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이벤트有)1960년대 아이돌이 군대 끌려 간 사건!

김수빈2012.01.17
조회33,757

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갓 20살된 재수생입니다

제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뮤지컬을 하고 있어요통곡

우리 뮤지컬이 아마추어들로 모여있고, 우리 단체가 만들어 진지 몇년 안되다보니

홍보가 잘 안되서 이렇게 판으로라도 홍보를 해 보려고 해요.

 

일단 우리 단체부터 소개할게요윙크

 

 

여러분 혹시 '엘 시스테마' 라고 아세요?

이건 베네수엘라의 빈민층아이들을 위한 무상음악교육 프로그램인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단체가 있어요.

바로 G.C.C 대전영어뮤지컬센터인데, 우리 센터에 붙는 별명이 '한국판 엘 시스테마'에요.

 

우리 단체는 2008년에 만들어 졌어요.

우리 송 쥬리 대표님은 미국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이셨어요.

미국에서 30여년간 고등학교에서 뮤지컬을 연출 하셨죠.

미국에서 은퇴하시고, 한국에서 학생들을 위한 영어캠프에서 원어민교사로 참가하셨다가,

미국의 생활을 다 제쳐두시고서 한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대전에 오셨어요.

 

솔직히, 학생들 놀면 뭐해요?

난 노래방 아니면...........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남자들은 피씨방, 당구장.....없죠?

 

 

 

건전하게 노는 사람도 많지만, 따지고 보면 이런 곳들 그렇게 안전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대표님은 이런 환경이 많이 안타까우셨나봐요.

한국의 청소년 문화가 조금 더 다양해지고 건전해지기 위해서

자비를 들여 뮤지컬을 시작하게 된게 우리 단체의 시초에요.

그 뒤로도 계속 자비를 들여서 뮤지컬을 연출하고 계세요.

 

미국에서 대표님이 한국에 오셔서 영어를 배우기 힘든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처음으로 교회에서 공연하기 위해 시작한 공연이 'A Christmas Carol(크리스마스 캐롤)이에요.

이 공연을 계기로 계속해서 2009년에는 'Scrooge(스크루지), 2010년에는 'Fiddler on the Roof(지붕위의 바이올린)'을 공연했죠.

이번 공연은 'Bye, Bye, Birdie'에요.

 

'Scrooge' ' Fiddler on the Roof' 'Bye, Bye, Birdie' 는 미국 브로드웨이 라이센스를 따온 작품들이에요.

그래서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하는 공연을 똑같이 한국에서 보실수 있는거죠.음흉

그리고 우리는 항상 "대공연장"에서만 해요.

'Scrooge'는 대전연정국악원에서, 'Fiddler on the Roof'는 대전시청대강당과............."대전예술의전당"에서 공연했어요.

 

예당공연은 "Winter Festival"이라고 아마추어들이 신청해서 심사를 통해 공연이 확정되는건데,

작년에 우리 단체가 뽑혀서 연극/뮤지컬 부분에 올라갔었어요.

또! 우리는 LIVE 오케스트라 반주로 가요.

현재 프로 악기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일단 , MR반주와는 수준이 달라요부끄

굉장히........음.................와서 들어요.

그럼 알아요짱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101271423371&code=115&s_code=ns050

 

우리 단체와 대표님에 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위에 링크를 누르시면

우리 대표님 사진이랑 인터뷰 기사가 뙇 나올거에요윙크

 

 

자~ 이제 우리 뮤지컬 소개를 할거에요

 

이번 뮤지컬은 'Bye, Bye, Birdie'

영어가 조금 친근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한국어로는 '버디여, 안녕' 이에요.

이번 뮤지컬의 줄거리를 대충 말해드리자면,

 

1960년대 미국의 유명한 아이돌 가수 "Conrad Birdie"가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나라에서 강제로 군대에 보내게 돼요.

근데, 이 콘래드가 주인공은 아니고, 콘래드의 매니져 "Albert Peterson"(앨버트)가 주인공이에요.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그의 비서 "Rosie"(로지)가 있어요.

그런데 앨버트의 엄마가 로지를 싫어하죠. 앨버트는 마마보이고 우유부단해요. 그런 앨버트를 로지는

답답해 해요.

어쨌든 그런 가운데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해프닝들이 담겨져 있는 뮤지컬이예요.

이 뮤지컬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있어요. 베네사 윌리엄즈와 제이슨 알렉산더가 주인공이죠!!

궁금하신 분은 재미있으니 한 번 감상하셔도 좋아요^^ (참고로 자막이 없어요..통곡 번역해주실 능력자분을 기다리고 있어요부끄)

 

비록 영화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저희들이 이 뮤지컬을 하게 되었어요!

장소는 바로바로바로 대전 엑스포 아트홀에서요!

 

 

 

 

 

 이건 주인공 로지랑 앨버트!

 

 

 

 이거는 우리 포스터 사진 찍는날 분장하고 의상 입은 날이에요.

분장 해주시는 분은 우리 성악담당 조샛별 선생님과 대표님 이세요방긋

 

주인공들 투샷

 

콘래드 버디 역의 해동이에요.

작년에 '지붕위의 바이올린' 주인공 이었죠 ㅋㅋ

이제 고3되는데 여러분 힘을 주세요.

 

 

 

 

 

이건 "One Last Kiss"라고 콘래드가 군대 가기 전 자기의 열혈 팬인 "Kim"에게 키스를 하는 장면이에요.

마지막으로 우리 포스터! 저기 써있죠~?

많이들 와주세요음흉

 

 

 

우리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근데 우리 단체를 아시는 분도 많이 없구,

홍보도 잘 안되다보니 표가 거의 안에서 돌아요통곡

무슨 학교 재롱잔치도 아니고

엄빠앞에서만 보여주기 아까운 공연이에요.

그러니 부디 대전분들!

우리 공연 관심 많이 가져주시구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만족

 

 

그리고 대부분의 연기자들이 영어 잘 못해서 배우고 싶어서 들어 온 사람이에요~

한 반년정도 영어뮤지컬 연습하다보니 애들이 이젠 영어가 익숙해져서

농담도 영어로 하고 그래요음흉

주인공 알버트역 오빠는 이제 자막 없이 영화본다고

미국 애기들 보는 어린이 영화 막 다운받아서 좋다고 몇날 몇일씩 봐요 ㅋㅋㅋㅋ

 

우리 뮤지컬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우리 카페에 오시면

항상 여름에 6월이나 7월에 오디션 공고가 있을 거에요~

그때와서 오디션 보시면 우리 뮤지컬도 참여 가능해요~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니까

괜히 오디션 안붙으면 어떡하지?라고 겁 먹지 마시구

한 번 와주세요 ㅠㅠ

우리 뮤지컬 선생님이랑 대표님 너무 잘해주시고

다들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라서 너무 좋아요 짱 

 

 

 

 

 

끝으로~

한국초연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 "Bye, Bye, Birdie"

대전CMB엑스포아트홀 2012년 02월 10일 금요일 저녁7시에 공연합니다!

 

티켓문의는 전화나 다음카페로 부탁드려요.

대표님  010-7245-8291

대전영어뮤지컬센터 010-7245-8290    (장난전화 하지 말아 주세요.버럭)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CELM

 

판 처음 써보는건데 되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이말 할까 저말 할까 고민도 되게 많이 하구..

그러다보니 말이 되게 많아 졌어요통곡

그래두 우리 이쁘게 봐주세요~부끄

이번공연 Rock적인 요소도 많구요, 웃긴 요소들이 많아요~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

 

 

 

 

 

 

*톡되면...노래하는거 동영상 올릴게요흐흐

 노래 다들 굉장히 잘해요 ㅋㅋ

 

*글 수정하면서 이벤트 할게요음흉

댓글 50번째, 100번째, 200번째 다시는 분들께 공연 티켓 2장씩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우리공연 기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