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한테 미쳣습니다 도와주세요

ㅁㅊ놈2012.01.15
조회144

써보고 싶엇는데 혼자고민하기힘들어서 올렷어요

 

그니까 음슴체

 

 

 

 

때는 저번달쯤이엿음

 

참고로 제나이는 이제 고2임

 

 

나는 어쩌다가 알게된 형한테 여소 를받아서 문자를하게댓음

 

참고로 제폰은 연아햅틱2여서 카카오톡이런거 안댐

 

저는 강북구 살고 개는 용산구에 살앗엇음 계속 문자를 하다보니 만나기로햇는데 생각보다 거리가멀엇음그래서 용산녀가 학교빨리끝나는날 이쪽으로 온다햇음 그래서 저는 나름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나를 꾸며달라하고잇엇음

 

 

 

제기억으론 한 11시쯤에 우리학교로 찾아오기로햇엇음

 

 

 

그런데11시10분부터 연락이안되기시작햇고 불안감과 초조함 + 긴장감에 우유부단해졋음

원래 연락이씹히면 다시 연락안하는 나름 씨크남이엿음

 

 

근대 이여자애한테는 뭔가 마력이잇음

계속내가 연락하게됫음 그땐 내가 몬생각인지몰랏음 학교를 조퇴하고 용산구로 바로 지하철을 타고 가버렷음 원래 만나기로한시간은 저희학교로 11시까지

오기로햇엇음

 

 

내가 용산구에 도착한시각은 12시반이엿음 이때부터 내집착은 점점심해졋음 거기역에는 거지가참많앗음 시라소니닮은분도봣음

그렇게 세상구경하면서 시간은 2시가다되갓음 아직까지연락이안됫엇음

 

그래서 그소개해준형한테 물어보고 계속 물어보고해서 용산녀 7년친구번호를받앗음

받자마자 바로 요금이없기때문에 공중전화로가서 전화를걸엇음 받더니 자기도잘모른다고

 

연락준다햇음

 

그렇게 10분이지남

 

 

 

 

 

 

10분지나니까 그 7년친구한테 연락이옴 용산녀가 아빠한테잡혀서 혼나고잇다고 오늘 못나올꺼랫음 그러나 제 집착은이미 어마어마하게 커졋음

 

오늘못만나면안된다고 여기까지왓고 학교도 조퇴햇다고 꼭와야한댓음 솔직히 그여자애통금때문에 방학전엔 얼굴도못볼꺼같앗음 개인적으로 얼굴도안보고 문자하는거 별로임

그래서 바로 그여자애 집이라도가깝게가려고 길을알려달라햇음

 

그때 제맘은 거기서 거지들과 노숙해서 다음날을 기다릴정도엿음 그래서 그 7년친구도움으로 개네집주변에 무슨치킨집앞을갓음 도착하자마자 마침 용산녀한테

연락이옴

 

어디냐해서 **치킨 **부동산 다설명해줫음 근대 지친구랑같이오겟단거임 이것도 개인적으로

별로엿음 처음보는사인데 난 혼자고 갠 2명이면 지네끼리 얘기하고 만낫는데 지네끼리 소곤소곤거리는거 개인적으로 진짜 싫어함

 

아이거쓰기힘드네

 

그래서 혼자오라고 하면서 서로 기분상한채로 1:1로 만낫음

근대 !

 

진짜이뻣음

 

 

 

모두 애프터 스쿨 주연 아실꺼임 키작은 주연이엿음 저도 키가 큰편이아니라서 키작은여자 사랑함

근대 주연이 키작아져서 나타난거임

그냥 내스타일이엿음 그래서 그여자애가 지친구불러도대냐해서 용산녀가날 싫어하는눈치가아니엿음 그래서 불르라햇음

 

그래서 같이노래방을갔음 근대 개친구 2명이왓는데 한명은 갠찮앗음 얼굴말고성격

근대 한명은 성격이 진짜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싫어하는스타일이엇음 막 내가 얘기하면 지남친도 어쩌고 저쩌고 씨부려댓음 짜증이빠이낫는데 내가 어디갈수잇는게아니라서 걍가만히 노래방을따라갓음

노래방을 들어가자마자

 

용산녀는 적극적인 용산녀가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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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글쓰기가 너무힘들어서 그만씀 괜히 뻘짓한거같음 많이봐주시면 이다음얘기하고 현재의 내가 물고기가 된상황까지말씀해드리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