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극강의 챔피언 조세알도.(정찬성과 타이틀전을 치르게 되길 희망함..)

김성준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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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6년 9월 9일

신체 171cm(경기체급은 페더급으로 66kg에 맞춰 나온다.)

수상 전 WEC 페더급 챔피언 현 UFC 페더급 챔피언

경력 21승 1패

소속팀 노바 유니온, 블랙 하우스

베이스 주짓수, 무에타이

 

경량급 선수중에서 유일하게 P4P의 최상위에 랭크 되어있는 파이터.

2004년에 MMA에 데뷔하였으며 7연승 도중 루이스 아제베도에게 서브미션 패를 당하긴했으나 그 이후 절대 지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극강의 파이터로 성장하게 된다.

WEC 타이틀 방어전에서 경량급의 표도르라 불리우며 실력도 최고를 자랑했고 인기도 현재 경량급 선수중 압도적인 유라이어 페이버를 로우킥으로 박살을 내버리며 로우킥의 강함을 입증했고(경기 끝내고 걷지도 못한 페이버..) 그 다음 매니 감부리안을 무자비하게 두들기며 WEC 최후의 챔피언으로 남게된다. WEC가 UFC에 인수되면서 호미닉과 타이틀전을 치루게 되는데 경량급에서 가장 깔끔한 복싱을 자랑하는 호미닉을(정찬성이 7초만에 잡은 그 선수!) 펀치와 킥 그리고 테이크 다운을 압세워서 말그대로 전방위적으로 박살을 내버리고 미들급에서부터 내려와 라이트급에서는 만년 2인자로서 최강자로 군림했고 페더급에서 정상을 차지하기위해 내려온 케니 플로리안에게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주며 다시한번 타이틀을 지키게된다. 오늘 체드 맨데스와의 경기에서도 경량급 최고의 레슬러를 상대로 테익다운을 모조리 방어해내며 강력한 로우킥으로 발을 묶고 1라운드의 끝이 얼마 안남은 순간에 니킥으로 다운시킨후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내며 페더급의 절대강자임을 입증했다.

 

-타격 : 전 체급의 모든 선수를 통틀어 앤더슨 실바와 함께 가장 완벽한 타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가 아닐까싶다. 기술, 파워, 스피드 모두 압도적이다. 로우킥 니킥은 그의 전매 특허이고 터졌다하면 상대선수는 속수무책이다. 펀치의 정확성또한 말할것이 없다. 동체시력도 그보다 앞서는 선수는 현재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플링 : 최강의 폭군 조세 알도가 가장 처음 접한 운동은 주짓수다. 당연히 주짓수의 천재로 불렸고 그의 주짓수는 무려 블랙벨트이다. 실제로 21승중 2승은 서브미션승이고 실제로 워낙 타격이 뛰어나기에 상대적으로 게임플랜에 있어서 두번째 옵션이고 잘 보여지지 않을뿐이지 그의 경력이나 선수들의 평가만 들어봐도 그는 상위 그래플러라고 봐도 무방하다.

 

-나머지 : 체력으로 말할것같으면 호미닉과의 일전에서 문제를 드러낸바 있으나 그것은 본인이 직접 벌크업을 하다가 좀 문제가 생긴것 같다했을뿐 이전에는 체력또한 조세알도가 가지고있는 강점중 하나였다. 엘리트 레슬러가 아니지만 그의 테이크 다운 방어율은 무려 96%이다. 게다가 동체급 최강 레슬러 체드 맨데스는 그를 단 한번도 넘어 뜨리지 못했다. 이미 최강의 타격실력과 주짓수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그에게 레슬링 방어까지 완벽하니 이건 뭐 만화에 나올법한 사기케릭이 아닐까.

 

-결론 :

1. 극강의 타격가 앤더슨 실바와 버금가는 타격실력.(앤실 왈 : 조세 알도가 나와 같은체급에 있다면 나는 그와 붙지않고 은퇴할것이다.)

2. 헤비급의 오브레임의 니킥이 있다면 페더급에는 조세 알도의 니킥이 있다. 맞으면 실신할듯한 니킥.

3. 철강으로 내려 치는듯한 로우킥. 일단 2번맞으면 상대는 자세부터 달라진다.

4. 상위급의 그래플링 실력.

5. 체력도 최상급, 레슬링 방어실력은 거의 인간이 아닌 수준 결국 약점이 없음 사기케릭같은 올라운드 파이터.

 

-내 생각 : 나는 격투 선수중에 조세 알도가 가장 좋다. 키도 비슷한데 저렇게 잘싸울 수 있을까 싶은 선수가 조세알도이다. 일반인은 5초도 안되서 맞아 죽을게 당연할정도로 강한 작은 거인. 가끔 나도 죽어라하면 저렇게 강해질 수 있을까? 신체 사이즈는 비슷한데 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미운 존재 ㅋㅋ 마지막으로 그렇기에 더욱 응원하게되고 MMA선수중 가장 어그레시브한 경기운영으로 좋아할 수 밖에없는 선수가 아닐까싶다. 정찬성이 다음경기를 이기게 되면 알도와 타이틀전을 치르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기본적으로는 당연히 정찬성 선수를 응원하겠지만 어쨌든 좋아하는 두 선수가 맞붙게된다는 사실만으로 심장이 두근두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