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제목내용은 진짜 제 심경이구요 19금은 아닙니다 죄송해요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자꾸묻히길래....ㅠㅠ 진짜진짜 조언이 너무필요해서 이렇게 올려요 꼭 끝까지 읽어주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저는 20살 남친은 26살 입니다(나이차이 쫌 나죠?ㅜ) 어째저째 우연히 알게된 저희는 첫만남부터 서로에게 무척 호감을 느꼈고 그래서 그다음날 오빠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답니다. 처음엔 2~3일에 한번 만나서 하루종일 같이 있었고 그래서 거의 매일이 즐거웠어요. 근데 사귀면서 알게 된게 , 오빠가 좀 무디다고 해야하나? 무신경하고 세심하지 못한 모습이 종종 보이곤 했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이제 갓 스무살이 된 터라 ...무엇보다 돈이 별로 없어서.. (알바도 못해서 부모님께 타서 쓰는 ㅜ) 크리스마스 선물로 직접 만든 핸드폰 고리랑, 발시려울거같아서 수면양말이랑, 편지지랑 편지봉투까지 모양 생각해서 오리고 그리고 붙이고 해서 직접만들어 줬고, 오빠가 흡연하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차차 줄여나가서 나중에 끊으란 의미에서 사탕하고 초콜릿...하트모양 통에 이쁘게 담에서 리본장식해서 진짜진짜 정성스럽게 했답니다.ㅜㅜ(하루종일을 투자했어요) 물론 저도 준비다하고 나서 너무 식상한가? 허접한가? 너무 싸구려같나? 별별생각다했어요 솔직히 생각보다 아주 멋져보이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좋아해주길 속으로는 바라면서 선물 건네 줬어요. 근데... 반응이..ㅠㅠ 오~오~ 몇번하더니 폰고리 이리 저리 둘러보고서는 나도 만들수있겠는데? 라며 ㅜㅜ 장난투로 말했는데 조큼 ..슬펐어요 그래도 이해했어요 그정도야뭐 애교죠 ㅋㅋ 그래요 저도 여기까지면 이해할수 있어요 근데 문제는 그다음 이에요 제가 나는 뭐없어~~? 이랬더니 오빠왈 없는데..? 진짜? 응.. ..... ㅜㅜㅠㅠㅠ 왜애왜?? 나 원래 그런거 잘 안챙겨 크리스마스 선물 첨받아보는데? 친구한테 받은것도 그렇구 하... ㅜㅜ여기서 눙무리... 날뻔했지만 그렇기 보단 사실 아무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에휴 그래도 저는 그럴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만나는 매일매일이 즐거웠고 돈도 오빠가 많이 쓰고 하니까(그래도 저 커피나 군것질거리 같은거는 꾸준히 삽니다) 그래..그럴수 있을거야 그리고 또 다른예 연락을 자주안해요 ㅠ 꼭 기브앤 테이크 처럼 (뭐 물건도 아니고) 하나 보내면 하나 오고 그런식, 텀도 길고.. 그래도.. 이것도 역시 일이 바빠서 겠거니 하고 매번 제가 넘긴답니다. 또.. 피곤하다며 먼저자버리고.. 그래요 피곤할수있죠 저보다 6살 더 많으니 더 힘들수도 잇다고 생각하는데.. 샤워하러간다하고 기다리게 해놓고 톡하나 안 남겨주고 먼저 자버리는사람이 어딨습니까 ㅠ 저도 많이 피곤한데도 참고 기다렸건만.. 그래놓고 담날 미안..요즘 쫌 피곤해서.. 이런식. 내가 삐진척 할라구 대답안하면 그쪽도 답없고 ㅡㅡ 결국 내가 먼저 풀고 하.... 또 이번에는 제가 이주정도? 중국에 갔다왔거든요 폰이 쫌 구식 스마트폰이라 잘안되서 노트북으로 네톤 톡햇거든요 근데 것두 하루에 한통 ,, 가끔가다 제가 길게 말하면 길게 답해주고.. 그래요 ..폰은 빳데리가 닳으면 쓸수없는거구 연말이엇고 연초엿고 하니까 진짜 바빳겠거니 햇어요 저도 여기저기다니느라 정신없엇긴했는데...그래도 거의 항상 내가먼저 톡 보내고.. 난 오빠생각..안한적없엇는데 오빠꿈도 몇번꾸고.. 하.... 돌아와서도 역시나 카톡을해도 기브앤테이크처럼 ..표현도거의 안해주고(특히 말로는 표현한적 거의 없어요 ㅜ) 정말... 제가 미련하게 이사람이랑 사귀고 있는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세세한것까지 신경쓰고 감정을 쏟는걸까요.. 것도 아님 이 사람이 무신경한걸 까요.. 진짜로 바쁘고 너무나도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처음엔 그렇게 믿었는데 이젠 이런날이 한번두번..계속 되다보니 저혼자 너무 지쳐가네요 이사람은 절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거 같죠? 만날때는 정말 잘해주는데 왜 연락을 별로 안하는지..표현을 해 주지 않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 이 사람이랑 헤어지는게 낫겠죠? 8034
19금) 남친이 자꾸...언니들 도와주세요
일단..제목내용은 진짜 제 심경이구요 19금은 아닙니다 죄송해요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자꾸묻히길래....ㅠㅠ
진짜진짜 조언이 너무필요해서 이렇게 올려요
꼭 끝까지 읽어주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저는 20살
남친은 26살 입니다(나이차이 쫌 나죠?ㅜ)
어째저째 우연히 알게된 저희는 첫만남부터 서로에게 무척 호감을 느꼈고
그래서 그다음날 오빠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답니다.
처음엔 2~3일에 한번 만나서 하루종일 같이 있었고 그래서 거의 매일이 즐거웠어요.
근데 사귀면서 알게 된게 , 오빠가 좀 무디다고 해야하나? 무신경하고 세심하지 못한 모습이
종종 보이곤 했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이제 갓 스무살이 된 터라 ...무엇보다 돈이 별로 없어서..
(알바도 못해서 부모님께 타서 쓰는 ㅜ)
크리스마스 선물로 직접 만든 핸드폰 고리랑, 발시려울거같아서 수면양말이랑, 편지지랑 편지봉투까지
모양 생각해서 오리고 그리고 붙이고 해서 직접만들어 줬고, 오빠가 흡연하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차차 줄여나가서 나중에 끊으란 의미에서 사탕하고 초콜릿...하트모양 통에 이쁘게 담에서 리본장식해서
진짜진짜 정성스럽게 했답니다.ㅜㅜ(하루종일을 투자했어요)
물론 저도 준비다하고 나서
너무 식상한가? 허접한가? 너무 싸구려같나? 별별생각다했어요
솔직히 생각보다 아주 멋져보이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좋아해주길 속으로는 바라면서 선물 건네 줬어요.
근데... 반응이..ㅠㅠ
오~오~ 몇번하더니 폰고리 이리 저리 둘러보고서는
나도 만들수있겠는데?
라며 ㅜㅜ
장난투로 말했는데 조큼 ..슬펐어요
그래도 이해했어요 그정도야뭐 애교죠 ㅋㅋ
그래요 저도 여기까지면 이해할수 있어요
근데 문제는 그다음 이에요
제가
나는 뭐없어~~?
이랬더니
오빠왈
없는데..?
진짜?
응..
.....
ㅜㅜㅠㅠㅠ 왜애왜??
나 원래 그런거 잘 안챙겨
크리스마스 선물 첨받아보는데? 친구한테 받은것도 그렇구
하...
ㅜㅜ여기서 눙무리...
날뻔했지만 그렇기 보단 사실 아무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에휴
그래도 저는 그럴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만나는 매일매일이 즐거웠고
돈도 오빠가 많이 쓰고 하니까(그래도 저 커피나 군것질거리 같은거는 꾸준히 삽니다)
그래..그럴수 있을거야
그리고 또 다른예
연락을 자주안해요 ㅠ
꼭 기브앤 테이크 처럼 (뭐 물건도 아니고)
하나 보내면 하나 오고 그런식,
텀도 길고..
그래도..
이것도 역시 일이 바빠서 겠거니 하고 매번 제가 넘긴답니다.
또.. 피곤하다며 먼저자버리고..
그래요 피곤할수있죠
저보다 6살 더 많으니 더 힘들수도 잇다고 생각하는데..
샤워하러간다하고 기다리게 해놓고 톡하나 안 남겨주고 먼저 자버리는사람이 어딨습니까 ㅠ
저도 많이 피곤한데도 참고 기다렸건만..
그래놓고 담날
미안..요즘 쫌 피곤해서..
이런식.
내가 삐진척 할라구 대답안하면 그쪽도 답없고 ㅡㅡ
결국 내가 먼저 풀고
하....
또 이번에는 제가 이주정도? 중국에 갔다왔거든요
폰이 쫌 구식 스마트폰이라 잘안되서
노트북으로 네톤 톡햇거든요
근데 것두 하루에 한통 ,,
가끔가다 제가 길게 말하면 길게 답해주고..
그래요 ..폰은 빳데리가 닳으면 쓸수없는거구 연말이엇고 연초엿고 하니까
진짜 바빳겠거니 햇어요
저도 여기저기다니느라 정신없엇긴했는데...그래도 거의 항상 내가먼저 톡 보내고..
난 오빠생각..안한적없엇는데
오빠꿈도 몇번꾸고..
하....
돌아와서도 역시나
카톡을해도 기브앤테이크처럼 ..표현도거의 안해주고(특히 말로는 표현한적 거의 없어요 ㅜ)
정말...
제가 미련하게 이사람이랑 사귀고 있는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세세한것까지 신경쓰고 감정을 쏟는걸까요..
것도 아님 이 사람이 무신경한걸 까요..
진짜로 바쁘고 너무나도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처음엔 그렇게 믿었는데
이젠 이런날이 한번두번..계속 되다보니
저혼자 너무 지쳐가네요
이사람은 절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거 같죠?
만날때는 정말 잘해주는데 왜 연락을 별로 안하는지..표현을 해 주지 않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 이 사람이랑 헤어지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