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판에 올라온 임동우 라는 남자가 쓴 글 주인공이에요 오해도 오해였고 서로의 대한 믿음또한 바닥을 치고있었기때문에 쉽게 만나지못했던것 같네요 항상 말해주고싶은게 옆에있는 그러니까 내 사람 의심하지마세요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라는게 아닙니다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여기 오신 모든분들이 그렇겠지만 불면증도 오고 슬럼프도 오고 나름대로 너무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고 싸이 탈퇴 에 카톡도 탈퇴하고 비행기모드를 하면서 지냈어요 아무런 연락도 받기싫었어요 그사람과 저를 아는 모든사람들에게 이렇게 아무런 이유가 아닌 이유로 헤어졌다고 말하기도 싫었을뿐더러 그 헤어짐을 인정하기 너무힘들었거든요 그렇게 2주 정도 흐르고 전 아무렇지도않게 또 판에 접속했고 판에서 그사람 글을 읽게됬어요 말 그대로 정말 10분뒤에 집전화로 전화가 왔는데 그사람 같아서 근데 내가 그사람앞에서 당당히 설 자신이 없어서 전화안받고 그냥 그러고 있었거든요 적어도 전 그랬어요 제가 마음이 없고 이런게 아니라 너무 지쳤고 반복도 반복이고 이렇게 되어봤자 또 반복될것만 같고 그래서 저도 얘기했어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고 너가 싫다는게 아니다 내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다 이렇게 얘기했고 그사람은 저한테 다 말했듯 난 지금 너다 매몰차게 밀어버려서 미안하다 그리고 내마음 숨긴것도 미안하다 쉽게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되지말자 만나서 얘기좀 했으면 한다 부탁한다 그래서 만났어요 만나서 그사람 얼굴 보는데 왜이렇게 떨리고 눈물이 나던지 그자리에서 가만히 한참을 쏟았네요 아무말없이 안아주면서 다독여준 제 남자 다시만났습니다 모든분들 힘들어하지마세요 이런말 그냥 말 뿐 일거 아는데 자기 자신을 낮춰가며 힘들어하지마세요 마음 숨기지도 말고 밀어내지도 마세요 그리고 저같이 바보같은 행동 안하셨음 해요 친구들 만나고 술도 한잔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어떤 분이 그러신거 읽었는데 웃다보면 정말 웃을일이 생긴다구 그러시더라구요 맞는말같아요 웃다보면 정말 웃을일이 생길거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당신들은 누구보다 아름다운 분 이니까요 동우야 무슨말이 더 필요해 이렇게 다시 어렵게 만난만큼 잘하자 내가 더 잘할게 실수안할게 너무많이 울려서 미안했어 넌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괜찮아.. 용기내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그리고 너무많이 사랑해 내남자. 111
다시 재회했어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판에 올라온
임동우 라는 남자가 쓴 글 주인공이에요
오해도 오해였고
서로의 대한 믿음또한 바닥을 치고있었기때문에
쉽게 만나지못했던것 같네요
항상 말해주고싶은게 옆에있는 그러니까 내 사람 의심하지마세요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라는게 아닙니다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여기 오신 모든분들이 그렇겠지만
불면증도 오고 슬럼프도 오고
나름대로 너무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고
싸이 탈퇴 에 카톡도 탈퇴하고 비행기모드를 하면서 지냈어요
아무런 연락도 받기싫었어요
그사람과 저를 아는 모든사람들에게 이렇게 아무런 이유가 아닌 이유로 헤어졌다고
말하기도 싫었을뿐더러 그 헤어짐을 인정하기 너무힘들었거든요
그렇게 2주 정도 흐르고 전 아무렇지도않게 또 판에 접속했고
판에서 그사람 글을 읽게됬어요
말 그대로 정말 10분뒤에 집전화로 전화가 왔는데
그사람 같아서 근데 내가 그사람앞에서 당당히 설 자신이 없어서
전화안받고 그냥 그러고 있었거든요
적어도 전 그랬어요 제가 마음이 없고 이런게 아니라
너무 지쳤고 반복도 반복이고 이렇게 되어봤자 또 반복될것만 같고
그래서 저도 얘기했어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고
너가 싫다는게 아니다 내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다
이렇게 얘기했고 그사람은 저한테 다 말했듯 난 지금 너다
매몰차게 밀어버려서 미안하다 그리고 내마음 숨긴것도 미안하다
쉽게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되지말자
만나서 얘기좀 했으면 한다 부탁한다
그래서 만났어요 만나서 그사람 얼굴 보는데 왜이렇게 떨리고 눈물이 나던지
그자리에서 가만히 한참을 쏟았네요
아무말없이 안아주면서 다독여준 제 남자 다시만났습니다
모든분들 힘들어하지마세요
이런말 그냥 말 뿐 일거 아는데 자기 자신을 낮춰가며 힘들어하지마세요
마음 숨기지도 말고 밀어내지도 마세요
그리고 저같이 바보같은 행동 안하셨음 해요
친구들 만나고 술도 한잔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어떤 분이 그러신거 읽었는데 웃다보면 정말 웃을일이 생긴다구 그러시더라구요
맞는말같아요 웃다보면 정말 웃을일이 생길거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당신들은 누구보다 아름다운 분 이니까요
동우야
무슨말이 더 필요해
이렇게 다시 어렵게 만난만큼 잘하자
내가 더 잘할게
실수안할게
너무많이 울려서 미안했어
넌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괜찮아.. 용기내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그리고
너무많이 사랑해 내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