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제가 왓어요~!!!!!!!!! 반겨주세영!!!!!!!!!!!!!! 죄송합니다..안나델께염..ㅎ 잡소리말고 바로 시작 꼬우꼬우!!! 이번편은 투투때이야기!!! 이날 !! 난 이벤트를 기대하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지편지한장 채우고 상자 이쁜거하나 사서 과자랑 음료수 초콜릿 사탕 껌 약 이런거에 일일이 포스트잇이랑 내사진붙여서^^ 가득채운 다음에 마이쭈랑 새콤달콤 투명한 작은 폰크기만한 비닐에다가 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낸사랑 츄파퓹스 ㅈㄴ많이 사서 상자에 따로ㅓ 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상자에 금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어놓구..ㅎ 택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보냇어 정확하게 투투끝나기 직전에 도착하도록 ^^ㅎㅎㅎㅎ 나쫌 머리좋은거 가치안낭..ㅎ 아닌가..죄송해염..ㅎ 그리구 난 모르는척 투투? 그게머냐는 식으로 나갓엌ㅋㅋㅋㅋㅋㅋ 이때가 때마침 놀토여서ㅋㅋ놀토는 우리가원래!!서로 모닝콜을 해주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진심으로 늦게 일어낫ㅎ어..ㅋㅋㅋㅋㅋㅋㅋ1시?..쯤에 일어낫는데..ㅋㅋㅋ 애가 안깨운거자나ㅡㅡ ㅋㅋ 그래서 내가 전화를 햇지 ㅋㅋ 안근데 이 남정네ㅡㅡ "고객님의전화기가 꺼져잇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짜증나ㅡㅡ 나 빡침..ㅋㅋㅋㅋ다시전화해봣자 폰 꺼져잇는건 똑같으니까 걍 씹고 쿨하게 더잣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잠꾸러기라고 생각하는 톡커님들 없엇으면 좋켓어용..ㅎㅎㅎ 그래서 더자다갘ㅋㅋ 한 3시?쯤에 일어나서 콘푸로스트??그거먹구 티비보다 또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궄ㅋㅋㅋ 한 5시??6시??쯤에 자꾸 전화가오는거 ㅡㅡ 근데 톡커님들도 그런거 잇지않아요? 잠결애ㅔ 막 전화오면은 그거 자장가 삼아서 들으면서 자는 막 그런..ㅎㅎ아닌강..ㅎㅎ 암튼!!!!!!!! 내가 딱!!!!!!!!!!그상황이엿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전화가 오는거야 문자도 계속오고 ㅡㅡ 계속~~~ 띠리리리링 전화왓다~ 메세진데 속앗지??↗ 이거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섴ㅋㅋ 짜증나서 폰 끌려다가 전화를 받앗지..누구겟오.. 당근 승익이지ㅋ ㅡㅡ "야야야ㅑ야ㅑ야야"-승익 "..ㅇ..ㅡ..응.."-나 "빨리 놀이터루 놔와바 빨리!!! 지금당장 1분만에 텨나와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작쿵짝!!"-승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 왜이럼ㅋㅋㅋ "..아..뭘.."-나 이런 매정한놈ㅡㅡ 끈엇어..ㅡㅡ너란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냥 잘랫는데 애가 잠을 다깨웟어..ㅋㅋㅋㅋㅡㅡ 아그래서 티비보면서 과자먹다가 씻꼬 준비하고 나갓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터 갓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놀이터가 굉장히 무서운오빠..ㅋㅋ소위 일진..ㅋㅋ이많이오는 아지트야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장소거든?근데 일진들 쫙깔림..ㅋㅋㅋㅋㅋㅋㅋ무셔무셔..ㅈㅅ 난 그냥 씹고 그네에 앉아가꼬 그네 타면서 승익이를 기다렷지ㅋㅋ 근데 뭐라해야하지? 이벤트?? 처럼막 촛불길잇고 막 케잌이랑 꽃다발들고 어떤남자가 서잇는거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좋켓네 저런 이벤트 받는 여자는..이생각을 햇다? 우리 놀이터 입구가 잇으면 뒷쪽에 들어오는 길이 잇ㅎ는데 내가 뒤쪽으로 들어왓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벤트는 앞쪽입구로 들어오게 되잇고^^ 근데 그케잌이랑 꽃다발 들고 남자가 서잇엇는데......................... 앞쪽입구보면서 서잇는거야ㅕ 막 놀이터에잇던 일진들도 다 그쪽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전화가 왓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나 "어디"-승익 "나놀터"-나 "??야 너 뒷문으로 들어왓어?"-승익 "엉"-나 "아씨ㅡㅡ 왜뒤로갓어 너네집이랑 앞문이랑 가까우면서ㅡㅡ"-승익 "그냥..왜..ㅋ"-나 "아씨..너 뒷문으로 나가!! 얼른!!"-승익 아..ㅠㅠ 나 이런여자.. "나왓어..ㅋ"-나 "앞문으로 다시돌아와 그리고 방금 니가 본모든 것과 들은것은 다잊는다 레드썬!"-승익 뚝 . . ㅋㅋㅋㅋ이남정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ㅁ치겠다진짜ㅠㅠ 왤케귀욤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ㅋㅋㅋㅋㅋㅋㅋ걍 모르는척하구^^앞문으로 들어가줫어..^^ 내가 입구에 발 내딧는 순간 사방에서 푹죽이..우왕ㅏㅏㅏ 드라마가탘ㅋㅋㅋㅋ 놀래서 낰ㅋㅋㅋㅋㅋㅋ엄마야!!!! 가다가 엉덩방아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섴ㅋㅋㅋㅋ 다시일어나서 촛불길 따라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가 하나 잇어라고? 앉는건가 해서 앉앗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가 한손에는 무선마이크 한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잇더라궁 ㅋㅋ 막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포맨의 고백..ㅋㅋㅋㅋㅋㅋ "사실은 고민했었어 니가 떠날까봐내맘은 불안했었어 내 나름대로나 많이 생각했어 니가 날 외면할까봐내게 부담가질까봐 난 두려웠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부르고 낫허 "우리 사귀던날 기억나?"-승익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돋아..ㅋㅋㅋ "ㅎㅎ응"-나 "그때내가 이노래 불러줫엇지?"-승익 "응!ㅎㅎ"-나 "이노래 50일 100일 500일 1주년 1000일 꼬박꼬박 너한테말 불러주께"-승익 ㅋㅋㅋㅋ너무좋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오글돋긴 하지만..ㅎㅎㅎㅎㅎㅎ그래도 난 울진 않앗어 "아ㅠㅠ여보 진짜 고마브ㅠㅠ 난 챙기지도 못햇는데 ㅜㅜ 지쨔 고마븡 ㅠㅠ"-나 근데 승익이...눈웃음 지면서..괜찮타고 내가 선물이래..엄훠... 그리구 옆에서 일진무리들이 다같이 풍선 둥근거 하나씩 가져오면서 나한테 나눠주더니 케잌내밀고..하나가치 노페를 입어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케잌에 촛불끄니까 막 "뽀뽀해!" "키스해!" 이러는 거야..ㅋㅋㅋ 그래서 첨엔 내가 뽀뽀해줫다?? 애가 씩 웃더니 ㅋㅅ로 넘어가..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ㄱ잘해..ㅅㅂㅅㄲ 그리구 놀다가 승익이가 집앞까지 바래다줘서 집들어갓어!!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승익이가 전화옴.ㅎㅎ "엽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익 "어왜??"-나 "아..ㅠㅠ 울애기 왤케 이뽀?? 이뻐죽겠네 진짜ㅠㅠ 빨리 시집와라"-승익 "ㅋㅋㅋㅎㅎ 머가?내가 글케 이뽀??"-나 "엉 이뻐 ㅠㅠ 진자 고맙댜 ㅜㅜㅜㅜㅜ 나지금 편지 읽고잇는데..ㅜㅜ 완전감동 눈물나온다"-승익 "눈물?ㅋㅋㅋ 거짓말치는거아니야.."-나 "응..ㅋㅋㅋㅋㅋㅋㅋ"-승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뻥이닼ㅋㅋ 눈물나온다 흐규흐규 ㅠㅠ암튼 사랑해 잘자 뿅!!"-승익 "앙 여보도 잘자 뿅!!"-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러고 잣어 ㅎㅎㅎㅎ 그리고 며칠동안은 완전 달달햇징..>< ㅎㅎㅎ 오늘은 요기까지~ㅎㅎㅎ 오늘쫌 긴거 가치 않나용?ㅎㅎㅎㅎ 아닌강!!?ㅎㅎㅎ 암튼 다음 편엔!!나 권태기 온거..ㅎㅎ ㅎㅎㅎㅎㅎ 오늘 저녘에 올수 잇으면 들어올께영!!ㅎㅎ 115
★☆★☆담넘다 나한테걸린 훈내오빠5555★☆★☆
톡커님들!!!!!!!!!!!!제가 왓어요~!!!!!!!!! 반겨주세영!!!!!!!!!!!!!!
죄송합니다..안나델께염..ㅎ
잡소리말고 바로 시작 꼬우꼬우!!!
이번편은 투투때이야기!!!
이날 !! 난 이벤트를 기대하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지편지한장 채우고 상자 이쁜거하나 사서 과자랑 음료수 초콜릿 사탕 껌 약 이런거에 일일이 포스트잇이랑 내사진붙여서^^
가득채운 다음에 마이쭈랑 새콤달콤 투명한 작은 폰크기만한 비닐에다가 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낸사랑 츄파퓹스 ㅈㄴ많이 사서 상자에 따로ㅓ 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상자에 금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어놓구..ㅎ
택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보냇어 정확하게 투투끝나기 직전에 도착하도록 ^^ㅎㅎㅎㅎ 나쫌 머리좋은거 가치안낭..ㅎ 아닌가..죄송해염..ㅎ
그리구 난 모르는척 투투? 그게머냐는 식으로 나갓엌ㅋㅋㅋㅋㅋㅋ
이때가 때마침 놀토여서ㅋㅋ놀토는 우리가원래!!서로 모닝콜을 해주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진심으로 늦게 일어낫ㅎ어..ㅋㅋㅋㅋㅋㅋㅋ1시?..쯤에 일어낫는데..ㅋㅋㅋ
애가 안깨운거자나ㅡㅡ ㅋㅋ 그래서 내가 전화를 햇지 ㅋㅋ 안근데 이 남정네ㅡㅡ
"고객님의전화기가 꺼져잇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짜증나ㅡㅡ
나 빡침..ㅋㅋㅋㅋ다시전화해봣자 폰 꺼져잇는건 똑같으니까 걍 씹고 쿨하게 더잣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잠꾸러기라고 생각하는 톡커님들 없엇으면 좋켓어용..ㅎㅎㅎ
그래서 더자다갘ㅋㅋ 한 3시?쯤에 일어나서 콘푸로스트??그거먹구 티비보다 또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궄ㅋㅋㅋ 한 5시??6시??쯤에 자꾸 전화가오는거 ㅡㅡ
근데 톡커님들도 그런거 잇지않아요? 잠결애ㅔ 막 전화오면은 그거 자장가 삼아서 들으면서 자는 막 그런..ㅎㅎ아닌강..ㅎㅎ 암튼!!!!!!!!
내가 딱!!!!!!!!!!그상황이엿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전화가 오는거야 문자도 계속오고 ㅡㅡ
계속~~~ 띠리리리링 전화왓다~ 메세진데 속앗지??↗ 이거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섴ㅋㅋ 짜증나서 폰 끌려다가 전화를 받앗지..누구겟오..
당근 승익이지ㅋ ㅡㅡ
"야야야ㅑ야ㅑ야야"-승익
"..ㅇ..ㅡ..응.."-나
"빨리 놀이터루 놔와바 빨리!!! 지금당장 1분만에 텨나와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작쿵짝!!"-승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 왜이럼ㅋㅋㅋ
"..아..뭘.."-나
이런 매정한놈ㅡㅡ 끈엇어..ㅡㅡ너란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냥 잘랫는데 애가 잠을 다깨웟어..ㅋㅋㅋㅋㅡㅡ
아그래서 티비보면서 과자먹다가 씻꼬 준비하고 나갓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터 갓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놀이터가 굉장히 무서운오빠..ㅋㅋ소위 일진..ㅋㅋ이많이오는 아지트야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장소거든?근데 일진들 쫙깔림..ㅋㅋㅋㅋㅋㅋㅋ무셔무셔..ㅈㅅ
난 그냥 씹고 그네에 앉아가꼬 그네 타면서 승익이를 기다렷지ㅋㅋ
근데 뭐라해야하지? 이벤트?? 처럼막 촛불길잇고 막 케잌이랑 꽃다발들고 어떤남자가 서잇는거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좋켓네 저런 이벤트 받는 여자는..이생각을 햇다?
우리 놀이터 입구가 잇으면 뒷쪽에 들어오는 길이 잇ㅎ는데 내가 뒤쪽으로 들어왓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벤트는 앞쪽입구로 들어오게 되잇고^^
근데 그케잌이랑 꽃다발 들고 남자가 서잇엇는데.........................
앞쪽입구보면서 서잇는거야ㅕ 막 놀이터에잇던 일진들도 다 그쪽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전화가 왓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나
"어디"-승익
"나놀터"-나
"??야 너 뒷문으로 들어왓어?"-승익
"엉"-나
"아씨ㅡㅡ 왜뒤로갓어 너네집이랑 앞문이랑 가까우면서ㅡㅡ"-승익
"그냥..왜..ㅋ"-나
"아씨..너 뒷문으로 나가!! 얼른!!"-승익
아..ㅠㅠ 나 이런여자..
"나왓어..ㅋ"-나
"앞문으로 다시돌아와 그리고 방금 니가 본모든 것과 들은것은 다잊는다 레드썬!"-승익
뚝
.
.
ㅋㅋㅋㅋ이남정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ㅁ치겠다진짜ㅠㅠ 왤케귀욤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ㅋㅋㅋㅋㅋㅋㅋ걍 모르는척하구^^앞문으로 들어가줫어..^^
내가 입구에 발 내딧는 순간 사방에서 푹죽이..우왕ㅏㅏㅏ 드라마가탘ㅋㅋㅋㅋ
놀래서 낰ㅋㅋㅋㅋㅋㅋ엄마야!!!! 가다가 엉덩방아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섴ㅋㅋㅋㅋ 다시일어나서 촛불길 따라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가 하나 잇어라고? 앉는건가 해서 앉앗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가 한손에는 무선마이크 한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잇더라궁 ㅋㅋ
막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포맨의 고백..ㅋㅋㅋㅋㅋㅋ
"사실은 고민했었어 니가 떠날까봐
내맘은 불안했었어 내 나름대로
나 많이 생각했어 니가 날 외면할까봐
내게 부담가질까봐 난 두려웠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부르고 낫허
"우리 사귀던날 기억나?"-승익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돋아..ㅋㅋㅋ
"ㅎㅎ응"-나
"그때내가 이노래 불러줫엇지?"-승익
"응!ㅎㅎ"-나
"이노래 50일 100일 500일 1주년 1000일 꼬박꼬박 너한테말 불러주께"-승익
ㅋㅋㅋㅋ너무좋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오글돋긴 하지만..ㅎㅎㅎㅎㅎㅎ그래도 난 울진 않앗어
"아ㅠㅠ여보 진짜 고마브ㅠㅠ 난 챙기지도 못햇는데 ㅜㅜ 지쨔 고마븡 ㅠㅠ"-나
근데 승익이...눈웃음 지면서..괜찮타고 내가 선물이래..엄훠...
그리구 옆에서 일진무리들이 다같이 풍선 둥근거 하나씩 가져오면서 나한테 나눠주더니 케잌내밀고..하나가치 노페를 입어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케잌에 촛불끄니까 막 "뽀뽀해!" "키스해!" 이러는 거야..ㅋㅋㅋ
그래서 첨엔 내가 뽀뽀해줫다??
애가 씩 웃더니
ㅋㅅ로 넘어가..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ㄱ잘해..ㅅㅂㅅㄲ
그리구 놀다가 승익이가 집앞까지 바래다줘서 집들어갓어!!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승익이가 전화옴.ㅎㅎ
"엽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익
"어왜??"-나
"아..ㅠㅠ 울애기 왤케 이뽀?? 이뻐죽겠네 진짜ㅠㅠ 빨리 시집와라"-승익
"ㅋㅋㅋㅎㅎ 머가?내가 글케 이뽀??"-나
"엉 이뻐 ㅠㅠ 진자 고맙댜 ㅜㅜㅜㅜㅜ 나지금 편지 읽고잇는데..ㅜㅜ 완전감동 눈물나온다"-승익
"눈물?ㅋㅋㅋ 거짓말치는거아니야.."-나
"응..ㅋㅋㅋㅋㅋㅋㅋ"-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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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동안은 완전 달달햇징..>< ㅎㅎㅎ
오늘은 요기까지~ㅎㅎㅎ
오늘쫌 긴거 가치 않나용?ㅎㅎㅎㅎ 아닌강!!?ㅎㅎㅎ
암튼 다음 편엔!!나 권태기 온거..ㅎㅎ
ㅎㅎㅎㅎㅎ 오늘 저녘에 올수 잇으면 들어올께영!!ㅎㅎ