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톡 감사합니다. 남자친구 자라온 환경에서의 가치관은 아무래도 바꿀 수 없을 것 같네요.. 저도 욱하는 성질이 있는건 맞아요.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구요^^ 저는 아침밥을 챙겨먹지 않는 편이구요. 남자친구는 워낙 매끼를 잘 챙겨먹어야 하는 그런게 있어서 사귀면서도 밥 챙기는걸로 싸우기도 많이 싸워서 예민했던 것이 있었네요. 또 사람이 사귀면서 맨날 결혼얘기 이런걸 하는건 아니구요, 진지하게 만나다보면 미래에 대해 얘기도 할 수 있죠.. 저도 따박따박 말하는 버릇은 고쳐보려고 합니다. 조금 많이 답답했어요. 자기는 절대 바꿀 수 없으니까 네가 변하면 안되겠냐는 말을 듣고, 이후에도 " 넌 너무 지멋대로고 난 가부장적이다 그래서 싸우는것 아니냐"라던데요. 너가 바뀌면 나도 잘해보겠다는 말을 많이 듣다보니까 사소한거에도 욱하게 된것 같네요. 어제는 "나는 타지에 혼자서 공부하고 외로운데 여자친구가 내조를 잘해줘야하는게 중요하지 않냐."라길래 제가 "나도 똑같이 타지에 혼자서 일하면서 외롭고 힘든데 남자친구가 외조하는거 바라지 않겠냐"라고 쏴줬습니다.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배려한다면 상처받지 않을말 생각을해서 얘기를 하지 않겠느냐 했더니, "와~ 내가또 생각없이 말한다고 들은건 첨이다"라며 황당해하더군요. 이런걸로 싸우면 정말 끝이 없을것같네요! 이런 결혼이나 진지한면에서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보니까 결혼할생각은 접고 연애만하면서 지켜볼생각입니다. 난중에 또 딴소리 나오면 보여줘야겠어요. 부모님들도 우리가 만나고있고, 다들 알고 계신부분이기때문에 진지했던것도 있고요^^; (추가) 항상 하는말을 거의 세뇌되다시피 들었었습니다. "우리 어머니 고생 많이 하셔서 나 돈많이 벌어서 쉬게 만들어야 한다." "공무원 연봉 얼마 안돼~ 근데 결혼하면 둘이서 1000씩은 벌어야해 그걸로도 모자라" "여자가 남자보다 돈 많이 벌면 안돼" 어떤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생활을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자라온 환경에서 가치관이 달라서 그런 것 맞는것 같네요. 댓글로 많은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__)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나에겐 26된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음. 우리는 1년정도를 함께 사귀다가 지금 현재는 부산-서울로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음. 항상 같은 문제로 싸우는 것 때문에 글을 올리게 되었음 그중 문제 몇가지중 한가지를 올려보겠음. 서로 자기주장만 맞다고 하고 인정을 한번도 못함 (물론 내가 잘못한 것도 있다는 것을 잘 암..) 또 워낙 남자친구가 잘못된거는 고치게 하려는 습관이 있음.. (말로는 관심있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그런다는데..) 이런경우 한번씩은 겪어보셨을것 같아서 결시친에 고민을 털어놔봅니다 ㅠ 주로 사소한 이야기를 하다가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가 있었음.. 일단 남자친구는 종가집(?)이런쪽이라 남녀구분이 딱 되어있는 것 같음. 하지만 나는 가족사때문에 남녀차별같은 말이 딱 나오면 좀 예민함.. 일단 우리둘은 가정환경이 참 다름 ㅠ (아래 대화내용 참고//파란색은 남자친구 검정색은 접니다.) 일단 남자친구가 좀 욱하는 성격이 있음.. 그리고 내가 맞으면 맞다. 아니면 절대 아니다. 곧 내말은 법이다임. 이 대화 이후에도 들은말은 "넌 절대 인정안하지?" "잘못 인정해?안해?" 난 이기적이라서 넌 바뀔수 없는거냐는 둥.. 내가 원하는 여성상이 있는것 같다라는 말. 솔직히 이런말 듣고 상처받는게 한두번이 아님. 문제는 서로 좋아하고 있는건 맞지만 가정환경이 너무 달라서 그런가. 사고방식이 너무 달라서 극과 극이라는 점임. 사실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말이 심했다는 것 빼고 사상은 잘못된거라고 생각이 안듬.. 내가 철이 없는건지.. ((추가)) 내용이 조금 모자라는 것 같아 추가합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공무원시험을 준비중인 아직은 학생입니다.. 그렇다보니 직장생활이고 회식(때문에 싸운적도 많네요)이고 이해를 못합니다. 근데도 항상 입에 붙은 말이 "나는 결혼하면 꼭 맞벌이를 해야한다" 입니다. 게다가 하는말은 저렇듯 잘때 밥을해서 식탁위에 딱 차려놔라. 이말 아닌가요? 솔직히 아침밥해주는거 어렵지는 않지만, 제입장을 1%도 이해하지 않는다고 말을하니 하고싶은 마음도 뚝 떨어지네요. 말이라도 좀 예쁘게하면 좋으련만 ㅠㅜ 사실 남자친구가 판쓰는거 찌질해보인다고 쓰지말라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아닌것같아서 쓰게됐구요. 내일 상황봐서 댓글들 쫙 복사해서 보여주려고 합니다.. 많은분들 의견을 듣고싶은데... 추천 한번만 눌러주세요 !!! 11115
(추가)내말이 곧 법★이라는 남자친구,아침밥문제로싸웠습니다.
베톡 감사합니다.
남자친구 자라온 환경에서의 가치관은 아무래도 바꿀 수 없을 것 같네요..
저도 욱하는 성질이 있는건 맞아요.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구요^^
저는 아침밥을 챙겨먹지 않는 편이구요. 남자친구는 워낙 매끼를 잘 챙겨먹어야 하는 그런게 있어서 사귀면서도 밥 챙기는걸로 싸우기도 많이 싸워서 예민했던 것이 있었네요.
또 사람이 사귀면서 맨날 결혼얘기 이런걸 하는건 아니구요, 진지하게 만나다보면 미래에 대해 얘기도 할 수 있죠.. 저도 따박따박 말하는 버릇은 고쳐보려고 합니다.
조금 많이 답답했어요. 자기는 절대 바꿀 수 없으니까 네가 변하면 안되겠냐는 말을 듣고, 이후에도 " 넌 너무 지멋대로고 난 가부장적이다 그래서 싸우는것 아니냐"라던데요. 너가 바뀌면 나도 잘해보겠다는 말을 많이 듣다보니까 사소한거에도 욱하게 된것 같네요.
어제는 "나는 타지에 혼자서 공부하고 외로운데 여자친구가 내조를 잘해줘야하는게 중요하지 않냐."라길래 제가 "나도 똑같이 타지에 혼자서 일하면서 외롭고 힘든데 남자친구가 외조하는거 바라지 않겠냐"라고 쏴줬습니다.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배려한다면 상처받지 않을말 생각을해서 얘기를 하지 않겠느냐 했더니, "와~ 내가또 생각없이 말한다고 들은건 첨이다"라며 황당해하더군요. 이런걸로 싸우면 정말 끝이 없을것같네요!
이런 결혼이나 진지한면에서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보니까 결혼할생각은 접고 연애만하면서 지켜볼생각입니다. 난중에 또 딴소리 나오면 보여줘야겠어요.
부모님들도 우리가 만나고있고, 다들 알고 계신부분이기때문에 진지했던것도 있고요^^;
(추가)
항상 하는말을 거의 세뇌되다시피 들었었습니다.
"우리 어머니 고생 많이 하셔서 나 돈많이 벌어서 쉬게 만들어야 한다."
"공무원 연봉 얼마 안돼~ 근데 결혼하면 둘이서 1000씩은 벌어야해 그걸로도 모자라"
"여자가 남자보다 돈 많이 벌면 안돼"
어떤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생활을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자라온 환경에서 가치관이 달라서 그런 것 맞는것 같네요.
댓글로 많은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__)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나에겐 26된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음.
우리는 1년정도를 함께 사귀다가 지금 현재는 부산-서울로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음.
항상 같은 문제로 싸우는 것 때문에 글을 올리게 되었음
그중 문제 몇가지중 한가지를 올려보겠음.
서로 자기주장만 맞다고 하고 인정을 한번도 못함 (물론 내가 잘못한 것도 있다는 것을 잘 암..)
또 워낙 남자친구가 잘못된거는 고치게 하려는 습관이 있음..
(말로는 관심있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그런다는데..)
이런경우 한번씩은 겪어보셨을것 같아서 결시친에 고민을 털어놔봅니다 ㅠ
주로 사소한 이야기를 하다가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가 있었음..
일단 남자친구는 종가집(?)이런쪽이라 남녀구분이 딱 되어있는 것 같음.
하지만 나는 가족사때문에 남녀차별같은 말이 딱 나오면 좀 예민함.. 일단 우리둘은 가정환경이 참 다름 ㅠ
(아래 대화내용 참고//파란색은 남자친구 검정색은 접니다.)
일단 남자친구가 좀 욱하는 성격이 있음..
그리고 내가 맞으면 맞다. 아니면 절대 아니다. 곧 내말은 법이다임.
이 대화 이후에도 들은말은 "넌 절대 인정안하지?" "잘못 인정해?안해?"
난 이기적이라서 넌 바뀔수 없는거냐는 둥.. 내가 원하는 여성상이 있는것 같다라는 말.
솔직히 이런말 듣고 상처받는게 한두번이 아님.
문제는 서로 좋아하고 있는건 맞지만 가정환경이 너무 달라서 그런가.
사고방식이 너무 달라서 극과 극이라는 점임.
사실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말이 심했다는 것 빼고 사상은 잘못된거라고 생각이 안듬..
내가 철이 없는건지..
((추가))
내용이 조금 모자라는 것 같아 추가합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공무원시험을 준비중인 아직은 학생입니다..
그렇다보니 직장생활이고 회식(때문에 싸운적도 많네요)이고 이해를 못합니다.
근데도 항상 입에 붙은 말이 "나는 결혼하면 꼭 맞벌이를 해야한다" 입니다.
게다가 하는말은 저렇듯 잘때 밥을해서 식탁위에 딱 차려놔라. 이말 아닌가요?
솔직히 아침밥해주는거 어렵지는 않지만, 제입장을 1%도 이해하지 않는다고 말을하니 하고싶은 마음도 뚝 떨어지네요.
말이라도 좀 예쁘게하면 좋으련만 ㅠㅜ
사실 남자친구가 판쓰는거 찌질해보인다고 쓰지말라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아닌것같아서 쓰게됐구요. 내일 상황봐서 댓글들 쫙 복사해서 보여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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