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 검은색 물체..........그것은 속옷?

정창무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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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012년 1월 15일 오후 1시20분경 대구 ㅡ> 점촌 오던 진안버스안에서 있던일이다.

 

난 그날 친구와 함께 대구에서 얼음 축제 구경 등등 놀다가 1박을 하고 12시에 있는 버스를 타려고

북부 버스 터밀널에 오게 되었다.

 

도착하니 버스가 아직 오지 않아서 내 눈에 띄게된 뽑기 기계에 3000원을 쏟아부어 아무것도 뽑지 못하였다.

 

그때 절망하고 있는데 친구놈이 버스표를 잃어 버렷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이 없게 12시 버스는 놓치고 냉장고 쪽에서 표를 찾고 1시 20분 버스를 타려는 마음을 먹고

 

그앞 가게 에서 짜장면 한그릇씩 시켜 먹었다.

 

시간이 지나 버스가 오고 우린 뒷자석에서 5번쨰 쪽에 앉았다.

 

버스가 출발하였고 노래를 듣다가 밖에 풍경이 좋아서 들고있던 캠코더를 가지고 옆좌석을 가서 사진을 찍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는데 중앙 통로쪽에 검은 물체 하나가 떨어져 있었다.

 

난 호기심이 많아서 그걸 뚫어져라 쳐다보기도 하고 캠코더로 확대해서 보기도 햇는데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하는수 없이 옆 친구를 깨워서 저게 뭐냐고 물어 보니까......잠시 생각하더니 팬티 같다는 것이다

 

변태자식 또 난리 났군 이렇게 생각하다가 폰으로 찍어서 친구들 한테 보내서 물어보니

 

한놈은 팬티 한놈은 모자 한놈은 수영복 이라고 왓다.....그래서 설마 팬티 겠어 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정류장까지 도착하여 사람들이 제법 빠져나가서 앞자리로 이동할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동하기 전에 본것은 그 물체 옆쪽 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분이 당황하면서 나가던것이다!!!

 

앞자리 이동하여 자세히 보니 그것은 다름아닌.....여자 속옷!!!!

 

엄청나게 당황한 나와 친구는 실성하듯 웃었다.......아마 방금 내린 여자분의 것인듯하였다....

 

어쩌다 저런걸 흘리셨을까......결국 버려두고 간것인가......난 도저히 못건들겠다.....등등

 

여러 생각을 하다가 결국 무시하고 내려 버렸다.....팬티 주인분 버스기사아저씨가 찾아가래요.......

 

추천좀 ㅋㅋㅋㅋ

 

 

         처음 뒷자석에서 찎은 사진

 

      

       캠코더로 확대해서 찍은사진

  

 

 

가까이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