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기 전에는 재료부터 있어야겠는데요,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자 2개, 양파 반개, 파 1대(흰 부분만), 우유 200ml, 슬라이스 치즈 2~3장, 물 400ml, 식용유 조금, 소금, 후추 상표 가리기는 매너겠죠? 뭐 굳이 안가려도 무슨 우유인지 아시잖아요~맛좋은 우유 ㅋ 그럼 요리과정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감자를 자릅니다. 그냥 자르는 게 아니고 최.대.한. 얇게 썰어줍니다. 두께가 제각각이고 뭐...난리났다 그죠??ㅠㅠ 썰어놓은 감자는 찬물에 헹궈서 전분기를 빼 주세요^^ 그리고 양파와 파를 채썰어줍니다. 최대한 가늘게 썰어주시면 좋아요 양파는 생각보다 채썰기가 안 되는듯 하여....막 썰었습니다. 제가 요령이 없나봐요 아직ㅠㅠ 이제 재료들을 익히러 가 봅시다~ 먼저 팬이나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썰어놓은 양파와 파를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숨 좀 죽을 정도로만 볶아주시면 되요~ 양파&파가 숨 좀 죽은 듯 하다! 싶으면 전분기를 뺀 감자들도 투척해주세요ㅋㅋ 감자가 반쯤 익을 때까지만 볶아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진 제법 순조롭습니다. 오오. 볶은 재료들을 향해 물 400ml를 투하합시다. 감자가 푹 물러지도록 삶아주는 거예요~ 볶이느라 치지직거리던 소리들은 어느 새 사라지고, 침묵과 인내의 시간으로 바뀝니다...모두 눈을 감으시고...(?) 재료들이 많이 물러진 상태입니다. 감자도 별 다른 저항없이 쓱쓱 잘 부러지네요. 여기서부터가 조금 중요한만큼, 손이 좀 갈거예요~무엇이냐!! 이제것 끓인 재료들을 체에 한 번 걸러줍니다! 그리고 으깨서 한 번 내려줄겁니다!! 그래야 좀 더 부드러운 감자 수프를 맛보실 수 있게 되거든요~ 밑에 넓은 볼을 두시고, 체에 걸러진 감자,양파,파를 으깨주세요. 그러면 사진은 체 밑을 찍은 건데요, 체에 저렇게 덩어리들이 붙어있죠? 채소들이 으깨져서 아직 안 내려왔네요~쟤네들을 슥 훑어내어 밑에 국물(?)과 섞어주세요. 쟤네가 중요해요^^ 체를 통해 으깨진 채소들과 국물을 이렇게 섞어주세요. 감자물이 만들어졌네요! 사실 이거 체로 으깬다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고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정말 귀찮다 싶으시다면 우리에겐 믹서기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료들을 조금 식히시고 믹서기로 휙 돌려주시면 훨씬 편하게 만드실 수가 있는데....왜 저는 굳이 체에다가 내렸을까요....아아...ㅠㅠ 뭐 어찌되었든 넓은 볼에 받혀진 감자물을 다시 냄비에 부어주시구요, 여기에 우유 200ml를 부어주시고 슬라이스 치즈도 넣어주세요.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3장 넣었는데, 더 적게 넣으셔도 크게 상관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치즈가 부드럽게 녹을 때 까지, 중약불에서 서서히 끓여주시면 되겠습니다~ 다 녹았겠다 싶으시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치즈에서도 짭짤한 맛이 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소금을 넣으실 필요는 없을거예요~ 짠 거 많이 드시면 몸에 별로 안 좋은 거 아시죠? 건강하게 삽시다^^ 혹시 크루통을 아시나요? 수프나 샐러드에 넣어 먹는 작은 빵조각인데요, 수프 위에 띄우면 모양도 괜찮고 맛도 좋답니다 식빵 테두리만 잘라서 네모꼴로 썰어서 튀기거나 볶아 만들어 주면 됩니다.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 넘어가셔도 됩니다^^;; 뭐 이렇게 만들어 주시면 되겠네요. 바삭한지 궁금해서 한 개 집어먹었다가 아련히 밀려오는 고통 다 만들어진 수프를 그릇에 옮겨담고 크루통을 띄워주시면 감자수프 완성입니다!! 모양은 그럴 듯하게 잘 나왔네요^^ (휴 다행이다ㅠㅠ) 따끈한 수프에 크루통까지 같이 먹는 맛은 진짜....아픔을 잊게 하는 맛입니다ㅠㅠ 진짜 고소해요ㅠㅠ 너무 맛있어서 식히지도 않고 한 숟가락 했다가 혀 익을 뻔....ㅋ 빵을 수프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그냥 식빵 한 조각 씹어먹는 것도 불편했는데, 수프에 적셔먹으니 빵도 훨씬 부드러워져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경남울산조/배터진붕어빵] 씹기 불편하세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자수프 어떠세요? 5
[겨울별미] 따듯하고 부드러운 감자스프
요리를 하기 전에는 재료부터 있어야겠는데요,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자 2개, 양파 반개, 파 1대(흰 부분만), 우유 200ml, 슬라이스 치즈 2~3장,
물 400ml, 식용유 조금, 소금, 후추
상표 가리기는 매너겠죠? 뭐 굳이 안가려도 무슨 우유인지 아시잖아요~맛좋은 우유 ㅋ
그럼 요리과정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감자를 자릅니다. 그냥 자르는 게 아니고 최.대.한. 얇게 썰어줍니다.
두께가 제각각이고 뭐...난리났다 그죠??ㅠㅠ
썰어놓은 감자는 찬물에 헹궈서 전분기를 빼 주세요^^
그리고 양파와 파를 채썰어줍니다. 최대한 가늘게 썰어주시면 좋아요![[겨울별미] 따듯하고 부드러운 감자스프](https://www.youngsamsung.com/ysrimg/board/b30.gif)
양파는 생각보다 채썰기가 안 되는듯 하여....막 썰었습니다. 제가 요령이 없나봐요 아직ㅠㅠ
이제 재료들을 익히러 가 봅시다~
먼저 팬이나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썰어놓은 양파와 파를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숨 좀 죽을 정도로만 볶아주시면 되요~
양파&파가 숨 좀 죽은 듯 하다! 싶으면 전분기를 뺀 감자들도 투척해주세요ㅋㅋ
감자가 반쯤 익을 때까지만 볶아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진 제법 순조롭습니다. 오오.
볶은 재료들을 향해 물 400ml를 투하합시다. 감자가 푹 물러지도록 삶아주는 거예요~
볶이느라 치지직거리던 소리들은 어느 새 사라지고, 침묵과 인내의 시간으로 바뀝니다...모두 눈을 감으시고...(
?)
재료들이 많이 물러진 상태입니다. 감자도 별 다른 저항없이 쓱쓱 잘 부러지네요.
여기서부터가 조금 중요한만큼, 손이 좀 갈거예요~무엇이냐!!
이제것 끓인 재료들을 체에 한 번 걸러줍니다! 그리고 으깨서 한 번 내려줄겁니다!!
그래야 좀 더 부드러운 감자 수프를 맛보실 수 있게 되거든요~
밑에 넓은 볼을 두시고, 체에 걸러진 감자,양파,파를 으깨주세요.
그러면
사진은 체 밑을 찍은 건데요, 체에 저렇게 덩어리들이 붙어있죠?
채소들이 으깨져서 아직 안 내려왔네요~쟤네들을 슥 훑어내어 밑에 국물(?)과 섞어주세요. 쟤네가 중요해요^^
체를 통해 으깨진 채소들과 국물을
이렇게 섞어주세요. 감자물이 만들어졌네요!
사실 이거 체로 으깬다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고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정말 귀찮다 싶으시다면
우리에겐 믹서기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료들을 조금 식히시고 믹서기로 휙 돌려주시면
훨씬 편하게 만드실 수가 있는데....왜 저는 굳이 체에다가 내렸을까요....아아...ㅠㅠ
뭐 어찌되었든 넓은 볼에 받혀진 감자물을 다시 냄비에 부어주시구요,
여기에 우유 200ml를 부어주시고
슬라이스 치즈도 넣어주세요.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3장 넣었는데, 더 적게 넣으셔도 크게 상관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치즈가 부드럽게 녹을 때 까지, 중약불에서 서서히 끓여주시면 되겠습니다~
다 녹았겠다 싶으시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치즈에서도 짭짤한 맛이 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소금을 넣으실 필요는 없을거예요~
짠 거 많이 드시면 몸에 별로 안 좋은 거 아시죠? 건강하게 삽시다^^
혹시 크루통을 아시나요?
수프나 샐러드에 넣어 먹는 작은 빵조각인데요, 수프 위에 띄우면 모양도 괜찮고 맛도 좋답니다![[겨울별미] 따듯하고 부드러운 감자스프](https://www.youngsamsung.com/ysrimg/board/b03.gif)
식빵 테두리만 잘라서 네모꼴로 썰어서 튀기거나 볶아 만들어 주면 됩니다.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 넘어가셔도 됩니다^^;;
뭐 이렇게 만들어 주시면 되겠네요. 바삭한지 궁금해서 한 개 집어먹었다가 아련히 밀려오는 고통![[겨울별미] 따듯하고 부드러운 감자스프](https://www.youngsamsung.com/ysrimg/board/b14.gif)
다 만들어진 수프를 그릇에 옮겨담고 크루통을 띄워주시면 감자수프 완성입니다!!
모양은 그럴 듯하게 잘 나왔네요^^ (휴 다행이다ㅠㅠ)
따끈한 수프에 크루통까지 같이 먹는 맛은 진짜....아픔을 잊게 하는 맛입니다ㅠㅠ 진짜 고소해요ㅠㅠ
너무 맛있어서 식히지도 않고 한 숟가락 했다가 혀 익을 뻔....ㅋ
빵을 수프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그냥 식빵 한 조각 씹어먹는 것도 불편했는데, 수프에 적셔먹으니 빵도 훨씬 부드러워져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경남울산조/배터진붕어빵] 씹기 불편하세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자수프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