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32살되는 흔남입니다.이ㅔ부터음슴체로가께요 ㅋㅋ제 친구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여락이왓음도대체 얼마나 이쁠까.... 참고로 내 친구는 (꼴에) 눈은 높아서 항상 여친들이 겁나 이뻣음그렇다고 친구가 못 생긴건아님그냥 준수하게생겻음 ㅋㅋㅋㅋㅋㅋ 직업은 학원강사가 과외도조금함 이래뵈도 우리지역에서는 꽤유명한 강사임그러던 어느날 결혼을한다니...드디어 이자식이 결혼을 하는구나 싶으면서도 역시 여친이궁금햇음친구들모두가궁금해서 친구자식을 술자리에 부르기로햇음드디어 친구녀석이 모습을 늘어지는가 애가 살이 쪽 빠진거임그래도궁금한건 못찾는 우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공세가 쏟아졋음그런데 친구는 입에서 나온 말들은 가관이엇음우선 첫마디가..."살려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 멍멍이소린가햇음그런데 종합적으로 다 듣고보니....우선 얼굴은...사각턱에 주걱턱 거기다 그냥 못생겻다고함아니...그래 사람을 겉모습으로판단하면 안되는거야 햇음솔직히 우리 친구님들은 그래도 남자라는 까만 동물들이라 그동안의 친구의 지나간 여인들을생각하니 좀 기대를 햇엇음;;;;........ 그래 ...그리고 성격?....친구가 소주를 원샷하더니 고개를 떨구며 말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를 어쩌면 좋음...내 친구는 생각 없이 말틱틱뱉는거 예의없는거 정말 싫어하는 아이임그런데 그아이는...많이 심햇엇음아 그리고 거기에 한 몫을 더 한건 그 여인이 연하엿음 아래로 띠동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생에나라를 구한 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몇 애들은 그말듣고 그냥 모든게 용서가된다며 이 도둑놈에 생큉를 봣나 이랫음ㅋㅋㅋㅋㅋ하지만 점차 모두들 말을 잃음친구 눈에는 한없이 어린 그 아이가 말을 한마디도 지지 않으며 학생이 질문을 하는 것 조차 허용치 않아소리를 지르고 엄마에게 이르며 성공했다 찾아온 아끼던 남학생들조차에게도 화를 내며 쫓아냬고 아빠에게이르며더 웃기기도 그 소리에 엄마아빠는 단 걸음에 찾아와 친구를 호되게 혼내시고 ....그러하다는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강 이런식임ㅇㅇ아 그렇게 하면 안되지..왜? 내가하겟다는데 뭐...ㅇㅇ아....말을 착하게해야지 어디가서그러면 욕먹ㅇ...아 오빠가뭔데 이래라저래라야 ..........야....너나 잘해대강 이런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자기 좋아서 결혼하는 줄아나...... 친구가이러면서 미치려고함 ㅋㅋㅋㅋㅋㅋ내가 충격먹은건 ...저번엔 친구가 쩔뚝이며오길래 발을보니 발등이 시퍼렇게 멍이들어서 팅팅부어잇엇음헐.......뭐야 와그래??...ㅇㅇ년이 거울 던졋어........몇 수십번이나 결혼을 파탄내려하엿으나 양가부모님의반대로 실패하엿다고함 ㅋㅋㅋㅋ도저히못하겟어요....제발...제가사랑하는사람과결혼하게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무슨 소설 쓰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말듣고 빵터져서 웃겨죽는데 친구가눈앞에서 눈물을 글썽이고잇어서 못웃음..친구님이이럴때마다 부모님은 니 뜻되로되는게아니라며 그냥 니가 참고살라고함.....정말.... 아들 생각을 하시는건지....정말 솔직히 이해가안됨 그리고 친구는 여자친구가잇음잘 사귀고잇던 사랑하는 여자친구이 버젓이 계심여자친구가잇다고!!!!!!!!그 여자 부인되실분이 쌩쑈를 떨어서 떨어뜨려놈정말 친구놈이 술에 잔뜩취해서 펑펑 우는데...... 정말 못보겟더라구요.......2년가까이사귄 여친인데 정말 불쌍햇음 근데 지금도 연락은 간간히하는거 같앗음 옆에서 지켜보는 친구들이 항상 안타까워함부모님들이 하도 난리피워서 걔는 또 그걸 ..부모님이원하시니까.....이러면서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잇음이제 그냥초탈함 .... 그 사각주거턱님께도 나름 잘하고잇음. 그러면서도 맨날싸우고 나와서 그렇게 한탄하며 울먹이며 욕을 하심 ㅋㅋㅋㅋㅋㅋㅋ임신햇단것도 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한다고햇더니야.....그 얼굴 보고 못살아 .....나닮은 애기낳으면 애기만보고살꺼야.........제발 나닮아야되는데...얼굴도성격도....제발솔직히 그 사각주걱턱님도 나름 불쌍하심.... 남편한테 거짓사랑받고 살면 안 행복할까 꺼임 ㅠㅠ웃긴데불쌍함....ㅋㅋㅋㅋㅋ큐ㅠㅜㅜㅜㅜㅜㅜ웃어서미안하다친구야 ㅠㅠ톡커님들......... 이런 내친구를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ㅠㅠ
제불쌍한친구얘기좀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