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통위의 개념이 읎슴므로 저도 음슴체로 가고싶지만,,,,쓰다보니 음슴체가 손에 안맞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전 대한민국에서 서식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19세 남자입니다ㅋㅋㅋ 오늘 이 늦은 시간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 아부지와의 에피소드가 너무 웃겨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ㅋㅋ 일단 저희 아부지는 새로 폰을 바꾸시면서 겔럭시 2라는 문명의 이기의 산물을 소지하시게 되었습니다. (자식들은 이제는 엠피쓰리 취급받는 1세대 스마트폰 유저들이라서 아부지의 아이템에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자 뿌듯해하시던 아부지의 표정이 아직도 선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입꼬리가 올라갔었어!!!!!!!) 많은 어른들이 그러하시듯 저희 아부지도 최신기기들에 대해서는 조작방법에대한 지식이 전무하시죠 ㅋㅋ 그래서 겪게된 에피소드를 3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에피소드!!! 저는 어느 대한민국의 고딩 처럼 학원을 다닙니다. 그리고 학원이 마치기 전 어머니께 밖이 너무 추워서 그러니 아버지 보고 차좀 태워달라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당연히 어머니는 콜을 하셨죠 (아버지의 동의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다리기를.. 1분이지나고 2분이지나고 3. ... .. . 10분이 넘어가도록 안오시는 우리 아부지.... 저는 할 수 없이 이 엄동설한에서 저의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아부지에게 콜을 때렸습니다. 뚜루루루루루 .. .. . (왜 안받으십니까?ㅜ) 한참이 지나도 전화를 안받으시자 이제는 귀에 익어버린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리기시작했습니다.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않아 블라블라 아브라카다브라) 저는 성냥팔이 소녀가 된 심정으로 처량하게 앉아있었지요. 그 때 나타난 울 아부지의 애마!! 저는 부랴부랴 차에 올라탔고 아부지는 전화한게 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 떄 때마침 울리는 아부지의 겔투!! ,... .. .. . . . . . . . 전화받으셔야죠 아버지..... 그렇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전화를 받는 법을 모르고있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아.. '이거 눌러도 전화가 왜 안받아져!'라며 싸구려라며 어떻게 만든거냐고 짜증을 내시면서 .. 왼쪽 하단의 초록새 막대기도 아닌, 오른쪽 하단의 빨간색 막대기도 아닌,, 중간에 있는 전화기모양의 아무 의미없는 그림을 누르고 계셨습니다.... 그 후 여차여차 전화를 받은 후 이상한 공기속에서 저는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아까 저보고 '전화한게 너냐'라고 물으셨잖아요 근데 아무리 저장안되어있어도 번호보시면 되지 왜 굳이 물어보시는지..?" "..,,,," "혹시... 제 번호 모르시는건?" "아 OO야 내가 그걸 모를 까봐 ! " "그럼 뭐게요??" "..... 혹시 010-XXXX-XXXX?" .. .. . . . . . 여기서 또 한번드러나는 불편한 진실..................... 아부지ㅜ 그런 번호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두번째 에피소드! 울 아버지가 스마트폰을 사신후 주위의 직장 동료분께서 여것저것 알려주시면서 카톡을 비롯한 여러가지 필수 어플들을 깔아주셨답니다. 특히 카톡!!!! 카톡에 가입하신 울 아버지는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로 부터 카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거들떠도 보시지 않으시던 울 아부지의 시크함...... (그 중 아부지 자식님의 문자도 있었어요 ㅜㅜ) 저는 하나하나 설명해드렸고,아부지는 여간 귀찮다는 표정으로 카톡을 노려보고계셨습니다. "나중에 답장해야겠다" "아빠 그거 카톡은 수신자가 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있어요 근데 아빠가 그거 보고 답장안해주면 상대방에선 씹혔다는 생각할걸요??" 한참 고민하시던 우리아버지는 "그럼 쓰리지 끄면 카톡안오겠네?" "카톡이 와도 아부지가 못받으시겠죠" "그럼 다 지워버릴까?" "상대방은 아빠가 대화창에서 일방적으로 나갔다고 알걸요?" ",,.," 그때 울리는 아부지의 겔투!! 카톡왔숑~ (언제 지정하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들고있던 겔투에는 OOO이라는 아부지의 친구분의(아는사람?) 성함이 뜨셨고. "OOO가 누구에요?" "OOO라고?? 아 줘바라" 그리곤 확인하시더니 빛의 속도로 답장을 보내셨습니다. .. . . . 근데 아부지... 아부지 자식님의 카톡은 언제 답장하실건가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답장을 안하셨더군요...(저희 형 말하는 거 ㅋㅋㅋ 저희 형이 대학생이라서 집에 없거든요 ㅋㅋ) 여기서 드러나는 불편한 진실2....... 에피소드 3. 울 아부지는 평소에 보이스피싱같은 폰관련 사기등을 되게 민감하게 받아들이십니다. 특히 아무거나 만지다가 요금 폭탄맞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조심 또 조심하십니다. 근데 한 문자에 의해 우리 아부지는 자식들에게 분노를 쏟아내셨습니다. "너희들 이거 가지고 뭘 다운받은거야?! 이거봐 돈이 청구됬잖아!! 8200원!" 저흰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가 하고 폰을 확인하였습니다 -----kb국민카드@!$#@%^ OOO고객님 매직마트 8200원 결제되었습니다.-------- 이거 뭐지...? 저흰 첨에 도저히 알수없었음.. "매직마트라는 게임이 뭐지??" "야 니가 다운받았지?" "아니거든!!!" 그러나 때마침 어머니가 오셨고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들... "뭔데??" "8시40분?? 이거 OO는 학원갔을 시간이잖어?" (저 말씀하시는거 ㅋㅋ) 알리바이 성립!!!!!!!!!!! 바로 동생에게 쏟아지는 눈초리!!! "근데 kb카드로 결제했다는데 얘들이 핸드폰소액결제밖에 못할건데 어떻게 카드로 결제했지??" 순간 정적.. 그리곤 결정타.... "아빠 근데 매직마트 이거 저희 집 앞에있는 마트이름아니에요?" ... . . . ...... . .... . . .. 새빨개지는 울 아버지의 얼굴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빠가 술산거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소리로 웃어제끼는 우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왜 화냈냐면서 소파에 기대어계시던 아버지를 이불로 덮으시고 저희들에게 깔아버릴것을 지시하셨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민망해하시면서 끝이 난 울 아부지의 마지막 에피소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사진첨부를 못했네욬ㅋㅋㅋㅋㅋㅋ 아부지께서 괜히 부끄러워셔서 "에잇 이딴거 빨리 지워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잘 못 만지시던 분이 그렇게 빨리 삭제해버리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는 여기까지입니다. 소소한 웃음을 선사하시는 울 아버짘ㅋㅋㅋㅋㅋㅋ 우리 즐겁게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아부지 어머니, 그리고 모든 가족들 사랑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ㅋㅋ울 아부지의 스마트폰 체험기!!!!
요즘 방통위의 개념이 읎슴므로 저도 음슴체로 가고싶지만,,,,쓰다보니 음슴체가 손에 안맞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전 대한민국에서 서식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19세 남자입니다ㅋㅋㅋ
오늘 이 늦은 시간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 아부지와의 에피소드가 너무 웃겨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ㅋㅋ
일단 저희 아부지는 새로 폰을 바꾸시면서 겔럭시 2라는 문명의 이기의 산물을 소지하시게 되었습니다.
(자식들은 이제는 엠피쓰리 취급받는 1세대 스마트폰 유저들이라서 아부지의 아이템에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자 뿌듯해하시던 아부지의 표정이 아직도 선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입꼬리가 올라갔었어!!!!!!!)
많은 어른들이 그러하시듯 저희 아부지도 최신기기들에 대해서는 조작방법에대한 지식이 전무하시죠 ㅋㅋ
그래서 겪게된 에피소드를 3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에피소드!!!
저는 어느 대한민국의 고딩 처럼 학원을 다닙니다.
그리고 학원이 마치기 전 어머니께 밖이 너무 추워서 그러니 아버지 보고 차좀 태워달라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당연히 어머니는 콜을 하셨죠 (아버지의 동의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다리기를..
1분이지나고
2분이지나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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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 넘어가도록 안오시는 우리 아부지....
저는 할 수 없이 이 엄동설한에서 저의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아부지에게 콜을 때렸습니다.
뚜루루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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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받으십니까?ㅜ)
한참이 지나도 전화를 안받으시자 이제는 귀에 익어버린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리기시작했습니다.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않아 블라블라 아브라카다브라)
저는 성냥팔이 소녀가 된 심정으로 처량하게 앉아있었지요.
그 때 나타난 울 아부지의 애마!!
저는 부랴부랴 차에 올라탔고 아부지는 전화한게 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 떄 때마침 울리는 아부지의 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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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으셔야죠 아버지.....
그렇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전화를 받는 법을 모르고있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아.. '이거 눌러도 전화가 왜 안받아져!'라며 싸구려라며 어떻게 만든거냐고 짜증을 내시면서
..
왼쪽 하단의 초록새 막대기도 아닌, 오른쪽 하단의 빨간색 막대기도 아닌,, 중간에 있는 전화기모양의 아무 의미없는 그림을 누르고 계셨습니다....
그 후 여차여차 전화를 받은 후 이상한 공기속에서
저는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아까 저보고 '전화한게 너냐'라고 물으셨잖아요 근데 아무리 저장안되어있어도 번호보시면 되지 왜 굳이 물어보시는지..?"
"..,,,,"
"혹시... 제 번호 모르시는건?"
"아 OO야 내가 그걸 모를 까봐 ! "
"그럼 뭐게요??"
"..... 혹시 010-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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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한번드러나는 불편한 진실.....................
아부지ㅜ 그런 번호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두번째 에피소드!
울 아버지가 스마트폰을 사신후 주위의 직장 동료분께서 여것저것 알려주시면서 카톡을 비롯한 여러가지 필수 어플들을 깔아주셨답니다.
특히 카톡!!!!
카톡에 가입하신 울 아버지는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로 부터 카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거들떠도 보시지 않으시던 울 아부지의 시크함......
(그 중 아부지 자식님의 문자도 있었어요 ㅜㅜ)
저는 하나하나 설명해드렸고,아부지는 여간 귀찮다는 표정으로 카톡을 노려보고계셨습니다.
"나중에 답장해야겠다"
"아빠 그거 카톡은 수신자가 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있어요 근데 아빠가 그거 보고 답장안해주면 상대방에선 씹혔다는 생각할걸요??"
한참 고민하시던 우리아버지는
"그럼 쓰리지 끄면 카톡안오겠네?"
"카톡이 와도 아부지가 못받으시겠죠"
"그럼 다 지워버릴까?"
"상대방은 아빠가 대화창에서 일방적으로 나갔다고 알걸요?"
",,.,"
그때 울리는 아부지의 겔투!!
카톡왔숑~
(언제 지정하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들고있던 겔투에는 OOO이라는 아부지의 친구분의(아는사람?) 성함이 뜨셨고.
"OOO가 누구에요?"
"OOO라고?? 아 줘바라"
그리곤 확인하시더니 빛의 속도로 답장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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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부지... 아부지 자식님의 카톡은 언제 답장하실건가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답장을 안하셨더군요...(저희 형 말하는 거 ㅋㅋㅋ 저희 형이 대학생이라서 집에 없거든요 ㅋㅋ)
여기서 드러나는 불편한 진실2.......
에피소드 3.
울 아부지는 평소에 보이스피싱같은 폰관련 사기등을 되게 민감하게 받아들이십니다. 특히 아무거나 만지다가 요금 폭탄맞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조심 또 조심하십니다.
근데 한 문자에 의해 우리 아부지는 자식들에게 분노를 쏟아내셨습니다.
"너희들 이거 가지고 뭘 다운받은거야?! 이거봐 돈이 청구됬잖아!! 8200원!"
저흰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가 하고 폰을 확인하였습니다
-----kb국민카드@!$#@%^ OOO고객님 매직마트 8200원 결제되었습니다.--------
이거 뭐지...?
저흰 첨에 도저히 알수없었음..
"매직마트라는 게임이 뭐지??"
"야 니가 다운받았지?"
"아니거든!!!"
그러나 때마침 어머니가 오셨고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들...
"뭔데??"
"8시40분?? 이거 OO는 학원갔을 시간이잖어?"
(저 말씀하시는거 ㅋㅋ)
알리바이 성립!!!!!!!!!!!
바로 동생에게 쏟아지는 눈초리!!!
"근데 kb카드로 결제했다는데 얘들이 핸드폰소액결제밖에 못할건데 어떻게 카드로 결제했지??"
순간 정적..
그리곤 결정타....
"아빠 근데 매직마트 이거 저희 집 앞에있는 마트이름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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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개지는 울 아버지의 얼굴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빠가 술산거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소리로 웃어제끼는 우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왜 화냈냐면서 소파에 기대어계시던
아버지를 이불로 덮으시고 저희들에게 깔아버릴것을 지시하셨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민망해하시면서 끝이 난 울 아부지의 마지막 에피소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사진첨부를 못했네욬ㅋㅋㅋㅋㅋㅋ
아부지께서 괜히 부끄러워셔서
"에잇 이딴거 빨리 지워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잘 못 만지시던 분이 그렇게 빨리 삭제해버리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는 여기까지입니다. 소소한 웃음을 선사하시는 울 아버짘ㅋㅋㅋㅋㅋㅋ
우리 즐겁게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아부지 어머니, 그리고 모든 가족들 사랑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