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앙눙 난 이제 막 19살이 된 고3 여자야ㅋㅋㅋㅋ 내가 작년에 있었던 달콤무리 새콤무리한 경험담을 말해주갓으 대세인 음슴체쓰겟음! 작년 그러니깐 11월 26일에 내친구 생일이여서 저녁쯤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친구생파를 해주기러해슴 근데 그날 우리가 술..을,,,,먹으러 가기로 해서 옷을 좀 어른스럽게 입어야해씀ㅜ 나님 그런거 첨이라 몇일전부터 신경써서 준비해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뎌 대망의 날이 대엇뚬@!!! 근데 우리 부모님이 나 옷입는거에 대해서 무지 신경쓰신단.... 그래서 집에서 그런옷을 입고 나가면 분명히 혼남ㅜㅜㅜ 약속시간 1시간전까지 준비하면서 생각하다가 현관나가면 엘리베이터옆에 소화밸브함이라고 해서 문열면 사물함처럼 약간의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잇자나!!!! 그래서 일단 브라우스랑 치마를 입고 그 위에다가 츄리닝이랑 패딩 자크 끝까지 올리고 자켓으로 가방 둘둘말아서 안아들고 신발장에서 구두꺼내들고 문열면서 엄빠한테 놀이터에서 놀다오꼐ㅒ~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가 7시쯤이엿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엘리베이터 누르고 츄리닝이랑 ㅍㅐ딩벗어서 소화밸브함에 구겨넣고 자켓입고 구두신으면서 엘베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갈아입는데 앞집에서 사람나올까바 앞집 현관문 쨰려보면서 갈아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케 친구들이랑 재밋게 생파하고 먹고 놀다가 헤어져서 집으로 가는데 계속 앉아서 놀아서 못느꼇엇던 발에 통증이 오는거임;;;; 나 그날 첨으로 구두신는거엿는데 10센치 신음...나댐 그래서 절뚝쩔뚝 거리면서 집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랑 카톡하면서 엘베타서 시계보니깐 12시가 다 돼 갓엇슴..... 나 놀이터에서 놀다온다고 햇는데....;;; 엄빠한테 혼날까바 가슴조리면서 엘베에서 내림 그래서 일단 구두벗고 운동화로 갈아신을라고 소화밸브함 여는데 아..............나 나올때 구두들고 맨발로 나옴............................................... ........... 여튼 자켓벗고 치마입은채로 츄리닝입음 그리고 치마를 밖으로 뺴는데 나님..아............진심똘끼잇는듯..... 갑자기 발레리나 생각나서 한바퀴 턴으로 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인생은 모를일임...... 내가 그때 정신이 없어서 엘베가 움직이는것도 몰랏는데 내가 턴하는데 엘베문이 열리는거임 ......................... 턴 돌리다가 멈춤..... 내 또래로 보이는 머슴애가 날 쳐다보고 잇느거임...... 아..........나....그 짧은순간 많은 생각을 함 평소 생각하던거 보다 5배나 많은 생각을 함 누구심? 우리앞집사심? 인사해야대나? 말을걸어야대나? 머라고말걸지? 나님..................... 안녕?ㅎ 인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머슴애가 완전 포커페이스로 날 한번 훓더니 날 지나쳐서 우리 앞집 번호키 누르더니 들어감 ...................나새댐.......... 나 한 10초? 멍때리다가 옷 다시 재대로 갈아입고 우리집 초인종 누름 우리집 전자키아님 간지쩔게 열쇠로 문염^^ 근데 반응이 업는거임 시간이 늦어서 엄빠자는거 같아서 가방에서 열쇠찾아서 수동으로 문열고 들어감 집에 들어가자마자 내방으로 뛰들어감 스타킹 벗으면서 아까전에 일어낫던 그 일을 생각하는데 그 머스마 얼굴이 떠오르는거임............///////////////////............... 아...진심 쪽팔림....ㅋㅋㅋㅋㅋ친구들한테도 못말할이야기임....... 근데 더 웃기는 건 그 남자애가 무지...대박....훈남오브훈남... 나님 샤워하면서 그 일 떠올라서 챙피해서 씻다말고 벽침..... 한마리의 고릴라처럼;;; 씻고 나와서 스킨바르는데 그 일 떠올라서 볼 막 때리면서 바름.... 한마리의 물개처럼;;; 이불에 누워서 잘라고 하는데 그 일 떠올라서 배게에 얼굴묻고 이불막침 한명의 수영국가대표선수처럼;;; 아...진심....왜 인사햇g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케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새벽늦게잠/////// 담날 다행히 엄마 아빠 별일업다는 듯이 행동함ㅎㅎㅎㅎ 그러케 주말이 흐르고............................... 월요일,,,평소처럼 일어나서 아침먹음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구분이 안대씀.... 혹시라도 그 훈남과 마주칠까바.....................으엉엉엉 교복입고 운동화신고 나감 다행히 훈남은 업엇슴!!!! 엘베를 잡고 친구들이랑 단체카톡을 하고잇는데 띠리링~ 그...번호키가......열릴때들리는...그....특유의.....청아한....소리.... ......................... 훈남이여씀 톡커님들 나 말재주가 업어서 웃기게 못써숨ㅠㅠㅠ 이해해주똄므 그럼 난 90000~ 142
♥ 소화밸브함 앞에서 옷 갈아입는데 눈 마주친 훈남 ♥
톡커님들 앙눙
난 이제 막 19살이 된 고3 여자야ㅋㅋㅋㅋ
내가 작년에 있었던 달콤무리 새콤무리한 경험담을 말해주갓으
대세인 음슴체쓰겟음!
작년 그러니깐 11월 26일에 내친구 생일이여서 저녁쯤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친구생파를 해주기러해슴


근데 그날 우리가 술..을,,,,먹으러 가기로 해서 옷을 좀 어른스럽게 입어야해씀ㅜ
나님 그런거 첨이라 몇일전부터 신경써서 준비해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뎌 대망의 날이 대엇뚬@!!!
근데 우리 부모님이 나 옷입는거에 대해서 무지 신경쓰신단....
그래서 집에서 그런옷을 입고 나가면 분명히 혼남ㅜㅜㅜ
약속시간 1시간전까지 준비하면서 생각하다가
현관나가면 엘리베이터옆에 소화밸브함이라고 해서 문열면 사물함처럼 약간의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잇자나!!!! 그래서 일단 브라우스랑 치마를 입고 그 위에다가
츄리닝이랑 패딩 자크 끝까지 올리고 자켓으로 가방 둘둘말아서 안아들고 신발장에서
구두꺼내들고 문열면서 엄빠한테 놀이터에서 놀다오꼐ㅒ~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가 7시쯤이엿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엘리베이터 누르고 츄리닝이랑 ㅍㅐ딩벗어서 소화밸브함에 구겨넣고
자켓입고 구두신으면서 엘베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갈아입는데 앞집에서 사람나올까바 앞집 현관문 쨰려보면서 갈아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케 친구들이랑 재밋게 생파하고 먹고 놀다가 헤어져서 집으로 가는데 계속 앉아서 놀아서
못느꼇엇던 발에 통증이 오는거임;;;;
나 그날 첨으로 구두신는거엿는데 10센치 신음...나댐
그래서 절뚝쩔뚝 거리면서 집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랑 카톡하면서 엘베타서 시계보니깐 12시가 다 돼 갓엇슴.....
나 놀이터에서 놀다온다고 햇는데....;;;
엄빠한테 혼날까바 가슴조리면서 엘베에서 내림
그래서 일단 구두벗고 운동화로 갈아신을라고 소화밸브함 여는데
아..............나 나올때 구두들고 맨발로 나옴...............................................
여튼 자켓벗고 치마입은채로 츄리닝입음
그리고 치마를 밖으로 뺴는데 나님..아............진심똘끼잇는듯.....
갑자기 발레리나 생각나서 한바퀴 턴으로 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인생은 모를일임......
내가 그때 정신이 없어서 엘베가 움직이는것도 몰랏는데 내가 턴하는데 엘베문이 열리는거임
턴 돌리다가 멈춤.....
내 또래로 보이는 머슴애가 날 쳐다보고 잇느거임......
아..........나....그 짧은순간 많은 생각을 함
평소 생각하던거 보다 5배나 많은 생각을 함
누구심?
우리앞집사심?
인사해야대나?
말을걸어야대나?
머라고말걸지?
나님.....................
인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머슴애가 완전 포커페이스로 날 한번 훓더니 날 지나쳐서 우리 앞집 번호키 누르더니
들어감
나 한 10초? 멍때리다가 옷 다시 재대로 갈아입고 우리집 초인종 누름
우리집 전자키아님
간지쩔게 열쇠로 문염^^
근데 반응이 업는거임
시간이 늦어서 엄빠자는거 같아서 가방에서 열쇠찾아서
수동으로 문열고 들어감
집에 들어가자마자 내방으로 뛰들어감
스타킹 벗으면서 아까전에 일어낫던 그 일을 생각하는데
그 머스마 얼굴이 떠오르는거임............///////////////////...............
아...진심 쪽팔림....ㅋㅋㅋㅋㅋ친구들한테도 못말할이야기임.......
근데 더 웃기는 건 그 남자애가 무지...대박....훈남오브훈남...
나님 샤워하면서 그 일 떠올라서 챙피해서 씻다말고 벽침.....
한마리의 고릴라처럼;;;
씻고 나와서 스킨바르는데 그 일 떠올라서 볼 막 때리면서 바름....
한마리의 물개처럼;;;
이불에 누워서 잘라고 하는데 그 일 떠올라서 배게에 얼굴묻고 이불막침
한명의 수영국가대표선수처럼;;;
아...진심....왜 인사햇g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케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새벽늦게잠///////
담날 다행히 엄마 아빠 별일업다는 듯이 행동함ㅎㅎㅎㅎ
그러케 주말이 흐르고...............................
월요일,,,평소처럼 일어나서 아침먹음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구분이 안대씀....
혹시라도 그 훈남과 마주칠까바.....................으엉엉엉
교복입고 운동화신고 나감
다행히 훈남은 업엇슴!!!!
엘베를 잡고 친구들이랑 단체카톡을 하고잇는데
띠리링~
그...번호키가......열릴때들리는...그....특유의.....청아한....소리....
훈남이여씀
톡커님들 나 말재주가 업어서 웃기게 못써숨ㅠㅠㅠ
이해해주똄므
그럼
난
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