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말고기 그저 고기면 마냥 좋은 고기에요ㅋㅋㅋ 기다려줄사람 없을꺼알지만......그래너 너므너므 쓰고싶어서 12시 땡치자마자 다시 판으로 들어와버렸어요ㅋㅋㅋㅋ 저 좀 빠르죠???요즘 시대에 맞게 4G LTE속도로ㅋㅋㅋㅋㅋ 근데 내폰은.....스마트하지 못함...나란여자도 스마트하지못함....... 그럼 바로 시작할께요!! 대세는 음슴음슴슴스르름름름름 음슴체ㄱㄱ 훈남-누구야 진짜....번호를 안봐도 훈남이란걸 바로 알수 있었음..... 그리고 사실....매우 쫄았음ㅋㅋㅋ 아니 톡커님들 같아도 안쫄겠어요?저리 무섭게 누구야 이러는데......그래요 난 소심하니깐 쫄았어요.....ㅋㅋㅋ 쨌든 콩순이와 문자를 바라보며 심각하게 논의하며 걷고있는데 이때 또다시 울리는 진동...!! 훈남-누구냐고 아따 성님 성격한번 급하고마잉......ㅋㅋㅋㅋ 나님은 또다시 당황했음....내가 바란건 달달한 스토리였지 이렇게 살떨리는 스토리는 아니었음...... 본격 지금은 연애중을 가장한 스릴러 판ㅋㅋㅋㅋㅋㅋㅈ..죄송.... 고기-"야 어떡해 문자 또왔어 화났나봐 무서워 야 어떡해 어떡하냐고" 찌질해보임?ㅋㅋㅋㅋ진짜 저때는 어떡해 라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질 않았음ㅋㅋㅋ 콩순-"어떡하긴 콩순이 친구인데요 라고 답장보내야지" 이지지배.....일저일러놓고 그리 담백하게 말하면....ㅋㅋㅋㅋㅋ 고기-"아 못해못해...무섭다고" 콩순-"미안 내가 보냈어ㅋㅋㅋㅋ" 응...?뭐라고???내가 또 귀를 먹은것 같거든...????한글자씩 다시 말해줄래....? 순간 모든 사고회로가 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을 차리고 콩순이에게 야!!!!!!!!!!!!!!!!!!!!!!라고 외쳤을땐...... 콩순-"버스왔어 갈께 잘되면 문자해ㅋㅋ" 라는 말과함께 버스를 타고 사라지심....... 아놔 이런 면......접!!!!같은 타이밍.....ㅋㅋㅋㅋㅋ 콩순이는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엄청난 짓을 저질러 놓고서...... 그때의 제심정을 이해 못하시는 톡커님들도 계실꺼임ㅠㅠㅠ '걍 문자하지 왜저래'이런 생각 가지고 계신 톡커님들!!!!...... 그니까요....그렇게 생각대로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지만 전 어떤여자라구요...? ㅅ..소심한여자에요..... 그리고 훈남 말투가 뭔가 오로라가 느껴지잖아요....아니에요....???? 쨋든 집에가는데 또다시 문자가 옴ㅠㅠㅋㅋㅋㅋ 훈남-아 근데왜? 하....시크하다 해야되 무뚝뚝하다해야되......무섭다고 해야되.....ㅋㅋㅋㅋ 어쨋든 떨리는 손길로 답장을했음...... 고기-아 죄송해요 장난친거에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진짜 지금생각하면 참 답답이ㅋㅋㅋㅋㅋ정말 머저리 같지 않음??ㅋㅋㅋ ㅋㅋㅋㅋㅋ훈남의 문자를 계속 바라보며 집에 들어와서 옷을갈아입고 핸드폰을 봤는데..... ㅋㅋㅋㅋㅋ답장이 안옴.......그래.....이제 끝인거니.....??ㅋㅋㅋㅋ하고 있.는.데.... 훈남-ㅋㅋㅋㅋㅋ내가 니 이상형이라고?ㅋㅋㅋ 여기서 자르겟음===================================================================== 이 아니고 얼마나 썻다고 자름....톡커님들께 몰매맞고 싶지 않아요... 응......??응?!?!?!?!?!?!?!??!!!!!뭐야!!!!!!!!!! 사람의 마음을 꿔뚫는 방법을 알고 계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는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곧바로 콩순이에게 문자를 날림ㅋㅋㅋㅋㅋ 고기-야 니가 훈남한테 이상형이라고 말햇지ㅡㅡ 곧바로 콩순이에게 답문이옴...ㅋㅋㅋ너란여자도 요즘시대여자군앜ㅋㅋㅋㅋ 콩순-응 오빠 제 이상형이에요!!!!라고 보냈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마워 친구야.......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훈남에 대한 두려움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함ㅋㅋㅋㅋ 이때부턴 나도 될대로되자 꿈의그리던 이상형님과의 문자를 내가언제해보겟니 하고 답장을 했음ㅋㅋㅋㅋ 고기-네 이상형이에요ㅋㅋㅋㅋ 어때요??처음으로 당동한 모습이엿죠? 저도 한다면 할수있는 여자에요ㅋㅋㅋㅋㅋㅋㅋ 훈남-내가 어디가 이상형인데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진밖에 못봤는데 어디가 이상형이겠어요....이름이 이상형도 아닐테고ㅋㅋㅋㅋ 고기-얼굴이요ㅋㅋㅋㅋㅋ 보셨죠??두번째 당돌함ㅋㅋㅋ 아 이표정 왜이렇게 좋아요???ㅋㅋㅋ 훈남-ㅋㅋㅋㅋㅋ그래 이름이뭐야?? 고기-김고기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시죠...?제이름 고기아닌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이러면서 계속 문자를 했음ㅋㅋㅋㅋ 일고보니 훈남은 처음 이미지와 다르게 귀여운 면도 있던 남자였음ㅋㅋㅋㅋㅋ 너란남자....이시대의 훈남.... 쨋든 그렇게 계속 문자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할말이 없어진거임ㅋㅋㅋㅋ 어떻게든 이 문자의 끈을 놓고싶지 않은 급한마음에..... 나-우리집 토끼인형은 참 날라리같아 왠지알아?ㅋㅋ 하.......지금생각해도 내가 왜저랬는지 모름.... 정말 절실히 급했나봄..... 훈남-왜ㅋㅋㅋㅋㅋ 나-토끼가 입은 치마가 짧아서ㅋㅋㅋㅋㅋ... ............죄송해요........난....진짜.....제 심정 이해해 주세요.... 훈남이랑 오래문자해보고 싶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보내놓고도 아나 어쩌지 분명 훈남이 이렇게 재미없는여잔 처음이야 꺼져 이럴지도 몰라......하면서 나홀로 드라마를 쓰고 있는 그때!!!!......ㅋㅋㅋㅋㅋㅋ 훈남-ㅋㅋㅋ뭐야 너 귀엽다 오늘은 여기서 그만 쓸게요ㅋㅋㅋㅋ 저 오늘 많이썻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리워져서 있다 밤에 쓰러 올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 아직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들이 많이있다구요ㅋㅋㅋㅋㅋ 그럼 톡커님들 좋은밤 되시구요ㅋㅋㅋㅋ 추천해주시고 댓글써주시면 내일 저녁식사는 엄마가 "고기" 사주실 꺼에요 19
▶▶▶친구폰 구경하다 우연히 알게된 훈남222222◀◀◀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말고기 그저 고기면 마냥 좋은 고기에요ㅋㅋㅋ
기다려줄사람 없을꺼알지만......그래너 너므너므 쓰고싶어서 12시 땡치자마자 다시 판으로 들어와버렸어요ㅋㅋㅋㅋ
저 좀 빠르죠???요즘 시대에 맞게 4G LTE속도로ㅋㅋㅋㅋㅋ
근데 내폰은.....스마트하지 못함...나란여자도 스마트하지못함.......
그럼 바로 시작할께요!!
대세는 음슴음슴슴스르름름름름 음슴체ㄱㄱ
진짜....번호를 안봐도 훈남이란걸 바로 알수 있었음.....
그리고 사실....매우 쫄았음ㅋㅋㅋ
아니 톡커님들 같아도 안쫄겠어요?저리 무섭게 누구야 이러는데......그래요 난 소심하니깐 쫄았어요.....ㅋㅋㅋ
쨌든 콩순이와 문자를 바라보며 심각하게 논의하며 걷고있는데 이때 또다시 울리는 진동...!!
아따 성님 성격한번 급하고마잉......ㅋㅋㅋㅋ
나님은 또다시 당황했음....내가 바란건 달달한 스토리였지 이렇게 살떨리는 스토리는 아니었음......
본격 지금은 연애중을 가장한 스릴러 판ㅋㅋㅋㅋㅋㅋㅈ..죄송....
고기-"야 어떡해 문자 또왔어 화났나봐 무서워 야 어떡해 어떡하냐고"
찌질해보임?ㅋㅋㅋㅋ진짜 저때는 어떡해 라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질 않았음ㅋㅋㅋ
콩순-"어떡하긴 콩순이 친구인데요 라고 답장보내야지"
이지지배.....
일저일러놓고 그리 담백하게 말하면....ㅋㅋㅋㅋㅋ
고기-"아 못해못해...무섭다고"
콩순-"미안 내가 보냈어ㅋㅋㅋㅋ"
응...?뭐라고???내가 또 귀를 먹은것 같거든...????한글자씩 다시 말해줄래....?
순간 모든 사고회로가 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을 차리고 콩순이에게 야!!!!!!!!!!!!!!!!!!!!!!라고 외쳤을땐......
콩순-"버스왔어 갈께 잘되면 문자해ㅋㅋ"
라는 말과함께 버스를 타고 사라지심.......
아놔 이런 면......접!!!!같은 타이밍.....ㅋㅋㅋㅋㅋ
콩순이는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엄청난 짓을 저질러 놓고서......
그때의 제심정을 이해 못하시는 톡커님들도 계실꺼임ㅠㅠㅠ
'걍 문자하지 왜저래'이런 생각 가지고 계신 톡커님들!!!!......
그니까요....그렇게 생각대로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지만 전 어떤여자라구요...?
ㅅ..소심한여자에요.....
그리고 훈남 말투가 뭔가 오로라가 느껴지잖아요....아니에요....????
쨋든 집에가는데 또다시 문자가 옴ㅠㅠㅋㅋㅋㅋ
하....시크하다 해야되 무뚝뚝하다해야되......무섭다고 해야되.....ㅋㅋㅋㅋ
어쨋든 떨리는 손길로 답장을했음......
ㅋㅋㅋㅋㅋㅋ아진짜 지금생각하면 참 답답이ㅋㅋㅋㅋㅋ정말 머저리 같지 않음??ㅋㅋㅋ
ㅋㅋㅋㅋㅋ훈남의 문자를 계속 바라보며 집에 들어와서 옷을갈아입고 핸드폰을 봤는데.....
ㅋㅋㅋㅋㅋ답장이 안옴.......그래.....이제 끝인거니.....??ㅋㅋㅋㅋ하고 있.는.데....
여기서 자르겟음=====================================================================
이 아니고 얼마나 썻다고 자름....톡커님들께 몰매맞고 싶지 않아요...
응......??응?!?!?!?!?!?!?!??!!!!!뭐야!!!!!!!!!!
사람의 마음을 꿔뚫는 방법을 알고 계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는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곧바로 콩순이에게 문자를 날림ㅋㅋㅋㅋㅋ
곧바로 콩순이에게 답문이옴...ㅋㅋㅋ너란여자도 요즘시대여자군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마워 친구야.......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훈남에 대한 두려움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함ㅋㅋㅋㅋ
이때부턴 나도 될대로되자 꿈의그리던 이상형님과의 문자를 내가언제해보겟니 하고 답장을 했음ㅋㅋㅋㅋ
어때요??처음으로 당동한 모습이엿죠?
저도 한다면 할수있는 여자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진밖에 못봤는데 어디가 이상형이겠어요....이름이 이상형도 아닐테고ㅋㅋㅋㅋ
보셨죠??두번째 당돌함ㅋㅋㅋ
아 이표정 왜이렇게 좋아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시죠...?제이름 고기아닌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이러면서 계속 문자를 했음ㅋㅋㅋㅋ
일고보니 훈남은 처음 이미지와 다르게 귀여운 면도 있던 남자였음ㅋㅋㅋㅋㅋ
너란남자....이시대의 훈남....
쨋든 그렇게 계속 문자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할말이 없어진거임ㅋㅋㅋㅋ
어떻게든 이 문자의 끈을 놓고싶지 않은 급한마음에.....
하.......지금생각해도 내가 왜저랬는지 모름....
정말 절실히 급했나봄.....
............죄송해요........난....진짜.....제 심정 이해해 주세요....
훈남이랑 오래문자해보고 싶었다구요.....
오늘은 여기서 그만 쓸게요ㅋㅋㅋㅋ
저 오늘 많이썻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리워져서 있다 밤에 쓰러 올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
아직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들이 많이있다구요ㅋㅋㅋㅋㅋ
그럼 톡커님들 좋은밤 되시구요ㅋㅋㅋㅋ
추천해주시고 댓글써주시면 내일 저녁식사는
엄마가 "고기" 사주실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