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안녕하세요~! 올해 두번째 포스팅, 누가 있기는 하나 거기 ㅋ 그냥 혼자 먹고 혼자 올리고 혼자 보는~ 맛집 이야기! 오늘은 족발! 족발에 대한 고집으로 듬뿍 사랑을 받고있다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배가족발'을 찾았습니다. 점심부터 족발을 먹기로 결심한 우리는 서울에서 먼길을 달려 굳이 '배가족발'까지 왔습니다. 왜냐! 함께간 형님이 강추하는 곳이었기 때문이죠 ㅎ 뭐 사실 차도 태워 주셨고, 불편한 점은 없었답니다 ㅎ 족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각자들 다를겁니다만 ㅎ 저는 쫄깃~한 식감과 은근히 풍겨오는 족발 삶는 물(종물)의 냄새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식어버린 족발은 향내도 나지 않고 딱딱해져버리고...그런 엉망진창인 족발은 정말 싫어하죠! 같은 음식 재료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 맛집을 찾아내는건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ㅋ 이런 저에게 맛있는 족발로 큰 만족을 주었던 '배가족발'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배가족발은 많은 간판들 사이에 노란 색으로 눈에 잘 띄는 간판으로 달아놨더군요 ㅎ 앞에 보이는 건물 사이 길로 들어가시면~ 배가족발의 대문이 보입니다. 정직하게 삶아 당당하게 판매하고, 또 음식은 생명이라고 하네요. 뭔가 비범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ㅎ 순대국, 보쌈정식이 점심 메뉴로 저렴하게 나오는 군요 ㅎ 그리고 아랫 쪽 미니 칠판에는 하루 3번 족발을 삶아 바로 나오는 시간을 적어두었습니다. 어째, 빵집에 빵나오는 시간 같지 않아요? ㅋㅋㅋ 저시간에 딱 맞춰 가면 맛있게 삶아진 족발을 따뜻하게 촉촉하게 바로 먹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가게 한 가운데에는 족발 만드는 방법을 그냥 대놓고 적어두었습니다! 진짜 저 방법대로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감 하나는 인정해야 겠군요 ㅎ 가게 곳곳에도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장인 정신을 느껴볼 듯한 문구들이 군데군데 적혀있었습니다. 사실 '종물'이란 단어도 이곳에서 처음 들었답니다 ㅋ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좌측에는 대놓고 칼질(?)하는 족발 슬레이어가 한분 계십니다. 족발 써는 솜씨가 아주 보통이 아니십니다 그려 ㅋ 먹기 전 부터 벌써 구경을 해 버리니 안그래도 배고픈 배가 더 고픕니다 ㅠㅜ 얼른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얼른 자리에 앉아야 하는 법! 자리에 앉아서 수저의 열을 맞추고 앞접시를 반듯이 놓습니다. 그리고 밀려오는 반찬들.. 족발에 필수 아이템인 각종 쌈류, 무, 깻잎지, 그리고 상큼한 소스로 버무릴 샐러드, 그리고 무말랭이 반찬! 심플하지만 모두 족발의 맛을 살려줄 좋은 친구들 입니다 ㅎ 그리고 가장 큰 녀석! 순두부 찌개 입니다!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나오는 녀석이라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순두부라서 폭풍 섭취 준비를 합니다. 보글보글~ 현장에서 바로 끓여 먹는 순두부 찌개! 요녀석이 비밀을 감추고 있는데.... 팽이버섯을 풀어 헤치니(?) 계란 노른자가 고개를 내밉니다! 이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노른자 터뜨리면 재미없을줄 알아! 저는 노른자 안터뜨리고 흰자만 흩뜨려 먹는 요상한 버릇이...ㅋㅋ 왜냐, 그게 더 맛있으니까 ㅎ 순두부 찌개랑 놀다보니 어느새 냉채족발이 나옵니다. 수도권에서는 먹기가 힘들다는 냉채족발입니다! 제 고향이 남쪽나라라서 냉채족발 참 맛있게 먹었는데, 상경하고 나서는 통 보질 못하다가 먹게된 거죠! 오이, 양파, 피망, 당근, 해파리채, 새우 그리고 쌍콤한 겨자소스! 이게 바로 냉채 족발의 묘미죠! 귀여운 우리 냉채족발이를 가까이서 만나봅니다. 검은깨와 안검은깨(?)가 한께 뿌려진 족발 옆으로 해파리채와 이쁜 색깔의 야채들이 어울려 시각적으로도 참 맛있게 보입니다. 우헝...배고파!(포스팅 중) 바로바로 냉채 족발을 쌍콤한 소스와 잘 섞어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모든 재료의 맛을 한꺼번에 보겠다고, 몇마리 안되는 새우와 해파리, 족발, 갖은 야채를 제 접시로 납치합니다. 이걸 한입에 넣어야만 해! 라는 쓸데없는 고집이죠 ㅋㅋ 하지만 먹고 나니 그러길 잘했다! 쌍콤한 소스, 족발의 쫄깃한 식감,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와 통통 튀는 속살의 새우가 저의 입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불족! 매운족발 입니다. 참숯 직화구이로 양념과 양파와 마늘을 함께 요리해 나온 것이라서 참숯의 향이 깊게 느껴지면서도 살짝 매운 맛을 주는게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불족도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불족이라는 컨셉처럼 마늘도 함께 들어가 있고 색깔도 울긋 불긋한게 매워보이나요~? 그런데 같이 먹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맵지가 않다고...ㅎ 제게는 딱 좋았습니다. 매운맛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매운거 잘 못먹...ㅋㅋ 주문할 때 매운 정도를 정할 수 있다고 하니 매운 족발 드실때는 꼭 미리 매운 맛의 정도를 말씀하세요! 보글보글 끓는 우리 순두부 찌개 앞에서 불족을 제 허기를 채워줄 제물로 기다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쫄깃~해 보이는 껍데기 부분을 일부러 골라다가 먹으니 참 행복! ㅋㅋ 매운 족발 다음 주자로는 보쌈입니다! 아주 이쁘게 줄을 서 있어서 참 먹음직 스럽네요.ㅋㅋ 가까이서 살펴보니 야들야들함이 지금도 전달되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ㅋㅋ 보쌈에 빼 놓을 수 없는 보쌈 김치 셋트 등장! 응? 그런데 저 우윳빛갈 물체는... 바로 '굴' 입니다! 겨울 제철의 맛좋은 굴을 족발과 함께 먹을 수 있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싸장님! ㅋㅋ 사양하지 않고 곧바로 보쌈이를 굴, 보쌈김치, 마늘이와 함께 상추에 얹어 줍니다. 먹을 준비가 다 된것 같으니 입으로~! 굴과 보쌈 그리고 김치의 조합이 이것은 감히 또다른 삼합이라고 말해 봅니다! 이번에는 보쌈김치를 굴과 함께 보쌈 해서(?) 한입~ 굴과 보쌈의 맛의 조화가 참으로 각별 합니다! 앞서 나온 냉채족발, 불족, 보쌈도 중요하지만! 오늘의 메인은 역시 그냥 족발! 아니겠나요!? 이거저거 양념 않고 그냥 그집의 족발 삶는 솜씨는 볼 수 있는 오리지날 족발 등장입니다! 기대기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근접샷! 촉촉~ 하고 야들야들~ 해보이는 족발의 자태! 양념이 스며들어 아름다운(?)색으로 물든 족발의 껍데기! 아훙~ 새벽 포스팅은 늘 속을 뒤집습니다!!! 이녀석을 크게 집어 마늘과 새우젓을 얹으면! 족발 일발 장전 완료! 족발을 삶은 종물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다 적어두셨지만, 그런 재료들이 합쳐져서 이런 맛을 낸다니! 은근히 올라오는 족발삶은 종물의 냄새가 정말 쵝오입니다! 하루 세번 정해진 양만 딱 맞춰서 족발을 삶으면 이런 맛이 나는군요!! 손님 오는거 봐서 이래저래 조절하는 족발은 맛이 쉽게 변할 수 있는데, 이렇게 정해진 양만 삶아서 내놓으면 언제나 맛있는 족발을 먹을 수 있으니 믿음이 갑니다! 이번에는 깻잎지에 얹어서 고추와 하얀~마늘의 조합! 제가 좋아하는 쫄깃한 껍데기 부분을 재빨리 가져다가 상추에 싸먹으면~! 역시 족발 껍데기 부분은 족발 삶은 종물의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꼭 먹어본답니다! 행복한 족발의 변신(냉채족발, 불족발, 족발)을로 모든 족발의 맛을 보았으니 이번에는 필수메뉴 막국수! 갑니다~! 특이하게, 물 막국수와, 비빔 막국수를 선택할 수 있지요~! 물 막국수는 시원~하게! 그리고 비빔 막국수는 매콤새콤~하게! 많은 사람이 모이다보니 다양한 메뉴를 마구 빼앗아 먹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ㅋㅋ 막국수를 야채와 함께 들어올려 한입 넣어주면~! 새콤한 맛과 풀내음이 입안 한가득!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해요~ ㅎㅎ 8명이나 되는 사람이 습격하니 어마어마할 것 같았던 양의 족발과 보쌈, 막국수가 동이납니다 ㅋㅋ 그릇에는 뼈만남은 족발이 한그득 합니다 ㅎ 배도 부르고 맛도 좋고 대만족! - 총 평 - 1. 철저한 레시피로 한결같음을 지켜나가는 족발! - 족발 삶는 종물과 그 삶는 양과 시간을 지켜 늘 한결같이 쫄깃하고 풍미 좋은 족발을 내어주는 배가족발~ 쵝오예요! - 족발이라는 기본이 서 있어서 그런지 다른 음식의 맛들도 함께 따라주는 것 같습니다! 2. 배가? 기쁨 배가! - 입구의 간판에 보면, '기쁨배가'라는 발이 있더라구요. 족발을 먹고 나면 맛있게 '배가' 부르기도 하지만! 역시 식도락의 욕구를 채워주는 기쁨도 '배가'됩니다! 정말 즐거운 점심 식사를 가지고 이후에 볼링을 치러간 우리 모임, 만나서 점심 식사부터 맛있게 하니 하루가 즐겁게 시작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기쁨 '배가족발' 한번 꼭 드셔보세요! 자, 이쯤에서 메뉴판~! 가격이 쎄보인다구요!? 그런데 먹고나면 만족감에 그런거 생각도 못하게 됩니다 ㅋㅋ 맛도 맛이지만 국내산 생족을 매일 3번 삶는다니 가격에 수긍도 가구요! ㅎ - 위 치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61-8 아이월드 117호 전화 : 031-212-0460 여러분도 하루 세번 일정한 양만 삶는 고집으로 맛있는 족발을 배가족발에서 맛보세요~!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원문 출처 : http://blog.naver.com/scan15g/70129009425 3
[수원맛집/족발] 맛에대한 고집을 지키는 하루 세번 삶는 배가족발!
안녕하세요~!
올해 두번째 포스팅, 누가 있기는 하나 거기 ㅋ 그냥 혼자 먹고 혼자 올리고 혼자 보는~ 맛집 이야기!
오늘은 족발! 족발에 대한 고집으로 듬뿍 사랑을 받고있다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배가족발'을 찾았습니다.
점심부터 족발을 먹기로 결심한 우리는 서울에서 먼길을 달려 굳이 '배가족발'까지 왔습니다.
왜냐! 함께간 형님이 강추하는 곳이었기 때문이죠 ㅎ 뭐 사실 차도 태워 주셨고, 불편한 점은 없었답니다 ㅎ
족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각자들 다를겁니다만 ㅎ
저는 쫄깃~한 식감과 은근히 풍겨오는 족발 삶는 물(종물)의 냄새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식어버린 족발은 향내도 나지 않고 딱딱해져버리고...그런 엉망진창인 족발은 정말 싫어하죠!
같은 음식 재료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 맛집을 찾아내는건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ㅋ
이런 저에게 맛있는 족발로 큰 만족을 주었던 '배가족발'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배가족발은 많은 간판들 사이에 노란 색으로 눈에 잘 띄는 간판으로 달아놨더군요 ㅎ
앞에 보이는 건물 사이 길로 들어가시면~
배가족발의 대문이 보입니다. 정직하게 삶아 당당하게 판매하고, 또 음식은 생명이라고 하네요.
뭔가 비범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ㅎ
순대국, 보쌈정식이 점심 메뉴로 저렴하게 나오는 군요 ㅎ
그리고 아랫 쪽 미니 칠판에는 하루 3번 족발을 삶아 바로 나오는 시간을 적어두었습니다.
어째, 빵집에 빵나오는 시간 같지 않아요? ㅋㅋㅋ
저시간에 딱 맞춰 가면 맛있게 삶아진 족발을 따뜻하게 촉촉하게 바로 먹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가게 한 가운데에는 족발 만드는 방법을 그냥 대놓고 적어두었습니다!
진짜 저 방법대로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감 하나는 인정해야 겠군요 ㅎ
가게 곳곳에도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장인 정신을 느껴볼 듯한 문구들이 군데군데 적혀있었습니다.
사실 '종물'이란 단어도 이곳에서 처음 들었답니다 ㅋ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좌측에는 대놓고 칼질(?)하는 족발 슬레이어가 한분 계십니다.
족발 써는 솜씨가 아주 보통이 아니십니다 그려 ㅋ
먹기 전 부터 벌써 구경을 해 버리니 안그래도 배고픈 배가 더 고픕니다 ㅠㅜ
얼른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얼른 자리에 앉아야 하는 법!
자리에 앉아서 수저의 열을 맞추고 앞접시를 반듯이 놓습니다.
그리고 밀려오는 반찬들.. 족발에 필수 아이템인 각종 쌈류, 무, 깻잎지, 그리고 상큼한 소스로 버무릴 샐러드, 그리고 무말랭이 반찬!
심플하지만 모두 족발의 맛을 살려줄 좋은 친구들 입니다 ㅎ
그리고 가장 큰 녀석! 순두부 찌개 입니다!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나오는 녀석이라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순두부라서 폭풍 섭취 준비를 합니다.
보글보글~ 현장에서 바로 끓여 먹는 순두부 찌개!
요녀석이 비밀을 감추고 있는데....
팽이버섯을 풀어 헤치니(?) 계란 노른자가 고개를 내밉니다!
이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노른자 터뜨리면 재미없을줄 알아!
저는 노른자 안터뜨리고 흰자만 흩뜨려 먹는 요상한 버릇이...ㅋㅋ
왜냐, 그게 더 맛있으니까 ㅎ
순두부 찌개랑 놀다보니 어느새 냉채족발이 나옵니다.
수도권에서는 먹기가 힘들다는 냉채족발입니다!
제 고향이 남쪽나라라서 냉채족발 참 맛있게 먹었는데, 상경하고 나서는 통 보질 못하다가 먹게된 거죠!
오이, 양파, 피망, 당근, 해파리채, 새우 그리고 쌍콤한 겨자소스!
이게 바로 냉채 족발의 묘미죠!
귀여운 우리 냉채족발이를 가까이서 만나봅니다.
검은깨와 안검은깨(?)가 한께 뿌려진 족발 옆으로 해파리채와 이쁜 색깔의 야채들이 어울려 시각적으로도 참 맛있게 보입니다.
우헝...배고파!(포스팅 중)
바로바로 냉채 족발을 쌍콤한 소스와 잘 섞어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모든 재료의 맛을 한꺼번에 보겠다고, 몇마리 안되는 새우와 해파리, 족발, 갖은 야채를 제 접시로 납치합니다.
이걸 한입에 넣어야만 해! 라는 쓸데없는 고집이죠 ㅋㅋ
하지만 먹고 나니 그러길 잘했다!
쌍콤한 소스, 족발의 쫄깃한 식감,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와 통통 튀는 속살의 새우가 저의 입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불족! 매운족발 입니다.
참숯 직화구이로 양념과 양파와 마늘을 함께 요리해 나온 것이라서 참숯의 향이 깊게 느껴지면서도 살짝 매운 맛을 주는게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불족도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불족이라는 컨셉처럼 마늘도 함께 들어가 있고 색깔도 울긋 불긋한게 매워보이나요~?
그런데 같이 먹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맵지가 않다고...ㅎ
제게는 딱 좋았습니다. 매운맛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매운거 잘 못먹...ㅋㅋ
주문할 때 매운 정도를 정할 수 있다고 하니 매운 족발 드실때는 꼭 미리 매운 맛의 정도를 말씀하세요!
보글보글 끓는 우리 순두부 찌개 앞에서 불족을 제 허기를 채워줄 제물로 기다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쫄깃~해 보이는 껍데기 부분을 일부러 골라다가 먹으니 참 행복! ㅋㅋ
매운 족발 다음 주자로는 보쌈입니다!
아주 이쁘게 줄을 서 있어서 참 먹음직 스럽네요.ㅋㅋ
가까이서 살펴보니 야들야들함이 지금도 전달되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ㅋㅋ
보쌈에 빼 놓을 수 없는 보쌈 김치 셋트 등장!
응? 그런데 저 우윳빛갈 물체는... 바로 '굴' 입니다!
겨울 제철의 맛좋은 굴을 족발과 함께 먹을 수 있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싸장님! ㅋㅋ
사양하지 않고 곧바로 보쌈이를 굴, 보쌈김치, 마늘이와 함께 상추에 얹어 줍니다.
먹을 준비가 다 된것 같으니 입으로~!
굴과 보쌈 그리고 김치의 조합이 이것은 감히 또다른 삼합이라고 말해 봅니다!
이번에는 보쌈김치를 굴과 함께 보쌈 해서(?) 한입~
굴과 보쌈의 맛의 조화가 참으로 각별 합니다!
앞서 나온 냉채족발, 불족, 보쌈도 중요하지만!
오늘의 메인은 역시 그냥 족발! 아니겠나요!?
이거저거 양념 않고 그냥 그집의 족발 삶는 솜씨는 볼 수 있는 오리지날 족발 등장입니다!
기대기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근접샷!
촉촉~ 하고 야들야들~ 해보이는 족발의 자태!
양념이 스며들어 아름다운(?)색으로 물든 족발의 껍데기!
아훙~ 새벽 포스팅은 늘 속을 뒤집습니다!!!
이녀석을 크게 집어 마늘과 새우젓을 얹으면!
족발 일발 장전 완료!
족발을 삶은 종물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다 적어두셨지만,
그런 재료들이 합쳐져서 이런 맛을 낸다니!
은근히 올라오는 족발삶은 종물의 냄새가 정말 쵝오입니다!
하루 세번 정해진 양만 딱 맞춰서 족발을 삶으면 이런 맛이 나는군요!!
손님 오는거 봐서 이래저래 조절하는 족발은 맛이 쉽게 변할 수 있는데,
이렇게 정해진 양만 삶아서 내놓으면 언제나 맛있는 족발을 먹을 수 있으니 믿음이 갑니다!
이번에는 깻잎지에 얹어서 고추와 하얀~마늘의 조합!
제가 좋아하는 쫄깃한 껍데기 부분을 재빨리 가져다가 상추에 싸먹으면~!
역시 족발 껍데기 부분은 족발 삶은 종물의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꼭 먹어본답니다!
행복한 족발의 변신(냉채족발, 불족발, 족발)을로
모든 족발의 맛을 보았으니 이번에는 필수메뉴 막국수! 갑니다~!
특이하게, 물 막국수와,
비빔 막국수를 선택할 수 있지요~!
물 막국수는 시원~하게! 그리고 비빔 막국수는 매콤새콤~하게!
많은 사람이 모이다보니 다양한 메뉴를 마구 빼앗아 먹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ㅋㅋ
막국수를 야채와 함께 들어올려 한입 넣어주면~!
새콤한 맛과 풀내음이 입안 한가득!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해요~ ㅎㅎ
8명이나 되는 사람이 습격하니 어마어마할 것 같았던 양의 족발과 보쌈, 막국수가 동이납니다 ㅋㅋ
그릇에는 뼈만남은 족발이 한그득 합니다 ㅎ
배도 부르고 맛도 좋고 대만족!
- 총 평 -
1. 철저한 레시피로 한결같음을 지켜나가는 족발!
- 족발 삶는 종물과 그 삶는 양과 시간을 지켜 늘 한결같이 쫄깃하고 풍미 좋은 족발을 내어주는 배가족발~ 쵝오예요!
- 족발이라는 기본이 서 있어서 그런지 다른 음식의 맛들도 함께 따라주는 것 같습니다!
2. 배가? 기쁨 배가!
- 입구의 간판에 보면, '기쁨배가'라는 발이 있더라구요.
족발을 먹고 나면 맛있게 '배가' 부르기도 하지만! 역시 식도락의 욕구를 채워주는 기쁨도 '배가'됩니다!
정말 즐거운 점심 식사를 가지고 이후에 볼링을 치러간 우리 모임,
만나서 점심 식사부터 맛있게 하니 하루가 즐겁게 시작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기쁨 '배가족발' 한번 꼭 드셔보세요!
자, 이쯤에서 메뉴판~!
가격이 쎄보인다구요!?
그런데 먹고나면 만족감에 그런거 생각도 못하게 됩니다 ㅋㅋ
맛도 맛이지만 국내산 생족을 매일 3번 삶는다니 가격에 수긍도 가구요! ㅎ
- 위 치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61-8 아이월드 117호
전화 : 031-212-0460
여러분도 하루 세번 일정한 양만 삶는 고집으로 맛있는 족발을 배가족발에서 맛보세요~!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원문 출처 : http://blog.naver.com/scan15g/70129009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