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99★★★10년친구랑 이브날 영화보고ㅋㅋㅋㅋ★★★

써커2012.01.15
조회941

으흑ㅎ륵흑흑흑

언니들 나 기억은 나려나 모르겠오잉

으흑긓그흑

내가 네번 썼는데

한번은 오빠가 나 화장실 갔을때 끄고

두번은 날라가고

한번은 다써서 뿌듯해서 노트북 들다가 네트워크선 빠지고...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짜증나지만 한번더 쓰려고 이렇게 왔어여

그럼 바로 ㄱㄱ

 

 

 

 

 

 

 

 

 

 

 

 

 

 

 

 

 

그래서 어떻게 했게요?

 

 

 

ㅋㅋㅋㅋㅋ 내 허리 잡더니 이불속으로 끌고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매우매우 튕겼음

 

 

 

 

 

"안돼, 여기서 끊을 수는 없어 아 놔봐 상구야."

 

 

 

 

"이제 남편도 거부하는구만. 어휴 얼마나 걸려."

 

 

 

 

 

"한, 십분?"

 

 

 

 

 

"헐, 안돼 안돼."

 

 

 

 

 

이러더니 노트북을 저리 치우고 나를 눕혀서 꼭 끌어안는거임

 

 

 

 

나는 막 그 글만 좀더 보려고 악을 쓰고 ㅋㅋㅋㅋ

 

 

 

 

그렇게 움직였지만 어쩌겠어요...ㅋㅋㅋ 상구한테 졌지.....ㅋㅋㅋㅋㅋ

 

 

 

 

 

그래서 상구를 마주보고 누워있는데 상구가 눈감고 있는거임

 

 

 

 

 

그런 상태로 한 10 분 있었나...

 

 

 

그때즈음 상구가 잠들었을 줄 알고 상구의 얼굴을 탐색하기 시작함

 

 

 

 

 

눈도 만져보고 속눈썹도 만져보고 코도 귀도 한번씩 쓸었음

 

 

 

 

 

 

이래도 반응이 없는거 보니 자는게 확실했음

 

 

 

 

 

그래서 마지막으로 입술을 한손가락으로 쓸었음(쓸었다고 하는게 맞나? 하여튼)

 

 

 

 

 

 

그랬더니 상구가 날 안고있던 손을 올려서  내 손을 잡더니 손가락에 뽀뽀를...ㅋㅋㅋ

 

 

 

 

 

아 오글거려서 더 못쓰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나중에 이야기마저.....마저 할게요..... 잘못했슴다.....

 

 

 

 

 

 

 

 

 

상구가 얼른 나오래요 나갔다와서 바로 수정할게요

 

 

 

 

 

 

 

또 놓고 나가면 오빠나 개나 엄마나...ㅋㅋㅋ 누가 건들지 몰라서....

 

 

 

 

 

그럼 그때까지 빠싱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