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의 배신이야기

훗잇2012.01.17
조회429

아 진짜 ㅋㅋ 이런일로 인터넷에 올릴줄몰랏네 ㅋㅋㅋㅋ

몇일 지난일인데 진심 어이없고 배신감이 느껴져서 한번 써봅니다 ㅋㅋㅋ

 

일단 전 대구에있는 어느 태권도를 다니고 있는 관원입니다.

당연 쓰는말은 태권도에서 있었던일이죠

 

진짜 태권도랑 이얘기랑 뭔상관이냐 싶겟는데 일단 쓰겟습니다 ㅋㅋ

 

내가 태권도를 다니면서 12월 중순쯤부터 어떤 여자애를 좋아하게됏어요.

그당시 나이는 고1에다가 진짜 나랑 성격도 완전잘맞고 얼굴도 괜찮은편이고해서 좋아하게 됀거같아요

(필자 고2)

 

근데 그아이는 다른남자를 짝사랑하고있었어요(한번차였어요).

그래도 한번 질러보자 라는 심정으로 12월 27일날 고백을했죠.

 

나 너 좋아하게 됀거같다. 이러면서 카톡으로 말하니까

몇일만 시간을 달래요 좋아하는사람이 있긴있엇지만 나랑 친해지면서 호감이 생긴거 같다면서 

ㅋㅋㅋ 아진짜 이거생각하니까 자꼬웃음나오네

 

그리고 29일날 답이왓어요 ㅋㅋㅋㅋ

좋아하던사람도 이젠 별로고 오빠랑 사귀는것도 아닌거같다 미안 이라고 왓어요

 

진짜 이때는 완전 울고싶고 슬픈노래가 다 내얘기같고 완전 슬펏죠...

그리고 3일뒤 1월 1일날 제 10년지기친구가(얘도 태권도다녀서 내가 고백한애 알고잇음) 고백한애 알바하는곳을 가제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너 그애 보고싶을꺼아냐 ㅋㅋ"이러면서 가자네요

난 그냥 그러려니하고 갓죠.

 

가서 얘기좀하다가 그애 알바끝나고 할꺼없어서 저희집에갓죠.

난 컴터붙잡고잇고 둘이는 이불위에서 놀고잇더군요.

나도 컴터끄고 걔네둘이 있는곳에갓죠.

 

자리가 내친구 그애 나 이순으로 있었어요.

내친구는 좀 떨어져있고 난 그애랑 좀더 붙고싶어서 딱 달라붙어있었어요.

그래도 별말않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리고 그이후에도 태권도에서 쉬는시간때 무릎배개좀 해달라그러고 완전 미련남는짓을 다했어요.

그리고 대망의 1월9일......

 

내가 그 10년지기 친구집에서 자는날이엇죠.

잘려고 누웟는데 내친구가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더군요

 

근데 폰을놔두고갓길래 난 호기심이 발동해서+_+ 카톡이나 함볼까 라는 심정으로 카톡을켯어요.

근데 내가 좋아하는여자애하고 카톡한내용이 있더군요.

 

근데 내용이........

완전 가관이었어요.... ㅋㅋ 아진짜 생각할수록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서로막 자기야 여보야 뭍이고 하트붙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내친구가 화장실 물내리는소리듣고 바로 폰을 냅둿죠.

그일이 있고 이틀후 난 친구한테 어이가없어서 대놓고 물어봣죠.

 

야 니 ###이랑 사귀냐?

그러니까 어떻게 알앗냐고 뭍더군요.

 

내가 카톡내용봣다고말하고 언제부터 사겻냐 그러니까

1월1일부터 사겻다네요? ㅋㅋㅋ

 

진짜 완전 3명같이잇을때 내가 좋아하는행동 다하고 10년지기친구한테도 많이 좋아한다고 얘기도해주고

별짓을 다햇는데 걔는 그몇일동안 완전 저가지고논거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진짜 1일부터 9일동안 내가 그 좋아하는애를 얼마나좋아하는지 완전표현 잴많이한기간이거든요 ㅋㅋㅋ

 

지금도 그 10년지기는 나한테 미안미안거리는데 저이거 용서해줘야하나요? ㅋㅋㅋ

솔직히 사귄건 자기들마음이니까 당연한데 9일동안 나 가지고논거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지금 이일때문에 10년지기랑 완전인연 끊어야하는지 아니면 용서해줘야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만약 인연끊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추천주세요

확실하고 적절한 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