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레일위에 걸터앉아있던 남자

kionghan2012.01.16
조회49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이 된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저번 주말 토요일 그러니까 그젓게 일입니다.

 

저희가족은 매년 이때즈음 영덕에 대게를 먹으러 갔읍니다.

지금이 대게가 한창일 때잖습니까

그래서 올해도 대게를 먹으로 영덕에 가기로 했읍니다.

 

그리고 가기전날밤, 금요일밤 저는 꿈을 꿨습니다.

 

저희는 대게를 먹으로 강구항을 향해 가고있었습니다.

저는 대게를 무지 좋아해 기대에 부풀어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재미있게 애기를 나누면서 가는것도 좋았고

오랜만에 외출이라 기분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문득 차창밖을 보앗습니다.

 

그런데 길옆 가드레일위에 어떤 남자가 두손으로

가드레일을 붙잡고 그 위에 걸터앉아있었습니다.

그남자는 고개를 우리차와반대로 돌리고있어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있는 상황이었지만 왠지 남자의 얼굴이

보고싶어져 차가 지나갈때 고개를 돌려 그남자의 얼굴을

보앗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남자와 눈이 마주친것있니다.

 

그렇게 혐오스럽게 생긴외모는 아닌것같았지만 왠지

소름이 돋앗습니다.

 

그렇게 어찌어찌하다 저는 꿈에서 깨어났고

우리 가족은 영덕으로 출발했습니다.

 

우리가족은 내가 꿈속에서 보았던것같이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면서 강구항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기분나쁘게도 꿈속에서 보았던 그 가드레일위에

남자가 또 그 가드레일 위에걸터앉아있는것이엿습니다.

 

저는 정말 놀랍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놀라서 아무말을 할 수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번더 그남자의얼굴이 보고싶어져 또 고개를 돌려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남자가 가드레일 위에서 내려와 가만히서서 저희 차를 계속 빤히 보고있는것

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대게를먹으로 가서도 잘 먹지못하고

그남자의얼굴만 게속 생각낫습니다.

 

우리 가족은 대게를 다먹고 해맞이 공원과 등등 주변을 구경하고 예약해둔 팬션에

차를 탔습니다. 겨울이라 해가 짧아 우리가 출발할때에는 해가다 져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예약해둔 팬션은 아까 그남자를 봤던길을 지나쳐야

갈수있는 곳이었습니다.

 

점점 그 길로 다가설수록 저는 두려웠고 그냥 팬션에 도착할때까지 눈을 감고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계속 눈을 감고있다 그길을 다짔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뜨고 옆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드레일 사이에 그남자의 얼굴이 연속해서 나타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자 가족들다 왜그러냐 하면서 물었지만

저는 너무 무서워서 아무말도 할 수없엇습니다.

 

저 너무 무섭습니다. 여러분도 강구항가는 다리까지가는 길에서 제발 가드레일 쪽 보지마세요

 

저 정말 보고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