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날 솔직히 학교 안오려면 안올수도있지만 제가 돈받는입장에서 사비로 해결해주신다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약속 바꾸잔 얘기도 못하고
기차타고 택시타고 이래저래 사무실찾아갔습니다
갔더니 저보고 갑자기 자리에 앉으래요
그 때 안건데 어제 저한테 배상얘기 꺼내셨던 분은 일개 직원이시고 책임자분이 아니시더라구요
일종의 책임자신 팀장님은 절 앉혀놓고 장장 몇십분 가량의 자기네의 고충을 말합니다 ㅡㅡ
삼천명이나 되는 기숙사생을 단 다섯명의 직원이 관리하고 있다 부터 시작해서
씨씨티비 그 작은게 하나에 백만원이라는 둥
근데 솔직ㅎ ㅣ아빠뻘되는 분 말자르면서 말대답하는 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되서 얘기 다듣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한테 사실 자기는 어제 저에게 배상해주신단 얘기하신분도
그게 진심이었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사비를 털어서라도 제에게 배상을 해주고 싶은만큼 제가 안타깝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닐까 라고 말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오해할까봐 다시한번 되짚어주는거라며
전 그때갑자기 지금 내가 무슨말을 듣고 있는건가 다시한번 의심했네요
그러면서 같이 화가 치미는겁니다 이사람들이 나를 상대로 장난을 하나
그래서 사실 나는 배상이니 보상이니 이런거 바라지도 않았는데
먼저 배상한다어쩐다 (그것도 사실 짜증나니까 빨리 종료시키고 싶어하는 말투였어요 ㅡㅡ 안타깝기는 무슨) 해놓고 이제와서 말바꾸냐고 싫다고
하신 말씀에는 책임지시라 하시라고 막 쏴댓어요
그리고 그 배상해준다던 그분 어딨냐고 저보고 나오라하지 않았느냐 했더니
출근하셨다고 하시긴 하시면서도 끝끝내 못만나게 했어요 ㅡㅡ
공용공간에 씨씨티비 설치했어야 했던거 아니냐는 제 질문에
제가 신발분실한 그 공용공간은 씨씨티비를 설치할수도, 해서도는 안되는 위치라는 겁니다
그럴거면 그 공간 왜쓰라고 하냐구요 ㅡㅡ...훔쳐갈 수도 있다는건
마음의 준비하고 쓰라는 말밖에 더 되냐고요..
그러면서 결국 자기네가 회의때 제 의견은 전달하겠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러시라고 했어요
그리고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길래 주말이 껴서 그랬겠거니 하고 제가 먼저 연락했더니 그때 배상얘기했던 직원에게 통보했다고 연락받으랍니다
알았다고 하고 끊고 몇십분 뒤에 전화가 왔는데
팀장님이 사비로 이런 문제 해결하지 말랬다고 못주시겠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그날은 출근하셨다가 일이 있으셔서 퇴근하셨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저는 딴데갔다가라도 약속지키려고 왔ㄷㅏ고 했더니 콧방귀막뀌면서 그래서 자기땜에 지금 학교까지 왔다고 말하고 싶냐는거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를 막 비웃더라고요 ^^........
학교관리자들이 절 상대로 사기침여ㅎㅎㅎㅎㅎㅎㅎ
미니홈피연결에 실명따위 하나도 무섭지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망신시킨단 소리 들을까봐 일단은 닉넴으로 ㅋㅋㅋㅋㅋ
전 지금 방학중에도 긱사생활 중인 학생임니당ㅋㅋㅋㅋ
진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글써요
★혹시나 법계열로 전공하신 분들 있거나 하면 조언의 말씀이라도★
본론으로 들어가면 2012년 1월 10일 긱사 한방당 2명씩 총 6방으로 12명쓰는 곳
공용신발장에서 제 운동화가 사라져씀니다
제 방문 점검은 철저히 해왔지만 설마 신발장까지 손대는 것들이 있을 줄 꿈에도 몰랐네여
어이벙찐상태로 룸메랑 관리실 내려가니까
그래서 뭐 어쩌라는겁니다ㅎㅎㅎㅎ니 신발잃어버려서 나한테 어떡하라고 딱 이런식 ㅋㅋㅋㅋㅋ 아저씨 땅콩버터 뚜껑에 묻은 버터 닦으면서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건성으로 툭툭 내뱉는데 ㅋㅋㅋㅋㅋ룸메는 이미 열받았고 저는 최대한 침착하자는 마음으로 CCTV보여달래캤더니
총 4층, 인원으로 치면 100명 생활하는 이 공간에 CCTV는 일층 엘베 앞 딱 하나뿐이라면서 그거보면 범인 잡을 수 있을 것같냐고ㅋㅋㅋㅋㅋ
솔직히 못찾을 건 예상하고 있었음 그래도 사람마음이란 게 되든 안되든 확인하고 싶은거잖아요 선물받은걵데 ㅠㅠㅠㅠ
한번만 보여달라고 애걸복걸했더니 요새 누가 남신던 신발집어가냐고 자긴 줘도 안갖고가겠다며 더럽게 그걸 왜갖고 가냐고 저한테 면박놓으면서
씨씨티비 자료 막 넘기는데 결론적으로는 녹화된게 하나도 음슴
2011년 12월 29일 이후로 씨씨티비 녹화버튼은 OFF
결론적으로 자료자체도 없었슴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긱사생활한테 2012년 1월 1일부터였는데 전 씨씨티비도 안켜진 긱사에서 이미 열흘을 생활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도 당황해서 어버버하길래 룸메랑 빡쳐서 나와써여 ㅋㅋㅋㅋㅋ
그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러쿵저러쿵했떠니 여학생이라고 무시했나 하시면서
학교 기숙사 담당 부서로 전화하시겠다했슴니다
담날되니까 연락이 왔어요 녹화된 씨씨티비 자료가 하나도 없다고 ㅋㅋㅋ
근데 그건 제가 그 전날 룸메랑 알아내서 이미 연락드린 내용^.^
저한테 재확인 시켜서 뭐 어쩌잔 거져 ㅋㅋㅋㅋㅋ
그거로 연락주신다 한거냐고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아니냐 했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이렇다고 연락한거라며 (분명이얘기하셨는데 나중되선 한적없다하시더라고요^^....) 전화끊음여
전 추후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길래 담날 다시 연락했어요
솔직히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예전에 접었지만 어쩜 제가 물건 잃어버렸다는 거에 대해서 그런 태도로 일관했는지 그리고 그 아저씨한테 저한테 직접 사과하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서로 대신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뭐 어쩌란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얘기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그래서 뭘 어떻게 해주냐고 배상이라도 해주냐고 짜증딱내시대요
그런거 바라고 연락한것도 아니었는데 솔직히 당황했슴니다
순간 벙쪄서 어버버하니까 배상바라는거 아니냐고 그거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다그치길래 저도 욱해서 배상해주실수는 있냐고 했더니 ★사비털어서라도 해주겠다★고 시간잡고 찾아오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럼 담날 간다고 하고 신발액수까지 다 얘기하고 전화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이 있어서 급하게 딴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담날 솔직히 학교 안오려면 안올수도있지만 제가 돈받는입장에서 사비로 해결해주신다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약속 바꾸잔 얘기도 못하고
기차타고 택시타고 이래저래 사무실찾아갔습니다
갔더니 저보고 갑자기 자리에 앉으래요
그 때 안건데 어제 저한테 배상얘기 꺼내셨던 분은 일개 직원이시고 책임자분이 아니시더라구요
일종의 책임자신 팀장님은 절 앉혀놓고 장장 몇십분 가량의 자기네의 고충을 말합니다 ㅡㅡ
삼천명이나 되는 기숙사생을 단 다섯명의 직원이 관리하고 있다 부터 시작해서
씨씨티비 그 작은게 하나에 백만원이라는 둥
근데 솔직ㅎ ㅣ아빠뻘되는 분 말자르면서 말대답하는 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되서 얘기 다듣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한테 사실 자기는 어제 저에게 배상해주신단 얘기하신분도
그게 진심이었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사비를 털어서라도 제에게 배상을 해주고 싶은만큼 제가 안타깝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닐까 라고 말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오해할까봐 다시한번 되짚어주는거라며
전 그때갑자기 지금 내가 무슨말을 듣고 있는건가 다시한번 의심했네요
그러면서 같이 화가 치미는겁니다 이사람들이 나를 상대로 장난을 하나
그래서 사실 나는 배상이니 보상이니 이런거 바라지도 않았는데
먼저 배상한다어쩐다 (그것도 사실 짜증나니까 빨리 종료시키고 싶어하는 말투였어요 ㅡㅡ 안타깝기는 무슨) 해놓고 이제와서 말바꾸냐고 싫다고
하신 말씀에는 책임지시라 하시라고 막 쏴댓어요
그리고 그 배상해준다던 그분 어딨냐고 저보고 나오라하지 않았느냐 했더니
출근하셨다고 하시긴 하시면서도 끝끝내 못만나게 했어요 ㅡㅡ
공용공간에 씨씨티비 설치했어야 했던거 아니냐는 제 질문에
제가 신발분실한 그 공용공간은 씨씨티비를 설치할수도, 해서도는 안되는 위치라는 겁니다
그럴거면 그 공간 왜쓰라고 하냐구요 ㅡㅡ...훔쳐갈 수도 있다는건
마음의 준비하고 쓰라는 말밖에 더 되냐고요..
그러면서 결국 자기네가 회의때 제 의견은 전달하겠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러시라고 했어요
그리고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길래 주말이 껴서 그랬겠거니 하고 제가 먼저 연락했더니 그때 배상얘기했던 직원에게 통보했다고 연락받으랍니다
알았다고 하고 끊고 몇십분 뒤에 전화가 왔는데
팀장님이 사비로 이런 문제 해결하지 말랬다고 못주시겠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그날은 출근하셨다가 일이 있으셔서 퇴근하셨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저는 딴데갔다가라도 약속지키려고 왔ㄷㅏ고 했더니 콧방귀막뀌면서 그래서 자기땜에 지금 학교까지 왔다고 말하고 싶냐는거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를 막 비웃더라고요 ^^........
그러면서 저보고 백날 이해하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고 하라고 엄청 강요하는거 끝까지 대답안했어요 ㅋㅋㅋㅋㅋ...
더이상 당하지 않겠다라는 마음으로 맨 마지막에
'내가 배상해준다고는 했지만' 이라는 말 들어간 통화내역 다 녹음 해서
저장해놨습니다
까짓꺼 15만원짜리 운동화 ㅡㅡ 어차피 잃어버린거니까 이미 마음도 떴고
새로 사면 그만이지만 자꾸 이런식으로 말바꾸는데 희롱당하는 기분이에요
씨씨티비 자료도 없는 관리소홀에다가 본인들이 씨씨티비없이 조성한 공용공간에서 벌어진 일에다가 본인이 직접 배상하겠다고 해놓고 이렇게 말바꿔도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처리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