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몰라....그냥 막막 써도 되나?ㅋㅋㅋ

잉여인간2012.01.15
조회637

knh오빠!!!!!!

오빠가 나 좋아한다고 소문 다났어ㅋㅋㅋㅋㅋ알아?

지금은 내가 이사가고...전학와서..그리고 폰 번호 바꿔서 이제 다시는 못 만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오빠가 나 좋아하는 거 모르는 척 해서 미안해!!!ㅋㅋ

이제 오빠는 대학교 올라가는구나...

나 몇년동안 좋아했었대매!!! 몇년이지? 3년 넘었던것 같기도?

아무튼간에!!!!지금 내가 많은 사건이 있었다는 거...오빠도 들어서 알거야...

이제 나같은 건 잊고...음...첫사랑이라면 첫사랑? 이었겠네 ㅎㅎ

대학가서 좋은 언니 만나서 행복해야 해!!

나한테 잘 대해준 거 되게 고마웠어!! 오빠한텐 존댓말 썼었는데....ㅠㅠ

그래도 내가 아는 남자들 중에서는 오빠가 정말 편한 오빠였어!!착하고 잘챙겨주고..ㅎㅎ

여전히 나는 모태솔로임.ㅋㅋㅋ 근데 요즘 살짝 호감가는 애가 생겼다?ㅋㅋㅋ

뭐 아무튼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날 수 있을거야~... ㅎㅎ..어쩌면 오빠랑 같은 대학 갈지도 모르겠네.

오빠가 만약 그 대학 붙었다면 말이야..ㅎㅎ 아 아니구나 오빠 IH대 간다고 했던가?

난 IC대 갈 생각이야...아무튼 뭐 지역은 같으니까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ㅋㅋ

아 맞다...이런 얘기 좀 그런가? 나 오빠 동생한테 살짝 관심있었다? 나랑 동갑이잖아..알지?ㅋ

근데 그냥..뭐 ㅋ 아 몰라ㅋㅋㅋㅋ 걔는 날 좋아했을런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안좋아한듯..ㅠㅠ

걔도 나랑 오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친했는데..

오빠 미안~ㅠㅠ 오빠는 그냥 편한 오빠였음..ㅠㅠ

바이바이~~ 이만 줄일게~~ 살짝 호감가는 애 이야기는 조금 더 호감이 많아지면 다음에 또 쓸거구..

이제 당당한 대한민국의 사회인으로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기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