고있던 티를 벗겨주고 저를달래기 시작함..

 

그런데 누나의 얼굴에서 당황한 기색이 보이는거 아니겠음?놀람

 

그랬음.... 저의 눈썹이 찢어져 피가나고있었던 거임

 

피는 많이 안났지만 그 상처부분에는 지금까지 눈썹이 나질않음

 

누나덕분에 눈썹에 스크래치 평생 무료로 하게됨.

 

고마워 누나부끄(진지하니깐 궁서체)

 

 


2. 이건 글쓴이가 중1때쯤? 누나가 부모님을 따라 경기도 올라간 뒤의 이야기임

 

이젠 서로 같이 만날일이 없어서 그런지 누나가 문뜩 그리워지기 시작했음슬픔

 

그래서 방학을 맞이한 글쓴이는 오랜만에 가족을 보기위해 기차타고 올라갔음

 

글쓴이는 어렸을때 누나랑 같이 부모님을 보러 경기도에 간적이 많이때문에 혼자서도 잘감

 

그때가 여름이였음. 경기도 수원물좀 먹은 누나가 전라도 촌놈왔다고 놀릴때였음

 

촌놈티를 벗기기위해 누나님이 이때부터 저의 코디가 되었음

 

그때 마침 누나가 홈쇼핑에서 티를 잘못주문해서 똑같은 티가 2개가 배송이되었음

 

우리는 좋다고 그 티를 서로 나눠 입고 촌놈 동생을 위한 쇼핑을 하러나갔음

 

지하상가라는걸 글쓴이는 그때 처음봤음허걱

 

지하가 무슨 벙커수준이였음 넓기는 진짜 넓고 안에 상점이 수두룩했음

 

누나랑 그곳에서 옷을 찾아다니면서 서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음

 

그러던중 옆에 옷가게에서 어떤 형이

 

"여기 커플티도 많이 있어요 보고가세요" 라고 외쳤음

 

오잉허걱????????????????

 

우리는 주위를 둘러보기시작했음

 

그날따라 지하상가에 사람이 적었고 남녀로 동행하던 사람은 우리밖에 없었음.

 

우리 남매는 서로를 쳐다보기 시작했음. 그리고 말없이 웃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었음. 우리는 같은 티를 입고 있었음 ㅋㅋㅋㅋ

 

어렸을때라 많이 닮지도 않았었음. 우리를 커플로 착각한거 같나봐용

 

 

문제의 커플티 사진 올리겠음 ㅋㅋㅋㅋ

 

 

남들이보면 커플같이 보이나요....?더위

 

 

 

 

 

3. 다음은 글쓴이가 중학생시절의 꽃인 중3때였음.

 

할머니 생신을 맞아 누나가 글쓴이가 살고 있는 전주로 내려옴

 

우리 남매는 서로 사진찍고 노는걸 좋아함. 마침 누나가 dslr을 가지고 내려온게 아님?

 

dslr을 실제로 처음본 글쓴이는 좋다고 바로 나가서 사진찍고 오자고 누나를 꼬드김음흉

 

그렇게 동네에서 사진찍고 노래방가서 목이 터져라 신나게 놀고 또 사진찍고 집으로 향했음

 

그런데..... 누나답지 않게 지금까지 안하던 팔짱을 글쓴이에게 걸었음웩

 

글쓴이는 그냥 누나가 '기분 좋은갑다' 라며 그냥 그 자세로 집에 돌아왔음.

 

저녁쯤 되가 가족들이 할머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서 집으로 다 모였음

 

고모네가 우리집 근처에 사는데 고모부가 절 봤다는 거임.

 

근데 옆에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거임!!!

 

허걱? 그당시 여자친구는 있었지만 그날은 만나지 않았었음.

 

고모부께 무슨말씀이냐며 되물었음.

 

근데 고모부가 막 사이좋게 팔짱끼며 걸어가는걸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는거임.

 

읭? 그래서 오늘 하루를 되새겨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누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우리는 옷가게 형을 넘어 가족가지 오해하는 그런사이임ㅋㅋㅋㅋ

 

 

 

 

 

 

4. 마지막으로 이건 요번 크리스마스 지나서 이야기임

 

고등학교 진학하고나서 유독 글쓴이를 보고싶어하는 어무이를 뵈러 수원에 올라갔음

 

딱히 뭐 글쓴이가 잘생긴것도 아님......... 그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니 우리 누난 공부를 놓아버렸음......

 

글쓴이는 남자이고 집안을 책임져야할 꿈나무 이기에

 

누나가 놓은 공부를 고스란히 글쓴이가 떠받치고있었던 거였음.......

 

하.... 조금만 일찍태어나서 내가 놀고 누나시키 공부시킬껄....한숨

 

각설하고 그런 글쓸이에 대한 어무이의 기대는 저에대한 사랑으로 표현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어무이 소개를 하자면 친구들이 우리 가족사진을 보고 큰누나냐며 물어보는 그런 분이심...

 

우리가족은 서로를 꼭 빼닮음..... 흡사 ctrl+c, ctrl+v??????????????????

 

오랜만에 가족끼리 영화보고 밥먹고 데이트를 하다가 누나와 글쓴인 따로 더 놀다 들어가기로 말씀드렸음

 

그리고 누나 대학교도 가보고, 가다가 누나 친구들을 많이 마주쳤음

 

그때마다 하는 소리가 "어머, 동생이야?"

 

전처럼 남자친구냐는 그런 소리는 안나와서 다행이지만 우리가 닮기는 그렇게 닮았나봐요....

 

솔직히 부정하고 싶지만 웃는 모습을 보면.......... 하..... 핏줄은 못속임

 

그래도 솔직히 글쓴이가 누나보다 쫌더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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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누나랑 웃픈 이야기 많은데 막상 쓸라니깐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주저리주저리 재미없는 이야기 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당...

 

귀찮은거 아는데 그래도  누나 생일선물을 위해 추천한번 눌러주시면 안될까요 ?

 

 

 

 

톡되면 저희남매 사진 올릴게요!!! 우선 맛보기로!

 

 

 

 

 

 

 

 

 

 

 

 추석때 같이 놀러다닌 사진이예요! 당연히 톡되면 말풍선 없애드릴께요 ㅎㅎ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

 

새해복 많이받으시구요

 

복과 더불어 세벳돈도 많이 받으세요!

 

 

 

 

 

 

잠시 뒤로가기전에 잊으신건 없으시죠?음흉

밑에꺼 한번만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