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사진有) 내 얼굴에 일어난 대참사☆★☆★

싸이2012.01.15
조회255,348

 

 

안녕하세요!!!!!! 톡.. 됫네요 아 진짜 깜짝놀랐어요

 

어제 분명히 밤에 학원 차 안에서 모바일로 조회수 본게 600대고 추천수도 한자리였는데

 

학원다녀와서 모바일로 확인하니 톡까지 찍었네요;; 아 당황스러워라

 

댓글 하나하나 다 봤어요!!

 

악플도 많았지만 좋은 글도 많아서 ^^ 그냥 다 감사했어요

 

근데 어떤분이 저보고 댓글마다 반대누르고 다닌다고 하시던데

 

 

그거 나 아닌데?

 

저 어제 글쓰고 댓글에는 손댄거 하나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사진 논란이 많고 궂이 필요도 없어서 지웠어요

 

베플에 아직 달려있어서 걱정이네요ㅋㅋㅋㅋ

 

아 그리고 눈썹 얘기 많으시던데

 

눈썹은 음슴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봐도 음슴이에요 할말이 없이 그냥 없어요 유전이에요

증조할머니 외할머니 엄마 저 모두 눈썹이 음슴ㅋㅋㅋㅋㅋ 나중에 문신해야될것 같아요

 

쌍꺼풀은..제눈에 필수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관심가져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웃자고 쓴 일에 죽자고 달려드시는 분도 관심이라고 생각할게요 

 

감싸주신분들 진짜 고맙고요!!! 으흐흐흐ㅡ흐ㅡㅋㅋㅋㅋㅋㅋㅋ

 

피부 좋다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고 동안이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얼굴부터 대참사라고 하는데 나도 알고 있어요~

 

아그리고 사진크기 애기 많으신데

 

제가 글쓸때는 그만한 사진크기가 될줄 모르고 이정도면 알맞겠지 했는데 아닌거 같네요

 

사진 줄이고 전 사라지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 댓글에 반대 누르거나 추천 누르고 다니지 않아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사진 줄인건데 왜 아직도 이렇게 큰건지 아시는분?

 

아참 혐오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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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생일을 맞아 진짜 18女가 된 인천 I여고 학생이에요!!!

감히 훈녀는 커녕 흔녀의 축에도 못낀는 제가 판에다 면상을 공개하려니 매우 떨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

 

한달 정도 전에 제 얼굴에 일어났던 대 참사를 쓰려면 얼굴공개는 필수니까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냥 웃으시라고....^^ 그리고 저처럼 되시지 말라고 쓰는 판이니까 그냥 웃고 불쌍하니까 추천한 번 눌러주시고 넘어가 주세요^^

 

악플 달릴 각오 되어있지만 소심한 A형이라서 진짜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네요ㅋㅋㅋ

 

악플러들에게 대들 깡이 없으니까 음슴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시작할게요

 

 

 

*******사건의 발달

 

이 사건은 한달 전에 일어남.

 

12월 5일 나는 방과후 시간인 7교시때 좋은 자리를 맡으로 쉬는시간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있었음

 

복도를 뛰어가던 중 앞서가던 반장의 발에 살짝 걸림

 

반장은 전적으로 아무 잘못이 없으나 둔한 나는 그것에 걸려 넘어짐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기부터!!!!!!!!!!!!!!!!!!!!!!!!!!!!!!!!

 

 

원래 다들 엎드리는 자세로 넘어지면 주로 넘어지려 할 때 팔로 받치지 않음?

 

나도 그럴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니더라고

 

손에 책이 있었다는 것은 핑계. 그냥 내가 좀 심하게 둔하고 무거움

 

손보다 머리가 더 먼저 복도 바닥(대리석)과 맞닿음...

 

그냥 한마디로 복도 바닥엥 엎드리는 자세로 넘어졌는데 머리로 바닥을 박음.

 

꽝하는 소리와 함께 난 넘어지고 복도는 울림/////

 

 

아 진짜 아팠어............. 진짜 이건 흡사 내머리에 원자폭탄 놓고 터지는 기분이었음

 

애들이 그러고 있으면 내가 더 쪽팔릴까봐 언넝 일어나라고 했지만,

아이들, 사실 그때 난 아파서 못일어났던거야.

 

암튼 겨우 넘어지고 일어났는데. 아픈 부위를 만져보니 만지고 있는 도중에 엄청난 속도로 부어오르는 눈두덩이를 느낌

 

사실 다친 곳은 눈이 아닌 눈썹있는데 툭 튀어나온 뼈 있지? 거기 약간 윗부분이었음

 

아무튼 이제부터 폭풍 사진이 시작됨!!!!!!!!!!!!!!!!!!!!창피함!!!!!!!!!!!!!!!!!!!!!!!!!!!!!!!!부끄러움!!!!!!!!!!!!!!

 

그날 방과후 다빠지고 보건실가서 얼음찜질ㄱㄱ

 

나는 기숙사에 살기 때문에(기숙사 이름은 송림학사ㅋㅋㅋ오긁) 기숙사로 가서 내 얼굴을 ㅇ봤음

 

아 사진 공개 아증말 아 ,,,

 

참 못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뉘집 앤지 얼굴이 떡판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것은 첫날인 12월 5일/ 이마가 붓고(저 사진도 얼음찜질 두시간이나 한거)

 

저날은 너무 아파서 계속 기숙사에 누워만 있었음

 

저때까지 눈에는 아무 이상이 음슴

 

둘째날 12월 6일. 눈에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함

 

.............눈이 좀 내려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떡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눈 앞꼬리에 보면 약간 멍이 내려왔음

 

이날 병원 갔다 CT찍어봤는데 그냥 이마에 피 좀 고이고 별 이상 없댔음ㅋㅋㅋ

 

근데 이 멍이 점점 내려온다고 함 상상이 안됬음

 

12월 7일 사건으로부터 셋째 날

 

여기서부터 완전중요!!!!!!!!!!!!!!!!!!!!!!!!!!!!!!!!!!!!!!!!!!!!!!!!!!!!!!!!!!!!!!!!!!!!!!!!!!!!

 

밑줄 쫘악 별표 다섯개!!!!!!!!!!!!!!!!!!!!!!!!!!!!!!!!!!!!!!!!!!!!!!!

 

진짜 대참사는 다음날 아침부터 시작!!!!!!!!!!!!!!!

 

뚜둥.........

 

긍까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분명히 난 일어났는데...?

 

 

 

 

 

 

3

 

 

 

 

 

 

 

 

 

 

 

 

 

 

2

 

 

 

 

 

 

 

 

 

1

 

 

 

눈이 안 떠짐!!!!!!!!!!!!!!!!!!!!!!

 

 

위에 사진은 점심

 

아래사진은 저녁임

 

반대 쪽 눈도 멍이 내려와서 눈이 작아지고 있음!!!!!!!!!!!!!!!!!!!

 

둘다 안떠질 기세!!!!!!!!!!!!!!! 아니 한쪽은 이미 안떠짐 저건 진짜 다시봐도 ...

 

웃김...................하.............마음이 아프군

 

대박이지 않음? 진짜 대참사 아님? 저러고 시내 나갔었음 꼭 나가야만 했음

 

모든 사람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고 모든 사람의 수군거림을 느낄 수 있음

 

진짜 모든 사람들이 쳐다보고 경악함. 안그럴 수가 있나 이지경인데ㅋㅋㅋㅋㅋ

 

급식실을 가도 밥퍼주는 아줌마부터 언니들까지 다쳐다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쑥쓰러워라

 

저것이 셋째날 피크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넷째날 12월 8일

 

저때가 새벽이였지 아마?

 

눈이 떠짐!!!!!!!!!!!!!!!!!!!!!!!!!!!!!!!!!!!!!!!!!!!!!!!!!!!!!! 눈떴다!!!!!!!!!!!!!!!!!!!!!!!!!!!!!!!!!!!!!!!!!!!!!!!!!!!!!

 

심봉사의 마음을 이해함......................다 이해함...............................다 암..................

 

이번엔 넷째 날 오후♥

 

 

 

이미 멍은 엄청나게 내려왔고 반대 눈도 멍이 내려오기 시작함

 

아파보임?

 

저거 하나도안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눌러도 안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다고 특혜 받은 거 엄청 많았는데 사실 저거 하나도 안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눈이 떠지질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떠진건 그냥 잠시였던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다음 부턴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함......ㅜㅜㅜㅜㅜㅜ

 

시험기간이라 내 얼굴 신경쓸 때가 아니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사건발생 일주일 후 12월 12일!!!

 

팬더곰이 따로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야 노쓰 안입는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학원 갔는데 저날 모르는 사람들 세명이나 나에게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뮤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해주신 할머니, 아저씨,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이거 아프지 않아요!~~~~~~~~~~~

 

역시 모두에게 시선 집중, 그래도 반대쪽 눈 많이 나아지지 않음?

다친눈도 많이 나아지지 않음?

 

일단 떠지잖아^^

 

이번엔 12월 17일!! 음..................넘어지고 열흘하고 이틀 더 지나고

 

 

 

 

 

어때어때어떼어때!!!!!!!!!!!!!!!!!!!!! 많이 좋아졌지??????????????????

 

얼굴 못생긴거 아니까 키핑하고 그냥 상처 나아진 걸 보란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넘어지고 이주 후에!!!!!!!!!!!!!!!!!!!!!!!!

 

많이 사라졌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음슴체도 쓰기 힘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시작은 음슴이었는데

 

아무튼 저런 식으로 점차 낫기 시작함.

 

히히히히히히 셤 끝나고 시내 나가려고 비비로 지워도 봤으나 걍 포기하고 쌩얼로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다음부터는 진짜 사진 별로 안찍고 그리고 그냥 낫는 과정이라서 재미 음슴

 

솔직히 나아가는 과정 보여줘서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두덩이 시퍼런거 보여줘야 재밌지 그렇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얼굴 자랑할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자랑할 것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완전힌 아닌데 대충 다 나음!!

 

혹은 여전해서 앞머리로 잘 커버 하고  다님

 

 

 

이제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파란만장한 상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랑 롤링페이퍼 썼는데

 

저때는 말 못했지만 솔직히 엄청 웃겼다그래서 톡커분들도 웃으시라고^^

 

악플달면...............내 가슴에 스크래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훈은 복도에서 뛰어다니지 말자.

 

 

아무튼 진짜 안녕!

 

아 맞다 송림학사 601호 흥해라!! 601호 애들 말고도 기숙사랑 반 애들 매일 걱정해줘서 고마웠고

 

601호 애들 특히 고마워!! 상묭이 지수 현지 유리 집나간 김휘수도

스릉흔드,,,,,,,,,,,,,,,,,,,,,그긋드 으즈믆이..........

 

 

 

 

 

 

아 맞다 가기전에 저 어제 생일인데 축하 느므 많이 못받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생일 축하 한다고 한 번만 해주면 안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자다 추천

남자다 추천

불쌍하다 추천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추천

 

(반대하면 뭐 어떻게 된다 이런거 너무 싫지 않나요? 전 그런거 진짜 싫던데)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