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도 치고 그러드라구요 ㅋㅋㅋㅋ그래서 맨날 학교갓다오면 하루죙일 삐삐옆에 붙어있고 그랬어요
그리고 멜로디언이나 플룻가튼거 불면 막 지가 늑대인마냥 노래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식줄때 높이들어올리면 막 점프해서 받아먹고 ㅋㅋ진짜기여웠는데
딱 한.가.지
애들을 너무 시러했어요..ㅠㅠ
그래서 저 어릴때 맨날 물렸구요ㅋㅋ손에 물린흉터들 엄청많아요 근데 중요한건 저만문게아니고 제친구들까지 다물어놔서 엄마가 병원비 다내주고..칭구집찾아가서 미안한다고 막 사과하고...ㅠㅠ
그래도 저는 삐삐가 참 좋았어요ㅋㅋ막물고 그래도 갑쟈기와서 미안한지 자기가 물었던데 할타주고 옆에와서 장난도 치고ㅋㅋㅋㅋ 저는 그런삐삐가 좋았어요 ㅋㅋㅎ
그렇게 어느새 10년이후딱지나고 저도고등학생이라,,뭐,,공부는아니지만,,,ㅎㅎ,,놀러마니다니구
엄마아빠는일가시고 동생은 학원다니고 집에 삐삐혼자있는시간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날 삐삐배를 봣는데 작은 혹같은게있었어요 근데 크기도작고 별거아니겟지하고넘겻는데 몇개월사이에 그게 엄지손가락한마디 크기정도로 커져버린거에요 바로 병원갓죠!!!ㅠㅠ
근데,..이게 사람으로 따지면 암같은 거래요... 그래서 수술해서 떼어내야 되는거래요..막 그냥 놔두면 더커질꺼고 다른곳에도 번져서 몇개월 못산다고 하시더라구요.. ㅠ 근데 10살이다보니 너무 늙었고 힘도없어서 마취에서 못깨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대요..ㅠㅠ ㅎㅏ..근데안하면 몇개월못살고..더고통스러워지고..하면 마취못일어날수도있구...그래서 결국!!!!!!!!!
수술을 하기로햇죠!! 삐삐는 꼭 마취에서 일어날꺼라는 생각을갖고!!ㅎㅎ
그러케 수술은 시작되고 한시간~정도??지나서 삐삐가나오더라구요 숨만쉬고..누어서,ㅠㅠ
마취깨기만을 기다리는데.....기다리고..기다리고..또기다리고..어느새 40분이흐르고 눈깜박거리더니 저보고 누어서 꼬리치드라구요 ㅠㅠㅠ진짜 얼마나 감동이였는지 막 동물농장에서 보면 막수술하고 마취깰때 주인들 막 울잖아요 ㅠㅠㅠ진짜 그느낌 제대로 알게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집데리고 와서 누펴노니까 눈을 반만뜨고 쳐다보드라구요 ㅎㅎ그래두얼마나다행이던지...
★☆★☆(사진有)저희강아지가..이제곧 죽는데요..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판 처음써보는 고등학생 흔녀입니다.!!
맨날 판 쓸라고 했는데 이런 내용으로 쓰게될줄은 몰랐네요..ㅎ
이야기시작할께요!!
저희강아지는 2002년 월드컵때 시장에서 다죽어가는 새끼강아지를데려와서 키운거구요
종류는 없어요..그냥 믹스견(잡종)..?ㅋㅋ흔히말하는똥개!!ㅋㅋㅋ
처음에 왔을때 힘도없고 너무 작아서 이름을 삐삐하고 지엇어요!!
삐삐!! 아시죠!! 말도 두손으로 들어올린다는 천하장사 말괄량이삐삐ㅋㅋㅋㅋㅋㅋㅋ
삐삐처럼 힘좀쎄지라고 이름짓고 한동안 계속 병원 다녔더니 진짜 팔팔해지고 살도찌고
장난도 치고 그러드라구요 ㅋㅋㅋㅋ그래서 맨날 학교갓다오면 하루죙일 삐삐옆에 붙어있고 그랬어요
그리고 멜로디언이나 플룻가튼거 불면 막 지가 늑대인마냥 노래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식줄때 높이들어올리면 막 점프해서 받아먹고 ㅋㅋ진짜기여웠는데
딱 한.가.지
애들을 너무 시러했어요..ㅠㅠ
그래서 저 어릴때 맨날 물렸구요ㅋㅋ손에 물린흉터들 엄청많아요 근데 중요한건 저만문게아니고 제친구들까지 다물어놔서 엄마가 병원비 다내주고..칭구집찾아가서 미안한다고 막 사과하고...ㅠㅠ
그래도 저는 삐삐가 참 좋았어요ㅋㅋ막물고 그래도 갑쟈기와서 미안한지 자기가 물었던데 할타주고 옆에와서 장난도 치고ㅋㅋㅋㅋ 저는 그런삐삐가 좋았어요 ㅋㅋㅎ
그렇게 어느새 10년이후딱지나고 저도고등학생이라,,뭐,,공부는아니지만,,,ㅎㅎ,,놀러마니다니구
엄마아빠는일가시고 동생은 학원다니고 집에 삐삐혼자있는시간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날 삐삐배를 봣는데 작은 혹같은게있었어요 근데 크기도작고 별거아니겟지하고넘겻는데 몇개월사이에 그게 엄지손가락한마디 크기정도로 커져버린거에요 바로 병원갓죠!!!ㅠㅠ
근데,..이게 사람으로 따지면 암같은 거래요... 그래서 수술해서 떼어내야 되는거래요..막 그냥 놔두면 더커질꺼고 다른곳에도 번져서 몇개월 못산다고 하시더라구요.. ㅠ 근데 10살이다보니 너무 늙었고 힘도없어서 마취에서 못깨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대요..ㅠㅠ ㅎㅏ..근데안하면 몇개월못살고..더고통스러워지고..하면 마취못일어날수도있구...그래서 결국!!!!!!!!!
수술을 하기로햇죠!! 삐삐는 꼭 마취에서 일어날꺼라는 생각을갖고!!ㅎㅎ
그러케 수술은 시작되고 한시간~정도??지나서 삐삐가나오더라구요 숨만쉬고..누어서,ㅠㅠ
마취깨기만을 기다리는데.....기다리고..기다리고..또기다리고..어느새 40분이흐르고 눈깜박거리더니 저보고 누어서 꼬리치드라구요 ㅠㅠㅠ진짜 얼마나 감동이였는지 막 동물농장에서 보면 막수술하고 마취깰때 주인들 막 울잖아요 ㅠㅠㅠ진짜 그느낌 제대로 알게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집데리고 와서 누펴노니까 눈을 반만뜨고 쳐다보드라구요 ㅎㅎ그래두얼마나다행이던지...
이때가 마취꺨때 사진이구요..ㅠㅠ
하루지나니까 팔팔해지고 다시장난도 치고막 그러드라구요 ㅋㅋㅋ
그떄 진짜너무 좋았고 행복했었죠~ㅋㅋㅋ거이죽다 살아난건데 ㅋㅋㅋ행복은 두배였죠~>_<ㅋㅋㅋㅋ
그렇케 한해가또가고..
어느날삐삐가 너무 살이빠졋드라구요..삐쪅말라가꼬 살은 쭈끌쭈글하구 이주전인가..?부터는
밥도안먹고 물만마시더니 벽만 보고있고..멍..하고 건드려도 별반응업구 ㅠㅜ
앉아있는데 다리에힘이 풀리는지 스르륵 엎드려버리드라구요..그리고 배만 빵빵하고
이상해서 오늘 병원을 가따왔어요...
근데.....
근데..................
근데..........................
삐삐가 그렇게 통통하고 힘쎄고 강했던애가 ...
일주일밖에 못살꺼래요..그게말이되요...? ㅠㅠ
잘지내다가갑자기일주일밖에못산다니요..
엑스레이찍어보니까 배에 고름이 차서빵빵한거고..자궁을드러내는 수술을 해야되는데 지금 기운도없고 나이도있고 그래서 마취에서못일어날꺼고...그리고 이건 약물치료같은것도 안되서..말씀만하시고 주사같은것도 안놔주시더라구요...그냥 편안하게 보내는일밖에업데요..
그리고 지금밥도안먹어서 죽을가능성이 높은거구요...
진짜 이때까지 11년동안 강아지가아닌 내막내동생처럼 키워왔는데
이렇게갑자기 제옆을 떠날생각하니까 진짜너무 슬퍼지고.. 눈물이나네요..ㅠㅠ
엄마도 막 얘가 저 물때마다 저노무강아지콱죽어버려야된다구 장난스래 말씀하신적있는데
엄마도 슬픈지 삐삐안고 미안하다고 편안하게가라구.. 막 그러시더라구요...ㅠㅠ그때진짜울뻔했어요ㅜ
아까 병원갔다와서 방에 눕펴놧더니 자꼬 가족들있는데로 나오드라구요..자기도 뭘아는지
더같이있을라고하구..지금가족들 다자는데 제옆에서 누워서 쳐다보고있네요..
진짜맨날엄마한테야단맞으면 울면서 삐삐옆에가서 엄마욕도하고막 그랬는뎈ㅋㅋㅋㅋ
비밀같은거 제일먼저 말하구..이젠 그런애가 없어진다는게 너무 슬퍼요..ㅠ
진짜너무슬프고..가슴아파서 판에쓰게됫구요....ㅎㅎ
우리 강아지 삐삐에게 힘을주세요..!!!ㅠ
불쌍하다 추천
귀엽다 추천
이쁘다 추천
안이쁘다추천
안타깝다 추천
힘을드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