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안될꺼라믿어요 .. 하지만들어봐주세요 !

후회랄까2012.01.16
조회114

저는 이제 15살이되는 여중생이에요 !!.. 그냥 어린애가쓰는구나 시간때우기용으로 바주세요 !!통곡

인사가늦엇군요 .. 안녕하세요 ~ 지금부터 시작할께요 !!

(솔직히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은 이해못하실꺼에요 .. 그래도바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저는요 나이에비해 오래사귄 남자친구가잇엇어요 .. !

2011년 8월 27일 날 사귀어서 2012년 1월 7일 날 헤어졋어요 T^T (140일간연애)

저희가 어떻게사귀게됫냐면요 .. 저는 그전에 저보다선배 남자친구가잇엇어요

그런데 자꾸 개가 자기 헤어졋다고 여소를 해달래요 귀찬케 .. 그래서 문자도계속씹고햇는데..

갑자기 저를 좋아한데요 .. 너무 당황스러울수밖에없엇죠 ..

그런데 개가 지금 사귀는사람이랑 언제헤어질꺼냐고 .. 빨리헤어지라고 나기다리고잇는데..

계속계속그러는거에요 .. 솔직히전 헤어지고싶은 마음은 없엇거든요 ..

아 전그게너무짜증나서 .. 이유같지않은이유로 헤어졋어요 .. 정말후회가됫죠 ㅜㅜ

근데 헤어지자마자 사귀자네요 .. ? 저는 .. 그래도 받아줫어요 저가 지금나쁜짓을하고잇다는것도알면서

처음에는 솔직히 아무감정없이 사겻죠 .. 하지만 사귀다 보닌깐 정이들기시작햇고요 ..

그런데 .. 개가 전여자친구랑사귈때 쫌 꺼려하는 남자아이가잇엇어요 ..

(그남자애가 쫌 여자같다고 .. )

그런데 그남자아이는요 .. 저랑 13년 단짝친구에요 ㅜㅜ

이야기도못하게하구요 친구 생일날 노래방도가치못가게해요

그리고 어느날은 개(전남친)친구가 저랑 그남자아이랑 팔짱을꼇다니뭐라니 ..

전그런적이없는데 개는 계속 친구말만믿고 저한테 화를내는거에요

솔직히 저는 어이가없고 화만나잖아요 .. 근데 저는 할수없이 그랫다고햇어요 ..

안그랫다고하면 계속화만낼테닌깐요 ㅜㅜ

그랫다고 미안하다고햇어요 .. 정말 힘들엇죠 .. 그게 처음이아니엇으닌깐요

그리고 또 어느날은 개친구생일이엇어요 그래서 네이트온 대화명에

" 00야 생일추카해 " 라고해놧어요 근데 갑자기문자가오더니

개_ 야

 

나_ 응?

 

개_ 너지금00이라고햇냐?

 

나_ 웅 생일이잖아

 

개_ 왜 성빼고불러

 

나_ 생일인데 그것도이해못해줘?

 

개_ 내가 성빼고부르는거시러하는거알잔아

 

나_ 그래 .. 미안해 다 내잘못이다

 

개_ 미안하다면다야 ?그러게 왜 내가시러할짓을하냐고

 

나_ 생일이어서그랫다고햇잔아 미안하다고..

 

개_ 그러게왜 시러할짓을하냐고

 

나_ 너시러한짓해서 미안해 그러닌깐 그만하자고

 

개_ 겨오르지말라고

 

...저보고 기어오르지말래요 진짜 이게 여자친구한테할소린가요 ? ..정말

그러고 몇일전 저희학교 축제엿어요 !! 그런데 저랑 그 남자아이(단짝친구)랑

같은반이거든요 .. 그래서 저희반이 한줄로 무대 뒤로앉앗어요 ! 제가 맨앞에앉앗고

남자아이가 제 바로뒤에앉고요 그런데 개가 저를 짜꾸 야리는거에요 기분나쁘게 ..뒤에앉앗다는이유로

근데 축제가끝나고 애들이랑 잇엇는데 문자가와서보앗는데

"끝내자"

라고온거에요 그래서저는 원래 남자안붙잡아서 "웅"이라고보냇죠 그랫더니

"너가짜꾸개랑노는것같아서그런거야"이러는거에요 .. 어이가없죠 기분좋은 축제날에ㅋ

그러고 저희는 끝을냇어요 그런데 밤에

"나진짜너사랑햇엇다♥"이러더라고요 .. 끝난일인데 어떻할지몰라서저는그냥

"그래 너 잘시간한참넘엇자나 얼릉자"라고햇죠

그리고 다음날에 "00아 다시시작해보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다시사겻어요 .. 그리고 정말잘지냇는데 어느날

저희 애들이랑 남자아이랑 가치 노래방에갓어요

이건자랑이아니지만 피쳐 6병을 가지고갓어요 한사람당 하나씩

근데 개네 무리들도 딱노래방에온거에요 일단 술을 숨겻죠 근데 숨긴술이 발각된거에요

그래서 그냥 개 신경안쓰고 마셧어요 근데 개가 아무래도 시러하는 남자랑가치잇는데다가

술까지 마시닌깐 엄청 화가나겟죠 ..하지만 저도 힘들엇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미안하다고햇어요 정말로미안하다고 .. 그러닌깐하는말이

"손얼어뒤지겟는데 답장해야되?"이러는거에요 ..그래서저는할수없이

"그럼 집에도착해서 따뜻한물에 손좀담구고잇다가 괜찮아지면 문자해"라고햇어요

근데 답장이안와서 저는그냥 헤어지자고햇어요

그랫더니 계속붙잡더라고요 ? "아제발그러지말자" 이러면서요

"아우리결혼해야되잔아빨리" 한 30분동안저를 잡앗어요 ..

그래서그냥 또 다시사겻어요 .. 솔직히 그이후로 더 안어색햇어요 ..

학원끝나는시간도 같에서 맨날만나고 그랫거든요

이젠 제가 그 남자아이랑 놀아도 이해해주려고그러고요 ..

근데 어느날부터 개가 남자친구로 안느껴지더라고요 귀찮고 .. 권태기라하죠?

그래서 제가 일부러 전화도꺼놓고 문자도 답장하다가씹고 계속 씹고 단답하고

정말 나쁜거알아요.. 근데 개도 느꼇나바요 제 마음을

그래서 개가 서로에게 헤어지는것이좋을것같다고 헤어지자고햇어요 ..

근데 처음에는 헤어진거맞지 ?이러면서 실감이안낫어요 ..

근데 .. 점점실감이나더라고요 ..지금까지 사겨본남자중에 개가 젤루편하고

개랑 말도 잘통햇고요 .. 근데 제마음은 끝까지 몰라주더라고요 ..하지만

개앞에선 내숭도없어도되고요 .. 그만큼 편하고 좋앗어요 이제 실감이나려고할 그떄 

개랑사귀기전에 선배남자친구가 저한테 고백을한거에요 ... 솔직히좋아하는감정은없엇거든요

근데 그때 이후로 너무미안해서 받아줫어요 .. 미쳣죠T^T

근데 이오빠랑사귀는데 진짜 부담스럽고 .. 헤어지고싶은데 .. 오늘이 8일째인데

벌써 권태기같고 .. ㅜㅜ 정말저는 개를 못잊겟어요 .. 근데 개도 여자친구생겻더라고요

제친구 .. 그것도 제가 이어줫어요 .. 한편으론 잘됫고 한편으론 아쉽고

하지만 저는 오늘 그오빠랑 헤어질꺼고요

개가 이 톡을 보앗으면 좋겟네요 .. 혹시볼지도모르는 개한테 하고싶은말하나만해볼께요 !!

 

 

.. 사실 너랑헤어지고싶엇지만 .. 헤어지닌깐 허전하긴햇..

너한테 지금너무미안한거 알아 ...

내가 미친것도알아 .. 하지만어쩔수없엇어

나사실 너랑사귀면서 힘든적많앗던거알아? ..

특히 .. 너 질투심때문에 .. 나는 너가화내면 억울하여두

그냥 고개를끄덕이며 가만히 욕듣고잇는것바께못햇어

그러다 내가 너무한심해서 .. 널 차버렷지..

그때 너가 날 안잡아줫으면 좋앗을텐데 .. 너가 다시안그런다며

근데 엄청마니 달라졋더라 .. 정말안그러더라..

나를 이해할줄도 알아주더라 ..

정말 고마워 난 너마음 헤어지고야 알것같엣어

미쳐 생각못햇던 내잘못인거지 ..? 계속내가문자씹고

말투도 틱틱대고 .. 근데 어느날 내가 차이게되엇지..

사실 난 시원 햇거든 근데 .. 생각해보닌깐

우리참 추억이만다 .. 솔직히 지금껏사겨본남자중

내숭을 안부려도될남자가 너엿어 너앞에서는 내 모든걸보여줘도

안창피할정도 너가 너무 조앗으니까

그리고 우리 누구보다 안어색하고 .. 행복햇던커플이엇는데

어떻게 이렇게 변해버린건가 ..? 이미 엎지러진물 어떻게담아..

너한테 너무 미안한게많고 고마운게많아 ..

너덕분에 진정한 사랑을 깨달앗고 너덕분에 내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되엇어 ..

그리고 지금은 우리가 이렇게 멀리떨어져잇지만..

아예 모르는사이는 아니잔아 .. ?

그리고 .. 내가 이래서 미안해 정말로..

나중이보잣 .. !! 빠빠 ..

그리고 지금 사귀고잇는 여자친구랑 정말로오래가 ~ ㅎㅎㅎ

 

지금까지 제 이야기들어주신분들 정말감사하구요 ..

그냥 내리신분들도 계셧을꺼에요 .. 하지만 제 진심이담아잇어요 다른사람들은 "뭐야 별것도아닌걸로"

라고 생각하실진모르겟지만요 ..

지금 권태기이신분들은 .. 정말 잘생각해주세요 !

지금 옆에잇는사람이 당신에겐 최고닌깐요 ..

감사합니다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