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완전체남 남편얘기 읽다가 내주위에 오빠가 저남편이랑 같은증상이라는걸 알아차리고 도대체 저 상ㅂㅅ은 정신병명이 뭘까 궁금했는데 그걸 2년만에알아냄. 바로 아스퍼거 증후군임.일단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은 이런것임.<대화하고 남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지만 제대로된 대화를 이끌어내지 못함. 본인만 좋아하고 듣는사람은 당황스럼. 자기가 집중하는 한가지 주제에 병적일 정도로 집중함. 기계적 행동을 지속, 남에게 강요. 한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또함. 근데 그게 잘못된걸 모름. 자기가 말하는거에 문제가 있다는걸 잘 모름. 다른사람 기분에 공감 못함. 감정 부족. 지적으로 열등하지 않다는걸 증명하고싶어서 뭔가에 대하 잘 아는척을 하거나 남들이 모르고 관심도 없는 전문용어를 사용해 혼자만 얘기함. > 의학적으로 원인불명에 유치원때 지적수준이 멈춘거라거 보면되고 실제로 뇌사진을 찍어도 일반인과 다르며 고칠수없는 병이라고함..
이오빠릉 알게된건 알바에서만남. 같이일하는 알바생들이 5명정도있었는데 첨엔 괜찮다가 이오빠릉 슬슬 까게됨. 귀찮다고ㅋㅋ 맨날 알바생들만 보면 하는질문이 "야 내턱어때?" 임.실제로 나랑같은 타임에 일할때 대화주제는 모두 지얘기였음.그중에 하나가 지 턱얘기였는데 뭐 신경치료를 받는 치아때문에 턱이부었는데 맨날 그게신경쓰여서 어떠냐고 물은건데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며 난 턱얘기를 2개월 알바하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질문을 들었어야했음."ㅇㅇ아 오늘은 내턱어때? 좀더 부은것 같지 않아?""아니요 멀쩡한데요;;" (진짜내눈엔 그게그거였음)"아니야 더부었어. 어제 치료했단 말이야"누가 뭐라 말해줘도 이미 지가 판단을 내렸기때문에 남의말은 않들림.. 그럼 왜물어보는데ㅡㅡ 그리고 자기 전여자친구얘기도 2개월동안 맨날함. 그리고 손님이랑 마찰이 아주..아!주! 잦았음. PC방 알바였는데 손님이 뭐 커피갖다달라거나 먹을것좀 갖다달라하면(당연히 돈지불하고) 알바생이 하는일이 그거기때문에 대부분 군소리없이 하기 마련인데 손님앞에선 "네"그래놓고 내앞에 와선 진짜 입에다 담을수없는 쌍욕을 해댐.자기한테 왜 시키냐 이거임. 지가 카운터와서 사먹으라 이거임.그리고 뭐 손님이 컴터가 이상하다고 컴플레인걸면 군말없이 고쳐줘야하는데 손님이랑 대부분 싸웠음ㅋㅋㅋㅋㅋ손님 당황함. 우리 사장님이 오빠를 매니저급으로 캐스팅해온건데 이오빠 땜애 단골소님 여럿잃어서 열받아서 결국 사장님이랑 큰소리로 싸우고 짤림. 이알바가 끝나고 이오빠와의 인연은 끊길줄 알았는데 이오빠 친구도 같은 알바를했었는데 지금 그친구가 나와 2년째 만남을 갖고있는 관계로 원치않게 이 ㅅ병신 근황을 계속 듣게됨. 아..내남자친구는 정상임. 아스퍼거증후근이 대부분 사회생활을 할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데 내남친이 처음 같이 일을해보고 혀를 내두르며 이런 ㅅ병신이랑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다니 연을 끊겠다고 다짐을함. 하지만 같은대학 과라 졸업후로 연기됨. 암튼 작은일화는 주절주절쓰기 힘드니 큰거위주로만 적겠음. 이오빠가 유부녀랑 사귀게됨. 아..이오빠는 여자한테 병적으로 집착을함.암튼 그유부녀는 애둘을 키우는 유부녀였음. 내 남친이 하도 한심해해서 이오빠한테 "그럼 니가 그유부녀 이혼시키면 그 애둘은 어떻게 할건데"라고 묻자 이오빠는 "그애새끼가 나랑 무슨상관인데?" 라고 했다고함. 그리고 이유부녀도 이오빠가 상ㅂㅅ인걸 알고 헤어짐을 고함. 집착이 너무심함 이오빠는또. 끈질기게 연락함. 그유부녀는 남편이랑 별거? 때문에 타지역으로 이사를 감. 이 오빠는 흥신소에 무려 80만원이나 주고 의뢰를해서 이여자의 집을 알아냄. 몰래 집앞까지 혼자 몇번가서 폰번호를 몰라 무작정 보초를 스다가 결국 마주치게됨. 여자한테 다시한번 찾아오면 경찰서에 신고를 할꺼라며 뺨한대 맞고 돌아옴. 이렇게 하루하루 일화가 늘어갈수록 내남친은 아주 괴로워했음. 같이 데이트할때 이오빠한테 내남친 핸드폰으로 하루에 전화가 3~4통은 옴..그이유는 자기가 오늘 여자와 있었던 일을 무조건 얘기를 해야하기 때문임. 오빠가 이리저리 조언을 해줘도 귀담아 듣지도 않고 지말만하고 끊어 버림ㅋㅋㅋㅋㅋㅋㅋ 이오빠의 유부녀에대한 집착은 이오빠가 디카에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하는 동영상을 녹화해 유부녀한테 이메일전송을 하는것으로 일단락됨.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진짜 끝난이유는 이오빠에게 다른 사랑이 찾아왔기 때문임ㅋㅋㅋ 대학앞에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연하의 여자였는데 남자친구가있다해도 미친듯이 연락하고 제발 한번만 만나달라는짓을 8개월동안함.듣자하니 이여자가 바보같아서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인가봄. 근데 이얘긴 별거없어서 길게 안쓰겠는데 진짜 싫다했는데도 노래부르고 촛불이벤트해준걸로 알고있움ㅋㅋㅋㅋㅋ이쯤에서 이오빠 나이가 궁금하실것 같은데 올해 28살임.자신의 롤모델은 꽃보다남자의 김현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사진도 헬멧쓴 셀카임 진짜로..
다른얘기로 넘어가겠음. 이오빠 집안이 안타깝지만 좀 가난한가봄.. 초등학생 남동생이 있는걸로 알고있고 정부 도움까지 받는걸로 알고있음. 가난한건 죄가아님. 하지만 이오빠가 자기집안의 가난을 방관한건 죄임ㅇㅇ 이오빠랑 내남친이 군대가기전에 같이 부동산?그자격증 공부를 했나봄. 공대생인데 내남친은 자기한테 맞지않다며 공부를 한건데 이오빠가 따라서함. 결과적으론 내남친은 1차를 패스함 일년만에. 이오빤 아무것도 건지지 못함. 근데 둘다 군대때문에 공부를 중단하게됨. 둘이 군대를 갖다오고 내남친은 다시 공부를 하겠다며 편입준비를함. 이오빤 걍알바를함. 근데 맨날 알바해서 번돈은 오토바이를 사거나.월급이 들어오면 20만원어치 옷을사거나명품지갑 벨트 이딴것만 샀음. 나랑같이 알바할때 맨날 쇼핑몰 구경하며 나한테"ㅇㅇ아 이지갑어때? 나이번에 살껀데"라고 자기살꺼 보여주는거 2주동안 한것같음.나만 당한게아님. 같이 일한 알바생들 모두가 당함ㅠㅠ 내가 이오빠를 진짜 일년동안 연락끊고살다 어쩌다 내생일날 연락이옴 카톡으로 "ㅇㅇ아 생일 축하한다^^""아 고마워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ㅋㅋ잘지내시죠?""응^^나이번에 오토바이 새로샀는데 다음에 보여줄게" 일년만에 연락해서 한다는소리가 대뜸 오토바이 자랑임ㅋㅋㅋㅋ뻥안치고 소름돋음..변한게 없어서..그자리에서 거짓말 보태서 핸드폰 내팽계치고 앞에있는 친구한테 소리지름ㅋㅋㅋㅋ
이런오빠를 나름...절친으로 생각한 내남친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음ㅠㅠ 사실 초딩때 같은반일땐 그냥 빵셔틀 비슷한애로 판단하다가 고딩때 같은반되고 이오빠가 친한척하길래 그냥 오빠가 거두어줬다고함.. 아직도 은따인게 불쌍해서ㅠㅠ 남자들은 원래 게임하는친구가 친구아님? 둘다 스타를 그렇게좋아해서 피시방을 같이 다녓나봄. 암튼 이오빠가 하도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다니니깜 내남친이 충고를 자주해줬나봄.. 근데 귓등으로도 않듣는다고 내남친이 진짜 욕했음.. 내가 진짜 오기가 생겨서 그새끼를 바꿔놓우려고 했는데 진짜 포기했다고.. 진짜 남의말을 안새겨 듣는다고함. 그자리에서만 응응 하지 결국 똑같이 군다고함. 예를들어 이오빠가 26살나이에 대학1학년으로 복학함. 아주 늦은나이아님? 미친듯이 공부를해도 모자를판에 20살 신입생들이랑 수업빼먹고 당구치고 술먹고 수업은 개판으로 듣고 F맞고 다님. 대출까지 받아 학교다니면서 이러고 싶나.. 차라리 일을하지.. 그래놓곤 내남친한테 또 전화를 수십통해서 만나자고 조름. 할얘기있다고 심각한척 항상 똑같은레파토리임. 자기성적이 부진하다고 술먹음서 아련한척얘기를 한다고함. 아.. 또 몇가지 일화를 얘기하자면 내남친한테 병적으로 전화하는 에피소드중에 몇자 적겠음.내남친이 계속 전화피하다 어쩔수없이 몇번은 받음. 그럼 전화3~4통 않받다 받은 친구들헌테 보통 뭐라고 물어봄? 왜않받았어 아님? 근데 이오빠는"남친아~ 뭐하냐?""어 나그냥 ㅇㅇ이랑 놀고있어""그러냐?""응""알았다" 하고 끊음ㅋㅋㅋㅋㅋ항상 저런식으로 지말만 하고 끊는다고 함. 대부분 대화내용은 80프로는 여자얘기 or 술먹자! 임.. 술먹자! 는 여자얘기하려고 부르는거라고 함. 그리고 술약속울하거나 만나기로하먼 항상 늦거나 지가 약속해놓고 그때되면 연락을 안하는등 그런다고함. 그래놓고 내남친이 어짜다 늦으면 ㅈㄴ불같이 화를 낸다고함ㅋㅋㅋ
암튼 현재 진행상황은 내남친은 졸업하고 빵빵한 중소기업에 연봉2200을 받으며 된사람이라고 칭찬받는 신입사원이됨. 이오빠는 오토바이를 즐기는 관계로 식당배달원알바를 하고있고 언제 졸업을 할수있는지는 미지수임.
진짜 상ㅂㅅ같아서 맨날 욕했는데 오늘 그오빠가 아스퍼거증후군과 증상이 똑같은걸 알고 좀 측은해지긴 했음ㅠㅠ.... 어렸을때 대부분 그증상이 나타나면(관심있는 부모라면 모를수 없다고함)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는데.. 좀 안타까웠음.. 듣자하니 이 오빠 초등학생 남동생도 학교에서 따 비슷하게 당한다고함.. 아스퍼거증후근은 유전적인요인도 커서 가족,친척들중에서도 아주 많다고함. 우리모두 주위에 정신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감싸주어 줍시당!!!!!!!
완전체남 남편보고..내주위에도 아스퍼거증후근으로 의심되는 남자 이야기
바로 아스퍼거 증후군임.일단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은 이런것임.<대화하고 남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지만 제대로된 대화를 이끌어내지 못함. 본인만 좋아하고 듣는사람은 당황스럼. 자기가 집중하는 한가지 주제에 병적일 정도로 집중함. 기계적 행동을 지속, 남에게 강요. 한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또함. 근데 그게 잘못된걸 모름. 자기가 말하는거에 문제가 있다는걸 잘 모름. 다른사람 기분에 공감 못함. 감정 부족. 지적으로 열등하지 않다는걸 증명하고싶어서 뭔가에 대하 잘 아는척을 하거나 남들이 모르고 관심도 없는 전문용어를 사용해 혼자만 얘기함. >
의학적으로 원인불명에 유치원때 지적수준이 멈춘거라거 보면되고 실제로 뇌사진을 찍어도 일반인과 다르며 고칠수없는 병이라고함..
이오빠릉 알게된건 알바에서만남.
같이일하는 알바생들이 5명정도있었는데 첨엔 괜찮다가 이오빠릉 슬슬 까게됨. 귀찮다고ㅋㅋ
맨날 알바생들만 보면 하는질문이 "야 내턱어때?" 임.실제로 나랑같은 타임에 일할때 대화주제는 모두 지얘기였음.그중에 하나가 지 턱얘기였는데 뭐 신경치료를 받는 치아때문에 턱이부었는데 맨날 그게신경쓰여서 어떠냐고 물은건데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며 난 턱얘기를 2개월 알바하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질문을 들었어야했음."ㅇㅇ아 오늘은 내턱어때? 좀더 부은것 같지 않아?""아니요 멀쩡한데요;;" (진짜내눈엔 그게그거였음)"아니야 더부었어. 어제 치료했단 말이야"누가 뭐라 말해줘도 이미 지가 판단을 내렸기때문에 남의말은 않들림.. 그럼 왜물어보는데ㅡㅡ
그리고 자기 전여자친구얘기도 2개월동안 맨날함.
그리고 손님이랑 마찰이 아주..아!주! 잦았음.
PC방 알바였는데 손님이 뭐 커피갖다달라거나 먹을것좀 갖다달라하면(당연히 돈지불하고) 알바생이 하는일이 그거기때문에 대부분 군소리없이 하기 마련인데 손님앞에선 "네"그래놓고 내앞에 와선 진짜 입에다 담을수없는 쌍욕을 해댐.자기한테 왜 시키냐 이거임. 지가 카운터와서 사먹으라 이거임.그리고 뭐 손님이 컴터가 이상하다고 컴플레인걸면 군말없이 고쳐줘야하는데 손님이랑 대부분 싸웠음ㅋㅋㅋㅋㅋ손님 당황함.
우리 사장님이 오빠를 매니저급으로 캐스팅해온건데 이오빠 땜애 단골소님 여럿잃어서 열받아서 결국 사장님이랑 큰소리로 싸우고 짤림.
이알바가 끝나고 이오빠와의 인연은 끊길줄 알았는데 이오빠 친구도 같은 알바를했었는데 지금 그친구가 나와 2년째 만남을 갖고있는 관계로 원치않게 이 ㅅ병신 근황을 계속 듣게됨.
아..내남자친구는 정상임. 아스퍼거증후근이 대부분 사회생활을 할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데 내남친이 처음 같이 일을해보고 혀를 내두르며 이런 ㅅ병신이랑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다니 연을 끊겠다고 다짐을함. 하지만 같은대학 과라 졸업후로 연기됨.
암튼 작은일화는 주절주절쓰기 힘드니 큰거위주로만 적겠음.
이오빠가 유부녀랑 사귀게됨. 아..이오빠는 여자한테 병적으로 집착을함.암튼 그유부녀는 애둘을 키우는 유부녀였음. 내 남친이 하도 한심해해서 이오빠한테 "그럼 니가 그유부녀 이혼시키면 그 애둘은 어떻게 할건데"라고 묻자 이오빠는 "그애새끼가 나랑 무슨상관인데?" 라고 했다고함.
그리고 이유부녀도 이오빠가 상ㅂㅅ인걸 알고 헤어짐을 고함. 집착이 너무심함 이오빠는또. 끈질기게 연락함. 그유부녀는 남편이랑 별거? 때문에 타지역으로 이사를 감. 이 오빠는 흥신소에 무려 80만원이나 주고 의뢰를해서 이여자의 집을 알아냄. 몰래 집앞까지 혼자 몇번가서 폰번호를 몰라 무작정 보초를 스다가 결국 마주치게됨. 여자한테 다시한번 찾아오면 경찰서에 신고를 할꺼라며 뺨한대 맞고 돌아옴.
이렇게 하루하루 일화가 늘어갈수록 내남친은 아주 괴로워했음. 같이 데이트할때 이오빠한테 내남친 핸드폰으로 하루에 전화가 3~4통은 옴..그이유는 자기가 오늘 여자와 있었던 일을 무조건 얘기를 해야하기 때문임. 오빠가 이리저리 조언을 해줘도 귀담아 듣지도 않고 지말만하고 끊어 버림ㅋㅋㅋㅋㅋㅋㅋ
이오빠의 유부녀에대한 집착은 이오빠가 디카에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하는 동영상을 녹화해 유부녀한테 이메일전송을 하는것으로 일단락됨.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진짜 끝난이유는 이오빠에게 다른 사랑이 찾아왔기 때문임ㅋㅋㅋ
대학앞에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연하의 여자였는데 남자친구가있다해도 미친듯이 연락하고 제발 한번만 만나달라는짓을 8개월동안함.듣자하니 이여자가 바보같아서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인가봄. 근데 이얘긴 별거없어서 길게 안쓰겠는데 진짜 싫다했는데도 노래부르고 촛불이벤트해준걸로 알고있움ㅋㅋㅋㅋㅋ이쯤에서 이오빠 나이가 궁금하실것 같은데 올해 28살임.자신의 롤모델은 꽃보다남자의 김현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사진도 헬멧쓴 셀카임 진짜로..
다른얘기로 넘어가겠음. 이오빠 집안이 안타깝지만 좀 가난한가봄.. 초등학생 남동생이 있는걸로 알고있고 정부 도움까지 받는걸로 알고있음. 가난한건 죄가아님. 하지만 이오빠가 자기집안의 가난을 방관한건 죄임ㅇㅇ
이오빠랑 내남친이 군대가기전에 같이 부동산?그자격증 공부를 했나봄. 공대생인데 내남친은 자기한테 맞지않다며 공부를 한건데 이오빠가 따라서함. 결과적으론 내남친은 1차를 패스함 일년만에. 이오빤 아무것도 건지지 못함. 근데 둘다 군대때문에 공부를 중단하게됨.
둘이 군대를 갖다오고 내남친은 다시 공부를 하겠다며 편입준비를함. 이오빤 걍알바를함.
근데 맨날 알바해서 번돈은 오토바이를 사거나.월급이 들어오면 20만원어치 옷을사거나명품지갑 벨트 이딴것만 샀음.
나랑같이 알바할때 맨날 쇼핑몰 구경하며 나한테"ㅇㅇ아 이지갑어때? 나이번에 살껀데"라고 자기살꺼 보여주는거 2주동안 한것같음.나만 당한게아님. 같이 일한 알바생들 모두가 당함ㅠㅠ
내가 이오빠를 진짜 일년동안 연락끊고살다 어쩌다 내생일날 연락이옴 카톡으로
"ㅇㅇ아 생일 축하한다^^""아 고마워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ㅋㅋ잘지내시죠?""응^^나이번에 오토바이 새로샀는데 다음에 보여줄게"
일년만에 연락해서 한다는소리가 대뜸 오토바이 자랑임ㅋㅋㅋㅋ뻥안치고 소름돋음..변한게 없어서..그자리에서 거짓말 보태서 핸드폰 내팽계치고 앞에있는 친구한테 소리지름ㅋㅋㅋㅋ
이런오빠를 나름...절친으로 생각한 내남친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음ㅠㅠ
사실 초딩때 같은반일땐 그냥 빵셔틀 비슷한애로 판단하다가 고딩때 같은반되고 이오빠가 친한척하길래 그냥 오빠가 거두어줬다고함.. 아직도 은따인게 불쌍해서ㅠㅠ 남자들은 원래 게임하는친구가 친구아님? 둘다 스타를 그렇게좋아해서 피시방을 같이 다녓나봄.
암튼 이오빠가 하도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다니니깜 내남친이 충고를 자주해줬나봄..
근데 귓등으로도 않듣는다고 내남친이 진짜 욕했음.. 내가 진짜 오기가 생겨서 그새끼를 바꿔놓우려고 했는데 진짜 포기했다고.. 진짜 남의말을 안새겨 듣는다고함. 그자리에서만 응응 하지 결국 똑같이 군다고함.
예를들어 이오빠가 26살나이에 대학1학년으로 복학함. 아주 늦은나이아님? 미친듯이 공부를해도 모자를판에 20살 신입생들이랑 수업빼먹고 당구치고 술먹고 수업은 개판으로 듣고 F맞고 다님.
대출까지 받아 학교다니면서 이러고 싶나.. 차라리 일을하지..
그래놓곤 내남친한테 또 전화를 수십통해서 만나자고 조름. 할얘기있다고 심각한척 항상 똑같은레파토리임. 자기성적이 부진하다고 술먹음서 아련한척얘기를 한다고함.
아.. 또 몇가지 일화를 얘기하자면 내남친한테 병적으로 전화하는 에피소드중에 몇자 적겠음.내남친이 계속 전화피하다 어쩔수없이 몇번은 받음. 그럼 전화3~4통 않받다 받은 친구들헌테 보통 뭐라고 물어봄? 왜않받았어 아님?
근데 이오빠는"남친아~ 뭐하냐?""어 나그냥 ㅇㅇ이랑 놀고있어""그러냐?""응""알았다"
하고 끊음ㅋㅋㅋㅋㅋ항상 저런식으로 지말만 하고 끊는다고 함. 대부분 대화내용은 80프로는 여자얘기 or 술먹자! 임..
술먹자! 는 여자얘기하려고 부르는거라고 함.
그리고 술약속울하거나 만나기로하먼 항상 늦거나 지가 약속해놓고 그때되면 연락을 안하는등 그런다고함.
그래놓고 내남친이 어짜다 늦으면 ㅈㄴ불같이 화를 낸다고함ㅋㅋㅋ
암튼 현재 진행상황은 내남친은 졸업하고 빵빵한 중소기업에 연봉2200을 받으며 된사람이라고 칭찬받는 신입사원이됨.
이오빠는 오토바이를 즐기는 관계로 식당배달원알바를 하고있고 언제 졸업을 할수있는지는 미지수임.
진짜 상ㅂㅅ같아서 맨날 욕했는데 오늘 그오빠가 아스퍼거증후군과 증상이 똑같은걸 알고 좀 측은해지긴 했음ㅠㅠ....
어렸을때 대부분 그증상이 나타나면(관심있는 부모라면 모를수 없다고함)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는데.. 좀 안타까웠음..
듣자하니 이 오빠 초등학생 남동생도 학교에서 따 비슷하게 당한다고함.. 아스퍼거증후근은 유전적인요인도 커서 가족,친척들중에서도 아주 많다고함.
우리모두 주위에 정신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감싸주어 줍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