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有) 바보같은 한남자의 사랑이야기

글쓴이2012.01.15
조회42,144

안녕하세요.

 

올해로 21살된 군대가기전 D-41남은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세상에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남자들이있지만.

 

말뿐이아닌 실천하고 노력하는 남자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있을때 잘할걸... 뒤늦게 후회 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써봅니다^^ 

 

 

 

 

 

저는 못된입을 가졋습니다.

 

남중, 남고를 나왔고... 친구들 끼리 욕으로 우정을 나눌정도로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툭하면 아 X발, 미X치겟네 등 다른 사람이 듣기에 불쾌한 말을 많이 하고 다니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욕을 안하고 넘어 간적이 없을 정도로 이미 습관화가 되버렸습니다.

 

이런 못된입을 가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18살때 첫사랑이 찾아왔습니다.

 

매일 설레고 보기만 해도 행복이 넘치고 내 '여자친구다' 그자체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등학교 인문계였는데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여자친구랑 데이트 할생각, 어떻게 야자를 뺄까?

 

머릿속에는 여자친구로 생각이 가득찰정도로 많이 사랑 하고 소중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한번 싸우지 않고 웃어가며 잘지내왔습니다.

 

서로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절도 올리고. 술한잔 따라주면서 결혼 이야기도 나오시고.

 

그만큼 우리는 사랑을 받아가면서 더욱더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런데. 마치 누가 정해 놓은듯 2011. 12/15 이별이란게 찾아 왔습니다.

 

 

 

 

 

네.. 저라는 나쁜놈이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

 

욕하셔도좋고 머라하셔도 좋습니다. 그녀의 입장을생각 해보지도 않고 툭 내뱉은 말이니까요.

 

자신의 행동과 못된버릇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있을때 잘하지... 지금와서 느껴집니다.

 

3년 정도 가까이 사귀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을 정도로.

 

제여자친구는 이해심넓고 배려해주고 저를 위해 자신의 모든걸주는 착한여자였습니다.

 

이런여자이기 때문에 한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천사같은 여자친구에 반면 저는 자존심세고, 이기적이고 못된입을 가지고 자만하고 나태한

 

최악의 남자였습니다.

 

이런 최악의 남자일지는몰라도 그녀의 대한 사랑만큼은 항상 진심이고 소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알바하는 기간중에 유일하게 쉴수있는날이 목요일 입니다.

 

목요일마다 재미없는 우리집에 불러서 놀고 그냥 가던게 반복이였습니다. 

 

12/15일도 그날도 얼굴이 너무 보고싶어서 제가 직접 찾아가면 될것을...

 

우리집에 불렀습니다. 여자친구는 친구랑 약속이있다며 4~5시쯤 온다고 해서

 

저는 빨리보고싶은 마음에 빨리오게끔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위급한 일이 생기거나.화난 모습을 보일때,한번 큰실수로 싸워서 헤어지자 했을때 생각이나서

 

못된 욕을 가지고 상황을 악하게 만들어 문자를보내고... 결국 헤어지잔 말까지 해버렷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장난이였고 빨리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문자를 기달리고.

 

여자친구의 답장은 응 그래 헤어지자.

 

진심으로 받아 들여 버렸습니다.

 

저는 장난 인줄알고 믿었던 그녀였기 때문에 상황파악못하고 험한 말을 하게되고

 

결국은 최악의 이별이 되버렸습니다.

 

 

 

 

그이후로 믿기지 않았고 내가 왜이랬을까 후회만 파도처럼 밀려 오고 어쩔줄 모르다가

 

다시 붙잡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제잘못이고 하지말았어야 할말을 해버렸기때문에....

 

저에대한 반성을 생각 하고 잘못이 무엇인지 다시 반성하고 일단 사과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정리가 다되었을때 3일후 아침 9시 30분쯤에 여자친구를 찾아갔습니다.

 

제가 A형인지라 너무 소심한 나머지 큰 마음을먹고 초인종을 누르고..

 

인터폰에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구세요 ?

 

근데 제여자친구 목소리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없는척하다가 다시 초인종을 눌렀고..

 

똑같은 목소리로 누구세요? 라고하길래 제이름을 말하고 여자친구에게 사과하러 왔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인터폰에서는 야 니남자친구 찾아왔어 목소리만 들리고 친구라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속닥속닥거리더니 인터폰으로 친구가 그냥가 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여자친구에게 사과하러왔습니다. 친구분이랑 이야기 하러 온것이 아니라.

 

여자친구를 바꿔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야어떡해 너바꾸래.... 또속닥속닥거리더니

 

친구분이 그냥가 라는 말이들렸고 저는 황당해서 다시한번 말했습니다.

 

친구분이랑 이야기 하러온게 아니라고 사과하러왔다고.

 

그랫더니 인터폰에서 안매달린다매 그냥가라는 말이 들렸고

 

저는 순간 화가 났습니다. 내가 왜 이친구에게 이런말을 들어야 하지 ?

 

나보다 한살도 어린데 반말하고 난 내 여자친구한테 사과하러 온건데 왜자꾸 니가말하냐고

 

니가 아무리 친구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니?  라고 말을 했고

 

제 말이 웃긴든 웃길래 너무화가나 여자친구 친구에게 욕을 했습니다.

 

욕을 듣더니 또 웃고 시X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여자친구에게 고무신 꺼꾸로 안신게 할라고 찾아온거야 라고 저는 들었고

 

그친구를 막 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날정도로 매우 화가 났습니다.

 

흥분을하고 화가난나머지 울분이터지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사과하러 왔고 1분이라도 만나서 이야기하면 안되니?

 

여자친구는 가라고 했고 집가서 전화 해준다고 했는데.

 

스팸차단 수신거부인데 연락을 해준다니 믿기지 않아서

 

꼭 사과하고 싶어 1분만 이야기할시간을 달라했고.

 

아무대답없더니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버려.

 

오빠 11시까지 안가면 경찰에 신고 할꺼야 .

 

듣는순간 충격이었습니다. 제잘못도 많습니다 사과하러 온입장에 친구에게 욕을 했지만

 

신고라니... 제가 사람을 때리러온것도아니고 죽이러온것도 아닌데.

 

단지 사과하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3년동안 사겻던 여자친구 입에서 그런말을 들으니 눈물이 쏟아져나오고 우리는 사겼어도

 

이정도 밖에 안된거였구나.. 라는 생각을하면서 손으로 입을 막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와

 

미친듯이 달려가 버스를 타고 집에왔습니다.

 

 

 

 

 

 

저는 너무 충격이여서 친한친구들에게 말을했고 친구들이 제가 헤어진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제선에서 일을 해결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까지 알아버리셧습니다.

 

제가 인터폰에대고 말을 했을때 친구 말고 여자친구 동생이 핸드폰으로 우리 어머니께 전화를

 

한것이였습니다.

 

아들님 잘못 키우셧네요. 빨리 가라고좀 하세요. 똑바로 키우라고 ... 너무 폭력적이다고.

 

저는 싸움을 싫어하고 남을 때릴 힘이 없습니다.

 

저 엄청 말랐습니다. 키 172에 몸무게 50kg 박에안되는 힘없고 마른 남자입니다.

 

욕을 입에 달고 살아도 진심의 욕은 아닙니다. 그냥툭툭 튀어나올 뿐입니다.

 

 

 

 

 

그래도 제가 잘못했기때문에 상황을 받아들이고 매일 그녀 생각만하고 반성하고...  

 

꼭 사과를 하고 싶어서 그녀가 알바하는 곳에 찾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제진심을 담긴 편지를 썻고.

 

편지내용 마지막엔 제발 부탁이니 내 폰으로 연락좀 해달라고 적었습니다.

 

알바하는곳에 친구랑 찾아가. 처음엔 제가 만날려고 했지만 피해다니길래...

 

친구에게 부탁하고 친구도 피하길래...

 

하는수없이 팀장님에게 편지를 전해달라 부탁하고..

 

집에왔습니다.

 

연락은 제친구에게 연락이왔고... 솔직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폰이아니고 제친구에게 연락이왔고...

 

사과는 받아준다는말에 그래도 희망이좀 생겼습니다.

 

친구에게 한통의 문자고오고 "자신없다고그래 괜찮을수도ㅋ"

 

정확하게 말해줄것이지 애매하게와 결국 물어보고 물어보고

 

또 안좋게 일이 흘러 갔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사과는 받아준다길래...

 

이제는 잊을까 생각하다가... 끝까지 매달려보지 않으면 후회 할거같고 꼭 붙잡고 싶었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제마음을 한번더 전한겸 추억이 떠올라 글을 적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받은 500일 스케치북 감동이여서 저도 준비를했고.

 

글 3천자가 넘는 편지도 처음써보고 크리스마스 카드라는 것도 처음 써보고...

 

여자친구 얼굴도 그려보고...

 

모든걸 준비하고 전해주기만 하면됬습니다.

 

그래서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전날 10:30분부터 ~2:15분까지 카톡에 글을 써놓고 기다렸습니다.

 

알바가 밤 12시에 끝나는데 유난히 그날은 늦게왔습니다 1:50분쯤이되도 안오고 걱정되고..

 

전화를 했지만 역시 차단이고... 카톡은 대답해주질 않고...

 

그날은 엄청추웠고 눈이 많이내렷습니다.

 

2:30분 까지만 기달리자 라는 마음으로 기달리다가 2:05분경 여자친구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자기딸이 걱정되서 나오신거 였습니다.

 

어머니를 마주친저는 너여기서 머하냐 ? 라고 물으시길래...

 

여자친구에게 사과하러 왔고 주고싶은게 있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슨일 있냐? 라고 물으 시길래...

 

저는 그냥 무릅꿇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죄송하다고 만 말했고.

 

사내세키가 그런거가지고 우냐고 부모님 걱정하신다고 얼른들어가보라고.

 

하시고 어머니께서는 대리러 가셨고.

 

저는 꼭전해주고 싶어서 기다렷다가 전해주고 저는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찍은게 이것뿐이네요..)

 

 

 

 

 

전해주고 난후 ...

 

그녀에게서는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대답해주길 일주일동안 기다렸고 대답이 없어..

 

또 한번의 장문을 써서 카톡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다시 사귀는걸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저 대답해주길 바랬습니다.

 

그녀에게서  나도 미안해.. 라고 문자가 왔고.

 

저는 조금이라도 희망이 보였고. 그냥 보고싶고 만나고 싶어서.

 

만나자고 이야기했고 여자친구도 만나자 해서.

 

만났습니다.

 

오늘은 새벽 1시까지 일한다고 햇는데...

 

저는 들뜬나머지 올때갈때 택시비상관없이 걸어올생각으로

 

택시를 타고 빨리가서 기다렸고..

 

약속한 1시가되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아무생각없이 안아주었습니다.

 

그냥 안아주고 싶어서 안아주었고...

 

서로말없다가 조용한곳으로 걸어가 버스정류장에 앉아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나에대해 어떤점이 싫었냐고..

 

욕을 심하게한다... 고칠기미가 안보인다.. 미래가안보인다..

 

저는 받아 들였습니다. 예전의 모습이엿기떄문에,

 

그녀가 할말을하고 제가 반성한점... 노력한점.. 또 사과를 하고

 

무릅을 꿇고 다시 사겨줄수 있겟냐는 말을했고.

 

그녀는 마음이없다고 사겨줄수 없다고 했고..

 

저는 충격이 너무커 정신을 잃어 버렸습니다.

 

정신잃었을때의 기억은 안나지만 느낌은 아직도 느껴집니다.

 

엄청 무섭고 부들부들 떨리고 그냥 무서웠습니다.

 

정신을차려보니 제 집근처였습니다.

 

제친구도있었고 상황 파악을 한후.

 

저는 제여자친구랑 대화를 하고 약속했습니다.

 

여자친구 약속하나 나하나.

 

여자친구는 건강하라고.. 죽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였고

 

저는 언젠가는 꼭성공해서 널찾아온다고 말했습니다.

 

약속을 하고 서로울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약속이 많아지고..

 

여자친구가 연락도하고 지내고.. 같이 술도 마시고.. 밥도먹고..

 

꼭기다린다고...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 보여달라고..

 

저는 다른남자 만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고..

 

서로 울면서 안아주고 약속을 했고.

 

제친구랑 같이 여자친구 집까지 대려다 주고

 

그날은 슬프기보단 희망이 생긴거 같아 조금 행복했습니다.

 

"약속" 생각할수록 저는 기쁘고 좋았습니다. 바보처럼.

 

 

약속을 한후

 

저는 매일 공부하고 자격증하나 더딸려고 도서관다녔습니다.

 

솔직히 군대갈 날짜가 다가오는데 도서관 가는 남자가 있을까요?...

 

다들 놀생각뿐이지... 저도 무척 놀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저는 약속하나로 매일 같이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서로 연락하기로 지내자고 말을한 그녀였지만...

 

카톡을 보낼떄마다 보고 답장안해주고 단답이고..

 

그래도 좋았습니다. 연락할수 있다는 자체가 어디냐 하면서.

 

저는 약속만 믿고 죽어라 공부하고 웃을수 있게 되엇습니다.

 

 

하지만 1/13 일

 

저는 제가살면서 가장큰 고통과 아픔을 당했습니다.

 

카톡 메인 프로필사진에 여자친구랑 어떤남자가 어깨를 감싸안고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보고 많은 생각과 혼란이 오고

 

울면안되는데 또눈물이나고 누굴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생은 몇십번을봐서 동생은아니고....

 

분명... 약...속했는데..

 

하루가지나고 프로필 대화명이 바뀌엇습니다.

 

니껌미다.

 

아... 저는 처음으로 배신?을 당했습니다....

 

참 아프구나...

 

약속은 머하러 한거지?

 

저는 추억이 막떠오르고 그래도... 3년동안사귀면서 개한테는 장난이였을까??

 

한달도 안되서 다른남자를 만나네..

 

약속은 왜한거지?

 

울면서  분노를 느끼고 그냥 잊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었던 물건들을 볼때마다 찢어질듯 아프고.. 자꾸 생각이나서...

 

간직해야 되지만 태우기로 결심했습니다..

 

 

 

 

 

 

태우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다짐했어요.

 

태우는 동안 우는건 여기까지만...

 

세상에는 별일이 다있구나.... 믿기지 않았고 낙서라 생각하고 지웠습니다.

 

 

 

 

저는 바보라서 정확히 말해주지 않으면 모릅니다.

 

지금은 그냥 솔직히 말해주지... 이런생각이드네요...

 

진심을 말해주지..

 

거짓말을 제일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일부로 그러는건지...

 

여자친구가 가장 많이 했던말이 바보인데 전 정말 바보인가봐요..

 

그래도 해볼건 다해보고 후회는 없고. 많은 경험을 하게됬고...

 

무엇보다도 사랑을 하는법을 알게된것이아니라.

 

"사랑을 지키는법" 을 많이 알고 배웠으니 고마운거일지도 몰라요.

 

남는건 가족과 친구뿐이라더니... 맞는거같아요..

 

친구들아 고맙고.. 정말고맙다.

 

지금은 다른남자랑 사귀고있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바보는 어쩔수 없는 바보인가보다.

 

성인이되면 자유로워지지만 그만큼 책임 따라다닌다는 그말.

 

못지켜서  미안하고..

 

고마워..

 

못된나를 인간으로 변하게 해줘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모든일이 잘되길 바랄게.

 

긴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할게요..

 

여자분들 남자가 매달리고 집착하는거... 다른뜻일수도 있지만 정말 사랑해서 놓치기 싫어서

 

자존심다버리고 매달리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셧으면해요...

 

다시 매달리고 사귀고 똑같은이유로 헤어진다는 그말....

 

남자들 고친다고 말만하고 안고치는 경우가 대부분일지도 몰라도...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고치고 꼭 노력하는남자가 있다는걸 알려주고싶네요.

 

그리고 사귀고 있는 모든분들..

 

함부로 헤어지자고 말하시면 안되요...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정말 헤어지고 싶은지... 정말 후회 안할 자신이 있는지...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보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게 있다면 대화로 풀어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 치면 아픕니다."

 

모두 이쁜사랑하세요.

 

 

 

 

(우선 댓글들을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을 쓴것은 절대 여자친구를 비난 하기 위해서 쓴글이 아닙니다.

 

지금은 비난보다 오히려 행복하게 건강하고 모든게 잘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난후라도 각자의 이별방법이 있습니다.

 

울기도 하고 매달리기도 해보고 그냥 잊어볼려고 노력도 해보고...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가슴 많이 아픕니다.

 

이미 돌이킬수 없는 행동을 해버렸지만.. 예전의 나는 어떠했는가 ?

 

헤어지고나서 지금의 내상태는 어떠한가? 반성할점이 있는가? 노력해야 하는가?

 

자신을 한번씩 생각 해보라는 의미로 글을 쓴겁니다.

 

쿨하게 넘기지말고. 한번쯤은 되돌아보며 자신을 반성하는 것도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듯이.

 

새로운 사랑이 온다면.. 예전과는 달리 좋은 방향으로 행동할것이고.

 

내 여자에게 상처 대신 웃고 좀더 잘해주고 행복하게 해줄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 사귀는중이시라면 지금의 나는 애인에게 미소 짓게 해주는가?

 

있을때 잘할걸.... 이라는 말을 뒤늦게 알지 않았으면 해서.

 

이글을 써 본겁니다.

 

예전의 저는 최악의 남자였지만 반성을통해 노력하고.

 

지금도 노력하고 욕도 지금은 안합니다.

 

다가올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다 제잘못이고 못된 행동이 이런일을 초래하게됫죠.

 

많은 댓글들 충고로 듣고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여고생님 댓글 고맙습니다.

다 제잘못인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사귈때부터 여친한테 어찌햇는지 눈에 보인다는 말은 조금그렇네요.

제가 여자친구랑 연애한걸 보신적이 있으신가요ㅎ?

정말 제가 여자친구에게 욕만 하고 사는 쓰레기로 보이셧나요?

여자친구가 예전에 저에게 물어 본적이있어요.

오빠에 입에서 나오는 욕은 진심이냐고.

그때의 저는 욕습관화를 못고쳐서 정말 진심은 아니라고 말했어요.

진심의 욕은 아니다. 몇번을 말했습니다.

여고생님 말씀대로라면 사귈때부터 자신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저를

부모님에게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었을까요?

저 못난놈이라도 서로 행복했었습니다.

저도 다 제잘못인거 알아요.

욕 한바가지 먹어야될 남자인거 알고있습니다.

사귈때부터 지치고 짜증낫을거임. 웃음이 나오네요.

여고생님에게 묻고 싶네요. 정말 사랑해본적이 있으신가요? 

 

그래도 여자의 심경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고생님의 말씀 가슴에 새겨 듣고 명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는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그때 당시 느꼇던 느낌을 글로 쓴것입니다.  

그녀는 아무잘못 없습니다. 지금은 고마운 사람인데...

 

 

 

 

모든일을 저질러놓고 뒤늦은 후에 반성하고 노력 하는 바보라서.

그래도 제자신인걸 어쩌겟습니까.

다시 이런일이 생기지 않고 반복되지 않게 미래를 대비해 더욱더 노력해야죠.  

 

 

 

저를 쓰레기취급 하던 욕을 하시든지 비판하시든지  맞는말이니까. 마음껏하셔도됩니다.

그런데 제이야기를 쓰는것도 허락맡고 써야하는건가요?

제말은 이런 쓰레기 같은 최악의 남자라도 사랑이란걸 경험했고 이야기를 통해 소중함,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전에 자신이 소중히 생각하는 분에게 잘해주시길 바라는 의도로 글을 적은거 뿐입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욕해주시고, 충고해주시는분들 마음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