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솔직히 양 당사자 측 얘기를 다 들어봐야 아는건데.. 글쓴이도 철저하게 자기한테 유리만 말만 하는 거 아닌가요.. 층간소음 피해자가 당하는 고통은 3자가 절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한테 무슨 말 하시려는 건지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길게 얘기 안하겠습니다. 저희집 1일 체험권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1층 사람들이 저희에게 한 행동들 그거 정말 감당 못하실 겁니다. 저한테 맞지도 않은 할머니 원래 지병이었던 혈압으로 입원한다고 자기입으로 말해놓고 지금은 폭행당해서 누워있는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1층 사람들한테 유리한 게 있어야 1층이 유리하도록 글을 쓰죠. 글에서 설명 했다시피 피해자는 1층이 아니라는 걸 이웃 사람은 다 안다는 겁니다.
제가 원래 이 글을 쓴 목적은 윗층, 그러니까 저희 집 잘못이라고 무조건적으로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것, 그리고 저희집이 뒤집어쓴 억울함을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미 인터넷 기자들이 인터뷰도 안하고 1층쪽에 유리한 기사를 썼습니다. 그 행위에 대해 지금 제가 사실에 근거해 반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입니다)
(2층 사는 김모(50) 일가족 4명 중 쓰러진 1명)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5년동안 피해자인 2층 사는 김모(50) 일가족 4명 중 1명입니다.
저는 지금 대학 3학년이 되는 빠른 92년생이고 제 밑으로 남동생들은 93년생, 95년생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경황 없이 있는 동안 방송국에서 저를 취재하러 왔습니다. 기자들도 모두 분개했지만 공정성만을 기해야 한다며 저한테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먼저 기사를 써댄 인터넷 기자들 당신들은 사과해야지 안그렇나? 인터넷 기사로 피해보게 되는 사람이 되다니. 당신들 진짜 다 고발할 수도 있어. 허위 사실 유포로.
이제부터 지난 5년간의 소음이 어땠는지 그리고 이번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된 것인지 하나씩 풀겠습니다.
지들이 잘못해놓고 변명한다고 하는 거라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충분히 열받고 사람들의 반응이 저희 가족을 욕하는 반응이라서 쓰는 거니까요. 그저 저희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저는 제가 중3이 되었을때, 그러니까 2006년에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거저먹다시피 원래 집주인이 집가격을 천만원정도 싸게 해줘서 넘긴 집이라 할인받은 가격으로 집을 리모델링하고서 저희가족은 기분좋게 이사왔습니다. 그리고 처음 일년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2007년에 부산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고 기숙사를 이용했기 때문에 집에 자주는 올 수가 없었습니다. 2학년때는 밥먹듯이 나왔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 왔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올 때마다 엄마께서 화장실 쓰지 말라고 해서 안방에 있는 화장실에서 싸고 씻고 다했습니다. 한 명이 서있기도 협소한 공간에서 씻고 싸고 했던 이유는 2층에서 물이 새서 1층 화장실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는 주장때문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렇게 여름이건 겨울이건 일년간 시도때도 없이 1층에서 불만을 주장할 때마다 일주일이건 한달이건 화장실도 제대로 쓰지 못했고 결국 화장실을 고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업자들은 물 새는것만은 안고쳐준다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화장실을 완전히 뜯어고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0만원을 들여서 1층을 위해서 화장실을 고쳤습니다. 하지만 6개월도 안돼서 또 화장실에 물이 샌다며 주장을 해왔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답답한 심정을 억누르고 또 화장실을 뜯어 고쳤습니다. 1층에서 물이 샌다고 하는 바람에 저희는 1층을 위해서 화장실을 뜯어 고쳤습니다. 리모델링하고 이사온 집의 화장실을 두번이나 뜯어 고쳤습니다. 제가 고3 생활이 끝날 때쯤엔 부엌에서 물이 샌다며 씽크대를 못쓰게 했습니다. 설거지도 못하게 했고 조리도 못하게 했습니다. 이건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외벽에 금이 간거랍니다. 이건 저희가족이 손대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그리고 경비실에도 연락을 취해서 이건 건드릴 수 없는 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별 말 없는 듯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씽크대 사건을 끝으로 문제 없겠지 했던 사건은 다른 일로 번졌습니다.
제가 대학생이 되던 2010년 부터는 저희집에서 떠들어서 못살겠다는 겁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사업을 하시고 93년생인 동생은 고2, 95년생인 동생은 중3, 저는 부산에서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저희 집에 가장 오래있는 사람은 중3 동생밖에 없는 셈입니다. 중3 동생이 혼자 뛰어다니면서 놀까요? 제 동생은 방과후에 작은방에서 컴퓨터게임을 저녁늦게까지 했습니다.
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제가 보장합니다. 1층 할머니 가족은 시도때도 없이 저희 엄마를 불러냈고 볼 때마다, 지나칠 때마다 엄마는 인사를 했고 할머니는 삿대질과 욕으로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제가 11월에 직접 목격했습니다. 제가 너무 열받아서 할머니한테 싸가지없게 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계속 죄송하다고 잘못한게 없는데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있었고 할머니는 무조건 욕만 했습니다. 그 상황을 직접 목격한 저는 어이가 없어서 할머니가 2층와서 살아보라고 소리질렀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두 딸이 나와서 저한테 못배워 먹은 년이라고 삿대질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를 슬슬 쳤습니다. 엄마께서 가만히 있으라고 저한테 소리 안질렀으면 저는 확 대들었을 지도 모릅니다. 제가 할머니한테 대들었다고 주위사람들한테 니가 폐륜아냐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저는 욕들어가면서, 저희가족이 안한 잘못을 계속 억지로 했다고 주장하는 할머니가 너무 미친사람같아서 엄마한테 삿대질하고 쌍욕하는 할머니한테 대든 것은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쨋든 그 후로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허구한날 올라와서 대문을 발로 걷어차고 벨을 울리고 칼로 찔러 죽이겠다느니 다 죽여버리겠다는 나오면 다죽이겠다는 악담을 1층 일가족들로부터 들었고, 평일에 아무도 없는(위에 말했다시피 부모님은 사업, 동생들은 고등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집이었는데 밤늦게 찾아와서 니년들이 떠들었다며 욕을 해댔고 저희엄마는 우리는 일도 안하고 학교도 안가냐며 말했지만 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서 구경해서 부끄러운데도 계속 소리지르는 할머니때문에 저희 가족은 짜증이 치솟을 대로 치솟았습니다.
(1층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그의 3명의 자식들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물론 누구 잘못인지 재보자며 경비아저씨 경찰아저씨까지 불러와서 1층에, 2층에 사람들 다 세워 놓고 누가 뛰는지 보자며 들은 적도 있습니다. 결과는 2층으로부터의 소음이 아닌 3층, 3층 이상으로부터의 소음이었습니다. 아파트가 20년이 더 된 아파트다 보니 저 윗층에서 뛰어도 진동이 저희집까지, 1층까지 전해왔습니다. 그걸 1층 일가족들이 저희집에 올라와서 듣고 확인도 했습니다. 근데 다른집은 건들지도 못하니까, 더 번지면 안될거라고 생각했는지 집요하게 저희집만 몰아붙이는 1층 일가족. 그리고 너무한 또 한 가정 3층집. 손자 손녀들이 자주 오는 3층 집에서는 항상 어린이들 뛰어다니는 소리가 장난아니었습니다. 저희는 그냥 어린이들이 가끔와서 할머니 할아버지 기뻐하시는데 그냥 놔두자며 놔두었던게 1층의 화를 돋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1층과 2층이 아파트 주민이 자 알게 대판 싸운 다음날에는 3층할머니가 내려오셔어 우리 손자들이 어제 많이 시끄러웠지? 미안해 하시며 2층에 내려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1층가서는 미안하다고 안하시더군요? 그럼 우리 가족은 뭐가됩니까 3층 할머니? 이미 경찰, 경비아저씨들도 다 확인하셨어요, 라인장님. 저희가 몰라서 넘어간게 아니고 그냥 놔둬드리는 건데 왜 해명을 안하시는지? 저 다음에 한번 더 1층에서 올라오면 그 때 3층 할머니도 모시고 나올겁니다. 더이상 안참을겁니다.
어쨋든 2011년에는 최악이었습니다. 날로 심해지는 1층의 횡포로 저희 엄마는 슬리퍼를, 아버지는 버선을, 동생들은 11시가 되어서 들어와 바로 씻고 자도록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저희집에서 제일 조용하게 다니십니다. 발소리도 안나게 걸으시고 발을 질질 끌면서 다니십니다. 진짜 저희 집에서 제일 시끄러운 발소리를 내는 사람은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어머니 였을 정도로 1층에서 소리지르면 지를수록, 욕하면 욕할 수록 저희도 같이 욕하긴 했지만 똑같은 사람은 되지 말자고 더 조용히 다녔습니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추석 설날 때 가족들이 모여서 얘기를 할 때도 올라와서 대문을 발로차며 대수건를 들고와서 저희를 패는 시늉까지 했고 2011년 매일매일 빠짐 없이 365 24/7 93년생 수능치는 제 동생 방 밑을 집요하게 망치로 두드렸습니다. 제동생은 열받아가지고 대문 한번 발로차고 온게 1년간의 화풀이의 다였습니다. 많이 참았습니다. 정말로.
이제 어제 있었던 일의 실체입니다.
2012년이 되어도 망치질은 계속 되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 제가 들어설 때면 이미 망치 소리는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어제도 아무도 없는 집에 제가 들어섰을 때부터 망치질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아버지는 10시가 조금 넘어서 오셨고 집에 손님도 계셨습니다. 동생이 망치소리에 참다못해 내려가서 1층으로 내려가 노크를 했고(손님이 오셔서 정말 눌러참았습니다 저나 제동생이나) 1층 주민들은 또 다짜고짜 니들이 떠든다며 욕을 내뱉었습니다. 제가 제동생을 따라 내려갔을 땐 이미 1층 할머니네 아들이 제동생에게 폭력을 가할 준비를 끝냈을 때였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그만하자고 손님이 와있으니까 그만하자고 정중히 말했고 할머니는 삿대질과 욕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가 삿대질은 그만하라고 할머니의 손을 잡았을 때 할머니와 그 딸 둘이서 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제가 시력이 굉장히 나빠서 안경을 끼는데 안경도 어느샌가 날아가고 없었고 할머니와 그 딸을 붙들고 있느라 제 두 손을 묶여있는 상태였습니다. 둘은 마음껏 머리를 쥐어뜯고 저를 때렸습니다. 제가 딸만이라도 제압하려다가 동생이 맞고 있는 걸 보고 말리려다가 도리어 그 두 여자에게 잡혀 더 폭행을 당했습니다. 뉴스에 나오던 엘리베이터 앞에 쓰러졌던 사람이 바로 접니다. 인터뷰도 제가 했구요.
저희아버지는 손님이 계셔서 주민들이 이미 빙 둘러서 싸움판을 만들었을 때 내려오시는 바람에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지도 못하셨습니다. 엄마는 그때 반찬 가지러 이웃에 갔다가 급히 돌아오신 상태였고 저는 할머니와 그 딸에게, 제 동생은 그 아들과 그 딸의 애인에게 맞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평생을 안 뛰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급한 일이 있으면 뛰기 마련이고 물건을 집에서 떨어뜨리는 일은 다반사니까요. 그런데 저희에게 돌아온 폭력과 폭언은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고 참다참다 못참은 건 저희가족이라는 말입니다. 때릴줄 몰라서 못때린게 아닙니다. 체육관 유단자의 폭행을 살인미수입니다. 저는 정말 대들려고 했고 참다 참다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경찰과 구급차가 와서야 주민들이 모두 빠져나간 덕에 급히 내려오신 아버지는 저를 일으켜주시고 저와 제 동생이 맞고 있었고 빨리 내려오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하셨습니다.
저는 바로 병원으로,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경찰서로 갔습니다. 1층의 거짓 진술에 아버지는 주먹 한 번 못쓰시고 폭행죄를 쓰게 생기셨고 저는 참다참다 참았음에도 불구하고 폭행죄를 쓰게 생겼습니다.
거짓말로 진술 해놓고 할머니 딸의 애인은 제동생의 뺨을 때려서 폭행죄로 판결났습니다. 그 애인은' 제 3자 개입 폭행'이라는 죄목으로 가족에게 합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거짓진술에 합의요구까지 하는 뻔뻔한 저사람들에게 우리가족은 절대 응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직 제 진술 차례가 남았습니다. 저는 가감없이 사실대로 말할 겁니다. 정말로 가만 안넘어갑니다. 열받은 우리가족 옆동으로 이사가려고 집도 사놨는데 1층 가족때문에 집도 안팔리고 있습니다. 저 집 이사간다고 해도 합의는 안해줄 겁니다. 우리 가족이 들인 돈, 우리 가족이 참아왔던 시간, 그리고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던 그 폭언과 행위들, 우리가 그냥 넘어가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네이버 카페 층간소음 머시기 하는 카페있던데 다른 욕은 넘어가겠는데 뭘많이 안다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을 하십니까? 1층에 3층에 치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5년을 참은건 우리집입니다. 무조건 오해하고 윗층이 잘못했다고 모두가 그러셨지만 제 얘기를 좀 들어주세요. 아랫층이 조용히하면 조용히 하고 살것이지 그런것도 못들어주냐던 분들. 네 이제 못들어줍니다. 우리는 물건 공책하나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시끄럽게 하면 가족간에 서로 다투기따지 했어요. 왜그렇게 조용히 못다니냐면서. 그거 생각하면 우리는 이제 뛰어다닐겁니다.
정말 참을 대로 참고 글 올렸습니다. 인터넷 뉴스 기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트위터 미투 페북하는 니들 손 그만놀리세요.
★★★오늘 뜬 층간소음에 대한 기사의 실체
감사합니다. 친구가 이 말 쓰라고 했어요.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됐습니다.
네티즌 분들의 관심,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댓글남겨주셨던 한 분
"이런건 솔직히 양 당사자 측 얘기를 다 들어봐야 아는건데.. 글쓴이도 철저하게 자기한테 유리만 말만 하는 거 아닌가요.. 층간소음 피해자가 당하는 고통은 3자가 절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한테 무슨 말 하시려는 건지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길게 얘기 안하겠습니다. 저희집 1일 체험권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1층 사람들이 저희에게 한 행동들 그거 정말 감당 못하실 겁니다. 저한테 맞지도 않은 할머니 원래 지병이었던 혈압으로 입원한다고 자기입으로 말해놓고 지금은 폭행당해서 누워있는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1층 사람들한테 유리한 게 있어야 1층이 유리하도록 글을 쓰죠. 글에서 설명 했다시피 피해자는 1층이 아니라는 걸 이웃 사람은 다 안다는 겁니다.
제가 원래 이 글을 쓴 목적은 윗층, 그러니까 저희 집 잘못이라고 무조건적으로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것, 그리고 저희집이 뒤집어쓴 억울함을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미 인터넷 기자들이 인터뷰도 안하고 1층쪽에 유리한 기사를 썼습니다. 그 행위에 대해 지금 제가 사실에 근거해 반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입니다)
(2층 사는 김모(50) 일가족 4명 중 쓰러진 1명)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5년동안 피해자인 2층 사는 김모(50) 일가족 4명 중 1명입니다.
저는 지금 대학 3학년이 되는 빠른 92년생이고 제 밑으로 남동생들은 93년생, 95년생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경황 없이 있는 동안 방송국에서 저를 취재하러 왔습니다. 기자들도 모두 분개했지만 공정성만을 기해야 한다며 저한테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먼저 기사를 써댄 인터넷 기자들 당신들은 사과해야지 안그렇나? 인터넷 기사로 피해보게 되는 사람이 되다니. 당신들 진짜 다 고발할 수도 있어. 허위 사실 유포로.
이제부터 지난 5년간의 소음이 어땠는지 그리고 이번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된 것인지 하나씩 풀겠습니다.
지들이 잘못해놓고 변명한다고 하는 거라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충분히 열받고 사람들의 반응이 저희 가족을 욕하는 반응이라서 쓰는 거니까요. 그저 저희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저는 제가 중3이 되었을때, 그러니까 2006년에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거저먹다시피 원래 집주인이 집가격을 천만원정도 싸게 해줘서 넘긴 집이라 할인받은 가격으로 집을 리모델링하고서 저희가족은 기분좋게 이사왔습니다. 그리고 처음 일년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2007년에 부산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고 기숙사를 이용했기 때문에 집에 자주는 올 수가 없었습니다. 2학년때는 밥먹듯이 나왔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 왔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올 때마다 엄마께서 화장실 쓰지 말라고 해서 안방에 있는 화장실에서 싸고 씻고 다했습니다. 한 명이 서있기도 협소한 공간에서 씻고 싸고 했던 이유는 2층에서 물이 새서 1층 화장실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는 주장때문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렇게 여름이건 겨울이건 일년간 시도때도 없이 1층에서 불만을 주장할 때마다 일주일이건 한달이건 화장실도 제대로 쓰지 못했고 결국 화장실을 고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업자들은 물 새는것만은 안고쳐준다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화장실을 완전히 뜯어고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0만원을 들여서 1층을 위해서 화장실을 고쳤습니다. 하지만 6개월도 안돼서 또 화장실에 물이 샌다며 주장을 해왔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답답한 심정을 억누르고 또 화장실을 뜯어 고쳤습니다. 1층에서 물이 샌다고 하는 바람에 저희는 1층을 위해서 화장실을 뜯어 고쳤습니다. 리모델링하고 이사온 집의 화장실을 두번이나 뜯어 고쳤습니다. 제가 고3 생활이 끝날 때쯤엔 부엌에서 물이 샌다며 씽크대를 못쓰게 했습니다. 설거지도 못하게 했고 조리도 못하게 했습니다. 이건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외벽에 금이 간거랍니다. 이건 저희가족이 손대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그리고 경비실에도 연락을 취해서 이건 건드릴 수 없는 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별 말 없는 듯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씽크대 사건을 끝으로 문제 없겠지 했던 사건은 다른 일로 번졌습니다.
제가 대학생이 되던 2010년 부터는 저희집에서 떠들어서 못살겠다는 겁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사업을 하시고 93년생인 동생은 고2, 95년생인 동생은 중3, 저는 부산에서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저희 집에 가장 오래있는 사람은 중3 동생밖에 없는 셈입니다. 중3 동생이 혼자 뛰어다니면서 놀까요? 제 동생은 방과후에 작은방에서 컴퓨터게임을 저녁늦게까지 했습니다.
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제가 보장합니다. 1층 할머니 가족은 시도때도 없이 저희 엄마를 불러냈고 볼 때마다, 지나칠 때마다 엄마는 인사를 했고 할머니는 삿대질과 욕으로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제가 11월에 직접 목격했습니다. 제가 너무 열받아서 할머니한테 싸가지없게 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계속 죄송하다고 잘못한게 없는데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있었고 할머니는 무조건 욕만 했습니다. 그 상황을 직접 목격한 저는 어이가 없어서 할머니가 2층와서 살아보라고 소리질렀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두 딸이 나와서 저한테 못배워 먹은 년이라고 삿대질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를 슬슬 쳤습니다. 엄마께서 가만히 있으라고 저한테 소리 안질렀으면 저는 확 대들었을 지도 모릅니다. 제가 할머니한테 대들었다고 주위사람들한테 니가 폐륜아냐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저는 욕들어가면서, 저희가족이 안한 잘못을 계속 억지로 했다고 주장하는 할머니가 너무 미친사람같아서 엄마한테 삿대질하고 쌍욕하는 할머니한테 대든 것은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쨋든 그 후로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허구한날 올라와서 대문을 발로 걷어차고 벨을 울리고 칼로 찔러 죽이겠다느니 다 죽여버리겠다는 나오면 다죽이겠다는 악담을 1층 일가족들로부터 들었고, 평일에 아무도 없는(위에 말했다시피 부모님은 사업, 동생들은 고등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집이었는데 밤늦게 찾아와서 니년들이 떠들었다며 욕을 해댔고 저희엄마는 우리는 일도 안하고 학교도 안가냐며 말했지만 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서 구경해서 부끄러운데도 계속 소리지르는 할머니때문에 저희 가족은 짜증이 치솟을 대로 치솟았습니다.
(1층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그의 3명의 자식들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물론 누구 잘못인지 재보자며 경비아저씨 경찰아저씨까지 불러와서 1층에, 2층에 사람들 다 세워 놓고 누가 뛰는지 보자며 들은 적도 있습니다. 결과는 2층으로부터의 소음이 아닌 3층, 3층 이상으로부터의 소음이었습니다. 아파트가 20년이 더 된 아파트다 보니 저 윗층에서 뛰어도 진동이 저희집까지, 1층까지 전해왔습니다. 그걸 1층 일가족들이 저희집에 올라와서 듣고 확인도 했습니다. 근데 다른집은 건들지도 못하니까, 더 번지면 안될거라고 생각했는지 집요하게 저희집만 몰아붙이는 1층 일가족. 그리고 너무한 또 한 가정 3층집. 손자 손녀들이 자주 오는 3층 집에서는 항상 어린이들 뛰어다니는 소리가 장난아니었습니다. 저희는 그냥 어린이들이 가끔와서 할머니 할아버지 기뻐하시는데 그냥 놔두자며 놔두었던게 1층의 화를 돋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1층과 2층이 아파트 주민이 자 알게 대판 싸운 다음날에는 3층할머니가 내려오셔어 우리 손자들이 어제 많이 시끄러웠지? 미안해 하시며 2층에 내려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1층가서는 미안하다고 안하시더군요? 그럼 우리 가족은 뭐가됩니까 3층 할머니? 이미 경찰, 경비아저씨들도 다 확인하셨어요, 라인장님. 저희가 몰라서 넘어간게 아니고 그냥 놔둬드리는 건데 왜 해명을 안하시는지? 저 다음에 한번 더 1층에서 올라오면 그 때 3층 할머니도 모시고 나올겁니다. 더이상 안참을겁니다.
어쨋든 2011년에는 최악이었습니다. 날로 심해지는 1층의 횡포로 저희 엄마는 슬리퍼를, 아버지는 버선을, 동생들은 11시가 되어서 들어와 바로 씻고 자도록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저희집에서 제일 조용하게 다니십니다. 발소리도 안나게 걸으시고 발을 질질 끌면서 다니십니다. 진짜 저희 집에서 제일 시끄러운 발소리를 내는 사람은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어머니 였을 정도로 1층에서 소리지르면 지를수록, 욕하면 욕할 수록 저희도 같이 욕하긴 했지만 똑같은 사람은 되지 말자고 더 조용히 다녔습니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추석 설날 때 가족들이 모여서 얘기를 할 때도 올라와서 대문을 발로차며 대수건를 들고와서 저희를 패는 시늉까지 했고 2011년 매일매일 빠짐 없이 365 24/7 93년생 수능치는 제 동생 방 밑을 집요하게 망치로 두드렸습니다. 제동생은 열받아가지고 대문 한번 발로차고 온게 1년간의 화풀이의 다였습니다. 많이 참았습니다. 정말로.
이제 어제 있었던 일의 실체입니다.
2012년이 되어도 망치질은 계속 되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 제가 들어설 때면 이미 망치 소리는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어제도 아무도 없는 집에 제가 들어섰을 때부터 망치질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아버지는 10시가 조금 넘어서 오셨고 집에 손님도 계셨습니다. 동생이 망치소리에 참다못해 내려가서 1층으로 내려가 노크를 했고(손님이 오셔서 정말 눌러참았습니다 저나 제동생이나) 1층 주민들은 또 다짜고짜 니들이 떠든다며 욕을 내뱉었습니다. 제가 제동생을 따라 내려갔을 땐 이미 1층 할머니네 아들이 제동생에게 폭력을 가할 준비를 끝냈을 때였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그만하자고 손님이 와있으니까 그만하자고 정중히 말했고 할머니는 삿대질과 욕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가 삿대질은 그만하라고 할머니의 손을 잡았을 때 할머니와 그 딸 둘이서 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제가 시력이 굉장히 나빠서 안경을 끼는데 안경도 어느샌가 날아가고 없었고 할머니와 그 딸을 붙들고 있느라 제 두 손을 묶여있는 상태였습니다. 둘은 마음껏 머리를 쥐어뜯고 저를 때렸습니다. 제가 딸만이라도 제압하려다가 동생이 맞고 있는 걸 보고 말리려다가 도리어 그 두 여자에게 잡혀 더 폭행을 당했습니다. 뉴스에 나오던 엘리베이터 앞에 쓰러졌던 사람이 바로 접니다. 인터뷰도 제가 했구요.
저희아버지는 손님이 계셔서 주민들이 이미 빙 둘러서 싸움판을 만들었을 때 내려오시는 바람에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지도 못하셨습니다. 엄마는 그때 반찬 가지러 이웃에 갔다가 급히 돌아오신 상태였고 저는 할머니와 그 딸에게, 제 동생은 그 아들과 그 딸의 애인에게 맞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평생을 안 뛰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급한 일이 있으면 뛰기 마련이고 물건을 집에서 떨어뜨리는 일은 다반사니까요. 그런데 저희에게 돌아온 폭력과 폭언은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고 참다참다 못참은 건 저희가족이라는 말입니다. 때릴줄 몰라서 못때린게 아닙니다. 체육관 유단자의 폭행을 살인미수입니다. 저는 정말 대들려고 했고 참다 참다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경찰과 구급차가 와서야 주민들이 모두 빠져나간 덕에 급히 내려오신 아버지는 저를 일으켜주시고 저와 제 동생이 맞고 있었고 빨리 내려오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하셨습니다.
저는 바로 병원으로,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경찰서로 갔습니다. 1층의 거짓 진술에 아버지는 주먹 한 번 못쓰시고 폭행죄를 쓰게 생기셨고 저는 참다참다 참았음에도 불구하고 폭행죄를 쓰게 생겼습니다.
거짓말로 진술 해놓고 할머니 딸의 애인은 제동생의 뺨을 때려서 폭행죄로 판결났습니다. 그 애인은' 제 3자 개입 폭행'이라는 죄목으로 가족에게 합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거짓진술에 합의요구까지 하는 뻔뻔한 저사람들에게 우리가족은 절대 응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직 제 진술 차례가 남았습니다. 저는 가감없이 사실대로 말할 겁니다. 정말로 가만 안넘어갑니다. 열받은 우리가족 옆동으로 이사가려고 집도 사놨는데 1층 가족때문에 집도 안팔리고 있습니다. 저 집 이사간다고 해도 합의는 안해줄 겁니다. 우리 가족이 들인 돈, 우리 가족이 참아왔던 시간, 그리고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던 그 폭언과 행위들, 우리가 그냥 넘어가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네이버 카페 층간소음 머시기 하는 카페있던데 다른 욕은 넘어가겠는데 뭘많이 안다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을 하십니까? 1층에 3층에 치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5년을 참은건 우리집입니다. 무조건 오해하고 윗층이 잘못했다고 모두가 그러셨지만 제 얘기를 좀 들어주세요. 아랫층이 조용히하면 조용히 하고 살것이지 그런것도 못들어주냐던 분들. 네 이제 못들어줍니다. 우리는 물건 공책하나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시끄럽게 하면 가족간에 서로 다투기따지 했어요. 왜그렇게 조용히 못다니냐면서. 그거 생각하면 우리는 이제 뛰어다닐겁니다.
정말 참을 대로 참고 글 올렸습니다. 인터넷 뉴스 기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트위터 미투 페북하는 니들 손 그만놀리세요.
억울한 사람도 우리가족이고 참은 사람도 우리가족이예요.
우리 가족이 이 이상 억울할 수가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전적으로 기사에 기댈 수 밖에 없는 네티즌.
바로 잡혀야 합니다.
추천, 공감, 댓글로 더 이상 이런일이 없게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