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여자 포기했음

천하의시발놈2012.01.17
조회111

손이떨려서 바로음슴체로감.

 

좋아하던여자애가있었음. 내가 진짜 장기하나떼어줘도 좋을만큼 진짜 좋아했던애임.

그런데. 걔가 나한테 너무 화낫나봄. 내가 얘를 좋아했다가 여자친구사겻다가 그랬음.

나도 내가 나쁜놈인거 암. 그런데도 얘가 너무 좋은거임. 몇년 좋아했음. 심지어 여자친구있을때도...

물론걔도 남자친구있었음... 그런데 내가 너무 집착을했던거같음... 지금도 너무미안함..

걔도 그렇게생각하고있었음.. 난 그걸 고치려고 몇번이나노력을했었음....그런데 결국 안댐..

결국 걔한테 너무미안해서..포기했음.. 솔직히 말로만포기했음..아직도 걔생각이 머리에서남..

그리고 지금 새벽1시8분 삶의 의욕을 잃었음.. 내일이라도 당장 술먹고 뛰어내릴수있을거같음...

그런데 설날지나서 술먹다가 뛰어내릴거같음.. 맨정신아닌상태에서.. 정말로 내가 만약 술먹고 뛰어내린다면

두번다시 눈뜨는일없었으면좋겠음.. 다시눈뜬다해도 걔 볼 면목없음.. 지금 내가 목이 좀 안좋음.. 알레르기성감기를 10년넘게달고살았음.. 목아파서 거의 죽을지경.. 이것도 이제 지긋지긋함.. 그리고 내인생에선 행복했던기억이 별로없음..

10살도되기전 어머니아버지 이혼하심 어머니 지금 거의 7년쨰 못보고살앗음.. 아버지 같이살다가 지금 집나가신지 2년다되감..

그리고 내인생에서 행복한기억이라곤 걔랑만난거, 그리고 내 제일친한친구.. 민x 만난거. 그 기억 두개뿐인데.. 하나가 지금 없어지려고그럼..

 

하.. 난 솔직히 걔가 이걸 보길 원하지않음.. 그냥 .. 내가답답해서올려봄..  내가 너무 불행한거같아서..

혹시 서울에서 10대청소년 자살기사뜨면.. 나인줄알고서 기도한번만해주셈.. 나를위해서가아니라 나랑같은처지가될 남자가 없기를 기도해주셈..

 

어떤분들은 소설쓴다 소설쓴다 그러실수도있는데. 그렇게생각하셔도됨.. 지금은 어차피 그런거 눈에안뵘.. 그냥.. 위로한마디씩만 적어주셧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